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깜짝' 조직개편… 기획전략실장에 이종갑 발탁
발행일자 : 2012-02-01 20:10:23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운영처장 유상철, 사무처장 오성훈, 연수처장 오대영
새해 벽두 갑작스럽게 인사 칼바람을 예고한 국기원이 직제규정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 외부 영입 없이 내부 승진 및 자리이동으로 일단락 됐다.

신임 이종갑 기획전략실장 대우
태권도 제도권에 최대 관심을 끌었던 원장직속 ‘기획전략실장’에는 이종갑 기획홍보팀장이 ‘실장대우’로 발탁됐다. 2006년 홍보과장으로 입사해 원내 상·하 직원의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이날 오전 과장(6급)에서 부장(5급) 승진과 함께 신설된 기획전략실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이종갑 기획전략실장은 소감을 묻자“임원들을 열심히 보좌하고 국기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다소 파격적인 인사라는 점에서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일각에서는 이미 조직개편을 앞두고 “외부 영입이 없다면, 이종갑 팀장밖에 맡을 사람이 없다”라고 예견하고 있다.
국기원은 지난 달 20일 2012년도 제1차 운영이사회를 열고 조직개편을 위해 기존 3처1소5팀을 원장 직속 기획전략실 신설을 포함하여 1실3처6팀으로 직제규정을 개정했다. 신설된 기획전략실은 국기원 중장기사업과 핵심사업 추진, 임원 보좌기능 강화 등 핵심 업무를 맡게 되는 ‘싱크탱크’다.
처장급 인사는 유상철 경영지원팀 부장이 운영처장, 오성훈 전략기획처 직무대행이 사무처장으로 한 단계 진급됐다. 오대영 연수처장은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현직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 중 오대영 처장을 제외한 3명은 진급했다.
운영처 산하 국내외 심사를 총괄하는 심사운영팀장에는 이형선 교학팀 과장, 국제사업을 담당할 국제교류팀에는 고광문 해외전략팀 과장이 팀장대우로 발령났다. 사무처 산하 인사회계팀장은 최상환 연구소 선임연구원, 총무관리팀장은 현 김민태 팀장이 업무를 계속 담당하게 된다. 연수처 산하 교학팀은 방만규 팀장이 유임되었고, 신설된 교육개발팀장에는 이경숙 심사운영팀장이 보직 이동했다.
강원식 국기원 원장은 “이번 인사는 연공서열을 가급적 탈피하고 최대한 역량 있는 내부 직원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는데 중점을 뒀다. 국기원의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업추진은 물론 내부의 비효율적인 시스템 개선 등 체질개선에 중점을 기울이기 위한 방향으로 인사를 실시했다”라며 “아주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이번 인사를 계기로 업무 능력 위주의 인사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기원은 이번 주 인사 단행에 따른 후속조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주요 인사
◉ 운영처 = 유상철(전 경영지원팀 부장)
- 심사운영팀장 = 이형선(전 교학팀 과장)
- 국제교류팀장 = 고광문(전 해외전략팀 과장)
◉ 사무처 = 오성훈(전 전략기획처장 직무대행)
- 인사회계팀장 = 최상환(전 연구소 선임연구원)
- 총무관리팀장 = 김민태(유임)
◉ 연수처 = 오대영
- 교학팀장 = 방만규(유임)
- 교육개발팀 = 이경숙(전 심사운영팀장)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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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처장.. 세계태권도 아카데미를 얼마나 우려먹을 작정인지.. 책까지 팔아먹고 월단까지 하고 그 정도 해먹었음 손떼쇼~
2012-02-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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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지적 했는데도 불구하고 단증 국적란에 U.S.A 대신에 American이라고 표기하는 무식한
국기원을 보면 도무지 대가리들은 어디에다 두고 있는지 무식하면 귀라도 열어서 남의 의견을
듣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칠줄 알아야 하는데 수십년을 그대로인게 현재 한국 태권도의
자화상 같아 서글프기 까지 합니다.2012-02-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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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씨 정말 오래간다.. 참...
그만할때도 됐는데....2012-02-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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