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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故 최용술 도주 22주년 추모식 열려
발행일자 : 2008-09-23 12:14:48
<무카스미디어 = 신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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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최용술 도주 21주년 추모식
오는 19일 충남 금산군 금산학생체육관에서 합기도 창시자로 불리는 ‘故 최용술 도주 22주년 추모식 및 기념연무회’가 열린다.
2006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최용술 도주 추모식을 비롯 연무회와 강습회도 진행한다. 또 김윤상 3대 도주의 특별시연도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해 용술관 서울도장 신훈 관장은 “작년 행사에 이어 올해도 2백여명정도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용술관)는 지금의 합기도계랑 방향이 다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사람은 최용술 도주님의 정통 합기도 기술을 배워 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술 도주는 어린 나이에 고아가 돼 일본으로 건너가 무술을 배웠다. 이후 1946년 한국으로 귀국, ‘대한합기유권술’이란 명칭으로 자신이 수련한 무술을 국내에 전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 도주는 1968년 그의 제자들로부터 대한민국 합기도 도주로 추대되었으며, 1986년 고인이 되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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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를 지켜라. 김총재님은 올해 76세다. 함부로 건방지게 말하지마라. 김총재님은 최용술선생님을 만나뵙기전에 이미 합기도6단의 관장님이셨다. 그이후 최용술선생님께 지도를 닫으시면서 승단하셔서 9단을 받으신걸로 알고있다. 니가 합기도인이라면 최소한 합기도를 평생 해오신 어르신께 자기이름을 밝히고 기본적인 예의를 지킨후에 정식으로 찾아뵙고 질문해라.
그 정도도 못하는 위인이라면 조용히 있어라.2008-1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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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승단 내력을 공개하라,,,그냥..4단에서 9단승단이가능한지,,,아니면,,
정식코스로 9단이 된건지...김총재님..밝히시요2008-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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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역사와 뿌리를 우리것으로 할려고 하면 할 수록 깊은 수렁에 빠지고 만다. 그냥 일본것은 일본것이라 하고. 새로운 무술명칭으로 다시 규합해야 한다. 답답하다.
2008-10-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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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지들이 조금이라도 잘나 보일려고 이것저것 이름 팔아 처먹고 다니는 놈들이 많지. 합기도 뿐만 아니라 모든 무술에 나타나는 공통적 특징이지. 나중에 역사가 심판할거야.
2008-10-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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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짓들인가? 자기단체 무술이나 열심히 하면되지 왜 남들욕하는걸 즐기는건가요?.솔직히 지한제선생이 첨부터 자기스승인 최용술선생님을 부정하고 자기가 ㅇㅇ노릇할라구 했던건 사실아닌가요? 그리구 지금합기도 명칭이 그당시 일본에선 이미 合氣道[일본발음-아이기도]가 있었고...혹시"아이기도"가 유명해 지면서 상업적으로 갖다 쓴건 아닌가요?.....만약 그렇다면 지금의 합기도명칭도 근본을 따지자면 지한제선생이 아니구 [우에시바 모리헤이]가 맞는건데... 합기도인들은 창피한 줄도 모르고 뭐그리 잘났다고 떠들어요. 합기도인들 참 한심해요. 자기 뿌리를 가르치지 않고 스승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니까 . 다같은 초용술선생님의 기술을 연마하면서 오늘같은 이런 촌극이 벌어지는겁니다.
2008-10-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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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용술관분들도 합기도면 "합기도"고 합기유술이면 "합기유술"로 확실히 합시다.
어정쩡하게 이것두 저것두 아닌 그런 모습 보이지 마시고요. 안타깝네요.
윗글에서 서울도장관장이란분이 [용술관은 지금 합기도란 방향이 다르다]고 했으면 그말에 책임을 져야죠.2008-10-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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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그만들 하시져^^ 모든 원로들이 고생하셔서 합기도가 지금까지 온것입니다. 아직 갈길은 멉니다만..., 각 단체가 서로 마음에 안드는부분이 있더라도 큰 마음으로 이해해주시지요. 서로 추구하는 바가 다르지만 뿌리가 하나인 다 같은 합기도인입니다. 합기도 화이팅!
2008-10-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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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이다. 그리고 내가 기도회 소속이면 박영대를 욕하겠냐? 너 합기도계 진짜 모르는구나 무카스 기사다 다 읽냐? 기도회 회장이 박영대 밑에서 똘마니 짓 하는거 진짜 모르고서 글쓰는 거야. 나는 박금실, 박영대 아무 상관없어.
