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라이프] 설마 아직도… 도장 ‘앱’ 없나요?

가치를 높이는 도장, 스포츠업 어플리케이션 Make it App

바야흐로 스마트한 시대다. 도장운영 역시 스마트한 시대이기도 하다. 요즘 일선 태권도장이 수련생과 학부모 관리를 위해 스마트 앱 어플리케이션 활용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 실시간 소통 기능은 물론 도장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효과가 좋기 때문이다.

현재 태권도와 무술 도장 앱 어플을 전문 제작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그 중 ‘Make It App’은 실제 사용하는 사람들의 편리성에 맞추어 핵심적인 기능만 선택해 제작해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Make it app의 특징은 △가치가 높은 어플 제작에 비해 저렴한 비용 △실제 어플 사용자(학부모, 회원)에 맞춘 빠르며 편리성 극대화 △맞춤형 고급 디자인 △실시간 푸시알림 전송 △쉽고 편리한 관리자 페이지 운영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동시 제작 및 등록 등이다.

한상현 대표이사는 “시중에 제작되고 있는 많은 앱들은 도장명만 다르지 디자인부터 메뉴구성까지 비슷비슷하다. 브랜드 이미지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Make it app은 도장마다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된다. 지도자의 교육적 철학이 디자인화 되어 전체적인 틀이 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고급 디자인화 된 앱은 수련생과 학부모의 입관상담부터 관리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차별화된 도장의 앱은 학부모와 회원들에게 자부심을 갖게 되어 다른 차원의 홍보 마케팅 전략이 될 것”이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실제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고객은 빠르고 심플하며 편리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원한다. 그래서 Make it app은 실 사용자에게 맞춰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효과만족을 심어주고, 심플함과 편리성체재로 이동이 빠르다.

앞으로 앱 어플리케이션은 도장의 홍보용, 수련생 관리용, 마케팅 등으로 사용되어 스마트한 시대에 새로운 도장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필수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카스미디어 = 도장지원사업팀 ㅣ 조세희 기자 l mallmaster@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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