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T 최준표 이사 "미국 태권도가 살아나고 있다"

  

[인터뷰]미국 국기원 특별심사 추진하는 최준표 USAT 이사


지난 2007년 지난 2월, 미국태권도협회(회장 데이비드 아스키나스, USAT)는 무도위원회(공동회장 김홍강, 최준표, Martial Arts Commission 이하 MAC)를 출범시켰다. MAC은 지난 2년간 과거 미국태권도연맹(USTU, 당시 회장 이상철) 붕괴이후 새롭게 정비된 USAT로부터 소외됐던 한인 사범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해 왔다. 다시한번 한인 사범들이 미국 공인단체를 주도해 나가자는 취지였다. MAC은 현재 2백여명이 넘는 한인 사범들을 무도위원으로 가입시켰다. 또한 오는 2월 15일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국기원 특별심사를 준비 중이다. MAC의 현재 상황과 국기원 특별심사에 대해 최준표 USAT 이사와 미국 현지 전화연결을 통해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최준표 미국태권도협회(USAT) 이사


Q. 무도위원회(MAC)의 그동안 활동상황을 말해 달라

- 출범 2년 만에 200명이 넘는 한국계 고단자들을 무도위원으로 위촉시키면서 USAT 회원으로 가입시켰다. 현재는 2천명이 넘는 회원(수련생 포함)을 등록시켰다. 또 한국을 4차례 방문하면서 USAT 내에 한인사범의 위상을 알렸고,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등과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Q. USAT 이사로는 언제 선임된 것인가

-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통해 선출됐고, 공식적인 업무 수행은 올해 1월부터 시작했다. 현재 USAT 10명의 이사 중 나 혼자만이 한국인이다. 그래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미국 태권도에서 한인 사범들이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Q. 라스베이거스에서 국기원 특별심사를 추진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 미국 공인단체로서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특별심사는 그동안 개인사정으로 승단심사를 받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심사는 엄격하게 진행 될 것이다. 특별심사를 계기로 USAT와 국기원이 향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Q. 특별심사로 인해 국기원 단증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비판이 있다

- 내용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다. 개인도장에서 심사하는 것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우선 서류에서 자격여부를 철저히 심사했다. 국기원 강사들을 초청해 하루 8시간씩 이틀간 강도 높은 품새 및 사전교육을 진행한다. 그리고 지원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았으면 합격은 기대하기 힘들 거라는 통보도 했다. 심사위원들도 철저하게 심사를 볼 것이다. 이번 특별심사는 단증 가치의 하락이 아니라 상승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Q. 미국인 중심의 USAT에서 MAC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시각에 대해서

- USAT의 주인은 미국인이 아니라 회원들이다. 35불만 내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MAC이 출범한 이후 USAT 내에 한인사범들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현재 USAT 산하 각 주협회의 회장들이 대부분 한국 사람이다. 밖에서 모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신경 쓰고 싶지도 않고,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

Q. USAT 회원에 가입하면 어떤 혜택이 있는가

- 회원 도장(도장 등록, 지도자 및 관원 35명이상 가입)에는 보험혜택을 준다. 또 미국공인단체 인증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올림픽 대표 출전도 가능하다. 또 회원들에게 1년에 4번씩 무상으로 잡지가 발행된다.

Q. 미국 내 다른 태권도단체들에 대한 생각은

- 모두 각자의 입장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USAT 그리고 MAC이 이들 단체와 다른 점은 미국 공인단체라는 점이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미국태권도가 살아나고 있다. 이번 US오픈 대회 신청자가 1천 7백여명이 넘었다. 또 심판강습회에는 3백여명이 참가했다. 개편된 USAT 출범이후 최대 인원이다. 또 이번 국기원 특별심사도 지원자 수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이는 MAC 내의 한인 사범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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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

    모모실력자들이,총재출마한다하니,위기의식을느끼시는지,작당들해서시커먼속을보이니,답답하기만하네.무식한인사들이태권도를운운하는시기는,이미지났음에도,아직도이런무식한자들이설처대다니,태권도가우스운모양이지,분명,정의는살아있다.무식한자들아...

    2009-04-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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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1111111

    기회를준다내~~ 지랄이다 아주~~
    태권도 말아먹을라고 작정햇냐 돌아이야~~!!
    정신차려야~ 태권도는 단증은 너네집 똥게가아니다.

    2009-0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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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가 단죄 하리

    USAT이사가되셨다니인생의목적을달성하셨군요 이쯤되면여짓것살아오신 인생을한번돌아보실 때라고생각치않으십니까? 한국에있는사람들을USAT이사라는직함으로현혹해본인의목적을 달성할수있을지몰라도미국내사범들 대다수는 당신을그져일제시대압잡이 정도로 밖에 생각 치않음을 아셔야 할겁니다. 미국의공인 태권도단체는 USAT죠 Mac이 아니죠 잘모르는 사람들을 현혹하시려는의도가 아니시면 제대로 말씀 해주시길 바랍니다. Mac 는 대한 태권도 협회 와 비교한다면 USAT 에 소속되어 있는 일개 그도 있으나 마나 한 분과인거죠. 당신 과 같은 자들이열심히노력한 결과로유럽연합에서도국기원단증사용 않기로 했다죠? 축하합니다 당신의 공적이태권도사에영원히기억 되기를바랍니다.

    2009-02-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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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sabu

    ITF 단증 취득하새 하는 사람들하고 같은 말을 하는군요..
    태권도 글만 나오면 설쳐대는 ITF협회 양반들이 이번 내용에는 조용한 이유가
    있구만..
    거기도 맨날 하는말이 강도 높은 보수교육에 주절주절 합디다..
    우리 스승은 30년 하셔서 7단이신데..
    한 9단 받으시지 뭣 땜에 7단 하셨는지 참내..할말이 없소...

    2009-02-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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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한 인사

    참 답답한 인사구먼... 아무리 철저하게 2틀간 수련을 시킨다고 수련의 깊이가 더해지는가? 설사 품새는 외웠다고 하자... 수련기간이 와해 되는 수련체게는 어떻게 할것인가? 뭐가 문제인지 파악 좀 했으면... 태권도의 가치하락 즉 단증의 권위는 땅바닦에 떨어질수 밖에 없는 것이 특별심사란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태권도 단이란 큰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을 보는 아주 자기 중심적 생각을 피력하는 구먼... 국내나 해외나 어찌 이런 인사들이 태권도를 좌지 우지 하는지...

    2009-02-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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