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의 허튼소리] 무술도장이 망해가는 이유?
발행일자 : 2012-07-06 15:25:02
<글. 강 준 회장 | 사단법인 대한공권유술협회>

공권유술 강준 사범의 허튼소리 18 - 무술인이 바라보는 무술인의 시각

하일성(1942년생)씨는 나의 영원한 팬이다. 프로야구 중계를 할 때면 내가 응원하는 야구팀과는 상관없이 나는 언제나 그가 해설하는 야구를 시청하였다. 그의 구수한 입담은 시청자들에게 야구의 품격을 더해주었고 선수들의 신상명세(身上明細)는 물론이거니와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을 조사하여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일화들도 소개를 해주었다.
그는 야구 해설가로써의 ‘프로정신이란, 이런 것이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는 성동고를 거쳐 경희대학교에서 야구하였고, 양곡고에서 처음 체육교사를 시작으로 환일고에서 체육교사일 때 학생으로 있던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자신은 야구도 잘 못했고 이름 있는 선수도 아니었다고 말하지만 그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야구해설의 달인이며, 최고의 야구전문가이다.
하루는 하일성씨가 급한 약속이 있어 부랴부랴 집을 나섰는데 그만 차선을 잘못 타고 말았다. 차선을 바꾸기 위해서 여러 번 끼어들기를 시도했지만 어느 누구도 양보해주는 차들이 없어서 진땀을 흘려야 했다. 그러던 중 뒤에 오던 라면회사의 로고가 찍혀있는 트럭의 운전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신을 보고 먼저 가라고 손짓을 하면서 양보를 했다. 이때 그는 ‘나는 앞으로 평생 저 라면만 먹겠다!’라고 다짐을 했다고 한다.
그 운전사는 라면을 만드는 직공도 아니고 라면판매를 담당하는 영업부장도 아니었다. 그냥 단순한 운전사의 불과했던 것이다. 그러나 하일성씨가 생각한 그의 이미지는 고객에게 감동을 준 라면회사의 훌륭한 구성원이었던 것이다. 역시 하일성씨 다운 생각이다.
라면의 이름이 들어있는 트럭은 돌아다니는 광고판이다. 난폭한 운전이나 과속, 얌체운전은 라면상품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아무리 소소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프로정신을 발휘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품성(品性)은 자신이 맡은 일을 대해서 최선을 다해서 매진하는 자세라고 할 수 있다. 프로들은 바로 그 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일 자체에 대한 열정이 진정한 프로를 결정하는 요소라고 보아야 하겠다.
“강준 관장님은 무술을 해서 돈을 벌고 싶은 것입니까?”라고 간혹 타 무술을 하는 사람이 비아냥거리며 질문을 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무술을 장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까?”라고 무술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묻기도 한다.
이러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사실 질문이라 볼 수 없고 뭔가 비꼬기 싶기 때문이라고 짐작된다. 아마도 그들은 내가 돈을 아주 많이 버는 재벌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지만 굳이 꼭 대답을 하라고 강요 한다면 “yes!! 물어보나 마나 당연한 것입니다”고 대답할 것이다.
어째서 그들은 무술을 하는 사람들은 무료로 수련생들을 지도해 주거나 아주 싼 값의 수업료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
어째서 그들은 관장님들이나 사범님은 언제나 가난하게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무술을 해서는 결코 많은 돈을 벌 수 없는 구조이지만 나는 언제나 나의 제자들이나 지부관장들이 좋은 차에 좋은 아파트에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렇게 되어야만 나를 믿고 의지하는 많은 제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무술을 수련하면서 의‧식‧주 걱정 없이 제자들에게 무술을 지도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이다. 나는 그들이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집에서 산다고 잘못된 무술을 지도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오히려 좋은 시설의 쾌적한 환경의 도장에서 멋진 수련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평화의 무술이며, 인간적인 무술을 지도한다고 해도, 자신을 포함한 제자들이 하루하루 생활고(生活苦)에 시달린다면 무술을 업으로 삼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어째서 나이가 20세 뿐이 되지 않은 대학생들의 과외교습비가 평생 동안 무술에 몸바쳐온 50대 사범들의 무술수업료보다 서너 배는 비싼 걸까? 무술수련의 가치가 대학생의 과외수업만 못해서일까?
