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MMA

전통무예

일반무예

라이프

종합

태권도 단증 '지도자 실명제' 떠들썩… 위법 소지 ‘쟁점’

  


KTA 요구가 수용되면 품단증에 소속 협회와 관장명이 표기 된다.


국기원 태권도 품·단증에 관장명 표기를 둘러싸고 태권도계가 떠들썩하다. 찬반양론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는 산하 15개 시도협회와 ‘지도자 실명제’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승품단증 내에 소속협회, 체육관명, 관장명을 표기하기로 의결하고, 국기원에 시행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국내 최다 등록도장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이를 반대하고 있다. 관장명 표기는 공정거래법 위배 소지가 다분하므로 법을 어기면서까지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거기에 최근 경희대태권도연합회도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이런 가운데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 서울시태권도협회의 각 실무자가 지난달 28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 이하 공정위)를 방문해 ‘관장명 표기’에 대한 적법 여부에 대한 해석을 문의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아직 시행되고 있지 않은 사안을 미리 판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다만, 순수한 목적이라면 문제 될 것이 없지만, 무등록도장 심사 제한과 다른 지역 이동 심사 등을 막기 위한 목적이라면 공정거래법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고 해석했다. 공정거래법이 가장 경계하는 ‘담합행위’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국기원 오대영 사무처장은 "공정위에서 위법성에 대한 확실한 해석을 내놓을 수 없는 입장이라고 했다. 그러나 관장명 표기로 인한 문제 소지가 있다고 했다"며 "국기원은 대한태권도협회가 시도협회와 공통된 의견을 내놓았을 때 시행여부를 결단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지도자 실명제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국시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 박경환 회장(전남협회 전무이사)은 “서울시를 비롯해 반대하는 단체를 이해할 수 없다”고 발끈하면서 “대한태권도협회에 정식 등록한 회원도장을 보호하고, 수련생들이 훗날 단증을 보고 자신의 스승이 누구인지 알게 하고자 추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관장명 표기는 일선 회원도장들의 요구에서 시작됐다. 이를 반대하는 서울시협회에 소속된 회원도장들도 과연 반대하는지가 의문이다”면서 “공정위도 사전적 해석을 할 수 없다고 한 만큼, 먼저 시행하고 향후 공정위에서 시정 조치가 내려지면 그 때 가서 개선하거나 법적 대응해도 되는 일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 15개 시도협회와 상반된 입장을 나타내고 있는 서울시태권도협회 측은 “15개 시도협회와 입장을 맞춰가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공정거래법상 담합 행위 등으로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다”며 “공정거래법을 위배하면서까지 관장명을 표기할 수는 없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최다 대학동문도장으로 구성된 경희대태권도연합회(회장 김상종, 이하 경희연합)는 7일 국기원에 내용증명을 보내 관장명 표기에 반대 입장을 내놓았다. 관장명 표기는 한국에만 특혜를 주는 것으로, 국기원과 태권도의 세계화에 걸림돌이 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지도자 실명제는 시도협회와 단체 간의 찬반이 혼잡하게 엇갈리고 있어 당분간 시행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관계 기관과 단체 간의 해결점 모색으로 중지를 모아 원만하게 처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혜진 기자 = haeny@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기원 #단증 #관장 #태권도 #협회 #도장특별위원회 #서울시 #찬반 #박경환 #품증 #지도자실명제 #위법 #공정거래위원회

관련 뉴스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

  • 장민철

    글안쓴다고하고.글을또쓰게돼서미안합니다.양해하시길바랍니다.객관적제3자입장에서보면그렀습니다.초등학교졸업못한태권도관장.중학교졸업한태권도관장또한.택시기사하다돈좀있다고태권도장차리는관장.주변에서과거본모습들입니다.요즘은더욱더.많아지는것같습니다..과연.믿고보낸태권도장에학부모들은.모두다.태권도관장하면대학나오고태권도학과출신을기본으로생각들하는요즘세태어쩌면이런딜레마를태권도협회베이붐세대가만들었다는생각이듭니다..물론60년생들빼고그윗세대들말입니다.요즘.수련을안하지만.오랫만에공사장빨간쌩벽돌하나놓고1센치띠어서,손날로쳤는대격파돼는데아마도요즘태극권수련이도움됀것같습니다.태권도6단격파용벽돌프라스틱두장겹쳐서격파했더니힘에부쳐서안돼네요.빨간프라스틱6단심사용격파물1장에다수건안깔고주먹격파는쉽네요.물론자랑이라기보다.독존의식이제가부족한듯해서글써봅니다.

