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포청천' 출격 완료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경기 포청천이 한자리에 모였다. 18일 태권도 경기가 열릴 북경과학기술대학체육관. 29개국 29명의 올림픽심판이 공정한 판정을 다짐했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은 이번 올림픽에서 판정 시비를 줄이기 위해 심판 보수교육 등을 진행하며 노력해 왔다.

(사진 = 무카스베이징특별취재팀)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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