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변신, 단체로 싸워봅시다.

  

태권도의 변신 '제2회 실업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넘어지고 쓰러지고 둘이서 한 명을 공격하고, 한명이 또 다섯을 상대하고, 언제 어디서 날아 들지 모르는 공격에 한 시도 긴장을 멈출 수 없어 등줄기는 식은 땀으로 흥건하고.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제2회 실업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현장 모습이다. 태권도가 탈출을 시도했다. 파격적인 시도로 획일적인 태권도 경기에 신선한 바람을 선사한 실업연맹의 이색경기 속으로 <무카스>와 빠져본다.

-편집자주-


둥 둥 ~~ 전국 실업 최강 선수들이 재밌는 경기 위해 한자리에 뭉쳤다.



재밌는 경기 만들어 봅시다! 실업연맹 김태일 회장과 김세혁 감독의 의기투합




2대2 시작이다! 언론의 상당한 관심속에 청 홍으로 나눠 시작한 단체전 경기,




요건 몰랐지? 2대2 단체전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청 선수가 뒤에서 공격을 하고있다




남자만 하란법 있냐? 얍! 격파부문에 출전한 한 여성선수의 공중 외발차기



내새끼, 그렇지! 5:5 단체전 경기를 보던 한국가스공사 신재현 코치의 애타는 마음



마무리는 핵주먹! 격파부문 출전한 한 선수의 위력적인 대리석 격파



(사진 = 신준철 기자)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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