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도 'HOT'한 태권도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구례서 20일간 하계 강화훈련...입상 성적도 남달라


대한체육회 전임지도자 박정우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열기가 올 여름에도 뜨겁다.

지난 8일부터 전라남도 구례에서 시작된 여름 강행군에는 시니어 국가대표를 꿈꾸는 고등 유망주 48명이 참가해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이현민의 훈련 장면.


이번 하계 강화훈련에는 서울체고 김다훈, 부천정보산업고 유희범, 성문고 명미나, 흥해공고 이문옥, 영송여고 송예리 등 고등부 강타자들이 대거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지난 동계 강화훈련을 거쳐 이번 하계 훈련까지 참가한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여자 -73kg급 명미나는 제주평화기, 중고연맹회장기, 용인대총장기, 협회장기, 대통령기까지 이미 전반기에만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흥해공고 이문옥은 대통령기 여고부 -53kg급에서 1위, 여자 -57kg급 수원정보과학고 강민지는 협회장기 결승전서 인천체고 김민서를 잡고 1위에 오르는 등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이밖에도 김다훈은 제주평화기 남고부 -68kg급에서 금메달, 유희범은 경희대총장기, 협회장기 +87kg급 금메달, 양주고 이현민도 용인대총장기 +87kg급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후보선수단 강화 훈련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하계 강화훈련에는 불참했지만 동계훈련을 거친 대전체고 황유시와 인천체고 황연준 역시 전반기 대회서 금메달을 획득, 각 체급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선수다.

예비 국가대표들을 지휘하고 있는 지도진에도 변화가 있다.

2016년 무도특채에 합격한 장희수 코치(전 창동고 코치)를 대신해 리라아트고 고형근 코치가 공백을 메웠으며, 한미주(영송여고), 우희균(양주고) 코치가 후보선수단을 지휘하고 있다.

이번 하계 강화훈련의 중점은 전자호구 실전훈련.

대통령기, 우석대총장기, 각 시도 대표선발전을 앞둔 선수들을 위해 실전 겨루기와 전술 훈련 등 시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강화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미 캐나다 대표 팀, 베네쥬엘라 대표 팀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과 차별화된 경험을 쌓았으며, 후보선수단은 코치들의 인솔로 대통령기 출전도 순조롭게 마쳤다.

이번 하계 강화훈련에는 서울체고 김다훈, 부천정보산업고 유희범, 성문고 명미나, 흥해공고 이문옥, 영송여고 송예리 등 고등부 강타자들이 대거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지난 동계 강화훈련을 거쳐 이번 하계 훈련까지 참가한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여자 -73kg급 명미나는 제주평화기, 중고연맹회장기, 용인대총장기, 협회장기, 대통령기까지 이미 전반기에만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흥해공고 이문옥은 대통령기 여고부 -53kg급에서 1위, 여자 -57kg급 수원정보과학고 강민지는 협회장기 결승전서 인천체고 김민서를 잡고 1위에 오르는 등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이밖에도 김다훈은 제주평화기 남고부 -68kg급에서 금메달, 유희범은 경희대총장기, 협회장기 +87kg급 금메달, 양주고 이현민도 용인대총장기 +87kg급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후보선수단 강화 훈련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하계 강화훈련에는 불참했지만 동계훈련을 거친 대전체고 황유시와 인천체고 황연준 역시 전반기 대회서 금메달을 획득, 각 체급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선수다.

예비 국가대표들을 지휘하고 있는 지도진에도 변화가 있다.

2016년 무도특채에 합격한 장희수 코치(전 창동고 코치)를 대신해 리라아트고 고형근 코치가 공백을 메웠으며, 한미주(영송여고), 우희균(양주고) 코치가 후보선수단을 지휘하고 있다.

이번 하계 강화훈련의 중점은 전자호구 실전훈련.

대통령기, 우석대총장기, 각 시도 대표선발전을 앞둔 선수들을 위해 실전 겨루기와 전술 훈련 등 시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강화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미 캐나다 대표 팀, 베네쥬엘라 대표 팀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과 차별화된 경험을 쌓았으며, 후보선수단은 코치들의 인솔로 대통령기 출전도 순조롭게 마쳤다.


전라남도 구례에서 하계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2016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한미주 코치는 “동계훈련은 기초 체력과 근력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하계훈련은 선수들의 각종 대회 출전을 고려해 전술훈련과 실전 경험을 쌓는 것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또 “남은 훈련 기간에 전국체전 대표선발전 출전자들도 있고, 하계 강화훈련이 끝나면 바로 우석대총장기가 이어지는 만큼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오는 27일까지 전라남도 구례 인근에서 하계 강화훈련을 이어간다.

[무카스-태권도신문 연합 = 류호경 기자 |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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