2008-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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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말을 왜 못믿냐 기도회 아니라니까? 그리고 언제 지회장님하고 서회장님하고 그분들이 도주님 욕했냐. 다른 관장들도 도주님 욕 안해. 나 합기도 하면서 합기인이 도주님 욕한단 소리 처음 들어본다. 너 과대망상이라니까 니가 암만 도주님 이름 팔아봐야 지금은 씨알이도 안먹히니까 입다물어 Y회장님 아시면 기분 상당히 나빠하셔.
2008-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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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실회장, 박영대회장을 욕하는 걸 봐선 너 분명히 기도회 사람이다. 다른 사람은 놈놈표현에 가깝고 너내 회장만 회장님이지. 합기도 대한체육회 가맹 된다하여도 원류를 부정하는 자와는 같은 길을 갈수 없는것이다. 그래 덕암류유술로 간다. 기도회에 너 같은 사람이 있다는것 자체가 충격이다. 가장 오래된 단체에 너 같은 사람이 있다니.. 큰일이군.. 나름 계보자랑을 하는 것 같은데.. 그것 뻥이지. 그럴리 없지.
2008-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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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 너나 합기도 유일단체 해라. 합기도 창시자는 우에시바모리헤이고 덕암류유술의 창시자는 최용술도주님이다. 이제부터 합기도파는 기도회와 지한재회장은 우에시바모르헤이의 제자가 되어라. 제 스승을 씹는 제자는 필요없는것이다. 정통성을 저버리고 제멋대로 지껄여라. 합기도 일본무술맞다. 도주님도 그 명칭때문에 명칭을 바꾸려 하셨던 것이고. 네가 알리 있겠느냐. 제스승의 스승을 욕하는 넌 무술인의 자격이 없단다. 니스승께 가서 말하거라 당신이 유일 신입니다.
2008-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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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른 협회 소속이야.
2008-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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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중에 합기도 대한체육회 가맹되면 등록하지 마라. 유술이나 해. 근데 너같은 사람이 가장먼저 가입하던데, 얍삽하게 고인 이름 빌려서 지가 뭐라도 되는 것마냥 떠드는 사람들. 그리고 나는 최용술 도주님 부정한적 없어. 다른 관장님들도 그러고 지한재 회장님, 서인선회장님 다 자기의 스승이 최용술 도주님이라고 했는데 너혼자 뭔 개소리냐? 누가 도주님을 부정을 해. 너혼자 과대 망상에 빠진거야. 도주님 이름 팔아 어떻게 한번 해 먹겠다. 이거지 지금 박영대나 박금실이 마냥.
2008-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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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를 부정하는 것이 맞다. 일본무술명 합기도는 지한재회장이 가져라. 스승도 모르는 너나 열심히 일본무술 합기도를 해라. 우린 본래의 대동류유술을 발전시켜 덕암류유술의 원형을 그대로 지켜 갈 것이다. 정통성을 부정하는 너는 고인을 욕되게 했다. 합기도 따위 너나 가져라.
2008-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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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닭대가리냐? 지한재 회장님을 부정하면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합기도를 부정하는 것과 똑같은데, 현재 한국에서 하고 있는 합기도가 최용술 도주님의 합기도가 아니고 지회장님 합기도 인데, 너 미친거 아니냐? 일선 관장들 간판 내리란 소리냐? 너나 잘해 너도 똑같이 최용술 도주님 팔아 먹는 놈이야.
2008-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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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재회장의 하수꾼은 이곳에 글을 쓰지마라. 정통하지 않은자가 정통을 운운하고 합기도의 역사를 운운하며 도주님의 함자를 인용하고 결국 그 제자인 지한재회장을 정점에 새워 기도회가 합기도의 뿌리이며 역사이고 대표인것으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치졸함에 감히 도주님의 함자를 이용하는 것은 용서할수없다.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는 자 무술계에 숨쉬는 것 만으로도 수치스럽다.
2008-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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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님은 합기도의 명칭을 바꾸기위해 두번이나 뜻을 펼치셨다. 그중 기도회라는 것이 하나이다. 하지만 단체명을 기도회라 하였을뿐 결국 합기도란 무술명칭을 사용하게 됨으로서 그 뜻을 이루지 못하셨다. 과거 무술명칭때문에 지금처럼 혼란에 빠지고 일본의 무술문화가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합기도가 일본무술이란것을 부정 할 수 없다. 우린 한국식 합기도란 말로 맞서고 있고, 하지만, 합기도란 무술명칭으로는 정체성을 확보 할 수없다. 때문에 우리는 도주님의 유지를 받들어 새로운 무술명칭으로 그 원류를 지켜내야 한다. 도주님의 성함이나 아호가 무술자체가 될 수 있다. 합기도는 욕심이 많은 도주님의 제자들이 이합집산되어 역겨울 정도로 혼탁하다. 우린 도주님의 무술을 한다. 때문에 도주님이 무술명이 되어야 한다.
