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탈(TAL) 공연보고 태권도 올림픽 금메달 기원

  


탈 공연팀이 공연을 마친 후 한-태 정부 및 태권도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국 정부가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자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문화행사에 종주국 태권도 공연단을 초청했다.

태국 관광스포츠부와 태국 스포츠청은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16개 종목 38명의 선전을 기원하는 문화공연 행사를 지난 30일과 7월 1일 양일간 시암 나라밋 극장에서 개최했다. 이 무대에 태권도 넌버벌 퍼포먼스 ‘탈(TAL)’이 공연을 펼쳤다.

태국은 이번 올림픽에 태권도와 복싱, 역도에서 메달 획득이 유력하다. 특히 3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태권도에서 올림픽 출전사상 최초로 금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실력이 일취월장해 메달 획득은 큰 무리가 아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0일 공연에는 태국 스포츠청장 카녹판, 낫 인드라파나 태국 IOC 위원(전 WTF 부총재), NOCT 부회장 차이야팍, 태국태권도협회 피몬 회장과 태국주재 약 20개국 대사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주태국한국대사관 임재홍 대사와 대한태권도협회 홍준표 회장이 참여했다.


탈(TAL) 악역팀의 공연장면


총 2천석 규모의 극장은 연일 관람객으로 가득 찼다. 공연에 대한 관심을 짐작하게 했다. 관객들은 초대형 태국 전통 공연장에서 태권도를 활용한 공연을 보는 이색적인 경험에 즐거워하면서 탈 공연에 환호했다.

‘탈(TAL)’은 기존에 단순히 격파 기술 및 품새 시범을 선보이던 단순한 태권도 시범의 기본 틀을 깨고 줄거리와 캐릭터 등 극적인 요소와 함께 타악, 한국무용, 비보이 등이 어우러진 공연이다.

2013년 태권도 올림픽 영구종목유치를 위해 태권도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태권도의 이미지를 제고할 필요에서 기획된 탈(TAL)은 태권도 시범을 하나의 문화 예술 공연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2010년 미주 투어에 이어, 지난 해 유럽과 동남아시아, 중국, 브라질 등 4개 대륙, 10개국 20여 개의 도시를 방문해 약 12만 명이 관람을 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정교한 시범기술을 선보여 국적과 문화를 초월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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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ozzang

    탈공연보셨군여~
    "탈"공연에서 환상적인 타악연주를 보여준 김미소씨
    블로그:http://blog.naver.com/crazyfreedom
    페이스북:www.facebook.com/misodrum
    트위터: https://twitter.com/misodrum
    글과 공연사진 남기시는분께는 다음공연의 초대권을 드리는 이벤트를 한답니다~^^

    2012-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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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ozzang

    탈공연보셨군여~
    "탈"공연에서 환상적인 타악연주를 보여준 김미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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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과 공연사진 남기시는분께는 다음공연의 초대권을 드리는 이벤트를 한답니다~^^

    2012-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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