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무카스를 시작페이지로
보스턴 성공신화 김재훈태권도장, 해외 사범 특별채용
발행일자 : 2018-10-22 15:39:16
수정일자 : 2018-10-25 09:48:50
[김수정 / press@mookas.com]
-
-
0
해외 정규 사범, 3개월 인턴 사범 모집
1974년 전 세계 최고 명문대인 하버드대학교와 MIT대학교가 있는 미국 보스턴에서 태권도장을 개관한 김재훈 태권도장은 전 세계 39개 지관으로 확대돼 많은 수련생을 지도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 다양한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김재훈 태권도장은 해외 지관에서 근무하게 될 태권도 사범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채용은 정규 사범과 인턴 사범 선발로 이루어져 있다.
정규 사범 급여는 한화 약 250만 원이며, 2개월간 수습 기간을 거친다. 또한 매년 한국 비행기 왕복 티켓 제공과 숙소지원, 주 1회 중국어 교습(최초 1년간), 보너스 지급, 점심 식사 제공이 이루어지며 비자에 관련된 비용까지 모두 지원된다.
인턴 사범은 왕복 항공권 제공과 점심 식사 제공, 숙소제공 및 한화 약 80만 원의 월 급여가 제공된다.
정규 사범의 지원 자격은 직책에 적합한 국기원 단증 및 창헌류 천지에서 계백까지 교육받은 자이며, 인턴 사범의 지원 자격은 국기원 단증과 창헌류 천지에서 충무까지 교육받은 자이다.
한편,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김재훈 총관장과 면담 할 수 있으며, 상세 문의는 010-9209-6914(한국 지역 담당 오성희 상무)로 가능하다.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ㅣ press@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작성하기
-
안녕하세요^^
우선 전세계와 한국에 성인활성화에 혁명을 일으키신 김재훈 총관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어느누구도 한국에 성인활성화가 안된다고 할때 과감하게 모험을 시작하신분은 김재훈총관장님이 이십니다,
분명 그건 모험이자 도전이십니다., 절대긍정과 강한 자심감.실패속에 다시금 오뚜기처럼 일어서서 일궈내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경험과 태권도의 기술에 연구 그리고 열정 이것이 전세계와 한국 이불모지 에서"부흥이되고"성인활성화가 된것입니다.
이걸 해내신분이십니다.
우리는 직접눈으로 보고 있고 직접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긍정과 부정에 생각속에서 어떤 결정을 하는가는 우리가 스스로 결정하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어떤이는 역경"을 뒤딤돌로 긍정의눈"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역경"을 걸림돌로 부정의 시각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요컨데 좋은기회를"뒤딤돌로 변화시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좋은기회를 걸림돌로 바라보는자가 있습니다
이것도 우리의 자유결정 이며 스스로 생각하기에 생각한 환경이 나오는 겁니다.
분명한것은" 결정은 "우리 몫"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우리가 긍정의눈으로 바라보면 분명히 변화 될수 있습니다"있는 쪽으로 생각을하고 절대긍정의 말을하고 행동 해야 합니다" 그럼 안될것도 다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런분을 따라가기많하면 시간은 단축이되고 저절로 잘될수밖에 없습니다. 지혜로운자와 함께 동행을하면 지혜를 얻을수 있으니까요.분명 변화와 기회"는 우리에 몫입니다. 우리는 이걸깨닯아야 합니다. 김재훈총관장님은 성인활성화를 전세계와한국에서 직접 해내신분입니다.그리고 지금 그현장에 필드에서 뛰고 계십니다. 그 주인공 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인 활성화 를 첫걸음을 하고 있고 올라가는 입장입니다.. 분명 이걸알야 합니다. 모든걸 단정짓는것은 위험한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그정도 단정 지을려면 우리는 김재훈총관장님 위치에올라가보고 그다음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그리고 변화의 열매" 를 맺고 김재훈총관장님 처럼 인내를 온전히 이뤄야 합니다. 또한 연단 고난"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부정의 방향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긍정의 방향으로 말과생각 그리고 뜨거운 열정 마음판에 심고 행동으로 인내하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런 희생과 각오 없이 덤비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세미나를 통해 김재훈총관장님을 만나서"지관에목표를 갔고"김재훈태권도 지관을 이루웠습니다.성인부를 운영하면서
경험하지못한 경험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에 경험하지못했던 매달 성인상담 그리고 매달 성인들이 문의 그리고 등록 하는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현실입니다.
