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2036 올림픽 관심주체국 7개국 확정… 대한체육회, 전북·서울 공동개최 협의 지원
발행일자 : 2026-11-04 11:31:50
[한혜진 / press@mookas.com]

합의 시 국내 유치추진도시 선정절차 신속 이행, IOC 일정 맞춰 NOC 역할 수행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11월 2일(현지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36 하계올림픽대회 관심주체국가(Interested Parties) 7개국 확정에 따라 국가올림픽위원회(NOC)로서 국내외 유치 업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는 애초 국내 올림픽 개최 후보지로 선정된 전북특별자치도와 이후 공동개최를 협의한 서울특별시의 공동개최 협의가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관계기관과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IOC와의 실무협의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승민 회장은 지난 10월 27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전북과 서울시의 공동개최 협의 진행 상황을 공유받고, 결과에 따른 지원 사항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0월 30일 양 지자체에 입장도 전달했다. 공동개최에 합의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국내 유치추진도시 선정절차를 지체 없이 이행하고 IOC 일정에 맞춰 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대한체육회는 1988 서울올림픽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 경험과 유산을 바탕으로 '2036 하계올림픽대회'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 관계 지방자치단체, IOC와 협력해 유치에 책임과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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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
|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예 전문기자. 이집트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태권도 보급에 앞장 섰으며, 20여 년간 65개국 300개 도시 이상을 누비며 현장 중심의 심층 취재를 이어왔다. 다큐멘터리 기획·제작, 대회 중계방송 캐스터, 팟캐스트 진행 등 태권도 콘텐츠를 다각화해 온 전문가로, 현재 무카스미디어 운영과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마케팅을 하는 (주)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국기원 선출직 이사(언론분야)와 대학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태권도 산업과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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