어째서 골프는 귀족 스포츠이고 무술은 서민운동일까? 이러한 이유에 답을 하자면, 자신이 과거 어려운 환경에서 학생들을 지도했고 지금도 가난하게 살면서 학생들에게 무술을 지도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지도자가 있는 이상, 앞서 이야기 했던 “무술을 해서 돈을 벌고 싶은 것입니까?” “무술을 장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까?”라는 상식밖에 질문을 하는 이유와 연관이 있을 것이다.
프로야구 선수나 축구선수는 수십억의 연봉을 받으면 훌륭한 선수이고, 수 십 년 동안 겨우 집한 체 장만한 무술 인들은 장사꾼이 되는 것이 한국 무술계의 지도자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이다.
지금의 무술도장이 망해가는 이유는 무술협회의 철저한 사업정신과 프로정신이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무술을 지도하는 사범은 프로페셔널(professional)한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의 자존감(自尊感)을 높여야 한다.
도장을 차린 이유는 자선사업을 하기 위함이 아니다. 굳이 자선사업을 하려한다면 무술 말고도 좋은 일이 참으로 많을 것이다. ‘도장을 차렸다면 먹고살려고 하지 마라!’ 무술의 지도자조차 이러한 마인드로 무술을 바라본다면 그 조직을 따르는 사범들은 숨을 쉴 공간도 도망칠 구멍도 없게 될 것이다.
무술을 지도하는 사범들이 학생들을 지도하는 이유가 싸움기술을 팔아먹기 위함이 아닐 것이다. 대부분의 무술 인들은 무술을 수련하면서 깨달았던 여러 가지의 희열을 그들도 나와 똑같이 느끼게 하고 싶기 때문이다.

[글 = 강준 회장 ㅣ 사단법인 대한공권유술협회 ㅣ master@gong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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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장님 인문학적 소양과 자기철학을 글로 표현해 설득력잇게 제시하는 능력이 대단하십니다.평소 이를 실천해서 후배들 잘 지도해주세요.우리 무술계에 강회장님 같은분이 더윽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2012-08-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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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관장의 글 잘 읽엇읍니다. 바로 맞는 이야기를 하셧읍니다. 자기의 소신과 무도 철학을 실현 하기위해서는 금력이 필요 합니다. 많은 예전의 선배들은 경제인, 정치인 들에게 모든 위치를 내어 주엇읍니다. 왜냐 ? 돈없고 가난하기에 그리 된것이지요. 무도 사범이 재벌이 되엇다? 이것또한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다. 부작용이 딸겟죠. 허나 가난하게 살면서 가족의 생계를 유지 못하면서 어찌 무도교육에 전념 할수가 잇게나요. 올바른 지도하에 돈은 반듯이 딸게 되잇읍니다.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 가난햇던 시절에 본인이 미국에 단신 홀로 간것도 바로 이 이유중에 하나임니다. 무도를 너무나 사랑하엿기에 ... 한국에서 당시엔 Pro 로서 무도를 할수가 없엇든 것이지요.
2012-08-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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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쓴 사람 이야기 태권도의 저자 김주형 맞습니다. 화이팅 해 주세요.
2012-07-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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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공이 낮아 그만 물러 가겠습니다. 그럼... 휘리릭....
2012-07-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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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회장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댓글 다신 많은 분들이 운동은 안하시면서 보고 읽은것은 많아 아는척하시는게 한 4단은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분들 댓글보고 하루를 웃고 갑니다.
2012-07-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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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동입니다^^
2012-07-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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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회장님 글을 읽는 팬입니다.
