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특별기획] 제3화 태권도 사범의 희망 | 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 2


  

2018년 첫 무카스 특별기획

신년특집 ‘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 2 - 태권도는 희망이다.’

 

그 세 번째 이야기, 태권도 사범의 희망.

 

매일 아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대한태권도협회 지도사범상설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태권도장으로 간다는 이유빈 사범.

 

무카스 취재진이 실제 살펴본 이유빈 사범의 노트는 날짜별로 공부한 흔적으로 가득했다. 말뿐이 아닌 진짜 ‘노력하는 사범’이라고 생각됐다.

 

우리는 이유빈 사범에게 ‘태권도의 희망’에 대해 물어봤다.

 

“저처럼 노력하는 사범이 많아지면 태권도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것이 제일 큰 ‘희망’인 것 같습니다.”

 

알고 있었고 당연한 것이지만 실제 실천하고 있는 사범의 입으로 직접 들으니 느낌이 새로웠다.

 

무카스 취재진은 그날 태권도의 ‘또 하나에 희망’을 보았다.

 

 

* 흔쾌히 인터뷰 및 촬영에 응해주신 이동찬 경희대 신나무태권도장 관장님, 이유빈 경희대 신나무태권도장 사범님 등 촬영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촬 영 : 무카스 영상팀

- 편 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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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빈 사범 화이팅

    어린데도 불구하고 생각있는 친구네요. 멋집니다. 앞으로의 길을 응원합니다.

    2018-01-17 18:34:54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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