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총재, 코트디부아르 체육훈장 수훈
발행일자 : 2012-06-25 20:30:53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조정원 총재와 알라싼 우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가 코트디부아르 체육훈장을 받았다.
조정원 총재는 지난 16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개최된 제8회 프랑코폰 월드컵태권도대회 개막식에서 필립 레그레 체육장관으로부터 체육훈장을 받았다. 러저 파아룰리 프랑스협회장도 함께 수여받았다.
앞서 15일 조정원 총재는 WTF 임원들과 함께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알라싼 우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과 만나 태권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조 총재는 WTF 로가가 새겨진 태권도복과 검은띠를 전달했다.
조 총재가 방문하게 돈 프랑코폰 월드컵대회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25개국에서 총 116명의 선수가 참가한 대회. 개막식에 WTF 시범단이 태권도 진수를 선보였다. 프랑스가 금3, 은2, 동1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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