2008-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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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고있을게 아니라 아래 글 적은 사람들 이번에 거기가서 대화해보세요.
잘 알지도 못하고 적는 일방적인 글은 별 의미가 없을듯.2008-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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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작은 최용술 도주님이 맞죠. 전성기를 연건 지한재 회장님이고
2008-09-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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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이란 사람 기도회 사람이죠. 교회나 가세요. 합기도란 일본무도명을 쓰느니 창시자의 존함을 쓰는것이 훨씬 바람직 합니다. 우린 선대의 우리것이였다는 대동류유술의 계승자께서 한국에서 원류를 기초로 기술을 발전시켜 신라삼랑원의광의 대동류에 이어 새로운유술로 발전한것입니다. 때문에 창시자인 고최용술도주님의 성함을 그대로 이어받아 용술류유술이 정통성과 역사성이 갖추어진 것입니다. 어감이 다소 이상하다면 호인 덕암류유술도 좋을듯 합니다. 아레 기도회 사람처럼 스승인 최용술도주님을 두고 지한재회장이 합기도 창시자라고 하는 사람과는 대화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웃기는 소리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스승도 모르는 사람을....
2008-09-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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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술류유술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봐라...무술이름같냐...븅신...용쑤고있네 로들린다..
그런이름말고 태권도 유도 검도 합기도 처럼 멋있는 이름으로 지어야징
암튼 용술관은 계속 용쓰세요...합기도라고 하지말고...제발
최용술도주님의뜻을 이어가라 제발요....
제발 합기도에서 벗어나라...제발발...2008-09-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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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까지만 해도 합기도 창시자라 했던 분들이 이젠 합기유술창시자라 하는것 생각은 좋으나 어짜피 합기도 일본무술명칭이니 합기자를 버리고 용술류유술이라 명명하여 새로운 무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합기도는 이미 썩었고. 더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때문에 합기도 명칭을 바꾸려 생전에 노력하셨던 최용술도주님의 유지를 받들어 용술류유술로 명명하여 도주님을 창시자로 정체성을 새웁시다. 그리고 우니나라 정통의 무술로 새롭게 탄생합시다. 합기는 버려야 합니다. 이미 죽었거든요.
2008-09-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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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얼추 50세에 9단이라 ㅋㅋ
실력이 뛰어난거야 아님 욕심이 과한거야 ..ㅎㅎ
하기야 모..기도회에도 50 갓넘으니깐 9단이라더라...그리곤 고수회다 뭐다
자랑하고 다니고...돌아가는 꼴하고는 금방 20단도 나오겠다...10단도 만들었더구만..ㅋㅋ
2008-09-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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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도에 흰띠를매어 수련하여 1985년도에 9단이라 심각한 월단행위네..
저러니 합기도가 욕먹지 그걸자랑이라고 쯔쯔
총재님도 가면을 벗지요..술기 참좋은것도있는데 허무맹랑한 술기또한 많더군요...
암튼 대한합기도협회4단인정하더라도 13년만에 9단 승단 넘하십니다..
2008-09-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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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술관은 최용술도주님이 직접 명명해주신 도장입니다.
<명명서 사진>
http://www.hapkiyusul.com/new/img/introduce.jpg2008-09-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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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회장님 존함과 연락처 알려주세요
2008-09-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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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 최용술 도주님의 용술두글자를 다쓰게 된진 모르겠지만, 너무 나대시지 마세요. 도주님 성함 두자중에 한 글자만 물려받고 최용술 도주님 진짜 마지막 제자라 할수 있는 Y회장님 아시면 기분나뻐해요.
2008-09-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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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잡았을때 손도 안대고 날리는 술기.ㅋㅋㅋ짱입니다요.(머리가 안 뽑히고 사람만 날라가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열심히 하면 나도 할수 있을라나?2008-09-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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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용술 도주께서는 합기도의 무술명칭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권술이란 명칭의 무술로 새롭게 거듭나심이 어떠하신가요? 지금, 합기도가 일본무술명칭이기에 정체성을 인정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도주님께서도 노력하신 명칭변경을 후대에서 유지를 받아들어 유권술이란 무술로 명칭변경하고 한국의 무예로 하심이 어떨런지요.