앞으로도 일선관장님들에게 힘이 되는 칼럼 부탁드립니다.2012-07-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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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이 떨어집니다요. 자기반성이라도 있던가.
2012-07-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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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기술을 팔아먹기 위함이 아닐 것이다.. 싸움에서 무조건 이기는 법..
2012-07-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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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쁜 세상에,, 댓글에 와서 횡설수설 9단이라면,, 알바 ? ㅋㅋ.
2012-07-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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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태권도의 저자 김주형이 아님. 그저 재미있게 쓰느라고 쓴 아이디 김주형일 뿐. 참고하셈. ^^
2012-07-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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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래 김주형이란 사람과, 무인이란 사람은 재미진 사람들이네...횡설수설 9단이네....
2012-07-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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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내용이 돈을 받고 지도하는 사범님들에게도, 돈을 내고 수련하는 회원들에게도 좋은 내용같습니다. 지금까지 강준이라는 사람의 칼럼을 읽어 보았는데 말을 빙빙 돌리지 않고 직설적인 내용으로 이해하기 쉽네요.
2012-07-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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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하신 분이 저와 같은 94학번이셨네요! ㅎㅎ님 내가 시대를 몰라서 미안은 하네만, 나라에 세금 많이 내고 자녀키우면서 학비 많이 내고, 올라가는 물가에 찬성하고 축하해서 안티팬 많으시길 바라네요.이글 보고 당신도 열내지마슈. 그리 열낼 게 뭐 있수^.~ 세금 많이 내면 국민으로써 기쁜거잖아.대학도 발전하고.. 난 단지 현실성에 맞게 물가를 올려달라는 사람이요.내말이 대학이나 나라에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2012-07-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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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그리 열낼 게 뭐 있수? ^.~
2012-07-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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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야 내가 94학번인데 우리때는 4년제 대학 공대가 한학기에 300이고
인문대에 소속된 체육학과는 250정도 했단다..
알고 적어라...
지나가다.. 어린 놈이 글 올린것 같아 한자 적고 간다..
내가 초등학교때 선생님 하시던 아버지가 월급이 8만원이었다..
우리 아버지는 안좋은 직장 다니셨나??2012-07-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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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에 300밖에 안냈으면,,, 안좋은 학교 다니셨군요 .. ㅋㅋ
2012-07-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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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분기별로 300만원씩 내는 거는 아깝지 않나요? 대학에서 100만원으로 줄여 줬으면 합니다. 합기도든 태권도든 현실성에 맞게 돈 받아야 하고 20년전에 200원주고사먹었던 고추장 지금 슈퍼에서 4000원에 팔고 있더군요.^^ 시대를 따르심이.. 이런저런 의견이 많기를 바라는 독자님께..
2012-07-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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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라는 성격이 이런 저런 의견이 많아야 재미도 있고 활력이 있습니다. 칭찬하는 글만 있으면 재미가 없어요. 드라마에서 악역이 꼭 있어야 드라마가 사는 것과 똑같아요. 푸훗 ^^ 그리고 악역은 진짜 실력파 연기자 아니면 맡지 못하지요. 제가 보건데, 불청객님은 화두를 하나 던져 주신 것으로 보입니다. 귀한 시간 내셔서 방문해 주신 것만 해도 대단히 감사한 일이지요. 사실 모든 댓글 방문자들이 그렇습니다. 칭찬의 말씀이건 조언의 말씀이건,, 사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은 조언일 것입니다. 조언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칭찬이 쉽지요. 저는 불청객님께 한표! ^^
2012-07-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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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리신분들은 마음과 정을 담아서 이곳에 올려주시는데, 글 내용이 싫으면 안읽으면 되는 일이고 내용이 거북하면 MOOKAS에 들어오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저는 미국에서 운동을 가르치는 관장으로 간혹 이곳에 들어오면 영글지 못한 분들이 이사람 저사람 비방하고 욕하고 심한 소리를 하는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요 아직도 이웃 헐뜻고 비방하고 모함하고 욕하는 민족성 가지고 언제까지 이대로 갈겁니까