부족하지만 목표를 가지고 움직였기에 작은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안주하지않고 더나아가 제2회3회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려 합니다. .꼭 큰목표를 가지고 인내하여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어떤상황이 있고 어떤 어려움이 있으시더라도 목표와꿈을 가지고 나아가세요 그리고 너무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차분하게 한걸음한걸음 인내하며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꼭 긍정의 방향으로 뜨거움과 열정을 마음의 두시고 마음의 얼졍이 씻지않게 꼭나를 긍정의 방향으로 잘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5-13 23:49:09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0 -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5-13 03:19:11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0-
아래의 글에서도 말씀을 드렸던 것 처럼, 저는 중국 상해 김재훈태권도장 푸동 1지관에서 근무하는 사범입니다. 우리 김재훈태권도장과 저에 대하여 편협적인 시선에서 생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도움이 되고자 제가 중국 상해 현장에서 직접 근무를 하고 있는 사범으로서 경험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중국 상해 현장에서 직접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재훈총관장님께 지도받기 위하여 미국 보스톤 본관을 방문할 때, 한국 일산 본관, 싱가포르에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부분이지만 세계 김재훈태권도장 각 지관에서 모두 총관장님께 배운 것을 그대로 학생들에게 지도하고 있는 우리의 시스템이 국제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인정을 받고 있고,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지도하고 있는 시스템은, 한국을 포함한 세계 김재훈태권도장 많은 성인부 회원들이 우리 도장에서 땀흘리며 수련하고 싶어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제가 좋아하는 태권도를 배우고 태권도를 지도하는 태권도인으로서 김재훈태권도장에서 총관장님 지도아래 훌륭한 선후배들과 함께 태권도에 대하여 더 연구하고 지도하고 땀흘리고 있어 너무 보람된 마음으로 태권도를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제가 경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드렸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글을 작성하신 분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으나, 모든사람의 생각, 가치관 모두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답변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고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tkdshanghai@hotmail.com 주소로 개인적으로 이메일을 주시면 더 필요하신 부분에 대하여 성실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2019-05-18 10:49:43 수정 삭제 신고
0 0
-
아래의 글에서도 말씀을 드렸던 것 처럼, 저는 중국 상해 김재훈태권도장 푸동 1지관에서 근무하는 사범입니다. 우리 김재훈태권도장과 저에 대하여 편협적인 시선에서 생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도움이 되고자 제가 중국 상해 현장에서 직접 근무를 하고 있는 사범으로서 경험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
여기 다 알고 있는데 이용당하는 곳도 아니고 잘못하면 그냥 그저 그런 사범이자나요. 그냥 돈 벌고 싶으면 잘 되는 체육관 사범으로 경험 쌓고 체육관 한면 된다고 하고 어딜가나 똑같다고 주변에서 말네요. 지금 사범으로서 알바하면 최저시급 잘 찾으면 사범보다는 어딜가나 똑같거나 더 주기에 오늘도 다른 알바 자리 찾습니다. 태권도학과 여러분 힘내세요ㅠㅠ
2019-03-02 22:09:45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0 -
정통 태권도아면서 젊은 사범들 등쳐먹는 곳이라고 모두 이야기 합니다. 다른 곳에어는 잘 대우해 주지만...이 뉴스는 젊은 사범들 또는 대학 동기들도 별로? 라고 생각하는 곳 1순위 입니다. 뭐가 좋고 어떠한 환경이 좋은지 알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 주변 사람들은 이곳은 아니다 라고 하는 이유가 있겠지만요
2018-12-09 03:42:23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0-
저는 중국 상해 김재훈태권도장에서 푸동 1지관을 맡고 있는 책임사범입니다.
주변에서 어떠한 이야기를 듣고, 어떠한 부분이 별로라고 말씀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글쓴이분께서 “한체대” 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작성하셨는데, 저 역시 어릴 적부터 태권도 선수생활을 거쳐 한체대를 졸업하였고, 저의 몇몇 동기 및 선후배들도 저와 같이 김재훈태권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즐겁게 열심히 땀 흘리며 배우고 있습니다.
무엇이 좋고 어떠한 환경은 좋은지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저희는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총관장님 지도아래, 현재까지 모든도장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더욱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저희 김재훈태권도장에 직접 방문하여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2018-12-09 13:49:43 수정 삭제 신고
0 0
-
저는 중국 상해 김재훈태권도장에서 푸동 1지관을 맡고 있는 책임사범입니다.
-
김수정기자는 홍보비를 받고 기사를 쓰나요?
2018-10-27 04:11:42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0 -
창헌류 천지-계백까지 아직 배우지 못한 분들은 매주 토요일 1시 일산도장에서 공개 체험반을 운영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체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8-10-26 08:40:06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0
인기기사
- 1신한대 총장기 겨루기대회 ‘전북체고-문학정보고’ 남녀 종합우승!
