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예포럼의 좌중을 휘어잡은 도올 김용옥
발행일자 : 2008-06-10 22:37:35
<무카스미디어 = 신준철 기자>

10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회 한국무예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 초청 강연을 맡은 도올 김용옥 교수 특유의 학식과 위트 넘치는 강연은 포럼에 참석한 좌중을 휘어잡으며 포럼을 이끌어 갔다.
강연을 마치고 진행된 공개토론회에서는 도올 김용옥 교수의 사회를 맡았으며, 패널로는 김재일(배달국무연구원 원장), 나영일(서울대 교수), 서인선(한민족합기도 총재), 이진수(한양대 교수), 허일웅(명지대 교수)씨가 참석했다.
도올 김용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한국무예포럼의 현장을 무카스가 화보로 꾸며보았다.
-편집자 주-

오늘 무예포럼은 어떻게 진행할까? 강연 전에 생각 중인 도올 김용옥

본격적인 포럼이 시작되기 전에 인간문화재 양승희(가운데) 선생의 가야금 연주

이번 포럼을 주도한 이용복 총사(뒷모습)가 포럼 시작을 알리고 있다

본격적인 강연을 진행하기 전 특유의 유머로 좌중을 휘어잡고 있는 도올 김용옥

도올 김용옥의 강연을 집중해서 듣고 있는 포럼 참석자들

도올 김용옥 강연에 논어가 빠지면 안되지~ 공자는 말하면서 무예를 설명하고 있다

이번 포럼의 패널들이 토론회를 앞두고 준비를 하고 있다

도올 김용옥의 강연이 끝나자 참석자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도올 김용옥의 사회로 패널들과의 토론회가 시작되고 있다

