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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화려한 태권도 액션! 더킥!!
발행일자 : 2011-10-26 11:26:43
<무카스 미디어 = 박정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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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더킥’은 ‘옹박’으로 유명한 프라챠 핀카엡 감독이 한국의 전통 무술 태권도를 가지고 화려한 볼거리를 만들어낸 코믹 액션영화다.
국가대표 메달리스트였던 문사범(조재현 분)과 아내 윤(예지원 분)은 태국 방콕에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댄스액션의 고수 첫째 태양(나태주 분), 하이킥의 고수 둘째 태미(태미 분), 박치기 고수 막내 태풍과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그러던 중 태국왕조의 ‘전설의 검’을 훔쳐 달아나는 석두일당을 마주하게 된 문사범의 가족은 석두일당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된다.
'더킥‘은 무엇보다 태권도가 빛나는 액션영화다. 작품 속 태양이 선보인 900도 토네이도 킥과 태미가 선보인 180도 하이킥 등은 태권도의 기술을 극대화시킨 것으로 영화에서 돋보이는 액션을 선사한다.
또한 감독은 ‘더킥’에서 새로운 퓨전액션을 도입, 작품 속 태양은 댄스와 액션을 결합한 댄스액션을 선보여 이제껏 본 적 없는 흥겨운 액션을 만들어 내며 엄마 윤은 주방의 도구들을 사용해 난타와 액션을 결합한 난타액션을 선보여 흥을 돋는다.
이렇듯 ‘더킥’은 단순한 액션을 넘어서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해 액션영화를 찾는 관객들로 하여금 충분한 만족도를 얻어 낼 준비를 마쳤다.
2011년 강력한 액션을 찾고 있는 액션영화 마니아라면 ‘더킥’에 후회하지 않을 액션의 향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1월3일 개봉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무카스TV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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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킥~~~~~~~ 좋네요^^ 악플은 화장실에서 혼자 중얼대시길~~^^
태권도 잘 할수있습니다....모두 잘될수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시도하는 태권도인들이여 영원하라~~~~~~~~~~2011-1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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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정말로 실망.. 실망.. 실망의 연속입니다.. 액션은 좋아요.. 연기력, 말투, 행동, 스토리 모두다 엉터리 난 정말로 "더킥"을 보고 난후.. 1980년대 심형래의 용가리..?? 아니면 심형래 감독의 영구와 땡칠이 영화인줄 알았어... 그냥 액션뿐이야.. 액션볼꺼면 인터넷창에 "마샬아츠"치면 똑같은거 더 멋진거 많이 나오던데... 액션은 볼만하지만.. 연기,, 내용... 아닙니다. 엉터리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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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단 아이들과 보러갈려고했는데 여기 근처에는 상영을 안해요ㅠㅠ
잠실,강동구 근처엔 볼곳이 없는가요??ㅠㅠ 잠실과강동구쪽엔 하루아니면 평일에만 하고
끝나네요.. 주말에는 왜 안하는지ㅠㅠ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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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아츠의 트릭츠가 언제부터 태권도 였음 ?
태권도의 근본은 트릭츠 ?
트릭츠 하는 분들이 태권도 도복입고, 태권도 시범보이시니까
다들 트릭츠가 태권도라도 알잖아요 ~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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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대신 클레멘타인 이동준씨를 아버지로 배역했어야 하는데,.
2011-1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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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도장 운영 지원 카페 "참무도 교육연구회" 교육자의 권의를 바로 세우고 정직한 무도를 지향합니다.
http://cafe.naver.com/mudointo2011-1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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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어찌 됬건 태권도인입니다. 성룡하면 중국무술 옹박하면 무에타이 더킥하면? 주인공들이 알아서 태권도를 홍보할 것입니다. 아쉬운건 태권도영화 흥행감독님이 우리나라에는 없다는 겁니다. 옹박감독님을 통해서 태권도가 빛을 보길 기원합니다. 축구도 히딩크 감독이 우리나라는 축구강국으로 올려 놨습니다.그래서 기대도 더 큽니다.분야는 다르지만 외국 감독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정국현감독님,이동준감독님, 돌려차기감독님의 노고가 있으셨기에 더킥까지 이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성공하길 태권도 인으로 바랍니다.
2011-1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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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을 성공시킨 외국감독이 태권도의 영화 성공가치를 느끼고 만든 작품입니다.태권도인으로써 감독님께 감사와 영광입니다.그동안 외국감독이 만들면 성공하고 한국감독이 만들면 흥행에 실패해 왔습니다. 더 킥의 성공을 기원하고 각성해야 할 우리나라와 영화감독님들도 관심을 가지시고 여러분야에서 태권도를 밀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11-1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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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저 멍충이들... 아래막고 몸통지르기.. 앞차고 얼굴막기.. 이런기술을 사용해야 태권도냐,.,. 시대는 바뀌는데 저것들은 항상 그자리야,.
