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태권도협회 심사접수누락

2018-06-04 / 조회수 : 3,413 신고

안녕하십니까? 다름이아니오라 이번. 고단자 재응심심사로. 국기원에. 심사를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심사장와서 보니. 접수가되어있지 않고 명단도 없어서. 헛 발걸음을 했네요

그래서 서울시협회에 문의했더니. 주말이라 전화도안받고.  직접협회를. 방문 했는데. 담당자는 그냥 죄송하다는뿐

이부분에대해. 아무조치가 없습니다.

별로 미안하다는 표정도 아니구요.  원래. 서울시태권도협회. 이렇게 일을 안하는건지요....

심사접수를 누락시키다니요... 

그날. 일업무도 다빼고 심사보러왔더니 누락이나되고. 이부분은 조치방법이 없는건가요

협회쪽은. 몇달뒤에. 다시 처음부터 보라는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너무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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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4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ㅠㅠ 2품을따러가는데 검은띠만 있고 품증은 없어서 당황해서
    문의를 해 봤는데 누락이됐데요ㅠㅠ

    2020-07-3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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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9살 제 아이도 6월달에 같은 일을 당했습니다.
    9살 아이가 심사보러 갔다 심사도 못 보고 돌아오는 아주 큰 상처를 가슴에 안고

    2018-06-27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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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자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도 있겠지만, 이런 식의 안일한 대처는 많은 태권도인들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누군가가 대표해서 책임을 져야 함이 마땅합니다.

    2018-06-14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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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서울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등 협회 대부분이 그래요 기본적인 응대가 안됩니다. 뭐라 하면 들이대고 싸울줄은 알아요
    그런일을 자꾸 따지면 내가 했어~하면서 소리 지르기도 합니다.ㅋ 이게 어떤 단체인지...야시장인지 몰라요

    2018-06-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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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ㅈ

    와 ~ 어이없긴 하네요...

    2018-0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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