    2011-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ㅉㅉㅉ

    관장이름이 홍길동이면 태권도라 하지말고 홍길동도라해라

    2011-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장민철

    제가쓴댓글을읽어주신분들께감사드리며당분간.글을마지막으로써봅니다.제가하루3시간강의하고.이틀동안총6시간50만원받고.강의한중내용중하나입니다.어쩌다1-2년에한번어쩌다.일합니다.강의는3시간정도합니다.제가좀3시간에25만원받는게못맞땅한가봅니다.세상엔과학적으로증명됀일은50%밖에존재하지않습니다.나머지50%는과학으로도알수없는일들이사회에서일어납니다.스포츠도마찬가지죠.옮고그름.그름과옮음이것또는저것.저것아닌이것또한.우물안에서바라보는사람들에게는자기방식의생각만있을뿐입니다.그러기에버리고시작하는것이필요하죠..그럼나중에몇개월후.뵙죠.제글을안지운무카스담당자분께도감사드립니다..그럼다들비등록등록에대해고민하시고수고하세요..그럼..

    2011-03-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장민철

    자신을낮추라.듣는것은보는것보다못하고.보는것은아는것보다못하다.아는것은행동하는것보다못하다.즉스마트목표가필요하다.버리고집중하는사람이.이익을취할수있다.사물은모두.저것아닌것이없고.이것아닌것이없다.동시에.모두이것아닌것이없다.자기를상대방이보면저것이돼는줄을모르고.자기가자기에대한것만알게됄뿐이다.안됌이있기에됌이있고.됌이있기에안됌이있다.옮음이있기에그름이있다.그름이있기에옮음이있다.그러므로.성인이라면.일방적방법에의하지않고전체를동시에볼수있는안목이필요하다.즉요약하자면.승리를하기위해노력하지만만약승리할수없을때용기를잃지않고도전하는것이필요하다.옮고그름도이와같다.

    2011-03-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한심

    태권도협회 이상 한것은 A협회에서 가입하고...체육관 이전 하면 또 B협회에다 막대한 금액을 주고 가입하고...뭐야...

    2011-03-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바람의파이터

    참 한심스럽다..비등록체육관이 왜 생겨 나는지를 모르고 하는 소린가...
    과다한 협회 가입비 때문이 아닌가..
    이것만해결 하면 90%는 가입 하겠다...
    이것 해결 못하면 앞으 더많은 비등록 체육관이 생겨 날것이다...

    2011-03-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태권

    태권도협회가 참 웃기는군요 , 몇년전 공정거래에서 국기원 심사비을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각시도협회 심사집행비포함 19.000원 만 받으라고 시정명령을 내렸는데 대한태권도협회에서는 아직도 각시도협회를 통제하지않고 지금까지 내버려두며 시도협회에 끌려다니는지 이해가아갑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지금이라도 각시도협회에서 심사비외에추가로받아 자기배속을 채우는사람들을 정리하는게먼저라고 생각합니다.

    2011-03-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장민철

    아이러니컬하게도.저를보고대화를10초정도한일반인..한국.캐나다.러시아.3개국에해당..100%로저의애인이돼려고노력합니다...이게저의한계를만드는것같아.안타깝습니다...등록.비등록이러한문제는이제협회에서공정거래로맡깁시다..물론전태권도장은안합니다...이유는..제글에있는듯..

    2011-03-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장민철

    참.오늘책한권또읽습니다...이틀에한권정도봅니다만..이유는보다나은공정거래..대한민국이돼길바라며.책을읽습니다...등록비등록이의차이가다돈때문이라면.보이지않는차이를찾아보면.행운이있을것같네여...

    2011-03-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장민철

    비등록등록의차이를.한예를들어보자면.저같은경우.태권도도장은안합니다만.애인이돼어주느냐애인이돼려고할것이냐로보입니다..저같은경우.단10초만에저의애인이돼려노력하는모습을상대방이보이는데문제가있다고보고싶지않네요.그건저의의견이아니고.상대방의의견이기때문에고민됍니다.등록비등록도장이런차이가아닐런지요...보이지않는차이....같네여...살레나꿈...안녕하세요란뜻입니다..

