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검+격투검 = ‘실전격검’… 미국서 큰 호응
발행일자 : 2012-05-24 19:20:57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세계해동검도연맹, 54일간 15개 도시 순회하는 팬암지도자연수 실시

현지 해동검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한 창 진행되고 있다.
해동검도의 새로운 기술인 안전검과 격투검인 ‘실전격검’이 미국 지도자들 사이에서 큰 호흥을 얻었다.
세계해동검도연맹(총재 김정호, 이하 연맹)은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54일간 ‘2012 상반기 팬암 해동검도 지도자 교육세미나’를 미국 15개 도시를 돌아가며 개최했다. 미주지역 해동검도 지도자 120여명과 태권도를 비롯한 타무술 지도자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동검도의 새로운 기술인 안전검과 격투검을 사용하는 ‘실전격검’ 기술과 커리큘럼이 소개되었다. 지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전격검 연장선인 ‘경기격검’ 기본규정과 시행방법이 발표돼 해동검도 경기화 과정에 첫 발을 내디뎠다.
팬암 순회 세미나를 주최한 김정우 교육부장은 “실전격검에 대한 현지 지도자들의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매우 좋았다. 오랫동안 준비한 것인 만큼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히고 “실전격검은 앞으로 해동검도 세계화와 경기화를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맹의 팬암지역 지도자교육은 매년 2~3회에 걸쳐 개최된다. 현직 해동검도 지도자뿐만 아니라 태권도 등 타무술 지도자들도 참가하고 있다.
미국 내 해동검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동검도 지도자 수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태권도와 타무술 지도자는 해동검도를 무기술 커리큘럼과 유단자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일부는 아예 해동검도 클래스를 열어 회원을 모집하고 운영한다. 이는 지도자들이 해동검도 도장에 접목해 도장경영과 회원관리에 직접적인 상승효과를 이끌어 내는 효과를 보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이승형 사범 도장에서 교육을 마친 후 지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연맹은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세계 40여 개국이 참가하는 ‘제6회 해동검도 세계대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미주지역처럼 국내에서도 타무술 지도자들을 초청해 해동검도의 다양한 기술을 체험하고 전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작성하기
-
실전의 ㅅ도 겪어본 적 없는 해동검도가 무슨 실전을 가르치겠다고?
+, -도 못 읽는 바보가 입시수학 과외하는 소리하고 있네.2013-02-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무지한 외국인을 속이긴 쉽지!!!!
2012-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무카스를 시작페이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