- 2중국 맨손무술사도 수 천년 된 것이 아니다?
- 3[무카스TV-고수로그] 우연히 주짓수 입문한 구본철... 6년 만에 세계 1위 꺾고 항저우 아시아게임 금메달!
- 4한국인과 고려인이 ‘태권도’로 하나… ITF 안산오픈 성료
- 5무카스, 경기침체 상생 프로젝트 1탄… 도장의 시작 ‘멧디자인- 도장인테리어’
논쟁기사
- 1동양의 맨손무예사에서 태극권역사가 중요한 이유는?
- 2[무카스TV-고수로그] 한국 주짓수 개척자 '50대 미국인' - 존 플랭클 사범 2편
- 3카드사 매출 살펴보니? ‘한 숨’ 내던 태권도장 불황… 엄살 아니었다!
- 4[무카스TV-고수로그] 현존하는 유일한 택견 고수 - 황인무 선생 1편
- 5[무카스TV-고수로그] 레드불 유일 익스트림 태권도 선수 - 미르메 신민철 대표
독자의견
- 안녕하십니까? 합기도와 각종 무술과 무도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은 한국에 잠시와 있는데 현 거주지는 캐나다 벤쿠버입니다, 이번에 들어와서 들었는데 김 윤상님이 별세하셨다고 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금산에 한번 찾아 갈려고 합니다, 김 윤상님은 수년전에 최 용술 도주님 기일에 저는 해마다 가는데 어느 해에 처음 뵙는 분 세분을 마주한 것이 김 윤상님과 교장선생님을 하셨다고 기억되시는 분과 조금 젊으신 분을 만나서 인사를 드린 후 도주선생님을 금산에 간혹 모셔서 사사를 받았다고 하여 몇 년도에 받으셨으며 단증번호가 어떻게 된지 여쭈어 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 단 번호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수련 년도와 단번이...그리고 사람을 마주하지 않는다고 아무 말이나 책임질 수 없는 말씀은 안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답 글을 조금 읽어 보았는데 자신들이 알고 계시는 수준으로 하지 마시고 검증된 것을 써주세요,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를 소개 안 할수 없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최도주님께 초단 번호 194번으로 시작하여 수련을 했으며 1977년에 합기도 국술관(國述館)을 대구에서 개관하여 지금은 제자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1991년에 사회단체 한국정통합기도 협회를 2002년에 사단법인 한국정통합기도협회로 등록을 했습니다, 저의 학력은 인천체육 전문대학에서 무도과 합기도부 졸업과 유도대학 유도학과 졸업을 했습니다, 대학원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논문은 "심리연습이 합기도 기능학습에 미치는 영향"이며,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는" 합기도 수련이 중년여성의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논문을 썼어요 또한 1993년에는 정통합기도 교본을 저서하였으며 합기도 기술의 분류를 하여 "공격방법에 따라, 처리 방법에 따라, 응용방법에 따라"로 분류하였으며 각종이론과 실기를 사진으로 잘 표현 설명했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에 각 대학에 시간 강사부터 겸임교수와 보건대학원에서 대체의학강의를 수년동안하다 각국에서 대체의학과 합기도 세미나 초청으로 몇 개국을 돌아다니다가 외국바람이 들어서 캐나다에 이민을 가게 되었지요, 현재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Yoo’s Alternative sports Therapy center" 을 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이야기로 풀어보는 생로병사" 책자를 한국에 제자들과 공동작으로 출판하였습니다, 궁금 사항이 있으시면 대구 정통합기도협회에 연락주세요 저가 이번에는 한국에 좀 오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간만에 무카스에서 좋은글보고갑니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상무출신, 체육훈장
- 젊은시절젊어 힘 자랑에 취해 이기고 싶어 공부보다 운동 운동보다 무예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무예를 천직 삼아 살게 된다.사부의 가르침을 절대불변의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배운 그대로 앵무새처럼 어린 제자들에게 말한다.어항 속에 갇힌 금붕어처럼 성인이 되도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전통이 뭔지 정통이 뭔지 자신의 계보가 조작계보인지 일본계보인지 중국계보인지 관심조차 없다.생업에 도움만 된다면 그갓 것들이 뭔 대수인가?전통무예진흥을 위한 홍보지원 영상에 대한검도.국제검도연맹.한국해동검도.세계해동검도가 전통무예로 버젓이 지원받고 하까마 입고 호구쓰고 죽도와일본도.거합도법으로 18기24기등 베기시연 하면서 전통무예라고 홍보들 한다.