메인 이벤트인 토론회가 시작되자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명지대학교에서 동의보감에 나온 도인체조를 응용해 선보였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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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무술 창시자 장명진 선생님께서 펴내신 경호무술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에도 책 무료로 증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받지 못했거든요
책이 그렇게 큰것 처음 봤습니다2008-06-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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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말고 분석기사"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네"에 대해 많은 대글이 달리고 있어서 이곳은 시효가 종친것 같네요.
한무포럼에서 7월에 또 포럼을 연대요. 이번에는 현안을 각 무예연합단체들이 나와서 토론을 한다고 하니 본격적인 문제제기가 있겠지요.2008-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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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인체조 시연하는분 참 예뿌시다...
2008-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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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댓글도 별로 없네요 별로 관심 없는듯합니다 아니면 눈팅만하나 무술하는분들이라 주먹으로 할라나..
2008-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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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 지정 그 기준에 대해 말씀하시는분들이 별로 없네요 다들 궁금하지 않나요
정부 관계자 불러 듣는 기회를 갖는것은 어떨까요2008-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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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장사가 일상적인 용어가 되다니 무술계가 참 암울합니다.
2008-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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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못을 따지고 비판하는것에 취미는 없지만.. 국제경호무술협회는 잘못된것 같다. 그렇게 가맹을 무분별하게 받고 전문성도 없이 단증만 발행하여 수익을 챙기는 것은 이번 포럼에서 도울선행이 말하였듯이 돈에 눈이 어두워 무와 도를 팔아먹은 사기술에 불가한것 같다. 납득할만한 기준 없이 관장들에게 증만 팔아놓고 아이들 하나 둘 단증이나 팔아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위해 수익을 챙기느 것은 무술인이 해서는 안될 것이다. 난, 이런 사람을 비판한다.
2008-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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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경호무술은 왜 튀어나온겨?? 포럼이 갑자기 증장사로 바뀌었내. 거참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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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운동이야 대충 본래하던거에다가 경호무술책이나 장명진경호무술 홈피가서 대충 흉내내서 이것이 경호무술이다 라고 가르치면 땡이지.. 가끔 양복입혀서 행사장 병풍좀 새워주고 가다 잡아주면 애들 직방으로 간다. 근디.. 어쩌냐 이렇게 등록한 지도자의 품성과 자질이 의심스럽고 그렇게 받은 단증이 쪽팔린것을 덤으로 멋들어지게 준 경호자격증은 기냥 폼이고.난 안할란다. 쪽팔려서.. 애들 운동이나 지대로 시키겠나 사이빈디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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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면 확실히 손해다. 사실상 공짜나 다름없이 가맹등록, 단증, 지도자자격 다 주고. 거기에 이름만 들어도 멋진 경호원자격증 까지 주는데 누가 가맹비 제대로 주고 가입하고 돈 들여가며 지도자교육까지 받겠는가? 당장 일선에서 관원모집하기도 바쁜데 교육받을 시간이나 있나. 그냥 편하게 10만원 아니 28만원만 주면 다 해주는 것이 훨씬 낳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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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28만원 언제 그렇게 올랐지 올 초까지만 해도 10만원 이였는데 3배나 올랐단 말인가?
허걱~~ 300개 씩이나 그럼 얼마냐 300 * 10은 3,000만원 이네 에게 이거 누구 연봉인가? 그래도 매달 300개 도장에서 단증 1~2개만 올라와도 300개 에서 600개면 개당 3만원 잡고 야 매월 900만원에서 1,800만원에서 이내.. 야~ 이거 진짜 남는 장사다... 역시 젊고 상술이 있으니까 기냥 공짜로 다 가맹받아주고 단증 팔아서 남기는 구만.. 혼자 벌어 쓰기에는 남는 장사군.. 이렇게 돈이 되는 판에 무슨 상도덕을 따지고, 무술계 질서를 따지나.. 그냥 벌고 문제 되면 뛰면 그만이지 한 10년만 해먹으면 문제생겨도 평생 쓸 돈은 벌겠다.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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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무술책이 이번 포롬에 가장 큰 화재였던것 같습니다 역시 대단 했습니다 무술인의 한사람으로서 장명진성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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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할말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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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파악이 된다 그랬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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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술은 협회나 연맹이 아니면 안돼지 사단법인 재단법인 이런게 왜 필요하지 유한회사 합자회사 주식회사 이런거 하면 큰일라나 우리의 모순입니다 구속력도 없는 관치주의 관료주의 산물입니다 과거 무술단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했던거 말입니다
이 실타래부터 풀지 않는이상 진흥법도 어쩔수 없습니다 무술을 공익적 차원에서만 다루려는
것은 해법이 될수 없습니다
무술을 한 인격으로 보고 그 인격권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두어야합니다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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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장사꾼이 하는거야 무술 좋아하면 무술만해 뭐하러 이런곳에 얼씬거려 머 사회는 다 그런거야 정석이 필요해 사단법인 내줄때 서류만 완벽하면 되는거야.. 몰랐어 한마디로 행정력과 상술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 무술 그 힘든것을 왜해.. 한심하고 순진해 언제까지 순수함만을 외칠거야 돈벌어 돈벌어야 처자식 먹여 살리는거야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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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합의 무술 몇십단이다하여 신문 기사에 나오고 또 텔레비젼에 나와 합의 50단이다라고 소개할 정도이니 정말 코미디입니다 이제 다 아는 사실인데 그것을 모르니 무술하는 사람들은 모두 무식하구나라고 생각들합니다
