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버벌 코믹 퍼포먼스 ‘점프’, 한류 관광객 유치 나서
발행일자 : 2011-03-28 18:33:24
<무카스미디어 = 김현길 기자>

서울, 부산에 이어 제주도에 상설공연장 마련… 내달 28일 첫 공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태권도와 무술을 소재로 코믹하게 퍼포먼스 한 ‘점프’가 한류 관광객 유치에 발을 벗고 나선다. 서울과 부산에 이어 관광명소 제주도에 전용극장을 마련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공연을 선사한다.
점프 공연제작사 예감(대표 김경훈)은 22일 제주한라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800석 규모의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상설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첫 공연은 다음 달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점프’ 제주도 상설 전용극장이 된 한라아트홀은 제주한라대학이 운영하는 제주시에 위치한 종합 공연장이다. 앞으로 2년8개월간 점프 공연을 한 뒤 연장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제작사 관계자는 “점프가 태권도를 소재로 한 비언어 공연인 만큼 제주도를 찾아온 중국과 일본 관광객이 주요 관객이 될 것으로 보이다”고 말했다.
2007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10개월 간 공연했던 점프는 오는 5월 초 재상륙 한다. 이번에는 400석 규모의 전용관을 마련하고 장기 공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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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위 성향 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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