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그래! '2017 태권도 평화봉사단' 하계 모집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여름방학 기간 30개국에 봉사단원 파견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파견 단원의 활동 모습


태권도 전공생이 기다리는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 모집이 시작됐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중근)은 ‘2017년 하계 제19기 단기 및 제8기 중장기 태권도평화봉사단’을 오는 5월 0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쳐 단기 봉사단과 중장기 봉사단으로 구분하여 전 세계 약 30여 개국에 파견되어 활동하게 된다.

모집부분은 태권도와 언어통역 분야로 나누어지며, 공통적으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해외봉사활동에 대한 열의가 있는 자를 모집하고 있다.

일부 '평봉단'이 대학생 봉사단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다수가 대학생이라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 정확히 17세 이상부터 50세 이하로 참여의 폭이 매우 넓다. 태권도 재능을 가진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태권도 분야는 유단자로써 해외에서 직접 태권도 지도가 가능한 자, 언어통역 분야는 통역봉사를 하며 팀원들의 현지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이 가능한 자를 모집한다.

재단은 금년 하계봉사단부터 기존의 중기봉사단(최대 6개월)의 확대 운영을 위하여 중장기봉사단(최소 6개월 ~ 최대 10개월)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파견기간 확대와 파견 종료 후 국내정착 지원을 위한 지원금 지급 제도를 신설했다.

봉사단 신청은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http://www.tpcorps.org)

2009년 9월 설립된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현재까지 누적기준 116개국(중복국 포함 435개국)에 1천924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하여 단일스포츠 종목으로서는 세계 유일의 봉사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10년 5월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인 WFK(World Friends Korea)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같은 정식 단체로 등록되었다.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수습기자 |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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