2008-09-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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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술관은 복마전같은 합기도 주도권싸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최용술도주님이 가르치신 기술을 잇는 곳일 뿐입니다. 현대화된 합기도도 우수합니다. 저는 다르다고 말하지 내가 낫다라고 말하거나 가르치지 않습니다. 서로 비방하거나 폄하하기보다는 인정하는 합기도계가 되면 좋겠습니다. 다른길은 틀린길이 아닙니다. www.hapkiyusul.com
2008-09-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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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은말만 해주면 내가 최고인줄알죠
암튼 열심히 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용술관에 복싱이 있었던가요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런동작을 하는건지
아니면 원래 있었는데 투기가 부족해서
하는건지 좀 이상하더군요2008-09-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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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술관 정기관 술기가 대단하다고 하는데 제대로 보여줘바. 입으로만 떠들고 한번 제대로 시합이나 나와서 해봐라. 시합방식이 틀리니 뭐니 우린 술기니 뭐니 개소리 하지말고 공식적인 비슷한 시합이 있으면 홍보하고 나와바라. 바로 실신시켜주마.
2008-09-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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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술기 실력이 그렇게들 좋으신가? 까놓고 이야기해서 금산 용술관과 대구 정기관의 술기 말고 제대로 술기 보이는 협회가 있던가...?
2008-09-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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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시자는 아니죠. 그냥 대동류 배워서 한국에서 가르친 것 밖에는 없어요. 가라데를 일본에서 배워서 한국에서 가르친다고 한국 가라데 창시자는 아닌것하고 똑같죠. 지금의 합기도는 그의 제자들의 부단한 노력에 기인한겁니다.
2008-09-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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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유상이 아니라 김윤상이십니다.
2008-09-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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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최용술옹께서 돌아가신지 21주가 되시는군요 최용술옹이 아니었다면 우리나라에 합기도는 없었을것입다. 아마도 일본인이 전신인 아이키도(合氣道)가 들어왔겠죠 최용술옹으로 부터전해진 합기유술(대동류 유술)이 있었기에 그 제자들이 합기도를 우리색깔로 만들었다니 참 자랑스럽습니다. 허나 지금은 파생상품처럼 우후죽순처럼 뻗어나간 합기도와 그 비슷한 무술들 서로 자기가 고유전통이며 역사를 팔며 고대무술이이라며 거짓을 일삼는게 참 가슴아픈 현실이네요.
2008-09-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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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는 당신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하지만 현 합기도계랑 방향이 다르다(?)
다를 수 밖에요..님들은 합기유권술이죠 합기도라 하면 안되죠..얼렁뚱땅 묻혀 갈라하지 말고 독자적인 노선을 걸으세요 그게 당신들이나 우리들에게도 좋겠죠..전통..진흥법이 생겨서 다들 전통이길 바라는 이마당에 합기도 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빌붙어 살아온 무도 종목들이어
이제 가라.....
2008-09-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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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안녕하십니까? 합기도와 각종 무술과 무도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은 한국에 잠시와 있는데 현 거주지는 캐나다 벤쿠버입니다, 이번에 들어와서 들었는데 김 윤상님이 별세하셨다고 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금산에 한번 찾아 갈려고 합니다, 김 윤상님은 수년전에 최 용술 도주님 기일에 저는 해마다 가는데 어느 해에 처음 뵙는 분 세분을 마주한 것이 김 윤상님과 교장선생님을 하셨다고 기억되시는 분과 조금 젊으신 분을 만나서 인사를 드린 후 도주선생님을 금산에 간혹 모셔서 사사를 받았다고 하여 몇 년도에 받으셨으며 단증번호가 어떻게 된지 여쭈어 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 단 번호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수련 년도와 단번이...