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화 총재, “ITF 총본부 2010년 한국으로 이전할 것”
발행일자 : 2009-03-31 13:02:08
<무카스 미디어 = 김성량 기자>

WTF와 공존 체제 구축, WTF는 스포츠, ITF는 무도를 맡겠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최중화 총재
‘하늘아래 두 개의 태양이?’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 최중화)이 한국으로의 본부 이전을 추진한다.
최중화 총재는 31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방한 기자회견을 열고 ITF본부의 한국 이전 계획을 전했다. 최 총재는 “영국에 위치한 ITF본부를 2010년 한국으로 이전할 것”이라며 “이전 후 제15회 I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제11회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함께 열릴것”이라고 덧붙였다.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서울이 아닌 충청남도 유성쪽으로 본부 이전 장소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는 “ITF로서 상당히 역사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ITF는 전 세계102개국에 태권도를 보급했다. 한국은 ITF의 고향이다. WTF와 ITF가 공존함으로서 진정한 태권도종주국이 되는 것이다. 한국은 태권도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전 세계 3천 만명의 ITF수련자가 한국을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위해 최 총재는 WTF의 협조를 강조했다. “한국에 본부를 이전한 이후 WTF와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다. WTF는 스포츠로서 더욱 발전을 이뤄야 한다. 반면 ITF는 일반인들의 생활 무도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이라면서 “현재 WTF와 어떠한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는 여운을 남겼다.
ITF는 최홍희 총재가 1966년 한국에서 창설했다. 이후 최홍희는 박정희 대통령과 정치적 갈등을 빚어 캐나다로 망명하게 된다. 이로 인해 한국은 WTF가 생겨났다. 이때부터 ITF는 해외활동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됐다. 2002년 최홍희 총재가 사망한 후 ITF는 세 개 단체로 나눠졌다. 세 단체는 국제올림픽(IOC)위원인 장웅 총재와 최중화 총재 그리고 캐나다 국적의 배트남인 트라콴 총재가 속한 ITF다. WTF측과 기구 통합 논의가 이루어진 단체는 장 총재가 속한 ITF였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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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는 발펜싱이라는 타이틀을 달고있다. 내친구들도 태권도는 발펜싱이라고 싫어한다. 차라리 킥복싱을 배운다고 한다. WTF는 진정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모른다. 맨날 태권도 태권도 부르짖으면서 발펜싱을 외국에 수출하려는 생각만 하지. 쯧쯧. 난 내가 사는곳에 ITF가 생기면 바로 신청할것이다.
2009-1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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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 사무국은 영국에 있고 연맹본부는 캐나다에 있습니다.
._ . /2009-04-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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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2009-04-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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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사무국은 영국에 있습니다. 총재는 캐나다에 있고,
2009-04-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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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신경쓰지않는다...
2009-04-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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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단체의 다른점은 각각이 총재가 있지만 itf는 총재를 존경한다 그러나 wtf는 총재를 욕한다는 것이다 이것만봐도 10년안에 wtf는 역사속으로 사라질것이 뻔하다.
2009-04-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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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T라니... 본부는 영국이 아니라.. 캐나다에 있는데..
졸면서 기사 쓰셨나...ㅡ- ㅡ A2009-03-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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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가 한국으로 오는 것은 운명과도 같은 것이다. ITF가 처음 탄생한 곳이 서울이다. WTF의 발차기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펀치와 킥을 함께 사용하는 ITF는 분명 성공할 것이다.
2009-03-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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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ITF본부가 이주하는 것도 어찌보면 패착일 수 있다. 최총재가 경겨망동으로 가진 것까지 잃을 수 있다. 따라서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면 오지 못할 것이다. 또한 WTF가 그대로 좌시하지도 않을 것이다. 과거에 극진가라테가 한국으로 진출하려다 실패한 일을 참고로 해야 한다. 한국무술시장이 호락호락한게 아니다. 무척이나 보수적이고 방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때면 이미 늦었을 것이다. 아마 충청대 오경의 이사장이 뒷배를 봐주는 것을 믿는 것 같은데 근본적으로 그 정도의 능력으로는 이런 국내무술시장의 환경을 극복할 수 없을 것이다.
2009-03-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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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가 최중화 총재의 희망을 실현시켜줄리가 없을 것 같다. 현재 ITF내에서 헤게머니를 누가 잡느냐하는 기로에서 WTF와 손을 잡아 기선을 제압하려고 하는 모양세이다. 그 구체적 방안은 스포츠와 무도로 각각 권력배분을 하자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WTF가 결코 수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되면 WTF는 대태협,국기원과 갈등이 새로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태권도의 근간은 사실상 도장이다. 무도 쪽을 가져가는 쪽이 그간을 가지게 되는데 그걸 양보할 리가 없다. 꿈을 깨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WTF가 가질 수 있는 이익으로서 무도와 스포츠의 양립이라는 셈법은 잘못되었다. WTF가 무엇이 답답해서 그런 제안을 받아들이겠는가.
2009-03-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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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으면 글은 왜 남겨???
2009-03-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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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기든 말든?? ㅎㅎ
2009-03-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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