    2011-03-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장민철

    2월달에만책을24만8천200원어치샀습니다.책제목은.1.수학000.13000.2.삼0지게0이론.135003.보0지않0차0150004.생0버00연습.120005.마0드000스140006.패0독0논0학120007.동양00의1.2권24000..-9.0분고0.13500-10.전0의0재..1400...11권.커피0정0학..18000...12권2020.000미래0온0-17000.13권그0이말00않는23가지.14800...14권무0개0리..10000....15권불0대0심00학...12800..16권.세0토0하라..14000..17권.2020..00판잃ㅇㅇㅇ100온0..-17000...18권,,305가0법0.12800..-(도)-란.하나의회전을중심으로.본연의바른도리를꿰뚫어보는것입니다.

    2011-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캐나다

    한국에서는 이 문제가 거의 필요 없을 진 몰라도 외국에서는 정말 필요한 작업중에 하나 입니다. 운동도 제대로 하지 않고 단만 만들어서 체육관을 운영하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국기원에 등록되지 않은 체육관이 다른체육관 관장에게 부탁하여 단증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 출처가 분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과는 사정이 많이 다릅니다. 제발 운동 똑바로하고 품단증 발급합시다. 태권도의 세계화....한글부터 공식용어로 되돌려 놓길바랍니다.

    2011-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장민철

    자유시장경제체재에서.자유경쟁이앞으로가져올것에대한1차적무의미로다가오는것이있다.그러나자본주의자유시장경제를비판하는것은아니다.보다나은자유경쟁체제로나아가기위해.공정거래가필요할듯하다..주의하라.공정거래가없는전세계공정무역과공정거래에한국도포함됐음을...현재210%부채가향후일본도.230%의부채로인해잃어버린20년이올수있다..더이상글을아끼고싶다..

    2011-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장민철

    린콘의.미치사.지역에서하루10페소를받고일하는사람들이있다.한국에도.워킹푸어들이.40%가량늘어났다.정부통계를보면30%라고말하지만말이다.공정거래공정무역이현실적으로있다해도전세계는공정무역공정거래가진행돼드래도그들에게나아진건없다.이익은단체나.협회이익이80%가됀다.wto를꺼꾸로하면공정무역.자유시장이라는뜻이됀다.현재한국의대학입학율은83%에이른다전세계적으로부자나라는채20개국도안됀다.많은나라들이한국보다못살거나비슷하다.가장잘사는나라중하나인스위스1인당국민소득이6만-6만5천불쯤일것같다.그스위스조차대학입학율이30%정도수준이다.한국대학입학율83%와비교돼는상황속의세계속의한국이다.

    2011-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장민철

    마지막이야기결론으로.향후10년간즉적어도.2018년까지는.경제침체가예상돼는이유중하나가/비등록이건등록이건.모두에게불행으로닥칠미래를보지않고.내일오늘만본다는점이문제다.나무만보고숲은안보려하는일부러더욱더숲은안보려는관장들이문제가있는듯하다..

    2011-03-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장민철

    서브프라임모기지로전세계gdp46조달러의절반이1년동안전세계생산의부와돈이.한방엔날라갔다.앞으로미래는장담할수없다.미국은2012년도경제침체로낮은더블딥으로갈것이다.한마디로발전이없다는것이다.향후10년서브프라임모기지가.전세계경제를후퇴시킬것이다.영향으로현재나타나는부분도있다.한국경우.서민물가상승즉낮은하이퍼인플레이션이다.국은앞으로향후10년간불확실성시대즉.잃어버린10년-한국사회..태권도경우-잃어버린8년이됄것이다.앞으로한국경제가안정됀다면한국정부에서이야기하는국민소득3만5천불일것이다.그러나안타깝게도1996년부터.현재까지국민소득2만불시대한국이란점이다.한국미래는잃어버린10년과함께국민소득2만불시대에제자리걸음일것이다.즉적어도2020년도까지말이다.거기에저출산고령화한국에베이비붐세대가한몫더할것이란점을알고.있어야할때다.

