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도장 프랜차이즈 ‘무토관’… 국내 1호 청주관 성공적 개관

대한민국 태권도 시장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시작된 ‘무토관’ 프랜차이즈가 성공적으로 1호관을 개관했다. 

글로벌 무술 미디어 ㈜무카스(대표 이승환)와 참된 무예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런칭한 ‘무토관’ 프랜차이즈가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여러 지원 도장 중 무카스 마스터 클래스를 우수한 실력으로 이수한 박희제 관장이 첫 개관의 주인공이 되었다.  

충북 청주에 자리 잡은 ‘무토관 청주 방서관(방서태권도)’은 유소년은 물론 청소년과 성인, 노인 등 다양한 연령대 수련생들이 함께 수련할 수 있는 도장이다.

첫 번째 무토관을 개관한 박희제 관장은 “차별화된 태권도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무토관’과 함께하기로 했다. 성인 태권도 시장은 블루오션이다. 무토관 1호 태권도장으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무토관 청주 방서관 박희제 관장은 ㈜무카스에서 실시하는 ‘제2기 무카스 마스터클래스’ 교육을 통해 운영법, 지도법, 홍보법, OA, 실기 등 성공 도장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바 있다.  

한편, ㈜무카스는 성인 태권도장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8년간 프리미엄 ‘태권도장 무토’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선 지도자들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스터 클래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태권도 시장의 블루오션 ‘성인 태권도’ 운영법과 성공도장 운영법을 배울 수 있는 3기 마스터 클래스가 모집중이며, 상세 내용은 무카스 세미나 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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