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26’ 노게이라, 실바의 지원군으로 나서

  


전 프라이드, UFC 헤비급 챔피언 노게이라

전 프리이드와 UFC 헤비급 챔피언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34, 브라질)가 ‘UFC126’에 출전하는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35, 브라질)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상대 비토 벨포트(33, 브라질)가 전 헤비급 복싱 챔피언 마이클 타이슨(44, 미국)과 함께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노게이라가 실바의 훈련을 전담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게이라는 브라질 격투기 전문지 <타타메, Tatame>를 통해 “나는 실바의 트레이닝을 도와주기 위해 브라질에 왔다”며 “지금 실바와 훈련하고 있고, 응원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오래전 비토와도 트레이닝 파트너로 잘 활동한 바 있다. 비토의 타격 기술이 매우 훌륭하고, 그라운드 기술까지 다양하게 구사할 줄 아는 완벽한 선수다”고 치켜세우면서도 “그러나 실바는 열정과 소맨 십까지 겸비한 격투 천재이다. 언제나 적시적소 필요할 때 새로운 기술을 가지고 온다. 팬들은 이 시합을 정말로 좋아 할 것이다. 난 실바의 경기가 시작되면 케이지 앞에 앉아 있겠다”고 말하며 실바에 대한 강한 응원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실바의 훈련을 돕고 있는 노게이라는 왼쪽 십자인대 부상에서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게이라의 매니저 에드 소아레스는 “조만간 엉덩이 관절 수술 경과에 따라 8월에 열릴 UFC 브라질 대회에 복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FC126 #노게이라 #실바 #타이슨 #비토 #옥타곤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
  • 아주

    아주 괜찮지만 좀더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2011-0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