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 담당부서별 ARS 시스템 도입

  

대한민국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 KTA)가 원활한 민원을 위해 ARS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조직개편을 실시한 KTA는 보다 나은 행정과 민원인의 빠른 서비스를 위해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부서별 연결이 가능하다. 대표전화는 이전과 동일하게 02-420-4271~3 이다.

 

경기부는 1(국내외 대회 및 국가대표 선수관리) 경영지원부 2(증명서 발급 및 일반 총무업무) 도장사업부 3(도장, 심사업무 및 생활체육 관련업무) 전략사업부 4(홍보·마케팅 및 시범단 관련업무). 



1

경 기 부

국내·외 대회 및 국가대표선수 관리

이상헌 부장

유은주 과장

이동신 대리

김규리 사원

2

경영지원부

증명서 발급 및 일반 총무업무

옥동곤 부장

김충환 차장

장미란 과장

김창선 사원

정소정 사원

3

도장사업부

도장·심사업무 및 생활체육 관련업무

이종천 차장

장승종 과장

한보배 사원

김선보 사원

4

전략사업부

홍보·마케팅 및 시범단 관련업무

박성욱 차장

김영필 과장

강경훈 대리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수습기자 |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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