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게이라, ‘스트라이크포스’ 표도르=바넷 강력한 우승 후보
발행일자 : 2011-01-18 16:33:46
<무카스뉴스 = 김현길 기자>

노게이라는 지난 17일 브라질의 격투기 뉴스사 <포르탈 도 발레투도, Portal do Vale Tudo>와의 인터뷰에서 스트라이크포스 헤비급 대회와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TUF)13'에서 브록 레스너(28, 미국)와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26, 브라질)의 코치 대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트라이크포스 헤비급 토너먼트에 대해서
“나는 안토니오 실바, 효도르, 바넷이 우승 후보라고 생각한다. 효도르와 실바의 대결은 결승전에서 실현되어도 이상할게 없는 대진이다”며 “실바는 레슬링도 뛰어나고, 터프하다. 그에게 효도르 전은 이 그랑프리에서 최고의 도전이 될 것이다.”
- 그럼 스트라이크포스의 헤비급이 최고라고 생각하는가?
“동의 할 수 없다. UFC 헤비급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스트라이크포스에도 강한 선수들이 많고, 그랑프리에서 빅카드가 실현되었지만, UFC에서의 대결이 더 힘들다.”
노게이라는 전 UFC 헤비급 챔피언 레스너와 떠오르는 주자 산토스가 TUF에서 코치로 맞대결을 펼친다. 어떻게 될 것 같은가?
“‘TUF13’은 미국에 브라질의 MMA(Mixed Martial Arts)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우리들이 어떤 훈련을 하는지 보게 될 것이다. 내가 TUF의 코치로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산토스 또한 주목받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 앤더슨 실바와 함께 방문할 계획이지만, 산토스는 이미 선수 지도법을 잘 알고 있다. 그의 테크닉 교육 방법은 세계 탑 레벨 가운데 한명이다”
이어 “브록 레스너는 킥을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굳이 무에타이 디펜스를 연습할 필요가 없겠지만, 이미 케인전을 대비해서 충분히 연습을 통해 상당히 숙달되어있다”며 “산토스는 KO를 노릴 거다. 그리고 레슬링과 가드포지션 위주의 실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레스너의 파운딩은 케인만큼은 아니지만, 밑에 깔릴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러나, 다음은 산토스가 KO 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카스를 시작페이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