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25' 부상선수 9명 → 7월까지 출전정지

  


UFC 125 공식 포스터


'UFC 125'에 출전한 22명 중 9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는 지난 4일(한국시간) UFC125에 출전한 9명의 선수에게 선수보호 차원에서 최대 6개월간 출전정지를 내렸다. 이 중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29, 미국)와 브랜든 베라(33, 미국), 마커스 데이비스(36, 미국), 필 바로니(34, 미국) 등은 모두 비강(코) 골절로 의사 재량에 따라 올해 7월까지 출전이 불가능 하게 됐다.

이 같은 사실은 해외 격투기 전문매체인 를 통해 알려졌다. MMA정키는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가 UFC125에 출전한 9명의 선수는 여러 가지 의료절차를 받아 부상정도에 따라 최고 6개월 동안 회복기간을 같고 출전정지 여부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에서 통보한 진찰 목록이다.

프랭키 에드가 - 비강골절, 치료 후 최소 2월 16일까지 출전 정지, 최대 7월 1일까지 의사재량으로 출전 가능.
그레이 메이나드(31, 미국) - 얼굴의 상처로 치료 후 최소 2월 16일까지 출전 정지.
크리스 리벤(30, 미국) - 예방차원에서 2월 6일까지 출전 정지.
브랜든 베라 - 비강골절, 치료 후 최소 2월 16일까지 출전 정지, 최대 7월 1일까지 의사재량으로 출전 가능.
마커스 데이비스 - 비강골절, 치료 후 최소 3월까지 출전 정지, 최대 7월 1일까지 의사재량으로 출전 가능.
조쉬 그리스피(22, 미국) - 턱 부상으로 치료 후 최소 2월 1일까지 출전 정지, 최대 7월 1일까지 의사재량으로 출전 가능.
필 바로니 - 비강골절, 치료 후 최소 2월 1일까지 출전 정지, 최대 7월 1일까지 의사재량으로 출전 가능.
디에고 누네스(28, 브라질) - 안구타박상, 1월 23일까지 출전 정지.
렉 소토(24, 미국) - 왼쪽 어깨 부상, 정형외과 의사 재량으로 7월1일까지 출전 정지.

[무카스 =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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