    2011-03-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장민철

    많은태권도인들이.도장에서비등록이건등록도장이건.도장에서.마그마를사용하는태권도관장.사범들이많다.심지어국기원직원태권도협회임원까지도포함됐다.물론마그마를사용하는것은개인자유일것이다.마그마를봉인하지않게돼면앞으로일어날2020년미래를예상해본다.이러한것들이한국을잃어버린8.년으로가게하는길이다.저출산고령화사회한국으로간다면잃어버린10년이됄것이다.한국사회에대해생각해볼세대가베이비붐세대란점을생각하고그들이만들어놓은폐단인국졸.중졸.등록도장에대해비등록도장만큼마그마를사용하고있다는점이요즘마그마를봉인할필요성을갖게돼는하나의작은이유이다.잃어버린10년에대비할때이다.

    2011-03-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공공의적

    대통령, 부모님 이름, 관장의 스승이름, 다 넣주세요. 골때린다.

    2011-03-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김태권

    말만 심사를 공정하게 본다고 하고 실제는 그렇지 않으니 문제입니다. 요즘 서울을 제외한 각시도협회 집행부 말을 믿는 사림이 과연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올해초 경남에서는 회장이 협회사이트에 경남협회에 바라는 발전방안 제언을 요청하는 글에 썼는데 듣기로는 1건인가 접수 되었다는 데 한마디로 아무리 말을 해도 안된다는 결론

    2011-03-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한목소리

    우리 비회원들은 한 목소리를 낼 땜다. 뭉쳐야 함다. 여기에 가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슴다. www.tkdcenter.co.kr

    2011-03-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태글

    실명제 다음에 뭔가? 그래도 활성화 되지 않는다면,,, 조그마한 플라스틱 안에 무슨 이름을...
    단증안에 4사람의 이름이 들어가네요. 관장명,대한태권도,국기원.그리고 승단자 이름..
    나원 ... 국기원 원장님 이름하고 승단자 이름만 하면 좋을것을,,, 해외에서 단증을 따는게 낫겠다.. 단증 품위 추락이네. 보기싫은 사람 이름을 올려놓아야 한다 말인가...난 정치인들을 싫다.

    2011-03-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김사부

    여기 까지 무등록 도장 관장들의 주장입니다.
    나 포함 내 주변의 모든 선배 ,친구,동료 관장들(물론 협회 등록 도장)들은 찬성합니다.
    반대할 이유가 있나요?

    2011-03-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태권

    태권도 정말 한심해진다. 돈만 밝히는 협회 돈내고 눈치보고 뭐러 가입하니

    2011-03-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무 등록

    daum..카페에 비등록체육관 모임 결성 하고 있습니다...
    비등록체육관...치시면 가입 할 수 있습니다...
    태권도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구협회 가입하지 않은 관장님들 얼렁 가페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2011-03-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공공의적

    왜. 부모님 이름도 넣지.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하려고 하지도 않 으면서...

    2011-03-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해외

    조그마한 단증에 몇개의 이름이 들어 가는건지.. 국기원 에서 발급하는 단증인 만큼 승단자와 국기원장명만 들어가면 될것을 .
    누가 보면 창피스러운 일이네요.

    2011-03-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초보관장

    걍 맘대로 하십쇼. 협회 등록 안한 체육관이 무슨 죄인인줄아나..?
    단증에 관장표기? 다른사람 이름 들어간다...?
    이글을 보시는 수많은 등록 안하신 관장님들? 품,단증나오면 애들한테 달랑 종이 한장, 카드한 장 주지 말고 품증 케이스에 예쁘게 끼어서 줍시다. 그리고 체육관 이름, 관장 이름 더크게 넣어서 줍시다. 저두 협회등록 안한 관장입니다. 그러면 기억할 수련생은 다 기억할겁니다.

    2011-03-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태권도인

    참 웃음 나오네여 품증에 국기원 원장님 이름만 들어 가는 게 좋아요 무슨 관장님 이름 세글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러니까 태권도가 욕먹지요 협회 가입비만 500만원 들어가면서 협회 가입 하면 협회가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그가입비로 우리 애들 맛있는거 사주겠습니다
    무등록 도장 체육관 하지 말라는 소리 로 들리내요

    2011-03-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태권관장

    협회 등록비나 내려, 500만원 이상 받아 먹으면서,

    2011-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정직히살자.