정말 진흥법 기회로 철저히 개선해야합니다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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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호무술연맹은 사단법인입니다 정부가 공인해준 단체죠 ㅋㅋ 그런데 홈피가 없고 까폐만 있어요 참으로 웃긴게 회장이 정말 어립니다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옛날 주먹들하고 사진찍은거 올려놨더군요 그리고 더욱 놀라운것은 인증기관 확인해 보니 300여 도장이 있더군요
성명은 물론 사진 주소까지 공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장사 잘하고 있다는 자랑거리로 올렸겠지만 생각이 조금 모자란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단증따신분들은 뿌끄럽지 않을까요 문듯 그런 생각이 드네요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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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증 장사하는 것에 대해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그래선 안됩니다. 어제 무예신문도 제공해 줘서 한부 가져왔는데 국제경호무술연맹이란 신생단체는 28 만원에 지부도장을 모집하는 광고를 냈더군요. 지부도장 등록서 부터 국제공인단증, 단체등록필증, 지도자자격증, 경호원자격증, 수료증 발급까지 28 만원 이더군요. 이렇게 대놓고 증장사 하겠다고 광고하는 것은 무술단체가 할 짓이 아닙니다. 이러니 무분별한 증장사 무원칙 조직확대란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거기에 체계적인 지도자 양성과정도 없이 가맹등록을 받는 다는 것은 전 무술계의 일정 기준과도 맞지 않고 상도의도 맞지 않습니다. 평생을 무술을 하고 한 단체의 임원으로서 이것은 부끄러운 현실을 본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자성하세요.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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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럼에 참석하였다가 뜻밖에도 귀중한 경호무술책을 자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한 무술단체의 임원으로서 평생을 무술을 수련하고 지도한 제가 보기에 정말 엄청난 규모로 잘만들어진 책이였고, 저녁내 자세히 살펴보곤 또한번 놀랐습니다. 창시자가 직접 시연을 다 하셨더군요. 연구체계, 기술체계, 수련체계, 무술용어, 무술용법, 무술관 등등 교본편찬을 준비 중인데 처음부터 계념을 다시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책은 앞으로 만들어지기 매우 힘들것 같군요. 포럼에 많은 말들이 있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부족함도 만족함도 있을 것이라 여깁니다. 고생하신 분들 수고하셨고, 도울선생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작이 미약하다 보일수 있지만 더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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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증 장사하는 단체 척결 원년으로 삼읍시다 규모있는단체도 예외일수 없습니다
무예지정시 인물검증해 지정합시다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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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이 스포츠경기단체로 가맹하는 것은 세계화의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라 여겨지긴 합니다. 전통무예진흥법이 없었던 시기에 제도권에 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인것 같구요. 그런 시기에 진흥법이 마련되버려서 1호로 전통무술로 지정 될 수도 있었던 택견이 이래 저래 문제가 되는 군요. 진흥법에 의해 먼저 전통무술로 지정되서 세계화를 이루는 것이 대의명분에도 맞는것 같은데.. 문화제에 의한 전수계보로 진흥법에 지정되지 않을 까요?? 체육회는 체육회 대로, 전통무술은 전통무술대로 말이죠.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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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으면 제도권의 무도 태권도, 검도, 유도, 우슈 등도 단증을 취득 할 수 있더군요...옆에서 봤습니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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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포럼이 여러 분의 의견을 반박하려는 것이 아니라 포럼의 견해를 밝히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럼이 모든 것을 다 수용하고 현안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포럼은 그런 시도를 하는 장소이고 기회인 것입니다. 다라서 앞으로 열릴 포럼에 대한 전향적인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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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도 근거있는 것은 문화재지정과 결련택견뿐 아닌가요? 대한택견연맹은 대한체육회의 스포츠입니다. 씨름과 같이...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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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 대해 너무 기대를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포럼은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했다고 자평합니다. 바로 이렇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했으니까요. 이 포럼은 무예인의 화합과 단결을위한 소통의 장이라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전통무예 지정에 대해 도올 선생님이 분명히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족보에 연연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족조 따지면 전통뭉몌로 지정될 것은 택견, 국궁 밖에 없습니다. (씨름은 스포츠로 분류된다는 전제로)
이외에 어느 무술이 "전통"을 객관적 자료로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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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장사하는 단체 많습니다
연수교육 고작해야 4시간에서 1박2일 코스로 4단에서 8단줍니다 그것도 50만원에 전부
어떤단체는 타무술단증을 갖고 있으면 승단을 골라서 인증서 포함 10만원에 팔기도 합니다
이들 단체가 왜 이럴까요 종이장사이기 때문입니다 우편료 종이값 인쇄비 이건비 해야 모두 2만원인데 ㅋㅋ 할만합니다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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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 않고 돈주고 산 단증 많습니다
