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눈]전통무예‘정화법’이 필요하다

  

전통의 뜻이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전통(傳統, tradition). 이 말을 문자그대도 풀이하면 ‘역사적으로 전승된 물질문화, 사고와 행위양식, 사람이나 사건에 대한 인상’ 등을 말한다. 넓은 의미에서는 과거부터 전해진 문화유산(文化遺産)을 뜻한다. 전통은 지금은 사라진 숭례문, 경주의 불국사, 탈춤 등에 쓸 수 있는 말이다.

전통이라는 말을 상당히 좋아하는 곳이 있다. 무예계다. 국내에서 사단법인을 인가 받은 무예단체들은 대략 340여개다. 이중 태권도, 합기도, 검도 등의 15개 단체가 전체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5%는 듣도 보도 못한 무예단체들이다. 그런데 최근 이 5%들이 바빠졌다. 전통무예진흥법(이하 무진법) 때문이다.

무진법은 크게 △육성종목 지정(단체포함) △각종 대회 및 행사 지원 △지도자 양성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는 육성종목에 포함되면 돈이 들어온다는 말이다. 갑자기 전승무예, 창시무예, 복원무예를 강조하는 단체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또 무예단체들이 모여 연합체를 구성했다. 현재 알려진 연합체만 7개다. 그런데 웃긴 건 무예단체들이 여러 연합체에 중복 가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누가 무진법의 수혜자가 될지 모르니 일단 머리부터 들이밀고 보자는 식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한 무예전문가는 “우리나라에 전통무예는 것은 택견, 씨름, 국궁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역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보면 지금 대부분의 무예단체들에게 전통이라는 말이 어색하다. 과거 태권도인들은 태권도가 고대, 근대를 거쳐 전승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주장이 슬그머니 들어가 버렸다. 현재는 태권도가 가라데 유입에 따른 현대적인 창시무술이라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통무예로서의 역사적 자료나 논리적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무진법은 태권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무예를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다. 무진법 시행령을 한달 여 앞둔 시점에서 몇몇 무예단체들은 마치 굶주린 개떼처럼 행동하고 있다. 무진법이라는 음식을 앞에 두고 말이다. 이들의 공통된 특징은 안하무인이라는 것이다. 무조건 자기들은 전통무예라는 것이다. 그리고 당당히‘무예도보통지(1790, 정조14년)’를 들이댄다. 솔직하게 “내가 예전에 태권도, 합기도, 우슈(18기, 쿵푸)를 배웠는데, 무예에 눈을 떠 새로운 무술을 만들었다. 정말 좋은 무술이니 보급 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일까.

대한민국을 무예의 왕국으로 만든 것은 정부다. 1996년 사단법인 설립에 대한 법인 허가 조건이 완화되면서 무예단체들이 급속히 늘어나기 시작했다. 몇몇 도장이 뭉쳐 사단법인을 신청해 인가를 받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일단 서류만 접수하면 무예의 단체장이 될 수 있었다.

이제는 교통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 상황에서 전통무예진흥법은 또 다른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정부가 진흥법이 아니라 정화법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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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가도사

    전통의상중 마고자는 흥선대원군에 입은 중국옷 마쾌자의 한국식 변형입니다.남의 것이라도 우리의 토양과 문화에서 변모하면 우리의 문화가 되는 것입니다. 합기도나 국술도 이미 우리만의 고유한 형태로 변모해왔습니다. 고려청자나 이조백자도 중국의 도자기를 바탕으로 우리식으로만든 것입니다. 남의 문화도 우리식으로 소화하면 우리문화가 되는 것입니다.좀 당당하게 역사를 밝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9-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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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가도사

    중국복건성에 삼전,십삼태보등 가라데의 가타와 동일한 투로들이 남아있습니다.중국에 가라데원형의 일부가 있다면 가라데의 전통은 없는 것일까요? 태권도가 후나고시의 송도관류에서 나왔지만 우리의 역사와 문화속에서 발전했습니다

    2009-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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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필요없다

    무진법의 종목과 단체의 지정은 인물(적통자)와 표준교서(체계화)가 핵심이다. 사이비는 모여봤자 필요없다.

    2009-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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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점상

    할 사람들 많아요 ㅎㅎ

    2009-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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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통?

    하물며 가르침을 계승하는 무예야 말해 무엇하리..스승과 단체장은 다른개념이다. 맞다. 그러나 스승(적통자) 없는단체는사이비란 말이다. 그단체장도 사이비단체장이고..지금처럼 사이비논란이 불거졌던적은 없엇다 이참에 무예계의 적통을 가려서 사이비들은 간판내리게 해야한다 사이비들=누구지?=개새끼들 그래도 먹고살려고 발버둥치는 꼴은..불쌍해 서울역에 노점상 자리 알아봐줘?

    2009-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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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통?

    태권도가 가라데 아류니 후나고시에서 계보를 쓸 수 있다면 정통이내..그리고 합기도도 그렇고..그렇다고 한국전통은 아니지 않냐? 태권도란 이름자체가 70년이전엔 없었잖냐고!!! 우리말에 적통자가 있다면 우리사회에 그것이 있다는소리이다. 그냥 외국말 번역한거냐? 대대로 국가의 통치권도 일인(계승자)에게 주어졌다. 그외에는 왕위계승권이 인정되지 않았다. 적통이 아닌 방계가 되는것이다. 삼촌,조카 사돈에 팔촌..이런거다!!! 이해될런가 몰러?

    2009-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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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는

    제발 간판 내리고 뭉그러지세요들..단체대표자=국회의원=적통자냐 씨벌..그러다가 정권 바뀌면 적통자(대표자)가 바뀌는거여? 적통자는 단체의 일원이 아니라 그무예와 그단체의 정통성을 부여하는 위치이지.. 그럼 일개월짜리 수련생과도 동급이냐?

    2009-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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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국

    난 진짜고, 정통인 태권도 사범이다. 내 스승은 정통파 공수도인이다. 그 스승의 스승의 스승님은 후나고시기찐이라는 분이다. 그런데 나는 태권도인이다. 그럼 나는 정통파 맞냐? 합기도를 배웠다. 정통파다. 그 스승은 최용술옹이다. 최옹은 다케다로부터 유술을 배우셨다. 나는 우리나라 전통무도인이라고 자부해왔다. 맞나? 일본에는 이에모또라는 제도가 전통이다. 소위 가원(家元)이라고 한다. 우리말로 적통자, 장손, 계승자 이런 것이다. 우리 사회는 그런게 없다. 문화재에서만 일본제도를 따라 그런게 있을 뿐이다. 실은 문화재 제도를 만든 사람들이 일제잔재를 버리지 못한 까닭이다. 그래서 왜놈이냐고 물은 듯하다. 이에모또에 바둑의 혼인보(本因坊)가 있다는 말로 풀이된다. 스승과 단체장은 다른 개념이다.

    2009-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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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라

    무진법 어디에도 적통자니 하는 말은 없다. 종목과 단체를 육성한다는게 법의 취지다. 적통자가 있다면 그 종목, 단체의 일원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단체는 단체의 장이 대표자다. 대체로 단체장이 그 종목의 적통자가 되지 않나. 문제가 되는 것은 종목 하나에 단체가 여러개 있을 때 어느 게 대표성을 갖느냐하는 문제다. 이런 문제를 두고 그동안 소송을 해온 종목이 여럿 있었지만 명쾌한 답이 나오지 않았다. 법원에서도 못한 적통구별을 그걸 무진법에서 판단하기란 어렵다. 그냥 지금처럼 그렇게 가는 것이다. 그 수밖에 없으니까.

