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관장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비대면 시대가 시작되고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심사 제도도 많은 변화가 있는데...........................................
심사 후
품증 수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현재 각 시도 협회로 가서 품증을 수련 받고 있는데
코로나 시대에 조금이라도 비대면이 된다면 코로나에 더 안전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해서
품증을 심사 후 각 도장으로 등기우편 배달 해 주면 어떨까 싶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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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이시국에 이젠 다오픈하고 편의성이나 뭐나 회원관장님들 유리한쪽으로 바꿔야죠협회가 도장을 위해 일을 할때 협회가 존재하는거잖아요 제말에 이해를 못하시는 꼰대들은 자진사퇴하시길 추천^^
2021-03-03 수정 삭제 신고
나그네
수령. 애초에 그게맞죠 품증받으러가서 괜히 눈치보이고.. 원시적인 방법으로 받으러가서 괜히 허락받아야하는것같고ㅋ
2021-03-03 수정 삭제 신고
무도인
그건 진작에 했어야 하는겁니다.2021-03-03 수정 삭제 신고
그렇지
태권도 제외 다 등기로 받고 있는데 태권도만 협회등록비용 포함 승단심사 수수료도 타 무술에 비해서월등히 높으면서 찾아와서 받아가라고 하고 있죠
대단합니다.
코로나를 떠나서도 등기로 보내주는게 좋죠
2021-03-03 수정 삭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