무인으로서 매우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진정 무술을 사랑하고 정진하는 분들이 대우 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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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증장사라고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규모가 큰 단체위주로 지정하는 방안을 한 방법으로 제시한것입니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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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증장사 잘하는 단체는 태권도 아닌가? 소마연구소측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설마 그랬을라고.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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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웅교수도 포함된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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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진흥법에 불리한 단체들만 나온것 같은 느낌이다. 우선 주최를 한 이용복총사의 택견부터 공수도 합기도 절권도 검도 해동검도 경호무술 등 전통무예진흥법과 거리가 먼 단체들이니 이런 자리에 참석이라도 해서 눈도장을 찍은 모습이다. 모름지기 전통무예진흥법에 해당되지 않는 불안한 단체들의 집합이었다. 여기에 도올 김용옥선생과 이진수교수, 나영일교수라는 학자들이 동참했고 김재일원장 서인선회장같은 단체대변인이 나선것이다.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안타깝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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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법과 전혀 관계 없는 단체들이 왜 왔지..ㅋㅋ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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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증 장사 잘한 단체를 지정 해야 한다고 소마 연구소 어느 박사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무조건 장사 잘해야 합니다
무술 그런거 하면 뭐합니까 단증장사만 잘하면 고수되고 전수자 국가 공인해 줍니다 ㅎㅎ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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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공수도 절권도 검도 격투기 단체들이 전통무예진흥법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왔는지
한심하게 느껴 졌습니다 그리고 이런 얘기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무술인이 아닌사람이 무술 고단자 행사하고 단증 장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말입니다 이것이 우리 무술계의 현실이고 자칫 이들에 의하여 주도된다면 촛불시위 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한마디 저것봐 저거 책이야 뭐야 아~ 저거 경호무술책! 크 대단한 책이던데.. 나도 한권 얻고 다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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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지정에 따른 우선순위 기준을 주제로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법제정으로 활시위는 떠났고 남은것은 각각의 무술종목이 채택될수 있는가와 자신들의 단체가 지정될수 있는가에 최대 관심일겁니다
다른사람 다른단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하고 그 주장들이 사회공감대를 이루도록 해야할 것입니다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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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무예의 정체성을 밝혀라. 우슈냐. 도인이냐. 합기도냐.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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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포럼의 자아자찬같습니다. 지금 무예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몰랐는지 의문이군요. 생각보다 미흡한 포럼이었고 열린포럼은 아니었던것 아시죠? 문제를 지적한 것에 겸허히 받아 들여 다음에는 더욱 멋진 포럼이 되길바랍니다. 포럼은 사람쪽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가 중요한것입니다. 한무포럼측은 자리를 메웠다고 굉장한 것처럼 여기나 보시는데 토론이 시작되자 삼삼오오 나간 이유는 무었때문이라 생각하십니까. 토론이 더 중요한 것 아닙니까. 철저하게 포럼을 분석해서 나중에는 유익한 자리가 되도록 합시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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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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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씀 더. 이번 포럼의 성격상 소장학자들과 단체장들이 토론자로 나서지 못한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또 논의의 방식은 여러형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하나의 것만으로 평가하시는 것은 너무 속단이됩니다. 한무포럼은 여러 분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하여 다음 포럼을 준비할 것입니다. 많은 성원을 해 주십시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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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사람들 중에는 택견인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태권도인들과 합기도, 검도인들이 많습니다. 또 대한민국무술총연합회에서 15개 종목 단체장이 참석했고, 김정호 총재, 오정교 이사 등 여러 개 해동검도 단체에서도 참석하셨고, 특공무술, 국궁, 선도수련인, 경호무술 지도자들이 대거 오셨습니다. 택견단체는 원형보존회 빼고 다 참석했고, 24반 무예도 김영호, 임한필 선생 등이 오셨습니다. 특히 70대 이상 원로 분이 20분 이상 오신 것으로 압니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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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무예학자들이 움직이지 않았다. 여기에 모인 토론자들은 보수다. 아니다. 없다. 젊은 무예학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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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무예포럼의 토론회는 거대담론이었지요. 즉 시작을 하면서 개괄적인 논의를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올선생의 철학적 견해를 듣고 그에 다른 토론을 하는 자리였다고 파악됩니다. 