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건'김동현, "양동이 KO승으로 데뷔전 장식할 것"
발행일자 : 2010-10-20 10:41:17
<무카스뉴스 = 김현길 기자>

객원 해설가로 나선 김동현
“KO승이 기대된다” 'UFC 코리안 파이터 1호' 김동현(29, 부산팀매드/(주)성안세이브)이 UFC 데뷔전을 앞 둔 후배 양동이(27,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번 대회의 객원 해설가로 나선 김동현은 오는 24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121’에서 UFC 선수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11’ 출신의 파이터 크리스 카모지(23, 미국)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후배 양동이를 위해 "양동이 선수를 잘 알고 있다. 충격 KO 승으로 데뷔전을 장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찬성 못지않은 경기로 존재감을 확실히 알릴 것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후배 파이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전 전승을 기록 중인 양동이는 미국 격투계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인이다. 데뷔전인 국내 격투 대회 WXF(The World X-impact Federation)에서 서브미션으로 첫 승을 거둔데 이어, 일본 격투 단체인 히트, 딥, 센고쿠 등에서 모든 경기를 화끈한 타격으로 TKO승을 거두며 주목을 모으고 있다.
상대 카모지는 2006년 격투계에 데뷔,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11’에서 빅터 오도넬, 제임스 해머트리 등을 꺽으며 UFC 입성한 최강자다. 무에타이와 유도, 주짓수 등에서 타격과 그라운까지 골고루 섭렵한 파이터다. 신장이 크고 맷집 또한 좋아 양동이와 박빙이 승부가 예상된다.
사진 왼쪽 양동이와 크리스 카모지
[UFC 121 수퍼액션 방송 매치]
헤비급-브록 레스너 vs 케인 벨라스케즈
웰터급-제이크 쉴즈 vs 마틴 캠프만
라이트헤비급-티토 오티즈 vs 맷 해밀
라이트급-디에고 산체스 vs 파울로 티아고
헤비급-브랜든 샤웁 vs 가브리엘 곤자가
미들급-양동이 vs 크리스 카모지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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