자신들은 얼마나 정직하고 정당하게 세상을 맑은 물처럼 살고 있다고 남 비방하는자 치고 건전하게 사회생활하는 분 본적이 없습니다.그런분 내용 들어가보면 별 볼일없는 직없에 돈도 별로 벌고있더라구요
남 잘되는꼴 못보면 자신의 삶이 늘 그늘지게 사는거요.2012-07-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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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불청객 당신의 입버릇 처럼 불청객으로 평생을 살아갈겁니다 농담이 아닌 진담입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했지요 자신의 입지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 사람이 뭔 큰일을 하시겠다고 혹시 도장을 운영하시면 오늘부로 문닫으시고 배추장사하러 가세요. 합기도고 태권도고 어떤무술이던간에 자신의 건강과 신변을 지키기 위해서 배우시지 도장에 사범님과 관장님을 위해서 배우셨나요
돈100.000 만원이 아까우시면 그냥 도장 그만두면 되는 일입니다. 다른사람들에게 누가되는 글 함부로 올리지 마시구요. 혹 불편하시면 제 이메일로 직접 글을 주시던지요.참고로 저 황금박쥐부대 출신입니다.2012-07-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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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편이 아님 적이다라고 생각하며 뒤돌아선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사죄하게 되는 글이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글 부탁드립니다. khg7274@hanmail.net2012-07-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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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남만 비방하고 네가 이세상에서 잘났다고 생각해온 생각의 시점을 바꾼 계기가 되는 메세지입니다. 처음 사범님의 사설을 접할때는 많이 비웃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계속되는 연재를 읽어보고 또 읽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이제는 다른사설을 기다리기까지 했습니다. "앞으로 내마음은 산은 산이요 강은 강이다"라는 마음으로 살아갈것입니다.
2012-07-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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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사범님 한번 뵙고 무도에 대한 철학에 대해 논해보고싶습니다.
사범님의 말씀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개척하는 힘이 됩니다. 또한 내마음속의 깨진 유리창이라는 사설도 정말 뜻깊게 읽었습니다.
독설과 회초리가 앞으로 무술계에 필요한 약입니다.2012-07-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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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째하게 몇 푼 회비 받지 말고,, 십일조를 받으세요!
2012-07-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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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일본이 무료로 가르치는 경우, 또는 1달에 3만원 이하의 회비를 받는 경우, 운영비는 어떻게 하나요? 자유 기부금을 받나요? 아니면 전혀 돈을 안받나요?
2012-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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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돈을 내고 합기도를 배운다는것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기술도 별로 배우는것도 없다. 토요일 일요일도 운동하지 않는다. 평일에 바쁜사람은 어떻게 하나. 그리고 회비10만원은 너무 비싸다. 한국도 일본이나 미국처럼 무료로 가르치거나 3만원이하의 도장들이 많이 생겨야 한다.
2012-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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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인 일기장에 쓰는 글 아닌 바에야, 공적인 자리에 쓰는 글이란, 그것을 읽는 독자들이 좋다, 나쁘다 얼마든지 의견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도마 위에 올라서는 것이죠. 그게 싫으면 이런 자리에 글을 쓰지 말아야죠. 그리고 제가 객관적으로 보건데, 밉거나 싫은 감정에서 하는 표현이 아니고, 애정과 관심어린 조언으로 보입니다. 조언하시는 분께서 연세도 있어 보이시는군요.
2012-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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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제목은 강준사범의 허튼소리로 강준사범님의 철학과 생각을 쓴 것입니다. 위 말씀을 마치 잘 못되었다는 식의 말씀은 삼가하세요. 태권도 관장으로써 중간입장으로 자기가 추구하는 철학이 있을 겁니다. 진정한 무도인은 산에서 혼자 살면서 돈 필요없이 고생시킬 처자식없이 수련하는 그런 분들을 찾으시는거 같은데, 그런분들이 무슨 컴을 하고 무슨 공유를 하시겠습니까? 산에서 도만 닦으시겠죠. 그런분들은 산에서 찾으시고 도심에서 도장운영하시는 분들의 고충이나 앞으로의 살길을 대화로 풀었으면 합니다. 무보수는 저도 반대입니다. 도장 잘되서 월1000정도 벌면 무료봉사나 무료수련교실을 운영할 생각은 있는 지도자 올림.