    2009-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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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넘이냐야 잘들어!!!

    넌 진짜냐? 사이비냐? 어느쪽이야? 그리고 니 스승은 정통이야? 가짜야? 그것만답학도 뭉그러져라 제발..홍난방은 뭐여? 민주주의 크크크 웃겨서 정말..무예는스승이 잇고 제자가 있는법이다. 민주주의다수결? 스승님 저희들이 투표해서 스승을 바꾸기로 했으니 오늘부로 스승직함박탈임다냐? 그런거냐고!!!!! 에이 ㅆㅆㅆㅆㅆㅆㅅㄲㄲㄲㄲㄲㄲㄲ

    2009-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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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넘이냐?

    개인에게 무슨 특권을 주는 제도는 일본에서 하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바둑의 홍닌방 같은 것이다 그걸 한국에서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래 누구 주장마다나 최상위법이 떼법이다. 즉 민주주의의 원칙인 다수결인 것이다. 떼법은 데가 많은 쪽이 항상 이기게 되고 권력을 획득하는 그것이 아닌가.

    2009-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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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견

    택견이 난리군. 택견 부터 정리 해야겠다. 문화재 복원의 노력에 의해 택견이 문화재로 지정 되었고 그 노력의 산 장본인이 보유자로 지정 되어 계속 전승체계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택견 문화재며 보유자의 지위를 역 이용한 전통무예지도자의 자부심.. 스스로 거침없이 문화재 무예의 전승자이고 지도자라 하는 것에 익숙한 곳이 바로 택견이다. 택견부터 정리 해야 하지않을까.

    2009-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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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정부가 앞으로 무예종목과 단체를 지정한 후 그 종목과 단체 들이 진흥회를 구성 해야 하는것이 올바르다. 즉, 1종목 1단체 1무예진흥회 이다. 정부가 민간차원에서 추진 해 주길 바라는 것이 바로 적통성이 확보된 정통단체의 모임이다. 하지만, 이것을 추진하는데 이용복 총사는 반대이다. 왜냐. 본인이 적통성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에 추진하는 것이 1종목 1협의회 1총연합단체 이다. 1차로 전무진협을 추진 했으나 중도에 알려졌고 사입들의 연대는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무예지도자들의 여론이였다.

    2009-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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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여론 반대에 1차는 연막으로 마무리 하고 바로 2차가 시작되었다. 무예계의 화합이란 명분으로 분명 전무협의 단체가 한무회에 자동 가입하게 될 것이다. 전무협의 한무회에 통합되는 것도 방법이다. 앞으로 뻔히 예상되는 시나리오지만.. 정부가 바보가 아닌이상 이런 사이비 때법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 해도 이것은 현실이 될 것이다. 다만, 정부가 최상위법으로 군림하려는 때법을 더이상 허용하지 않을 것이란 기대만 걸어본다.

    2009-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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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

    한국무예진흥회가 만들어 지는 것은 이용복 총사의 의지가 높아 실현 될 것으로 본다. 적통성 이란 것은 이용복 총사 입장에서 반대 할 수 밖에 없는 방향이다. 본인이 적통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한무회만이 살길이고 우리나라는 때법이 통해 왔던 과거를 생각하면 이방법만이 사이비들의 살길이다. 결정이야 정부가 할 것이지만. 정부가 고민 할 수 밖에 없는것이 사이비들이 집단행동으로 최 상위법인 때법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정부가 강력하게 입법취지대로 해야 할 것이다. 때법에 또다시 지금의 문제를 안고 간다면 앞으로 무예진흥법은 있으나 마나 한 법이 될 것이다. 즉, 있으나 마나 한 법을 만들고자 하는것이 바로 사이비들의 공통된 의견이며 뭉쳐 때법을 주장하는것이다.

    2009-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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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타기

    죽이는 표현이다. 물타기.

    2009-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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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무회야

    무예인사칭하는것들은 제발 금년도엔 간판 내려라 간판 내려!!! 무예를 장사꾼 소굴로 만드는 십새끼들은 북한 아오지로 보내서 탄이나 캐개 해야 한다!!! 그게 어떤놈들이야? 모든무예를 무진법에서 인정하면 법의 입법취지에 어긋나는거다. 법에서 정의한것으로 검증을 해야지 아무나나 무진법인정단체냐?

    2009-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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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무회야

    니들이 끼고 싶은데 안될것같으니까 물타기 아냐? 그게 좋은 안이냐 응 그런거야? 종목별단일창구가 아니고 적통자가 인정되고 사이비들은 적통자가 인정해주면 그무예로 활동할수있게해야지 뭐가 단일창구냐고!!! 택견이 정씨니까 안되겠다 동일종목협의창구? 문화재에 끼어서 문화재도 아닌것들이 침이나 질질흘리고..에이...너나 반대하지마라 너나 다들 반대하는거다.

    2009-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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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무회야

    전체무예계? 뭐가 전체니? 골 때려..의사를 정리해? 뭘 정리했는데? 니들 입맛에 맞게 한거여? 전체무예계의 정당한 권리를 가진분들은 조용히 계시다. 조용히..신기자말처럼 개때처럼 몰려다니는것들이..33개 단체장? 야!!! 해동검도 단체장만 해도 그것보다 많겠다..지금 세상이 어떤데? 옛날에야 몇달 배워서 사진 찍고 스승이 죽고 증거가 없으면 이름 비슷하게 하나 깔고 단체 만들어 사기쳐도 그런가? 했지만 지금은 달라!!! 정통이 누군지 사람들이 다 안다 다 알아!!!

    2009-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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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무회

    가칭 한국무예진흥협의회는 전체 무예계의 의사를 정리하여 이용복 총사가 제안한 것이다. 11/19 1차 , 1128 2차 간담회에서 정부에 공식 건의된 제안이다. 여기에는 33개 단체장의 합의가 있었다. 내용은 현존하는 모든 무예를 무진법의 범주에 포함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종목별로 단일 협의창구를 구성하되 현재 각 단체의 활동은 보장한다는 것이다. 단일 종목이 보급수준이 부족할 경우 유사종목이 뭉쳐서 교섭단체를 구성한다는 것이고, 큰 단체, 주요한 종목 등은 협의기구에 대의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등가성의 원리라고 한다. 적통이니 정통이니 다지지 않고 모두 진흥대상으로 하되 가치수준에 다라 자연 선별이 되도록한다는 기막힌 방안이다.여기에 반대할 이유가 없는 것이었다.

    2009-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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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택인(1)

    아래에 오해하는 질문에 답하겠다. 제2차 간담회가 문광부 대회의실에서 37명이 모여서 개최되었다. 그때 국궁의 원로 분이 우리 총사님을 한국무예진흥협의회 주비위원장으로 선출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작고하신 대한고무도 협회장님이 강력하게 추천을 했다고 한다. 서인선 총재, 김호재 총재도 재청했고 박만엽 택견총관장도 지지발언을 했다. 그런데 이렇게 하자고 한것은 이미 간담회 직전에 30명의 단체장이 사전에 모여서 협의회 구성을 정부에 강력하게 요청하자는 안과 연계해서 사전 합의를 한 것이다. 그런데 당시 주무과장이 책임소재가 될까봐 난색을 표하여 간담회 종료후 공무원 퇴실 후 즉석에서 협의회 추진 책임자로 하는데 일동이 박수로 결정했다. 이것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2009-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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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택인(2)

    그런데 이 사실을 두고 공식적인 절차를 밟았느냐 하는 질문은 사리에 어긋난다. 간담회라는 것도 그렇고, 또 그 자리에 참석한 단체장들이 전체 무예계를 대표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이 그러한 의사를 모았다는 것이다. 그 자리에서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기에 만장일치가 된 것이다. 그리고 그 후 협의회 구성에 대해 추진을 독촉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도 협의회 구성은 추진 중에 있다. 현재 협의회를 정부가 주도해서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물밑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니 그때 주비위원장에 선출된 것은 아직도 유효하고 진행형이라는 것이다. 그럼으로 22일 만들어진 협의회와는 더구나 관계가 없다는 뜻이다.

