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한국'을 알릴 '민간외교관'에 도전하자!
발행일자 : 2011-04-14 18:11:01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2010년 짐바브웨에 파견된 봉사단원이 활동을 마치고 현지 수련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를 통해 세계 각국에 파견,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알릴 '민간외교관'을 모집한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이사장 조정원, 총재 이휴원)은 다음 달 10일까지 35세 이하 태권도, 외국어, 한국어, 예체능, 문화예술, 기술일반 분야 등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할 ‘2011 하계 태권도평화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태권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의 특기자를 대상을 확대했다. 단기(2개월), 중기(6개월), 장기(1년) 단원으로 나눠 모집한다. 봉사단은 세계태권도연맹(WTF) 193개 회원국 중 봉사를 요청해 온 국가에 오는 7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0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한 달 동안 평화봉사재단 홈페이지(www.tpcorps.org)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5월 16일 발표하고, 합격자에 한해 분야별 실기와 면접이 5월 21일 열린다. 최종 합격자는 5월 31일 발표할 계획이다.
세계 각국에 태권도 기술과 정신 그리고 한국의 문화를 전파할 민간외교관에 도전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큰 경험과 추억을 간직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진 기자 = haeny@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카스를 시작페이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