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청소년봉사단, 강원도로 하계활동 츨발

  

사흘간 강원도 양양군 일대서 실시


1월 설악산에서 KTA 태권도청소년봉사단 동계활동 장면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KTA) 태권도청소년봉사단(이하 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강원도로 하계활동을 떠난다.

117명(임원 20명, 단원 97명)의 KTA 봉사단원은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군 일대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단은 남대천도립공원을 비롯한 낙산해수욕장, 낙산사 등 주요관광지들을 돌며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한다.

이와 함께 봉사단은 행락객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실천약속 캠페인도 벌인다. 이 캠페인은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들을 대중들에게 홍보하는 동시에 이를 실천하겠다는 서약서를 받는 캠페인이다. 앞서 봉사단은 지난 1월 동계활동에서도 설악산 방문객 1,000명에게 서약서를 받기도 했다.

한편 봉사단은 환경보호 캠페인과 함께 리더십교육의 일환으로 인명구조, 응급처치, 해상안전교육 등을 전문가로부터 배우게 된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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