    2009-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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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때리는 정부

    관계부처문체부는 아무무예단체나 문체부에 와서 회의하고 내참. 좀 구분좀 하세요. 문체부는 이번 무진법에 있어 엄청난 과오를 저지르고 있어요. 그렇게 채널이없어요? 도대체가 뭐하는 곳인지. 일부 단체장들 목소리에 꼼짝못하고 얼마나 꼼짝못했으면 무슨 주비위니 연합단체닌 난리를 치도록 놔두는지. 아주 간단한 해결거리를 가지고 이야기 다들어주니까 이런문제가생기는거예요. 이러니 무능력정부라는 소릴듣죠.

    2009-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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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달지말자

    리플달지말자. 괜히 잡단체들에게 정보나 주는거다. 이런거 또 모아서 의견이라고 제출할거 뻔하고 리플달지말자. 기자님도 기사다루지마세요.

    2009-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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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일이가 택견이여?

    박정일씨가 택견이었어? 이총사밑에서 일하는거 맞어? 이상한검도하는단체아녀? 뭐여 이거.

    2009-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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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거 다 소용없어요

    누구 뒤에서 자금댔다면 그사람을 밝히고 모일때마다 회비냈다면 회비낸단체들은회원인만큼 동조한의사임이분명하므로 다들 책임을 면치못하지. 더 중요한 것은 왜이렇게 혼란을 만드는거야.이렇게 움직여서 고작 시행령 그렇게 만들어논거야? 불쌍한사람들 중지를 모아야지. 중지를.대단한 법이면 대단하게 의견을 내놓아야지.여기로갔다가 저기로갔다가오합지졸이라는소리나듣고말야. 한심한자들.

    2009-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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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거 다 소용없어요

    이용복씨하고 박정일이라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이용복씨는 대한체육회 택견하는 사람아닌가? 그럼 박정일이라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이야? 검도야 검도련이야 전통검도야. 왜 혜성같이 나타나 난리야? 정말 존심도 없는 무술들이야.정부가 만든 법을 좌지우지개판오분전을 만들라고 하자는건지 못먹는호박 쑤셔나 보자는건지. 이사람들활동하는 자금책은 또 누구야?

    2009-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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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거 다 소용없어요

    세상이 어느때인데 이런일을 벌여요, 이런거 주동한 사람들이 도대체 누구고 이런데 따라 다니는 단체는 도대체 어디요? 한무포럼똑바로 할려면 카페라도 하나 만들고, 한무진흥회 똑바로 할려면 카페하나 만들어야지, 단체들 전화해서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해 순진한 단체사람들 혼란이나 주고 말야. 이게 그렇게 난리법석을 해야할거면 한무총은 왜 가만히 있겠어? 그리고 교수들은 왜 가만히 있겠냐고. 일에는 순리가 있는법. 고수들은 가만히 있는데 아류들이 난리라는 이 평가에서 아류들의 난리에 왜 무예들이 손해를 봐야 하냐고.

    2009-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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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무진흥회는들으라!

    당신들 주장대로 2차 간담회 대 34명의 단체장이 모여 협의회 추진을 간조하다가 이용복 택견총사를 주비위원장으로 선출 했다고 하고 있다. 좋다 그렇다 치고.. 당시 적통자의 정통단체와 난립한 유사단체가 참여한것은 이해관계의 입장을 듣고자 했던것임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결국 한무포럼 말대로라면 전통무예진흥협의회는 독자적으로 뭉친것인데 결과적으로는 적통자(전승,창시,복원)들은 모두 빠졌다. 전승, 복원, 창시, 경호, 특공, 태권, 합기, 검도류 이다. 2차 간담회 명단에는

    2009-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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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무진흥회는들으라!

    택견전경화(전승),24반임동규(복원),경호장명진(창시),특공장수옥(창시),해동검도(나한일창시&김정호전승복원) 기타 등등 각 무예의 적통자이며 단체장인 전승자, 복원자, 창시자 들이 참석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얼마후 간사인 박정일(검도련)의 개인 작품으로 위 7개 분류의 협의회가 만들어 졌다. 일간 이를 두고 사이비들이 모인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렇다면 결론은 한국무예진흥회는 적통자들의 단체라는 것을 의미한다. 당시 참석한 비정통 유사단체는 이미 연합하여 진흥연합회를 창설 했고..

    2009-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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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무진흥회는들으라!

    당시 참여한 적통자의 정통단체는 지금 가만히 있다. 즉, 적통자들이 모이는 단체가 무예진흥회 인것으로 결론 지어 진다. 하지만, 이것도 거짓인것을 알 수 있는게 택견의 적통자는 정경화선생이다. 절대 이용복총사가 될 수 없는 것은 천하가 다 알고 있다. 비적통자가 적통자들의 단체간 협의회를 설립추진 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않되는 각본이다.

    2009-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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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무진흥회는들으라!

    이용복 총사자 봉사하는 자세로 적통자들을 인정하고 적통자들이 선출한 주비위원이 맞는가?

    2009-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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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무진흥회는들으라!

    전통무예진흥협의회와 상관없다는 뜻은 적통자들의 단체가 협의기구로 구성되는 것이 한국무예진흥회라는 뜻인가? 적통자들의 단체가 선출한 주비가 맞는가?

    2009-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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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무진흥회는들으라!

    가짜는 이미 진흥협의회 즉, 이용복총사의 충신인 박정일간사가 개인적으로 만들었다. 한국무예진흥회는 이용복총사가 개인적으로 만들려는 단체인가? 아니면 정녕 적통자들이 모이는 정통 한국무예진흥회인가? 이것을 확실히 밝히라. 그러면 더이상 논쟁도 없다.

    2009-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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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된 버릇

    법이 생긴건 뭔가 육성하기위한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건데 정책을 소수 사람들이 입방정으로 콩놔라 팥놔라고 하면 법을 뭐하러 만드니. 신기자님 무카스에서 큰 잣대를 그려봐요.

    2009-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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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견평가

    택견에 잣대를 세워 기준을 마련하면 다른 무예들은 할 말이 없다. 택견을 잡아라. 그러면 정리된다. 국궁도 마찬가지다. 먼저 택견부터 잡아 다른 무예도 그 기준에 의해 정책을 펼쳐라. 이것이 무진법을 살리는 길이다. 기준이 중요하다. 기준.

    2009-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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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견평가

    속칭 택견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고한다. 아무나 택견인이 아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보유자와 국가전수자밑에서 수련하는 사람들이 택견인이다. 그런데 아류택견단체들이 자신도 택견인이라고 한다. 웃긴다. 세불렸다고 우리가 택견이다. 웃기지. 이들이 문화재택견에 공격을 하고 있다. 정부에 대한 도전이다. 그들에게도 정부는 경기택견을 하라고 기회를 주었음에도 이제는 문화재와 무진법을 놓고 도전을 한다. 이건 몰상식한 자태로 전락될수 있다. 정부는 택견에 대해 전통무예지도자라는 명시를 명확히 해줘야 한다. 문화재보유자와 국가전수자에게만 택견종목에 대해 지도자자격을 부여해야 다른 무예도 정리가 된다. 원칙은 원칙이다. 소리만 크다고 주면 무진법은 개판된다.