요즘 가칭전통무예라고 하는 전통무늬소수단체들은일본식 시참,타메시기리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하게 된 것이다.문제는 나카무라 다이사부로가 2차대전 때 중국에서 일본 토야마 육군병학교의 군도 사용법을 기반으로 한 거합도, 즉 후대에 토야마류(戸山流)라고 불리는 것을 가르치던 인물이라는 점이다. 격하게 말하자면 토야마류는 2차대전 때 난징대학살 하던 왜놈 검술이고 나카무라 다이사부로는 중국 민간인을 시참하면서 자신의 토야마류의 실전베기 기법을 닦아 나카무라류 팔방베기 발도도(中村流八方切り抜刀道)를 창시했다. 한반도 전통 검도를 자칭하며 민족정신 같은 것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해동검도가 실제로는 대일본제국시대 검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토야마류,나카무라류의진검베기술을 '충실히' 흡수한 셈이니 참 아이러니하다.자신의 무예가 전통무예라고 포장하고 싶은지 일본식본국검.조선세법 베기시연을 붙인다.거짓 역사팔이로 전통팔이 학회논문팔이 전통무예책팔이우파.죄파정치팔이 지역이념 유착비리등평생 폼 나게 살았으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 떵떵 거리며 잘 살면 좋으련만 무예를 가지고 큰 돈 벌었다는 단체장님보다 빚졌다는 분들이 더 많다.한국무예계 현실에서 무예로 돈 벌기는 요원하다. 그래서 중도에 무예계를 떠나거나 투잡 세잡하는 것이다.개념도 없고,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전통무예팔이만 한다.내로남불 전통이 뭔지?전통이 뭔지?복원이 뭔지?재현이 뭔지?창시가 뭔지?왜래가 뭔지?그러니 전통무예수련생이나 진정한전통무예인들이답답해 할 수 밖에거짓말이야 인간들의 속성이니 뭐라 탓하고 싶진 않다. 누구나 주장은 자유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면 거짓이다.거짓말을 진짜처럼 주장하는 뱃짱도 대단하지만, 거짓말 인줄 뻔히 알면서도 가만히 듣고 있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자기 유명세만 챙기는 전통무예정치박사소수나분랭이들이 있지만. 다~ 먹고사는 것에만 신경쓰느라전통책팔이.학회논문팔이전통무예팔이에만 힘쓰고있다. 젊은 후배들이 본 받을까 두렵다.기록은 누군가에 의해 깨지게 되어 있다.거짓도 누군가에 의해 밝혀지게 되어 있다.한국무예를 이끌 젊은 무인들이여한국무예계의 희망은 그대들 뿐이다어려운 고물가시대 우리 모두 건승하길
- 태권도-합기도-해동검도-특공무술-검도-경호무술-택견-무예타이-주짓수-유도-무예18반-무예24반-십팔기-시스테마-크라마가-등종합무술이대세인가? 이모든것을 다~수련했단다합이100단 어이가없다 요즘어느사이비무술단체말이다 사업적무술이만든괴물집단이다 에혀 무예계꼬라지가 참!
칼럼더보기
-
품새가 전국체전 정식종목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
태권도 경기화의 대명사는 겨루기 였다. 그러나 이제는 또 다른 한 축을 품새가 담당하고 있다. 태권도 품새는 2004년 11월 28일 당시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기획이사(현 대한태권도협회장)의 주도로 경기화가 시작됐다. -
비치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추진, 앞으로 과제는?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가 최근 막을 내린 ‘비치 태권도’를 2028 LA 올림픽에 기존 겨루기에 이어 추가 채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행처럼 운영해서는 올림픽 무대에 올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를 위해 어떤점을 보완해야 할지. -
KTA 양진방 회장, ITF 최중화 총재와 만남... 그 의미는?
최근 대한태권도협회(KTA) 양진방 회장의 초청으로 국제태권도연맹(이하 ITF) 최중화 총재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2023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경기장을 방문했다. 역사적인 장면이다. KTA가 ITF와 갈라진 후 몇 차례 교류는 있었지만, 고 최홍희 초대 총재의 아들인 최중화 총재 계열과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무려 57년 만의 역사적 만남이다. -
[칼럼] 지금의 난국은 태권도 패러다임의 혁신만이 극복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산부인과와 학교가 줄어가고, 태권도장에도 관원이 감소해 모든 비즈니스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2025년도에 국가 정책으로 시행할 “늘봄학교, 학교체육활성화 정책”이 실현화될 경우 앞으로 태권도계가 경영 면에서 더욱 힘들어지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