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의 관계! 이것이 진정 바른 관계입니까?

2018-06-17 / 조회수 : 2,367 신고

무술을 하고 계시는 관장님들께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아는 지인의 친구 중 충북에서 체육관을 운영한지 2년이 되가는 관장이 있습니다. 저도 몇 번 인사를 하며 안면은 익혔고

 평소에 열심히 체육관을 운영하고 주변 학부모들 이미지도 좋은 관장이 었습니다. 그러다가 평소처럼 지인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그 관장에 대하여 황당하고 어이없는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그 관장은 한 관장님 밑에서 10년이 넘도록 열심히 운동을 배우고 관장에게 충성을 하며 사범 생활을 하던 도중 관장의 권유로 같이 함께 사범생활을 하던

여자친구와 70명 정도 되는 체육관을 보증금 3,000만원에 시설권리금 1억을 주고 인수하기로 하였는데 3,500만원을 주지 못하여 인수도 못하고

지분으로 100만원과 관장이 3,500만원에 대하여 사채를 썻다고 하며 7부 이자에 대한 250만원을 내라고 하고,  또 같은 도장명을 쓰고 있는

체육관도 3군데 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가맹비 명목으로 월 10만원씩 납부하라고 하여 매달 360만원 씩 줬다고 하네요.


  스승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제자에게 하루라도 늦으면 왜 안가지고 오냐 빨리 내놔라 욕설과 협박 강요를 하면서

 운동하는 시간에도 독촉을 한다고 하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잔인하게 갈취하는 게 과연 스승의 올바른 모습이고

 당연한 것인지 관장님들께 여쭤 보고 싶습니다.  


  한달 여자친구와 열심히 노력해도 관장에게 주고, 월세, 관리비 내고나면 남는게 하나도 없어 너무 허무해서 체육관을 포기하려고

 고민도 많이 하고 있다는데 안면만 익힌 제가 들어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관장이자 스승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분노가 생깁니다.  그 관장이 너무 불쌍합니다.


전국에 계신 관장님들 이 관장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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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소년

    전 더 어이없는 도장도 알고있습니다
    충북 쪽 인데요 자기제자 7년간 일시켜먹고 월급안주는 관장도 있어요, 군대갈때되니까 몇개월전부터 월급주더라고요,
    그리고 다른제자 공짜로 써먹더라구요, 말 듣기로는 자기집일 잔디깍기 산가서 나무캐기, 고구마캐기, 정말 어이없는 만행을 저질렀더라구요
    그런데 더 슬픈상황은 그관장 제자들은 그런 자기 스승을 학교가서 친구들 지인들한테 말하고다니고 자기스승 욕하는데도
    막상 거기서 못 빠져나온다고 하더라구요, . . 학교에서 듣기로는 그지역에 히틀러 라고 들었어요. 완전 독제~~!!

    2018-07-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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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촌놈

    사실이라면 안타깝네요.
    하지만 아무리 이자가 비싸도 지금까지 법정최고이자는 25%~27.9%이고, 2018년 부터 년 24%라 합니다. 따라서 년24%~27.9%를 초과하는 이자는 사채라 하더라도 불법이며 이자제한법에 의해 민사상무효이고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3,500만원에 대해 년 30%를 적용해도 연간 약1천만원 정도의 이자가 발생하며 월단위로 계산하면 채100만원이 안되는 금액인데 제자의 돈을 갈취하는 조폭의 수준으로 보이네요.
    초과금에 대해 돌려달라고 이야기해서 안통하면, 반환청구소송이라도 하든지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처벌을 받게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자세히 한 번 알아보시고 피해가 보상이 됐으면 좋겠네요~

    2018-06-23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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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스

    와~ 이 이야기 사실이라면 관장이 쓰레기네~ 충북 어디 도장입니까?? 이런거는 도장이름 밝혀서 공개망신 줘야죠!!

    2018-06-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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