    2009-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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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진법2

    무진법은 무예인들이 스스로 축소시키고 있고 스스로 수렁속으로 가고 있다. 신생무예는 해당이되고 외국에서 들어왔다고 우선 제외시키고 있다. 무진법은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무예들에게 혜택을 주어야 하는데 스스로 축소시키고 기준을 만들라고 한다. 이대로 가면 축소에 축소를 거쳐 아마도 문화재급만 될것 같다. 이 책임을 누가지랴. 누구는 이거 안되면 대한체육회만 신경쓰면되지만 나머지는 어쩌라고. 중심에 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데 중심에 세우지도 않았는데 중심에 섰다 하고 난린가. 무예계를 욕되게 하는 이익에 사로잡힌 원로들, 무대포식으로 세규합하는 몰지각한 무예인들. 될데로 되라고 방관하는 무예인들은 반성합시다.

    2009-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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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에게

    무진법에서 가장 먼저 규정한 것은 예능보유자다. 정경화씨가 중심이다. 이건 어쩔 수 없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부터시작됐다. 정경화씨를 반대하는 무술인 일명 유사택견들이 앞서서 들어보지도 못한 단체들과 연대했고 그 연대단체들이 또 분파돼 연대하고 복잡하게 꼬이게 했다. 말이야 좋다. 무예도장을 살리자고 앞세워 이야기해놓고 서서히 드러나는 실체는 파워게임이었다. 반한무총에서 시작돼 한무총내 불만단체들과 연대했고 무예도 하지 않은 교수들을 불러 무진법을 토론하면서...(일부는 무예를 했지만 비판이라는것도 없었다) 그러다 시행령이라는게 생겼다. 이를 두고 또 난리다.

    2009-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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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진상

    오해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무진법에서 전통무예진흥회 설치 조항이 빠졌는데 이를 대신해서 국체협 처럼 협의회를 정부가 조도해서 만들어라는 요구를 했으나 정부는 계속 발뺌하며 결국법을 허울만 있게 하려고 하니 2차 간담회 대 34명의 단체장이 모였을 때 정식으로 한국무예진흥협의회 설치를 건의했고, 정부는 못들은 걸로 하려고 안간 힘을 썼고, 단체장들은 협의회 추진을 간조하다가 이용복 택견총사를 주비위원장으로 선출해?ㅆ다는 것이고, 그 협의회는 한ㄱ둑이고 22일 모인 단체는 전통이라고 이름이 다르고.

    2009-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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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겼어다들

    사이비가 크게 본다면 큰 사기극이겠지.. 국민을 속이는 가짜들의 잔치.. 그것도 사기극의 연출중 하나 인가 보지.. 나중에 적통자의 단체를 검증해서 종목지정하고 단체지정하면 니들 사이비 죄다모여서 여의도에서 으싸으싸나 해라.. 살려주세요 라고.. 제발 먹고 살게 해주세요. 하지만, 적통자 밑으론 못들어갑니다. 왜냐.. 난 그래도 회장이고 총재니깐요. 좌우간 무술도 못하는 것들이 유사단체 만든놈들이 태반이라니까..

    2009-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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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진행

    온전하게 후세에 물려주다. 체계적인 전승체계 구축과 상업적 무예난립단체 문제해결이 입법취지이며 목적인 것이 무진법인데.. 사이비들이 연합해서 모인것을 후세에 물려준다. 사이비를 물려주려고 순수하게 모였다. 증장사 하려고.. 이제 그만해 거구장에 .. 사이비 니들이나 모여.. 행사에 적통자들은 다 빠졌다며.. 사이비랑 섞일 수 없다 해서 말야.

    2009-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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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무협 진행팀

    아래 전통무예진흥협회라고 올린 글은 본 협의회가 올린 글이 아님을 밝힌다. 본 협의회는 무예인들의 화합과 사랑을 지향하며, 전무법에 해당되기를 다투기 보다 전무법을 온전히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무예인들의 겸양의 자리임을 밝힌다.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토론에 참석하여 무예인들의 진실함을 나누기를 바란다. 1월 30일 신촌 거구장 오전 11시 예정

    2009-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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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무협 진행팀

    전통무예진흥협의회는 꼭 전통무예를 주장하는 단체들만이 있는게 아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백년 뒤에라도 전통무예로 인정받겠다는 단체도 있다. 갈등을 인정과 화합으로, 원로를 중심으로 스스로 질서를 잡자는 협의회니만큼 그 활동의 진위를 지켜 보았으면 한다. 크게 보는 눈, 대인다운 포용성, 그런 무예인다움을 발휘할 때이다. 어느누가 만든 단체가 결코 아님을 밝힌다

    2009-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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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에는 주비위원장이라는게 아직 없다 무슨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난리야. 정부를 상대로 유언비어 만든 자. 당신은 무예계 퇴출감이야.

    2009-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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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참

    누구는 정말 구렁텅이에 빠진거다. 자기 살아보겠다고 약한 단체들 다 끌어모아다 마치 큰 단체인냥 하는 합기도에서 하고 있는 짓하고 똑같지 않고 뭐가 다른가. 무예전체를 발전시키겠다고 겉은 번지르하게 이야기하면서 내면에는 욕심가득 채우고 살아보겠다고 하는 인간들. 무예인이 아닌 잡것들이다.

    2009-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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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님

    정부가 위임을 하다니 무슨 말씀이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바랍니다. 이미 무진법에 관련조항이 삭제되고 정부가 난색을 표한것이 정설인데 뒤에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이것도 후에 반드시 큰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 니다. 무슨 일을 하시던지 투명하지 않으면 역효과가 있다는것을 간과하지 마세요. 먼저 협의회를 구성했다 해도 나중에 타 단체들이 가입하면 다 같은 회원이 되고 투표권이 생깁니다. 그때 대표를 뽑고 정부에 건의하는 기관이 되는것이 맞지 않습니까? 왜 정도가 아닌 길을 가시죠? 그러니 사이비라고 하는겁니다. 님들은 사이빕니다.

    2009-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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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

    아래 무예스포츠신문 기사를 보고 오해한 분에게 한마디 진상을 밝힌다. 그 신문에는 분명히 <<(가칭)한국무예진흥협의회>>주비위원장이라는 기사일 것이다. 이번에 송파구민회관에서 50여 단체장 이 모여서 만든 단체는 <전통무예진흥협의회>이다. 그리고 한국무예진흥협의회는 정부가 일정한 권한을 위임하여 모든 무예단체가 회원이 되는 그런 단체를 지향하는 것이다. 오해없기 바란다.

