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상설수련장 열고 지도자 정기수련 실시

  

매주 화․목 전문 강사 자원봉사 참여… 부족한 교육 보충


KTA 지도자 전문연수


65세까지 행복하게 도복 입는 지도자를 양성하고, 지도자가 수련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수련생에게 더 나은 교육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지도자도 배워야 한다.

대한태권도협회(KTA)는 도장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도자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교육을 이수한 지도자들의 요구는 지도자를 위한 수련시설이 있었으면 한다는 건의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이에 KTA는 일선 지도자들의 지도력 향상과 미진한 연수 내용을 보강하기 위해 상설 수련공간을 개설했다. KTA에서 실시한 도장지원 사업 중 지도자를 위한 교육에 참가한 수료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수련 장소는 송파구 오금동에 있는 용인대코리아태권도장(관장 조완욱).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오후 9시30분부터 23시까지 열린다. 화요일은 기본동작과 품새, 목요일은 호흡법과 실전기술, 몸바로알기 등 일선 지도자가 직접 수련하며 지도법을 찾는 수련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 시간 강익필, 설성란, 엄재영 등 전․현직 국가대표 품새선수와 KTA 강사들이 자원봉사로 수련에 참여한다. 특히 타무술 경험과 이론 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KTA 교육과정에 따른 지도법과 수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 참가문의 : 대한태권도협회 이종천 연구원(02-420-2953)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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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현

    너무 좋아요. 드디어 태권도가 진정한 무도의 길로 가는군요. 그런데 너무 아쉬움이 남는 것은 수련장소가... 그 주위의 도장들에게는 큰 타격이 있을 듯 그리고 서울지역에 한하여 가능 할 듯 싶네요. 타 지역에 지원을 하여 능력 있는 지도자를 각 시구에 있는 체육관을 사용하는 것이 적당 할 듯 싶네요. 등록도장을 하나로 모으는 기회도 될 듯... 배우는 태권도인 좋아요

    2012-06-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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