그리고 사람을 마주하지 않는다고 아무 말이나 책임질 수 없는 말씀은 안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답 글을 조금 읽어 보았는데 자신들이 알고 계시는 수준으로 하지 마시고 검증된 것을 써주세요,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를 소개 안 할수 없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최도주님께 초단 번호 194번으로 시작하여 수련을 했으며 1977년에 합기도 국술관(國述館)을 대구에서 개관하여 지금은 제자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1991년에 사회단체 한국정통합기도 협회를 2002년에 사단법인 한국정통합기도협회로 등록을 했습니다, 저의 학력은 인천체육 전문대학에서 무도과 합기도부 졸업과 유도대학 유도학과 졸업을 했습니다, 대학원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논문은 "심리연습이 합기도 기능학습에 미치는 영향"이며,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는" 합기도 수련이 중년여성의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논문을 썼어요 또한 1993년에는 정통합기도 교본을 저서하였으며 합기도 기술의 분류를 하여 "공격방법에 따라, 처리 방법에 따라, 응용방법에 따라"로 분류하였으며 각종이론과 실기를 사진으로 잘 표현 설명했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에 각 대학에 시간 강사부터 겸임교수와 보건대학원에서 대체의학강의를 수년동안하다 각국에서 대체의학과 합기도 세미나 초청으로 몇 개국을 돌아다니다가 외국바람이 들어서 캐나다에 이민을 가게 되었지요, 현재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Yoo’s Alternative sports Therapy center" 을 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이야기로 풀어보는 생로병사" 책자를 한국에 제자들과 공동작으로 출판하였습니다, 궁금 사항이 있으시면 대구 정통합기도협회에 연락주세요 저가 이번에는 한국에 좀 오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간만에 무카스에서 좋은글보고갑니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상무출신, 체육훈장
- 젊은시절젊어 힘 자랑에 취해 이기고 싶어 공부보다 운동 운동보다 무예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무예를 천직 삼아 살게 된다.사부의 가르침을 절대불변의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배운 그대로 앵무새처럼 어린 제자들에게 말한다.어항 속에 갇힌 금붕어처럼 성인이 되도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전통이 뭔지 정통이 뭔지 자신의 계보가 조작계보인지 일본계보인지 중국계보인지 관심조차 없다.생업에 도움만 된다면 그갓 것들이 뭔 대수인가?전통무예진흥을 위한 홍보지원 영상에 대한검도.국제검도연맹.한국해동검도.세계해동검도가 전통무예로 버젓이 지원받고 하까마 입고 호구쓰고 죽도와일본도.거합도법으로 18기24기등 베기시연 하면서 전통무예라고 홍보들 한다.요즘 가칭전통무예라고 하는 전통무늬소수단체들은일본식 시참,타메시기리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하게 된 것이다.문제는 나카무라 다이사부로가 2차대전 때 중국에서 일본 토야마 육군병학교의 군도 사용법을 기반으로 한 거합도, 즉 후대에 토야마류(戸山流)라고 불리는 것을 가르치던 인물이라는 점이다. 격하게 말하자면 토야마류는 2차대전 때 난징대학살 하던 왜놈 검술이고 나카무라 다이사부로는 중국 민간인을 시참하면서 자신의 토야마류의 실전베기 기법을 닦아 나카무라류 팔방베기 발도도(中村流八方切り抜刀道)를 창시했다. 한반도 전통 검도를 자칭하며 민족정신 같은 것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해동검도가 실제로는 대일본제국시대 검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토야마류,나카무라류의진검베기술을 '충실히' 흡수한 셈이니 참 아이러니하다.자신의 무예가 전통무예라고 포장하고 싶은지 일본식본국검.조선세법 베기시연을 붙인다.거짓 역사팔이로 전통팔이 학회논문팔이 전통무예책팔이우파.죄파정치팔이 지역이념 유착비리등평생 폼 나게 살았으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 떵떵 거리며 잘 살면 좋으련만 무예를 가지고 큰 돈 벌었다는 단체장님보다 빚졌다는 분들이 더 많다.한국무예계 현실에서 무예로 돈 벌기는 요원하다. 그래서 중도에 무예계를 떠나거나 투잡 세잡하는 것이다.개념도 없고,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전통무예팔이만 한다.내로남불 전통이 뭔지?전통이 뭔지?복원이 뭔지?재현이 뭔지?창시가 뭔지?왜래가 뭔지?그러니 전통무예수련생이나 진정한전통무예인들이답답해 할 수 밖에거짓말이야 인간들의 속성이니 뭐라 탓하고 싶진 않다. 누구나 주장은 자유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면 거짓이다.거짓말을 진짜처럼 주장하는 뱃짱도 대단하지만, 거짓말 인줄 뻔히 알면서도 가만히 듣고 있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자기 유명세만 챙기는 전통무예정치박사소수나분랭이들이 있지만. 다~ 먹고사는 것에만 신경쓰느라전통책팔이.학회논문팔이전통무예팔이에만 힘쓰고있다. 젊은 후배들이 본 받을까 두렵다.기록은 누군가에 의해 깨지게 되어 있다.거짓도 누군가에 의해 밝혀지게 되어 있다.한국무예를 이끌 젊은 무인들이여한국무예계의 희망은 그대들 뿐이다어려운 고물가시대 우리 모두 건승하길
- 태권도-합기도-해동검도-특공무술-검도-경호무술-택견-무예타이-주짓수-유도-무예18반-무예24반-십팔기-시스테마-크라마가-등종합무술이대세인가? 이모든것을 다~수련했단다합이100단 어이가없다 요즘어느사이비무술단체말이다 사업적무술이만든괴물집단이다 에혀 무예계꼬라지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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