2012-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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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같습니다. 도장을 하는 입장에서 항상 경영자의 나와 지도자의 나를 두고 고민하는것은 모든 관장들의 고민이지요 ^^:: 일본처럼 원래 직업이 있고 도장을 따로 하는 식의 방식이 아니라면 사설도장은 이윤이 분명 있어야 합니다. 대신 잡스러운 상행위는 하지말고 당당히 벌어서 가정을 지키고 제자들과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하일성씨가 강준관장님의 팬인줄 알았어요..ㅋㅋ하일성씨는 나의 영원한 팬이다가 아니라 나는 하일성씨의 영원한 팬이다로 수정요청!!^^2012-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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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 마음수련에는 속이지 않는 것이 으뜸이라고 했다. 속이지만 않는다면 푸줏간을 하든 경호원을 하든, 남을 속이는 스승보다야 나을 것이다.
2012-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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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유가 소중하듯, 남의 자유도 소중하다. 내가 감시나 도청이나 해킹을 당하고 싶지 않으면, 남에게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 스승의 일은 제자에게 진리의 길을 보여주고, 진리를 구현하는 일인데, 도청이나 감시나 해킹은 진리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정치인이나 장사꾼들이 자기의 이득과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일이 종종 있는데, 스승이 그래서야 어디 스승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모든 사람은 진심으로 스승을 존경하고 사랑한다. 부디 스승의 본모습을 잃지 마시기를 충언으로 기도드린다.
2012-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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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가 되지 않는다면 내가 태권도장을 왜 하겠는가...
왜 학부모에게 굽신거리겠는가...
왜 태권도를 연습하지않고 줄넘기를 연습하겠는가...
내가 아이들을 돈으로 보지 않는다면 태권도를 가르치겠지요
그러나 아이들을 돈으로 보지 않는다면 나는 태권도장을 그만둘 것입니다
그러니 나는 태권도를 가르칠수가 없습니다.2012-07-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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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아주 대단한 무도인들 나셨네~~그래서 본인들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까???어찌됬든 내가 잘되야 주위사람들도 챙길 수 있는 법이거늘...돈버는게 나쁜가?잘벌어서 여유있게 살아야 주위사람도 돕고 살수있지 않을까요? 내가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데 누굴 도와주고 무료로 가르쳐 줍니까???무도만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오~그렇게 따지면 공부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무료로 가르쳐 줘야지~안그렇소?
2012-07-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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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란 모름지기 돈으로 사고 파는 장사가 아닌법이다.
진정한 무도인이라면 누구나 무도를 배울수있도록 무료로 가르침을 주어야 한다.
관장이 돈을 밝히면 무도는 무너진다. 처자식도 어느정도의 가난을 각오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무도의 길이다. 이 시대에 진정한 무도인은 없는가?2012-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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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강준회장님의 철학과 모든 글들은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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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잘먹고 잘 살려고 하면 그건 장사군이다. 돈은 벌되 번 돈은 제자들과 자기가 하는 도장, 종목의 발전에 재투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래야 왠만한 차에 적당한 아파트에 살면서 제자들을 도울 수도 있을 것이다. 장사군과 스승의 가치를 조하시키는 것이 무예지도자일 것이다.