    2009-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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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겨

    정경화씬 무진법1급일뿐이야 몇년뒤면 수백명의 1급들이 쏟아진다 문화재청에서 요청해서 겨우 된게 시험면제 ㅋㅋ 특공무술은 통합해야지 원조가 어딨어? 마상무옌 복원인디 옳게 복원했단 증거 있냐? 복원무예도 지정해준다고 무체부에서 나 홀로 정보가 있는가벼? 국술? 나참...최용술선생님의 계보가 있는데 어디서 감히..그냥 지금하시던데로 하셔요 아무도 안말려요~십팔기? 누구한테배웟다고해서 택견하는어느분이 년도등을 물어보니 많이알면다친다했다며? 장난치냐? 24반임동규선생님이 정통이지 아무리 복원이래도 진실하잖냐고..거짓말 안하고 니가 말한것들 나중에 지정해도 아무문제 없다. 안해줘도 무방할것도같고..세금낭비하면안되지 ㅋㅋ

    2009-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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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진법에대해

    시행령에는 별거없다. 시행령 난리를 치더니 간단하다. 떠들어 혼란을 주니 난처했나 보지.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밥상에서 반찬이 어떠니 뭐니 하니 누구 여러반찬 골고루 먹겠나. 방상차린 사람은 간단하게 밥상을 차릴수 밖에. 반찬을 원했는데 밥과 국 정도만 올라왔으니 반찬을 기대한 무예단체들은 배가 아프겠어. 깍두기 먹자고 했을때 단무지 달라고 하고 비빔밥먹자고 했을때 고추장어쩌고 했으니 불쌍타. 무진법은 원류만 찾아 선정하고 훗날 나머지는 철저하게 평가해 지원하는게 맞을듯. 택견 정경화, 특공무술 장수옥 국궁 마상무예 국술 십팔기정도만 지정되고 나머지는 나중에 지정해도 될 것. 예산도 없는데 처음부터 많은 단체주면 정리가 알될것이다.

    2009-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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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X~ 된거져

    2009-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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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스포츠신문을 보고

    무예스포츠신문을 보니 무예포럼총무라는 사람이 전통무협만드는 주비였더군. 아니라고 그렇게 리플달리더니 인터뷰까지 하고 잘되갑니까? 간사의 일뿐이라고 하더니 결국은 뒤에서 ㅇ이구 답답합니다. 무진법에 그렇게 안달복걸이 난 이유가 뭡니까? 시행령을보니 국가전수자와 예능보유자만 될듯한데. 이제 이름을바꿔 지원을 받든 그런데 노력하세요.

    2009-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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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칼

    무카스는 좋겠다 무슨 기사든 올리기만 하면 더러 생각있는 리프러들 외에 생각도 없고 생각하기도 싫은 리플러들이 이렇게 줄을 잇고 있으니 좋겠다..... 좀 생각좀 하고 써라 으이구~~~~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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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시무술

    창시는 한꺼번에 무술의 모든 것을 다 만들었다는 뜻이 아니라 무술을 시작했다는 뜻이다. 활쏘기, 씨름, 택견도 처음 시작한 사람이 있다. 다수의 민중이 동시에 시작할 수는 없는 것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무술도 시대에 맞게 변한다. 그러나 창시자는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다. 누군가 시작하지 않았다면 변화도 없는 것이다. 창시자가 있지만 기록이 없기 때문에 누군지 모르는 것이다. 창시자가 누군지 몰라도 전승관계는 존재한다. 전승관계가 증명되거나 창시자가 증명되어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산중에 홀로 전승되는 무술도 전승관계가 증명될 때만 인정된다. 증명이 안 되는 무술은 인정되지 않는다.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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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무예인들이여 !!
    언제는 법이 있어서 기나긴 시간을 지키며 스승을 존경하고 선배를 따르며 후배를 배려하며
    고독한 길을 선택하며 지내었나 묻고 싶을 뿐입니다. 현 모든 것이 다 허물어진 무예계에
    오로지 밥상에 찬하나 더놓으려고 서로 비방과 협착이 난무하는 이시기가 오히려 더욱더
    진정한 무예인이라면 비참하게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정부에서는 단체의 규모와 상관없이
    진정한 전통무예를 지원하여야 합니다. 현 시대에 이나라에 남아있는 진정한 적통을 가진 무예가 남아있기나한것입니까? 단언컨데 씨가말라버렸읍니다. 지금이라도 문화적으로 가 치가 있다고 인정되어지는 무예를 특별 선별하여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으로 더더욱 발전 시켜야할것입니다. 이것이 이나라의 무예계를 신선하게 할수있는 최선인것같읍니다.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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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행령

    22일 창설하는 전통무예진흥협의회가 가능성이 있는지. 원류와 적통자를 배제한 사파무림계가 될 지는 22일 시행령이 나오면 알게 되겠지. 시행령에 혹 택견을 포함 전승무예, 창시무예, 복원(재현)무예로 전통무예가 구분된다고 정의된다면 원류와 적통자를 배제하고 무림을 사이비들이 지배하려했던 사파세력으로 몰리겠지. 택견 국가 지정도 무시하는 집단이 무진법에 지정되려 연합하다니..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시행령을 기다려 보자. 누가 "정의"인지를!!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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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무술ㅎ

    글쎄 경호무술창시자 장명진회장은 1700짜라 경호무술교본을 냈지만, 나머지 20개나 되는 경호무술단체에서 교본은 고사하고 10쪽 짜리 인쇄물도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죠. "책하나 냈다고 창시자면 이세상 모든사람이 창시자다." 다른건 몰라도 경호무술은 그에 해당되는 것 같은데요. 창시자장명진회장만 책 냈고. 나머진 책이 없으니까요.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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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무술

    경호무술 창시자가 왜 장명진씨인가 책하나 내면 다 창시자라면 이세상 모든 사람이 창시자다 ㅋㅋㅋㅋ 웃겨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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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하재

    누구도 인정 안하는것이 택견 문화재다. 택견하는 자기들끼리도 문화재 인정 안하고 사이비라고 한다. 사실 택견이 무술인지 놀인지도 불명확한거 아냐? 차라리 태권도를 문화재로 했어야 지금쯤이면 세계 만방에 우리국기를 알리고 한국을 알리고..잘못했어 잘못...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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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죠

    택견은 감히 씨름이나 국궁과 비교해선 안되죠...문화재 취소된다는 얘긴 뭐죠?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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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택견은 빼라 택견이 어째서 전통무예야? 문화재도 잘못 지정되었다고 택견협회 도기현회장이 인정ㄴ했다. 그러면 대택이 전통이야? 그건 창작,퓨전택견임이 만천하에 공개된것 아냐? 진짜 전통택견은 미국에있다. 씨름과활쏘기는 역사가 수천년이다. 택견이고구려신라와 무슨관계있다고 왜곡을하지? 어서 빨리 무진법시행되어서 문화재니 민족이니 팔고다니는것들 입을 막아야한다. 국님세금으로 택견을 원형데로 보봊ㄴ하고 잘해라니까 스승과 선배를 배신하고 단체를 멋데로 만들어 장사한게 누구냑!!!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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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들을

    해당 되시는 분은 제발 지금 이 시간에도 음지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는 제현들을 욕되게 하지 마시고 정부의 정책과 시책에 협조하는것이 진흥법에 의한 우리의 본분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진흥법은 말 그데로 문화적 가치 있는 무예를 진흥하고 국민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며 그 방안으로 종목지정,전통무예지도자양성등이 이루어 지는 것이지 당신들 주머니에 돈 넣어 주고 쯩장사나 잘 하라고 만들어진 것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자중하십시오 ;;;이름 없는 무술을 사랑하는 사람 드림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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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들을

    22일 문체부에서 진흥법관련 공지가 뜬다고 합니다. 관계 홈페이지로 퍼 갑니다. 익명으로 되어 있으니 일일이 승락을 받을 수 없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담당하시는 공무원께서 읽어 보실테죠...과연 민의가 어디에 있는지...무예계의 대표성도 없는 사람이 과연 무슨 목적으로 이사람 저사람 끼워 넣어 그러고 다니는지... 판단을 하실겁니다. 언젠가 문체부의 간담회에서 당신이 무예계 대표성이 있냐? 이런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진흥법을 실무하시는 분이 무술계를 어떻게 보겠습니까? 정치인명함이나 내 세우고 세력 과시하고 때거지로 몰려 다니고...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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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견, 씨름, 국궁 이외에

