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태권도원서 우렁찬 기합소리~

  


소망 풍선 날리기(상)와 WTF시범단의 파이팅(하)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원 전망대서 정유년 해맞이 행사 열어

정유년 새해 첫 해가 떠오른 태권도원에 우렁찬 기합소리가 전 세계를 향해 울려 퍼졌다.

1일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 이하 재단)은 ‘2017 WTF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희망하는 해맞이 행사를 태권도원 전망대에서 진행했다.

해가 뜨기 전 6시 30분부터 태권도원 전망대에는 재단 김중헌 사무총장을 비롯한 재단 임직원과 세계태권도연맹(WTF) 시범단(단장 나일한)이 함께 했다. 또 황정수 무주군수와 무주군민 등 9백여 명이 함께 했다.

재단은 해맞이 행사에서 새해 소망쓰기와 사물놀이, 소망 풍선 날리기를 진행하는 등 ‘201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과 태권도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새해 아침부터 우렁찬 기합 소리가 울러 퍼진 태권도원에서는 오는 6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뿐만 아니라 WTF 집행위원회와 정기총회 그리고 산하 5개 대륙연맹 총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조성 당시 태권도원의 핵심시설이 되었어야할 ‘상징지구’가 애초 계획한 기부금 모금 실패로 조성을 못했는데, 지난 연말 정부 예산을 확보해 연내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가 지난해 태권도원으로 이전함에 따라 올해 모든 사범지원자 연수가 태권도원에서 진행돼 연중 태권도원의 기합소리는 계속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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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원참

    무주군수도 태권도원 새해맞이 행사에 참석했는데
    주인장인 태권도원 이사장은 참석 안했나 보네

    2017-01-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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