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TV] 태권콘서트 ‘태권도는 희망이다’ -2부


  

대한민국태권도협회를 이끄는 최창신 회장이 역대 협회장 중 최초로 일선 태권도장 지도자와 만났다. 일선 지도자들의 고충을 듣고, 공감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해 협회 사업 반영할 뜻을 밝혔다.

 

최창신 회장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17 KTA 지도자 전문교육 과정’ 첫째 날 저녁 대강당에서 열린 ‘태권콘서트’에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협회장 최초로 일선 지도자와 만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유상운송법과 심사제도 개선 등 일선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귀담아 정책 반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날 태권콘서트는 무술문화채널 [무카스미디어] 진행으로 “태권도는 희망이다” 주제로 약 2시간 30분간 진행됐다. 500백 여 명의 태권도 지도자가 늦은 시간까지 참여해 일선 지도자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목소리를 냈다.

 

지금부터 태권콘서트 ‘태권도는 희망이다’ 전편을 4부에 걸쳐 방영한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

 

2017년 11월 23일 (목) - 태권콘서트 ‘태권도는 희망이다’ 1부

* 2017년 11월 24일 (금) - 태권콘서트 ‘태권도는 희망이다’ 2부

2017년 11월 27일 (월) - 태권콘서트 ‘태권도는 희망이다’ 3부

2017년 11월 28일 (화) - 태권콘서트 ‘태권도는 희망이다’ 4부

 

- 촬 영 : 무카스 영상팀

- 편 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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