    태권도세상 참 부끄럽다.증명서에 자기들 이름 석자 넣어야 재밌나? 서울특별시장 이름으로 주민증 나간다.왜? 관장도 바꾸고,원장도 바꾸고,협회장도 자주 바뀌서 미리 백지 증명서를 인쇄한 그 비용은 누가 지불할까?또라이같은 머리들 자기색각만 갖고 사는 작자들...에~이

    2011-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사범

    품증은 원장이름도 필요없고 옛전처럼 국기원장 "꽝꽝" 직인 ..... 이게
    품.단증입니다.

    2011-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1111

    전남협회 가입비가 얼마인가.. 얼마나 치사하게 협회를 운영하는지를, 얼마나 협회가 형편 없으면 전남에서도 서울로 심사보러 오는지를 뭔저 논의해봐라...열심히 공정히 해서 비등록 관장들 지역협회 가입할지부터 생각 안하고 ....정신차려라... 며칠전 부동산협회도 비리로 방송나왔다 1년에 20만원씩 내는데도,,, 조만간 한방 터질거다. 태권도 발전에 독이되는 것들 ...얼마나 오래가는지 한번 보자

    2011-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무인

    도장 등록금은 너무 지나치게 비사다. 그리고 지방마다 다 다르게 책정한 것도 문제이다. 즉시 도장등록금을 100만원 이하로 내리고 기존의 받은 등록금에서 남는 차액은 다 돌려줘야 한다. 등록금은 중앙협회가 딱 정해서 공시하고 더이상 못받게 해야 한다. 수련회비도 지역별로 구분하여 일률적으로 책정해야 한다. 문제는 공정거래위원회법인데, 이것도 수련비를 합리적이고 저럼하게 받도록 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예컨데 자동차 가격을 미리 정부와 협의해서 정하여 어느 지역에서든 동일하게 받는다. 태권도도 따지고 보면 같은 회사(협회, 국기원 등)의 지사 턱이 아닌가. 예컨데 공인중사의 중개료는 오히려 정부가 가격을 고시하기도 하지 않는가.

    2011-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명예

    명예도 좋고 다좋은데,위그림읋 보니 한심스럽군요.
    뭔이름이 그리많나요?
    본인이름만 넣고 다른이름은 뺏으면 합니다. 4명의 이름이 들어가는 증이 세상에 어디있나요??
    정신차리세요~~~~~~~
    이름넣고 얼마를 받는건지 모르지만 정말 한심한 작태군요

    2011-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대태협

    그나저나... 대태협 회장 이름은 왜 넣는 거지? 국기원 단증에, 무신 대태협 선수 등록증도 아니고... 그냥 원장 이름 하나만 들어가면 되지. 이런 것도 좀 바로잡고 강원장님이 할일이 많으신데 어째 요즘 하시는 거 보니까 좀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

    2011-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有 無

    이래도좋고 저래도 좋은데 관장들 승단심사비 너무많이받는다 3만원만받아라 이핑계저핑계
    들락날락 많이 받아처먹고 간식비따로 받아가고 학부모가 봉이냐!!!

    2011-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ㅎㅎㅎ

    무예란 마음으로 몸을 다스리는것이거늘 언재부턴가 상품이되어 덕이랑 예랑. 도량은 다~어디가버리고 지도자는 보람을먹고 산다던데 요즘은 장사해서먹고 사는건거<"> 인자그만하고 심사볼때 심사비무료로 하고 또는 원서비5.000원만받고 정부에서 관할하는것은어떤지? 그럼 아무도 안하고 안싸울건가ㅎㅎㅎ

    2011-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ㅎㅎㅎ

    위 견본을보면 누구단증인지 잘아해가 안갈수도 있다고 생각이드는이유는 단증에 너무 많은 이름이 들어가서 누구단증인지를 판단하기가 에메하다 자주본사람은 알겠지만 처음보는사람은 ? 그리고 길동이 단증에 국기원 원장 이름 들어아면됬지 굿이 보기가안좋아 예를들어 주민등록증에 부모님성함 넣으면 어덜깧ㅎㅎㅎ 모길동이 부 모길동이 본인 ㅎㅎㅎㅎㅎㅎㅎ

    2011-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등록

    한심한 사람들이 자기이름을 넣지. 누가 자기이름을 넣는단 말인가?
    무등록도장을 견제하려고 한다는데,과연 옳은일인가?
    등록비를 적정가격으로 한다면 무등록이 줄어들것이고,등록해서 얻어지는것이 있다면 등록을 선택할것이다.
    먼저 등록비를 내리고,투명하게 운영하는 모습을 보이면 될것이다.
    받은 등록비는 뭐하는것인가?

