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올림픽 태권도를 말하다 - 4부
발행일자 : 2007-11-27 00:00:00
<무카스 뉴스 = 박재영PD>
위기의 올림픽 태권도 돌파구는 없는가’를 주제로 이번시간에는 베이징올림픽에서 태권도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에게 비춰질 것이며 IOC에서 제시한 문제점으로 박진감부족과 미디어노출 부족에 대해 어떠한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편집자 주 -
일시 : 2007년 11월 08일(목), 10시~14시
장소 : 무카스미디어 본사 회의실
사회자 : 유병철 무카스미디어 편집위원 겸 일요신문 스포츠전문위원
토론자 : 양진석 세계태권도연맹 사무총장
김태일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
류병관 용인대학교 교수
한혜진 무카스미디어 기자
촬영 : 박재영, 신준철, 유준협, 임재현
편집 : 무카스미디어 편집부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PD
- harrison@mooka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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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
넌 위에서 시키면 시킨대로 하냐 벅수야 ...
콱 죽여불라 ...
시키면 시키는 데로 하면 가서 똥구멍 이나 빨아나 멍충이2007-12-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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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진짜 천재 ㅋ
2007-12-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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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잰데...
2007-12-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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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올림픽 인기종목 될수 있는 방법 있다.!!
품새대회 만들어서 체조처럼 체점하라!
단 여자만 나와서 도복대신 탱크탑 걸치면 태권도는 인기종목 !!!2007-12-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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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의 문제점이 바로 이것이 아닌가요 본부에서 결정하면 그것을 따라야 한후 지켜보는 마음이 중요한것이지 교수라는 사람이 저러니 어떻게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겠습니까. 저런사람에게 무얼 배울지 궁금하네요
2007-1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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