    택견, 씨름, 국궁 이외에 전통을 앞세워 보급하는 단체나 협회는 다 거짓을 보급 하는 것이다. 너무 서둘러 모든 걸 결정하고 나면 나중에 과오가 따라 올것이다. 정부도 단체도 "전통" 이란 허울에서 벗어나 짧지만 새로운 전통을 세워나감이 좋을 듯 하며 그래야 정통성이 성립되는 무예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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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협의회가 결국 전승자 복원자 창시자는 모두 뺏다 이말이지.. 그럼 22일 오후 2시 송파구민회관에서 외칠 구호는 "나 가짜다."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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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통자

    진짜는 누구? 특공무술창시자 = 장수옥총재, 경호무술창시자 = 장명진총재, 해동검도 = 김정호총재, 24반무예복원자 = 임동규총재, 택견전수자 = 정경화총재 이게 답이야.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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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답

    무진법이 몇명의 창시자나 복원자 같은 개인을 위해 제정된 법으로 본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다. 창시니 복원이니 보윤니 하는 것은 자기 종목에서 먼저 인정을 받으면 된다. 그런데 제 종목에서 배척더ㅚ는 사람은 무언가 하자가 있기 때문이다. 이참에 자신을 되돌아보고 개전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여기서 무진법을 이용해서 개인의 지위를 확보하려는 망상을 해서는 안된다. 차라리 연합단체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과 공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점에서 내일 출범하는 협의회는 당위성이 있다. 그 당위성이란 즉 악이 악을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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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런

    택견보유자는 택견인들이 너무나 잘 안다. 수 년전 대한택견협회가 체육회 정가맹할 당시 체육회 앞에서 단삭투쟁을 했다. 결국 택견의 체육회 가맹을 1년 지연하는데 성공. 그런 여세를 몰아 이번에는 충주에서 이시종시장을 상대로 단식시위를 했다. 그리고 맘대로 안되자 충주를 떠나겠다고 협박했다. 그러나 충주를 떠나지 않았다. 지난 14일 충주 2개 택견협회가 통합을 결의했다. 이시종의원은 나가리되고, 정경화씨는 스스로 빠졌다. 자신은 독립기관이라고 한다나. 택견계는 그를 보유자 자격 에 하자가 있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여기서 자꾸 정경화씨를 꺼내면 더 많은 치부만 드러나게 된다. 그만 하자.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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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는 누구?

    까놓고 말해보자. 창시무술이라는 특공무술에 장수옥총재가 창시자라면 박노원 회장은 창시자가 아닌가? 또 경호무술을 보자. 장명진회장이 창시자라고 하지만 이재영총재는 또 뭔가? 해동검도는 나한일회장과 김정호 총재간에 누가 창시자인지 아무리 따졌어도 결론이 아니 났다. 도대체 왜들 이러나? 특공무술과 경호무술은 모두 합기도를 한 사람들이다. 합기도술기를 적용한 대상을 달리했다고 해서 그게 창시인가? 합기도 한 사람이 경찰업무로 사용하면 경찰무술이다. 검도하는 사람이 경호업무에 검도기술을 사용하면 그게 경호무술이다. 그런 것도 모두 창시인가? 진저리나니까 창시 타령일랑 이제 그만 쫌 하자.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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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견

    그럼 물어보자. 문화재 지정 당시 택견은 책이 있었나, 아님 무슨 문서 쪼가리 한장이라도 있었다더냐. 전혀 없었다. 하지만 문화재 위원회가 조사해서 문화재로 지정했다. 송덕기라는 분은 당시 90대 노인이셨는데 무슨 책이며 논문이며 작성할 능력이 있었을까? 그저 말씀을 듣고 노쇠한 몸으로 동작 몇개 보여주는 것으로도 인간문화재가 되셨다. 그러나 최홍희씨가 책을 내고 논문을 내고 수많은 제자가 조깆을 이루고 있었고,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문화재 지정신청이 거부되었다. 전통무예란 바로 이런 것이다. 도대체 창시무술이 무슨 전통무예인가? 책만 있으면 창시무술인가? 그렇다면 책 출판사 주인이 제일 고수가 아니겠나?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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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는

    전승자 복원자 창시자의 지위와 권능을 부정하는 자 바로 그런자가 사이비 가짜다. 왜 지가 살려면 부정 하는 수밖에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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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진법

    사이비들이 바라는 것은 지금 단 하나이다. 그냥 무진법을 없애고 예전대로 자유롭게 증장사 하길 바랄 뿐이다. 사이비들이 하나로 뭉친건 정부에 압박을 가하고자 하는것이다. "나 옛날로 돌아갈래" 이다.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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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국가가 엄격하게 검증하여 지정한 택견 국가 예능보유자를 가짜에 망나니 라고 국가와 국민이 미쳤다고 생각하니?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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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지박살

    아래 허허허 책도 없으면 말도 꺼내지마. 책도 없으면서. 그게 사이비야.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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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지박살

    아래 허허허 책도 없으면 말도 꺼내지마. 책도 없으면서. 그게 사이비야.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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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답

    세상의 원조와 적통자는 각 분야별 하나일수 밖에 없지. 무술도 각 무술별로 한명일수 밖에 없고.. 우리나라 무술중 체계화를 입증 할 수 있는 무술이 많아야 10개 될려나. 당연히 적통자도 10명 될려나. 가짜가 340명이지 뭐. 그렇게 증장사 돈벌이 해도 되던 시절이 좋았지. 무진법 때문에 그게 안되니까. 가짜가 뭉쳐 세상을 어지럽히는 군. 아무리 그래봐야 적통자는 무술별도 한명 뿐 이라내.

    2009-0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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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착각은 자유라지만 우끼는 사람들이 참 많네. 창시자 복원자 보유자 ㅋㅋㅋㅋㅋ 뭐 전승자도 있다더만. 그런 사람들 빼면 누가 남나? 모두가 창시자고 전승자를 내세우던데. 보유자는 또 뭔가. 택견계에서도 망나니로 아에 취급도 않해 주더만. 지 혼자 착각해서 독립기관이라고 한다니 뒤에서 무다 ㅋㅋㅋ거린다우. 무술 고수, 원로들이 보기에 아직 유상구취한 자들이 자짜는 되게 좋아서 온갖 수식을 붙여 **자라 하니 참 우끼는 무술세계이다.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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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각님

    아래 리플 단 무예인님, 정경화 선생이 바봅니까? 라고 물었죠. 그럼 바보가 이닌 사람이 제 주제를 모르고 웃기는 소릴 합니까? 그 사람을 어디에 이용해 먹을 게 있다고 낚시밥을 던질 사람이 있나요. 정말 웃기지 마세요. 낚시밥을 덥썩 물 용기나 있나 모르겠군요. 예능보유자의 색깔은 분명히 무술 단체장이나 오랜 무예수련자와는 색갈이 다를 수밖에 없어요. 무술계에 그런 사람의 존재가 어느 수준일 것 같나요. 사이비 무술들이나 택견의 전통성을 이용해먹으려고 하겠지만, 정경화도 참여했다는 것을 어디다 써 먹을 데가 있겠어요. 그래 이용당할까봐 그게 무서원서 무예발전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서 봉사할 생각도 없다는 그 말이겠지요.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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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허

