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특별기획] 태권도, 아프리카를 품다! -프롤로그

  


최초의 한류는 태권도. 이 태권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일등공신은 다름 아닌, 정부파견 태권도 사범이 대표적이다.

검은 대륙의 아프리카를 비롯해 어렵고 가난한 빈민국가와 태권도 불모지에 태권도복 하나로 파견돼 태권도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린 대표적인 민간외교관이다.

1972년 중앙정보부와 국정원으로 시작돼 외교통상부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의 관리를 거쳐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기원 사업으로 진행되기까지 40년이 넘는 역사를 거쳤다.

태권도 역사뿐만 아니라 한국 신성장에 빼놓을 수 없는 정부파견 태권도사범의 활약상이 다큐로 제작되었다.

<무카스>는 지난해 아프리카에서 정부파견 태권도사범 활약상 다큐로 제작, 지난 1월 30일 YTN(채널 24번) <태권도, 아프리카를 품다>편을 통해 특별 스페셜로 전파를 탄 이후 <무카스>는 정부파견 태권도 사범의 활약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16일부터 매주 12부작으로 방영한다.

<방영일자 예고 - 매주 목요일 방영>
2017년 02월 16일 - 프롤로그
2017년 02월 23일 - 1부
2017년 03월 02일 - 2부
2017년 03월 09일 - 3부
2017년 03월 16일 - 4부
2017년 03월 23일 - 5부
2017년 03월 30일 - 6부
2017년 04월 06일 - 7부
2017년 04월 13일 - 8부
2017년 04월 20일 - 9부
2017년 04월 27일 - 10부
2017년 05월 04일 - 11부


- 촬영 : 무카스 영상팀(인터뷰 도움 : 최혜은 인턴 / 백석대 태권도학과 4학년)
-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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