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용품 가득 SPOEX 2007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레저 산업전인 SPOEX 2007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8일 개최됐다.

국내 최대 규모답게 이번 전시회에는 스포츠, 레저 용품 이외에도 다양한 무술과 격투기 용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격투기 팬들과 무술 애호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무도 용품 전문 브랜드 무토에서는 다양한 태권도 용품과 그 외 무술 용품을 출품했으며, 복싱과 태권도의 장점만을 따서 만든 프로그램, 리권의 시연도 있을 예정.

대만회사인 발드 레이 엔터프라이즈는 중국 무술에서 손기술을 단련할 때 사용하는 목춘에서 착안한 킥 전용 샌드백, 사이에 종이를 끼워 넣어 강도를 조절 할 수 있으며 여러 번 사용 가능한 격파용 나무 블럭 등 참신한 아이디어 무술 용품을 내놓았다.

국내의 잠수복 브랜드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래쉬 가드(유술이나, 서브미션 레슬링 등 그래플링을 할 때 피부를 보호해주는 옷)를 선보이며, 향후 비싼 값으로 수입해 오는 해외 산 래쉬 가드 대신 저렴하고 품질이 우수한 국내산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무술용품 외에도 수중 스포츠, 등산,아웃 도어 용품등이 전시된 가운데 엑슬라이더 등 다양한 스트리트 보드들도 많이 눈에 띄였다. 이번 전시회는 3월 3일 까지 대서양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여길 기자/ gilpoto@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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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현욱

    무토에서 신청권을 받고 3월1일 오후3시정도에 갔습니다.
    여러가지를 구입할 목적으로..근데 썰렁하더군요. 썰렁..
    태권도복입은 젊은사람들이 서로 앉아서 서로 얘기하고 간식먹고..
    매장에는 티몇개, 샌드백 몇개밖에 눈에 띄지 않더군요..
    시간낭비 했습니다.

    2007-03-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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