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공모전, 진흥재단 24작품 수장작 발표

  

디지털 공모전, 1천 990만원의 주인공 발표


진흥재단의 야심차게 준비한 '태권도 디지털 영상 및 사진 공모전' 수상작이 가려졌다.

디지털 공모전 홈페이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이하 TPF)은 지난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전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 영상부문에서는 ‘태권도 제대로 알자’의 고한빛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에 ‘Dynamic 태권도의 힘’의 이주원이, 은상에는 ‘한국의 자랑! 태권도 SONG’이 차지했다. 이어 사진부문으로는 ‘송판 격파’의 한문식이 금상을, ‘나비처럼 날아올라 벌처럼 쏘다’의 이명현이 은상에 선정됐다.

공모전은 지난 5월 10일(월)부터 7월 16일(금)까지 '이것이 태권도다'와 '태권도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홈페이지(www.tpf.kr)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영상부문에서 31개 작품, 사진부문(일부 중복 제외)에서 72개 작품이 접수됐다.

주요 평가항목은 독창성, 창의성, 작품의 완성도, 주제 적합성, 활용성 등으로 심사됐다. TPF관계자는 “이번 작품평가는 TPF에서 사전 구성한 12명의 심사위원(외부 전문 심사위원 포함)들이 꼼꼼하고 객관적인 심사가 진행됐다”며 “이중 사진 부문에서는 창의성, 독창성, 활용성 등의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영상부문에서는 영상 제작 및 편집관정에서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참가자가 저조한 점도 보였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수상자에게는 TPF 이사장 상장과 총 1천 990만의 상금이 부문별로 수여된다. 먼저 영상부문에서 대상에는 500만원, 금상 300만원 등 총 7개 작품 1250만원, 사진부문으로 대상 300만원, 금상 200만원 등 총 7개 작품 74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 3시에 TPF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pf.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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