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올림픽 태권도를 말하다 - 4부

  


위기의 올림픽 태권도 돌파구는 없는가’를 주제로 이번시간에는 베이징올림픽에서 태권도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에게 비춰질 것이며 IOC에서 제시한 문제점으로 박진감부족과 미디어노출 부족에 대해 어떠한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편집자 주 -

일시 : 2007년 11월 08일(목), 10시~14시
장소 : 무카스미디어 본사 회의실
사회자 : 유병철 무카스미디어 편집위원 겸 일요신문 스포츠전문위원
토론자 : 양진석 세계태권도연맹 사무총장
김태일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
류병관 용인대학교 교수
한혜진 무카스미디어 기자

촬영 : 박재영, 신준철, 유준협, 임재현
편집 : 무카스미디어 편집부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PD

- harrison@mooka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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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 #wtf #토론회 #류병관 #올림픽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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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ㅊㅊ

    매니아 ...
    넌 위에서 시키면 시킨대로 하냐 벅수야 ...
    콱 죽여불라 ...
    시키면 시키는 데로 하면 가서 똥구멍 이나 빨아나 멍충이

    2007-12-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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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ㅊㅊ

    해결사 진짜 천재 ㅋ

    2007-12-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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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에분

    ↓↓↓ 천잰데...

    2007-12-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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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결사

    태권도 올림픽 인기종목 될수 있는 방법 있다.!!
    품새대회 만들어서 체조처럼 체점하라!
    단 여자만 나와서 도복대신 탱크탑 걸치면 태권도는 인기종목 !!!

    2007-12-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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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아

    한국사람들의 문제점이 바로 이것이 아닌가요 본부에서 결정하면 그것을 따라야 한후 지켜보는 마음이 중요한것이지 교수라는 사람이 저러니 어떻게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겠습니까. 저런사람에게 무얼 배울지 궁금하네요

    2007-1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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