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TV] 체육관의 첫인상 '인테리어' 커스터마이징이란?

<무카스>에서 소개하고 있는 공간기획 인테리어 전문회사 <멧디자인>, 이 프로젝트 안에는 '브랜딩'과 '공간마케팅'을 통한 체육관 인테리어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부쩍 <멧디자인>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체육관 인테리어 이야기 Part.2'를 기획했고 금일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1편부터 3편까지 이어지는 '체육관 인테리어 이야기 Part.2'는 직접 경험해본 고객들의 경험담과 진심 가득한 후기를 담고있다. 체육관 인테리어 시공이 완성된 이후 느끼는 이들의 이야기 중 핵심 키워드는 '명품'과 '맞춤 정장'이다.

체육관 관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관장님의 니즈에 맞춰 인테리어 디자인을 커스터마이징한다. 이를 정장에 비유해보면 '맞춤 정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에 덧붙여 비룡태권도장(광명)의 정재식 관장은 '명품이 왜 명품입니까, 그 값어치를 하니까 명품이잖아요'라며 <멧디자인>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명품'에 비유했다.

지난 3월 진행했던 '체육관 인테리어 이야기 Part.1'에 이어 '체육관 인테리어 이야기 Part.2'까지 <멧디자인>의 고객들은 모두 크게 만족하고 있고 주변 지인들에게 강력 추천하며 극찬을 하고있다. 이에 <멧디자인>의 설명수 대표(PD/CEO)는 '8년 전에 이 일을 시작 했을 때에도 이런 마음(멧의 성공은, 고객의 성공)으로 했거든요, 8년만에 알아주는 느낌입니다.'라고 했다.

YouTube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카스미디어 = 무카스 박규태 PD ㅣ 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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