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올해도 UFC 김동현과 후원계약 체결

  



동양인 최초로 UFC 5연승을 달성한 '스턴건' 김동현(30, 부산팀매드)이 2011년에도 국내 스포츠 브랜드 리복(대표 지온 암스트롱)의 든든한 후원을 받게 됐다. 2010년에 이어 올해에도 연장 후원계약 체결이 성사됐다.

지난해 5월 본격적으로 후원에 나선 리복은 김동현이 팔꿈치 부상 중에도 훈련 용품을 제공하고 재활치료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동현은 "지난 7월 부상과 재활 치료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는데, 리복의 후원을 받아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특히 지난해 나의 체형에 맞게 맞춤형 훈련복은 미국 현지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내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현재 리복의 신개념 런닝&트레닝용 운동화 '직텍(ZIGTECH)'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리복 마케팅본부 이나영 이사는 "김동현 선수는 세계 최강자들이 모여 있는 UFC에서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격투가로서 리복의 이미지에도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올 한해도 김동현 선수가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힘껏 도와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김동현은 (주)삼성제약공업과 ㈜윈드웰의 업체와 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 든든한 지원을 받아 국내 격투기 파이터 중 최고의 조건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게 됐다.

[무카스 =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현 #리복 #지텍 #후원 #UFC #계약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