    활쏘기, 씨름, 택견은 땅에서 솟아났다.^^ 정말 무지한 소리다.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는 수밚은 문화형태가 존재한다. 어느 개인이 한번에 다 만든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속에서 수 많은 인지가 보태어져서 형성된 것들이다. 그것을 누가 창시했느냐고 묻는다면 소도 웃을 일이다. 말마따나 시간적 차이가 잇을 수 있다. 따라서 전통무예라 함은 시간 개념이 절대적인 기준이다. 그러니 당대에 창시한 것은 그런 점에서 무진법 대상이 아니다. 그럴듯하게 이론을 꾸미고 간판 잘만들어 붙이고, 책이나 근사하게 만들었다고 전통무예가 되지 않는다. 산중에 홀로 전승하는 무예도 그런 창시무술보다 훨씬 우수할 수가 있다. 무진법은 그런 무술을 발굴하는 것이 오히려 법취지에 더 적합하다.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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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시무술

    활쏘기, 씨름, 택견은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모든 무술은 창시무술이다. 기록이 없기 때문에 누가 창시자인지 모를 뿐이다. 전통무술과 창시무술은 시간상의 차이일 뿐이다. 창시무술 역시 세월이 흐르면 전통무술이 된다. 창시무술은 창시자가 검증된 단체가 인정되고 전통무술은 전승관계가 검증된 단체가 인정된다. 동일한 전승과정이라면 전통을 가장 잘 보존하는 단체가 인정되어야 한다. 창시자도 없고 전승관계도 증명되지 못하는 무술은 거짓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사이비 무술들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사이비 무술들을 지원하면 안 된다.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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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선관장

    일선관장과 도장어쩌고 하며 팔지 마라. 이런 분쟁이 도장을 힘들게 한다. 법이 있다고 도장이 잘되라는 보장있냐? 그럼우리 헌법은 모두가 평등하고 잘먹고 잘사냐고. 착각하지마라. 도장빗대서 어쩌고 저쩌고 우습다. 전통무예 해당되는거 뻔하다. 사이비가 법생겼다고 진주되냐구. 신기자글처럼 솔직해지자.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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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인

    당신들은 감지력이 좋아 좋게쑤다 회장이 누가 되던 확실히 우리 무예를 가장 이해하고 일선 관장님 에게 득이되는 회장이 되면 되는것이고 이러한 협의회 속에서 전통무예가 발전이 되면 그만이지 콩나라 팥나라 하는겨 우리전통무술 택견 국궁 씨름 더이상 이야기 할수있는 것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 들 해보시지 그리고 무인들이 쫀존하게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인간님들 제발 반성좀 하시지요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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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재님

    아래 뭐야 이거 해동검도가 어떻게 된다는거야. 태권도, 합기도 다음으로 큰게 해동검도인데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믿고 따르겠지만.. 이번건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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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사구팽

    제76호 무형문화재 택견 예능보유자 정경화 선생님은 이미 팽 되셨잖아요. 특공무술창시자 장수옥총재님도, 경호무술창시자장명진회장님도, 24반무예 임동규선생님도 보십시오. 권능있는 적통자분들은 시작도 하기 전에 모두 팽~ 당하셨습니다. 거기 있다보면 가짜들이 모인거라고 무예계에 인식 될 수 있어요.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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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장

    한가지만 묻자! 화면에서 오른쪽 위로 조금 올라가면 무카스에서 무림투표라고 하고 있는게 있다. 2009년 무카스 독자들이 희망하는 소식은? 이라는 거다. 태권도가 올림픽 영구종목 되는건 국민이라면 찬성 할 일이고 합기도가 통합해서 체육회 들어가기도 바랄거다. 최홍만이 효도르 꺽는것도 그럴 것이고...기타의견 빼고 눈에 보이냐? 가짜 전통무예 단체들 사라져야!!! 니들이 지금 깝죽대고 있는 것들이 진정 전통무예란 말이냐? 씨벌~ 이 글에 해당되는 것들 많을거다. 그냥 돗자리 깔아 놓고 서울역에서 노점상이나 해서 먹고 살아라 씹탱이들아!!!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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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

    무예 전승자, 복원자, 창시자가 그날 창설 행사에 오지 않는다면 가짜라는 것과 개인의 욕심에 대장해 볼려고 가짜들 모아놓고 대장 되는 것이란것이 천하에 들어날 것입니다. 진실을 지켜보겠습니다.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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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인

    정경화 선생이 바봅니까? 이용해 먹으려고 낚시밥 던지는 걸 보고 덥썩 무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유일성이 있는 예능보유자가 색깔을 분명히 해야죠. 정경화도 참여했다 이렇게 써 먹으려구요. 봉사하시겠다는 마음으로 전통무예진흥협의회 회장직을 하시겠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결국 그렇게 되는 각본이고 그 각본을 아는 진짜들은 아닌척 하고 칼날을 겨누는 위선자와는 함께 할 수 없는것이죠. 창설 지켜보겠습니다. 원조, 원류, 적통자 가 참여하는지를..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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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견인

    아래 분에게 답변 드립니다. 정경화 선생은 우리 무예 종목 수백개 중에 유일하게 문화재 보유자이십니다. 이 분은 최근 어느 택견단체에도 소속되지 않습니다. 독립기관이시지요. 며칠 전 충주의 2개 택견단체가 통합을 결의했는데 그때도 정선생은 어느 단체에도 속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고 합니다. 우리 총사님께서는 정선생을 따돌릴 이유가 없는 분입니다. 지난 번 2차 간담회 때도 직접 전화를 걸어서 택견을 대표해서 참석하라는 요청을 하셨다고 합니다. 혹자는 택견에 무슨 문제가 있기를 바라는 듯 자꾸 정경화 선생을 거론하는데 불필요한 일입니다. 체육회, 국체협 가맹단체의 기득권을 가진 총사님은 택견 주도권에는 초연하십니다. 총사님은 당신의 경륜과 신념으로 무예계 발전에 봉사하고자 하시는 마음이라고 믿습니다.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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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원래 전통무예단체협의회가 있었다. 그곳에 대부분이 원조다. 그런데 또 무슨 협의회란 말인가. 그것도 요상한데서 만들어 요상하게 움직이고 여기저기 붙어다니고 협의회만든다고 뭐 달라질것 없을것 같은데. 온통협의회만들어 난리치고 세불린다고 되나. 자숙하자. 5공때 무슨 무도같다.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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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디

    전통무예진흥협의회라는데 정경화선생님, 임동규선생님, 장수옥총재님 등이 가신다면 이분들도 문제다. 협의회나 단체가 급조돼 만들어지고 여기에 원로들이 유입된다면 뭐가 되겠는가. 두고볼 문제다. 줏대있는 원로들의 움직임이 무예진흥을 살린다.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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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화법?

    솔직히 무카스도 책임이 크다. 쓰잘데없는 내용으로 모임을 해도 취재하고 기사내보내고 가끔 보면 싸움하는거 즐기는것 같다.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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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사

    한무총도 정신차려라., 얼마나 문제가 많고 믿음이 없으면 여기저기 떠돌이 단체가 그리 많냐. 한무총이 원조라면 그곳부터 각성하자.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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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하자는건지

    이놈의 잡탕들이야. 여기저기 권모술수 다써가며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하는 단체장들 정말 짜증난다. 그중에도 뭐시기 검도는 여기저기 다 나오니 뭐하는건지 숫자반무예도 그렇고 뭐시기무도도 그렇고 여기저기 다 붙어다니며 ,,,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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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시기

    전통무예진흥협의회는 또 뭐여? 참나 웃기는 구만. 별짓을 다해요.

