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전무이사협의회', 윤웅석(광주)전무 당선!

  


윤웅석 회장

2년 임기의 ‘전국시도전무이사협의회(이하 전무협)’ 회장에 윤웅석(광주협회)전무이사가 지난달 27일 충주시 소년체전에서 열린 모임에서, 시도협 전무들의 만장일치로 3회 연속 회장에 당선됐다. 윤 전무는 그동안 4년간 전무 협을 대과없이 잘 이끌어 왔다는 회원들의 평가로 다시 한번 선출 된 것으로 보여진다.

당선 뒤 윤 회장은 “우리 전무 협은 협의단체로서 어떠한 사업계획이나 구속력을 갖지 않고, 순수하게 전국 16개 시도가 공감대를 형성해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단체”라고 설명. 이어 “각 시도 실무자들이 서로 모여 업무협조와 정보교환을 통해 자기 지역의 발전에 큰 도움을 얻고 있다”며 “시도간의 균등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윤 전무는 현재 전국적으로 무등록 도장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태권도 발전에 저해요소를 가져다주고 있음에 따라 “국기원에서 발행되는 품(단)증에 소속 지역과 도장명 기재를 하루빨리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 “이부분에 대해서는 지난해 국기원 실무자들과 샘플까지 보고 상의를 마쳤다며, 이 같이 미진한 태도가 지속될 경우 ‘국기원 무용론’을 주장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전무협의회 모임은 매년 분기별 3, 6, 9, 12월 4회간 시도협회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만남의 자리를 갖고 태권도계 발전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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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nataekwon

    태권인...장기집권 이야기 완전공감...............................생각잘하시우....인천no순명 .......김운용선생 보앗지.

    2005-07-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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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인

    ㅎㅎ~ 태권도 발전하려면 각시도협회 전무님들 이제 그만장기집권하시고 퇴진하시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선출하는게 발전의 첫걸음인듯합니다

    2005-06-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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