그럼으로 이진수 교수를 비롯한 다른 분들의 특별한 견해를 듣지 못한 것은 자리의 성격상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 7월 중에 다시 포럼이 있다고 하는데 그 때는 참석자님 말씀대로 무예계 현장의 가려움을 시원하게 긁어 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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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총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정신차려야 한다. 오합지졸형태의 무술연합체가 돼서는 안된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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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한개만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보수, 중도, 개혁 등 색깔있는 여론을 담은 포럼들이 등장해야 합니다. 이번 포럼은 보수도 아니고 중도도 아니고 개혁도 아닌 것 같습니다. 도올김용옥선생을 베이스로 깐 자체가 무예포럼의 정당성을 만들기는 힘듭니다. 모든 긍정적사고도 중요하겠지만 색깔이 없는 일방적인 특강에 불과했습니다. 냉정하게 비판할 줄 아는 것도 포럼정신입니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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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이외에 태권도공원관계자도 보이고 국제연맹합기도관계자도 국술인지 합기도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보이고 나머지는 택견하는 사람들이네요.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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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의 취지대로 발전적 방향에서 앞으로의 활동이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도울선생의 강연도 유익했습니다. 앞으로는 전통무예진흥에 대한 구체적 방안에 대한 정부, 무술계, 학계의 합동 토론회나 공청회 등도 주선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포럼에 오신분들은 도울선생의 강연을 듣고 싶어서 인것도 있지만, 무술계에서는 전통무예진흥의 방향과 전망 등을 실질적으로 연구하고 참여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싶어서 였습니다. 절대적 관심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게 조금 아쉽습니다. 다음 세미나, 공청회, 토론회 등등 기대합니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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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 대한 공개영상을 부탁드립니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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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같이 유도할라고 했던 사람은 김재일원장님밖에 없더군요. 이진수교수님은 기대보다는 저조했고 나영일교수님은 그냥 흔한 거라도 이진수교수님보다는 나았고 방청객들의 많은 이야기를 들었으면 했는데 제한을 두었고 좀 그렇네요.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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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자아자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통무예진흥법에 대해 알고 싶어 간 자리입니다. 그렇게 홍보해 놓고 막상 논의된 내용은 무예인이라면 다 아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김용옥선생님도 무예인을 너무 낮게 본 것은 아닌가 할 정도로 평범한 내용들이었습니다. 특강이었는지 포럼이었는지 모르는 요상한 행사였습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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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무술 책 저는 받지 못했습니다 부럽군요...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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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것 하나 있습니다
경호무술 창시자 장명진 선생님께서 저술한 경호무술책 한마디로 대단했고 무예사에 한 장을 열어가는 지평이 될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더욱이 그 많은 책을 무료로 증정해주신 선생께 깊이 감사드립니다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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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성공 적인 행사 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 했다는것은 상당한 의미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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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럼을 시작으로 한국무예발전을 위한 많은 논의가 활발하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한무포럼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깊은 관신을 가져주신 무카스와 현장취재에 수고가 많으셨고 이처럼 많은 사진기사 까지 올려 주신 신기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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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행사에 참석해 주신 강호제현께 감사드립니다. 평일 오후인데다 대학에서는 기말 시험 중이고, 6.10항쟁기념행사로 꼭 참석해야할 사람들도 그 쪽으로 많이 갔고----이런 와중에서 300석 좌석을 꽉 채우고 뒤에 비치된 간이석도 모자라 서 있는 청중들도 4~50여명이 되었으니 상당히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용옥선생님을위시한 토론자 선생님들(김재일, 서인선,이진수,허일웅,나영일)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는 시각에 다라 다를 수 있겠으나 대체로 참석자들의 여론은 매우 좋은 행사였다는데 견해가 일치되고 있습니다.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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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운영때문에 갔어야 했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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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발표할 자료 흘린다. 이번엔 태권도공원을 타겟으로 했다. 무예만으로 언론공작(?)이 어려웠던 모양. 그리고 발표때는 세밀하게 언급을 안한다. 괜히 태권도공원만 타격을 보았다. 포럼은 실패였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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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철학의 인용자라고 기독교인들은 싫어하죠.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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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단 별로였다. 김용옥선생의 발제도 미흡했고, 토론자들도 영 개운치 않았다. 뭘 이야기하려했는지. 왜 했는지 모르겠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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