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이 올림픽이면 부산은 공수도
발행일자 : 2008-08-08 11:28:24
<무카스미디어 = 신준철 기자>

부산서 전국공수도선구권대회 및 국제초청경기 열려

대한공수도연맹(회장 정도모, 이하 공수도연맹)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공수도선수권대회 및 국제초청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 도지부 선수 3백여명이 참가한다. 공수도연맹은 이번 대회에 일본서 81명의 선수단을 초청 공수도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 중등부, 카데트부(만16~17세), 주니어부(만18~20세), 일반부(19세 이상)의 선수들이 대련(쿠미테)과 형(카타)부분으로 나눠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첫 공수도 오픈경기로 국가대표선발전과는 다른 성격을 가진다. 공수도 선진국인 일본 선수들을 초청해 치루는 경기인 만큼 한국 공수도대표선수들은 국제대회에 나기기 전에 자신의 기량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공수도연맹 정도모 회장은 “공수도는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서 이미 세계 176개국에 보급된 대중적인 무술”이라며 “손에 땀이 날 정도의 스릴과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공수도 경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9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가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사바에서 열린다. 한국은 이 대회에 26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가한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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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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