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스페셜] 태권도로 하나 되는 ‘평화’ 코리아!
발행일자 : 2018-02-23 13:23:39
수정일자 : 2018-02-23 13:23:52
[박정민 / parkpd@mookas.com]
대한민국 평창에서 역사상 첫 동계 올림픽이 막이 올랐다.
개막식이 열린 지난 9일은 세계가 크게 놀랐고, 주목했다. 그 이유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던 남과 북이 하나로 뭉쳤기 때문이다. 남북이 하나가 되어 한반도 기를 들고 동시입장해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 하키팀은 남북단일팀을 꾸렸다. 또 남한과 북한 주도로 발전한 WT와 ITF가 개막식 식전 공연에 합동시범을 보였다. 북한 응원단이 방문했고, 예술단도 여러 차례 공연을 했다.
전 세계가 감동한 이 평화 올림픽을 가능케 한 데는 태권도가 크게 기여 했다.
- 촬 영 : 무카스 영상팀
- 시범 영상 제공 : MBC
- 책임 프로듀서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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