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태은 사범, 영국 여왕 ‘다이아몬드 주빌리 메달’ 수상
발행일자 : 2013-05-15 16:03:05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하퍼 총리로부터 다이아몬드 주빌리 메달을 받는 이태은 사범(사진출처 =재외동포신문)
캐나다 태권도 대부 이태은 사범이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왕위 60주년을 기념한 훈장 ‘다이아몬드 주빌리 메달(Diamond Jubilee Medal)’을 수상했다.
이태은 사범은 지난 7일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Elizabeth) 2세 왕위 60주년을 기념한 훈장인 다이아몬드 주빌리 메달을 캐나다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 총리를 통해 수여받았다고 재외동포신문이 전했다.
다이아몬드 주빌리 메달는 여왕즉위 6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영국 역사상 빅토리아 여왕과 엘리자베스 여왕 단 2명만이 이 상을 수여해 역사적 가치가 높으며, 이태은 사범은 지난 2002년 영국여왕 즉위 50주년 기념메달 골든 주빌리(Golden Jubilee)에 이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2회 훈장을 수여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태은 사범은 지난 1977년은 캐나다 오타와에 정착해 36년간 태권도 보급과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곳에서 태권도 보급과정을 수기로 공모해 2006년 태권도진흥재단 수기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했고, 2008년년에는 캐나다 정부가 주는 ‘올해의 아시아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 한-캐 수교 50주년을 맞이해 ‘한․캐 수교 50주년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세계태권도연맹(WTF) 재무로 활동함과 동시에 장애인분과위원장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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