2011-10-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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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 아직 나오지도 않았다... 일단 보구 얘기허자꾸나~
2011-10-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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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봐요 무슨말이말많아요 태권도 영화라고 나왓으면 태권도영화에요
여기서 적지말고 영화관계자한테 가서 말하시든지요
2011-10-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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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봐요 무슨말이말많아요 태권도 영화라고 나왓으면 태권도영화에요
여기서 적지말고 영화관계자한테 가서 말하시든지요
2011-10-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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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ᆢ제발좀 ᆢ급식하고ㆍ등하교해주고ᆢ교육보다는보육에 가까운 현실에 부모들 태권도관장님들 슈퍼마켓아저씨취급당하는 실정인데 어린것들이 태권도기량하나로 태권도저변확대하는데사기치는것도 아니고 내도장애들 뺏어가는것도 아닌ᆢ수련생들에게 좀더 교육적효과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해도 모자를 판에ᆢ많이 속상합니다ᆢ악플들이ᆢ
2011-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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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줄곳 태권도를 배워 경희대ㆍ한체대 대회입상상으로 수시합격한 태권도인재들입니다ㆍ왜 유독 태권도인들은 이렇게 악플만다는지ᆢ어쩜 기성태권도인들이 태권도장을 힘들게 만든 장본인들인데 일반 시사회본 애들은 태권도최고기량에 탄성을 지르는데ᆢ답답ᆢ
2011-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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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려하다...너무 화려해도 별로인데...이건 너무 날라댕기고 빙글빙글 돌고~완전 마샬아츠자나...너무화려해서 먼가 파워나 실전성(?)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부분이 부족하다...오히려 아저씨에서 나온 액션이 더 낳을듯...
2011-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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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음.....옹박이 더 나은듯...ㅡ,.ㅡ
2011-10-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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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의 화려한정도는 그냥 태권도 시범에 고난도 기술로 나오는 세번 앞차기 세번 돌려차기 세번 옆차기 마지막으로 540도 정도까지 나오는 것이 적당하다고봅니다. 실제겨루기에서도 타제골이 540도를 차니깐요 그리고 영상에보면 품새동작이 나오는데 그건 잘한거라봅니다. 무뇌한사람들이 태권도의 실전 겨루기가 경기태권도하고 똑같다고 생각하니깐요 일단 봐야뭐 평가가 가능하겠네요
2011-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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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아츠에 가깝네요 실전성이야기가또 한참 이슈가 되겠네요 태권도경기겨루기는 너무 다르다식의 소리도 많아지겠고 좀 아쉽네요 옹박처럼 실질적인 무에타이기술을 사용하고 화려한 동작을 조금첨가하는식으로 가면좋은데 그냥 하이라이트만봐서 모르겠지만 지나치면이 있네요
2011-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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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태권도 영화라고 볼수가 없다,,옛날에 태권도 영화로 베스트 오브더 베스트가 생각 나네요...그 영화는 태권도협회에서 재제를 하여 상영 하다가 중간에 막을 내렸는데 ...
2011-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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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배운사람이 주인공인 종합무술영화 무에타이 킥복싱 마샬아츠 중국무술 다양한 기술 등 태권도 는 쪼금 들어감 적어도 존심은 이;ㅆ어얒지요.
2011-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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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태권도인가요 확실하게 장난하세요? 중국 태국영화 웅박3~4아닙니까? 좀더 확실해집시다. 무술영화입니다.
2011-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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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껏 보았던 액션 영화중 최고의 액션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태권도의 나라인 우리나라에서 내세울 액션배우 하나 없는 것이 참으로 아쉬웠는데 드디어 멋진 액션배우가 나오나 보군요 ^^ 더킥 화이팅 입니다.
2011-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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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나,.,.,.
2011-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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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정치-중화권-삼화회-흑사회는 흑방, 흑도로도정치-일본회-야쿠자-사무라이-무도회
- 무도-무술-무예-전쟁-문명-그리스-인도-중국-한국-일본-전세계의武은統이다 고대문명의전쟁도구일뿐 그이상그이하도....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무예도보통지에서 기록된 본국검은 일본검술과 기본적인 동작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런 점을 보면 한국 검술이 일본 검술의 영향을 받았다고 우기는건 문제가 많을수밖에 없는 법이지
- 책의 일본 검술의 한국화라는 제목명도 직접적으로 얼핏 보면 식민주의적 뉘앙스가 풍기는 면이 있어가지고 좀더 객관적으로 제목을 정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고대 한국의 무예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 검술의 시초가 되었다는 설이 한국의 무예 민족주의에 기반한 과장스런 주장이라고 평가 절하한 것을 보면 식민주의 논리의 반복으로 비춰질수밖에 없기 떄문에 최복규는 탈민족주의라는 용어를 함부로 남발해서 식민주의적 논리들을 갔다가 한국 무예 사실을 그렇게 보는게 문제일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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