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안양시와 손… ‘2017 태권도한마당’ 준비 본격화

  

8일 국기원-안양시 공동협약식 개최, 7월 29일부터 8월 1일 개최


국기원과 안양시 태권도 관계자가 한 손을 잡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국기원이 2017 세계태권도한마당 개최지 안양시와 손을 잡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8일 오전 11시 안양시청에서 국기원 오현득 원장과 오대영 사무총장, 안양시 이필운 시장, 김상은 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과 지역 태권도인이 참석해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

공동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대회 개최를 위해 6억 원, 국기원은 3억 원 등 한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안양시는 이번 한마당 개최로 글로벌 명품도시로 거듭나도록 홍보하는 동시에 태권도 가족의 우정과 화합의 장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국기원은 지난해 8월 한마당 개최지 모집 공고와 11월 선정위원회, 유치 후보지 실사 등을 통해 올해 한마당 개최지로 안양시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한마당은 오는 7월 29일(토)부터 8월 1일(화)까지 나흘간 세계 60여 개국 4천 여 명의 태권도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회 장소인 안양실내체육관은 시설, 규모 등 한마당 개최 장소로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현득 원장은 “깨끗한 변화 더 좋은 안양을 목표로 적극적인 투자와 소통 행정을 통해 명품도시를 추구하는 안양시에서 세계태권도한마당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역대 최고의 한마당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필운 시장도 “태권도 최고의 축제인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안양시에서 열릴 수 있게 돼 대단히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세계태권도한마당을 통해 안양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태권도, 체육인들의 자부심 고취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유치에 앞장선 황인식 안양시태권도협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지구촌 태권도 대제전이 열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안양시는 지역 태권도 지도자와 태권도인 모두가 전 세계 태권도인을 반갑게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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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인

    오현득-황인식 주고받고 잘한다ㅋㅋㅋ
    오현득원장은 안양시 황인식회장에게 5 단을 받았으니 무엇을 보답해야지요.ㅎㅎㅎ
    황인식 한마디면 다들통나는 오현득 참 불상타.ㄲㄲㄲ

    5:0?님
    국기원45년사 최초의 사무총장??? 오현득이가 족보가 까질까봐 오현득이가 밀오부쳐서.ㅉㅉㅉ... 국기원 오현득 떨거지들끼리 짜고 다 해쳐먹으라고 냅두시면..응응응 짜증난다 ...구기원

    2017-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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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질문입니다?
    국기원에 5대0 이라는 분 이 뭐하시던 분 입니까?
    선생님하셨나요?

    2017-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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