2012-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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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지도자는 스승이라는 숭고한 가치와 함께 도장업을 전업하는 전문직 종사자로서의 경영마인드를 동시에 지녀야 성공할 수 있는 법이다. 좋은 차에 좋은 집을 가지고 살려면 큰 돈을 벌어야 할 것이다. 큰 돈을 벌어 잘먹고 잘 살려는 이런 목표는 스승의 가치에 반하는 것이다. 그러나 스승이 스승답게 되려면 품위를 유지하고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또 제자들을 정신적, 기술적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본이 되어야 하고 도움도 줄 수 있어야 하는 것도 스승의 능력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도장경영자로서 능력을 가져야 하고 프로정신도 필요하다.
2012-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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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씨의 글은 자칫 무예 지도자의 판단을 혼란시킬 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다. 무예지도자란 스승이다. 이게 최고의 가치이고 목적이다. 좋은 차와 큰 아파트가 가치고 목적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바가 있었으나 마지막에 반드시 강조해야 할 스승의 가치와 목적에 대한 것이 빠졌음으로 이 주장은 장돌뱅이 철학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한다. 장돌뱅이는 그들의 철학이 있지만 무예지도자가 스승의 가치와 경영자로서의 가치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있고, 특히 장사군 논리를 앞세우는 것은 무예지도자를 폄하는 것밖에 안된다.
2012-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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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님은 태권도인인가요 택견인인가요 정확한 정체성을 가지고 글을 쓰시지요!
우리는 일본에게 역사를 왜곡하지 말라고 하면서 정작우리는 역사를 왜곡하지않은지 한번 돌아보고 태권도인과 택견인들은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미래를 내다봄이 어떨런지요!2012-07-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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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 태권도 배울때 흰띠 차고 태권도 3단하고 겨루기 하는데 엎치락 뒤치락 하는데 참 태권도 기술의 우수성에 감탄했습니다. 그래서 짦은 기간이지만 태권도를 열심히 배웠습니다.
태권도는 조선민족 전통의 무예 택껸의 계보를 잇는 자유 민주주의 자유 대한민국의 현대 무예입니다. 그리고 세계화된 올림픽 종목이지요.2012-07-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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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십대 청소년때 남파 소림 홍가권이나 북파 권술 팔극권을 익히기 위해 두 유파의 무도철학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러니 제발 좀 무도인으로써 자존심과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무도와 무도철학을 갈고 닦아 당당한 자유 민주주의 자유 대한민국의 도장산업의 사업가로써 지도자로써 우뚝 서십시오.
2012-07-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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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더럽고 치사하게 정치인이나 재벌의 떡고물 먹으려고 제발 좀 경호원 하지말고 자신의 무도와 무도철학 그리고 도장산업의 첨단 경영화 그리고 무도 지도자로써의 적절한 비젼 설정으로 자유 민주주의 자유 대한민국의 무도인으로써 지도자로써 우뚝 서십시오.
2012-07-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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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무술을 바로보는 시각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사람들이 무술을 왜 배우려 하지 않을까요? 애들만 다니는 곳이라는 이미지 때문이라고만 생각합니까?
2012-07-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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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강준 관장님의 책을 통해서 강준 관장님의 무도철학을 접해봤는데 그런건 일반 정치인도 한참을 공부해야 이해합니다. 다른 유파의 무도도 마찬가지지요. 그러니 정말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무도인으로써 자존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자유 대한민국 무도 사업의 경영자이자 지도자로 우뚝 서십시오.
2012-07-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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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선도장의 사범들이 어린이만 지도하도 보니 실력은 줄고 돈만 밝히게 되는것 같습니다. 프로라는 것이 차량운행이나 기타 보조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는것을 지칭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무술인 모두가 자신의 무술에 매진하여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2012-07-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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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하는 무도가 정말 사랑스럽고 재미있으면 하루 종일해도 재미있지요. 밥은 하루에 두끼만 먹고 고기는 일주일에 두번 한번은 삽겹살 5천원어치 한번은 소고기 1만원어치 생선은 한번 5천원어치 먹어서 영양 보충하고 무도적 체력양성을 위해 술담배 안하고 체력을 키우기 위해 대중교통 사용하며 무도정신 강조하면 도장산업으로 분명히 돈 벌지요.
2012-07-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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