    2011-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장민철

    태권도의잃어버린10년이없다면.태권도장은.30개중30개가다잘됄듯.만약도장이잘안됀다면.잃어버린10년이무엇을말하는지.알아야할듯하다..단증의의미는몇단인지에대한의미는중요하지않다.

    2011-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장민철

    태권도장을창업할경우.사범및관장의구성원에따라.목표가정해지는대이를.태생적한계라고말할수있다.그렇기에.지역.환경.유동인구모든것을포함했을때.태생적한계는나올수있다.앞으로.대기업30개기업중15개기업이사라질것으로.전망하고싶다.

    2011-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장민철

    예를들어.이야기하고싶다.일본은GDP대비부채34%였다.지금은230%를넘었다.혹자들은미국보다더위험할수도있다한다.이것은잃어버린10년의일본에서생긴일이다.일본은다시잃어버린20년이야기가.나오고있다.한국은잃어버린10년이없다말하는.국기원과.대한태권도협회홍준표티비정치의발언이생각난다.본기억이있다.한국의현재를점검하고.거시적으로대안을마련해야할때이다.이미미국은서프라임모기지로.내년경제도.절름발이경제로.회복도못하는게내년미국경제이다.즉태권도장의창업과한계성을알고보면.태생적한계는있을듯보인다.

    2011-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태권도

    태권님 말이 맞소 협회등록비 내리고 자격요건 갖춘관장들 가입시키면 자격없는 관장들이 설자리가 없지 않겠는가 이단순한 원리를 이해못하고 다른방향으로 이런 사단을 만드는지
    빠른시일내 시행하길 바라며~~~

    2011-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나

    대한 태권도 협회장은 물러나라.. 물러나라..

    2011-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태권

    협회 임원들아... 태권도 협회 등록비만 내리면 미등록 관장들 알아서 다 등록한다..
    협회 윗대가리 너네들도 다아는 상식이잖아...
    협회등록비 400만원~1000만원 되는게 문제지..
    조금만 기다리시오 내가 총대매고 언론에 퍼트리겠소~

    2011-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무제한

    지금의 국기원심사제도와 심사규정은 헌법이 정한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자유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한 공정거래법,소비자보호법 등의 관련조항을 위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향후 뜻있는 무도인들의 국기원과 국가협회간의 심사위임건의 권한 행사와 절차에 대한 각급 법원소송과 심사규정에 대한 헌법소원도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물론 지도자의 명의를 명시하는 것은 엄격하게 볼 경우 공정거래법을 위반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2011-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관장

    대한태권도협회에 정식 등록한 회원도장을 보호하고, 수련생들이 훗날 단증을 보고 자신의 스승이 누구인지 알게 하고자 추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 웃기는구나 손바닦으로 하늘을 가려라... 진정한 스승은 이름만 알려줘도 아이들 머랏 속에 다기억 한다... 속내는 협회 미가입된 도장들 가입 시켜 당신들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것 아니냐... 생각 해봐라... 내 자식들 남의 체육관 상호 나오고 알지도 못하는 관장들 품(단)증에 이름 적혀 나오면 학부모님들 또는 제자들이 이해가 가겠냐... 관장님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공정 거래위원회에다...민원 올려야 합니다... 순수한 목적이 아니라고... 자꾸 불만을 얘기 해야 합니다...

    2011-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무 가입

    무등록도장 심사 제한과 다른 지역 이동 심사 등을 막기 위한 목적이라면 공정거래법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고 해석했다. 공정거래법이 가장 경계하는 ‘담합행위’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
    ....
    이것 말고 딴뜻이 있겠나...
    ...............
    한마디로 기득권 세력이 어떻게 하면 구현회 가입 시키려고 잔머리만 굴리고 있구나 라고 생각 밖에 안든다...
    태권도의 발전은 전혀 생각 하지 않은 발상이다...

    2011-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