    2009-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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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켜봅시다.

    참나~ 요즘 무술별로 자구적으로 화합하기 위해 연합회를 만들어 가는줄 알았는데.. 자구적이 아니라 전통무예진흥협의회를 출범시키기 위해 쫄다구 병정 연합체를 만들었던 거구나.. 정경화(택견), 임동규(24반), 장명진(경호무술), 김정호(해동검도), 장수옥(특공무술), 설적운(선무도)등 무예 전승자, 창시자, 복원자 들이 전통무예연합회에 가입했지 그때 창립 할 때 보면 되겠구만.. 적통자가 있어야 정통성이 있는 협의회가 되는거지.. 적통자가 빠지면 쭉정이 일뿐.. 자 이제 22일을 지켜보고 그때 예기합시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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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어보시죠

    우리가 존경해야할 무인의 행보를 지켜보시죠.. 택견의 정경화선생님 특공무술의 장수옥총재님 선무도의 설적운 스님 해동검도의 김정호총재님 24반무예의 임동규선생님 경호무술의 장명진회장님들의 향후행보에 관심이 집중될것으로 봅니다
    무예계의 진정한지도자 이자 적통자로 알려진 이분들의 행보에 따라 그 향배가 갈라진다고 봅니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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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시라

    이럴줄 알았어. 어째 폼생폼사하더라니. 전통무예진흥협의회? 정말 웃기는 짬뽕이 돼가는구나. 아주 뭐시기를 하고 있어. 무예포럼은 결국 이런 단체나 만들라고 한건가? 믿었던 것에 뒤통수 맞은 기분 ...우라질~ 무예포럼은 정식으로 해명하길 바란다. 이총사님 자신만 아니라고 뭐가 해결되지 않다. 포럼 간사는 회장이 없는 상태에서 책임자나 다름없다. 총무는 총무일뿐이다. 이총사님 스스로도 입장표명을 하길 바란다. 아휴 내 뒤통수야. 제발 총사님 입장표명을,.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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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망과 방향님께

    2007년 하반기 이후로 무술 중 경호무술만 사단법인 허가를 받았다는게 사실인가요? 아닌줄로 알고 있는데... 명확한 해명좀 부탁드려요.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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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사님께

    하나만 묻겠습니다. 전통무예진흥협의회 중 전승무예연합회는 당연 문화재 제76호의 택견이여야 하며, 예능보유자 정경화선생께서 대표자가 되어야 합니다. 택견 부터 적통자를 따돌린건 이용복 총사님의 뜻 입니까?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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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법인은

    합기 사단법인 내서 뭐 할려고,, 그게 나오든 말든 무슨 의미가 있다는겨. 좋겠다 높은신분 알아서. 권력을 빌리지 않다도 나올건 또 나온단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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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전망과 방향 봐라)

    우리나라에선 정치권 한마디면 사단법인 나와. 조만간 빠르면 1년 늦으면 2년 안에 하나 더 나올거야. 높으신분 배경으로 협회하나 작업하고 있거든 그러니까 개소리 그만!! 무진법 = 제2의 국민생활체육법, 무진법은 만능법이 아냐, 너나 혼자 경호질 하세요.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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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럼

    무예포럼에게 실망입니다. 이총사님께서 중립을 지키시겠다고 말씀하시고 뒤에서는 그렇게 작품을 만들었으니 총사님도 이 문제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어찌 무예계를 이렇게 안쓰럽게 만드십니까. 아류들의 집합소가 무예포럼은 아닐진데, 뒤에서 이렇게 요상한 무예집단체를 만들어 가심은 옳지 않습니다. 포럼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외치시지만 포럼을 책임지는 간사가 만들었고 포럼에 참가해 온 단체들이 만든겁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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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2

    신기자님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언제는 난립니다. 언제는 정화다. 기사가 갈 지자네 그려? 무술 단체보고 어떻게 하라고? 현실적으로 전통무예란 규정이 부적절 하다면 생활무예라고 규정하는 것도 방안이라고 본다. 생활 무예로서 지속적으로 이론화되고 실기화되면 시간의 흐름과 함께 그 시대정신에 걸맞는 전통의 옷으로 갈아 입게 될 것으로 본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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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1

    예를 들어 지금 모 세계해동 단체장이 수고롭게 뛰어 다니며 검증되지 않은 고구려 해동 원조 주장하면서 동분서주하고 있다. 또 이와 견주어 몰려다니는 단체들도 보인다. 지금 논문도 세미나 수준도 되지않은 자기 만의 주장을 쏟아 내고 있다. 신기자가 이들을 보면서 쓴 기사로 보인다. 그동안 열심히 단체 이끌고 수련한 단체가 어찌 무진법에서 소외 되겠는가? 그런데 자기 단체가 이미 무진법에 가입됬다고 개소리 하는 놈도 있다. 이놈들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할 사람이 신기자 같은 날쎈 사람이라고 본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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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은 죽었다

    전통무예진흥법은 무술의 난잡을 막고 전통무술을 발전시키고 또한 기존의 무술들을 발전시키기 위한 법안이 아니었던가? 장점만을 가지고 서로 양보하며 새로운 형태로 자리메김을 못하고 이권이니 주득권이니 이익을 위한 몸부림들이 이시대의 무도인은 죽은 것 같다. 지금 손해라 할 지라도 후세에게 탄탄한 무예를 전승해 주고 세계에 나아가 무시하지 못할 무예로 승화시키려는 의지가 없는 것 같다. 노련한 구관도 있어야 하고 참신한 신관도 있어야 한다. 화합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상이 각 단체장들이 가져야할 덕목인 듯 싶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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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의회는

    비밀리 일을 추진하고 철통보안을 했어야지 여기저기서 그 협의회 포함되었다고 이젠 다 끝난것 처럼 하는 무예종목과 단체장들이 설치다 보니.. 결국 출범전에 들어나 버렸군.. 적통자가 아닌이들이 대부분이란 것에 사이비연합회가 될 공산이 클것 같다. 일부 정통성이 인정되는 인물들이 좋아 할리 없고 내 생각에는 이 사실을 안이상 적통자는 이단체 참여 하지 않으르라 본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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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서가바뀌었다.

    전통무예진흥협의회와 같은 대표협의단체를 만드는것은 찬성한다. 하지만, 그것은 차후 육성종목과 육서단체가 지정된 후 그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협의회를 만들고 무예계를 대변하고 공동의 이익을 위한 각종정책과 정부건의등 업무를 해야 했다. 육성종목과 지원단체가 지정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각종목의 비주류들의 이합집산으로 협의회를 만드는 것은 무진법 입법취지에도 어긋난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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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

    한무포럼에 적극 지지자이다. 그런데 그 포럼에서 나온 협의회 구성 방안 제안이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것은 유감천만이다. 무예신문의 포럼에서 분명히 이용복 총무는 이런 협의체 구성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두 세번 천명한 것을 들었다. 정부가 협의체 구성을 주도하여야 한다는 이 총무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런 식을 단체가 난립하는 것은 무진법 시행에 결코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기존의 5개 단체 중에 오동석, 설적운 2개 단체장이 포함된 것도 이색적이다. 이들이 후에 기득권을 주장하게 되면 한무총과 다를 바 없이 골칫거리가 될 우려가 있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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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하하

    전통무예진흥협의회는 심사숙고했었으면 어떨까요? 정말 이런 식의 방법은 무예계를 뭘로아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무진법을 진행하는 정부에 혼란만 주는 것 같은데. 온통 협의회다 뭐다 만들어 놓고 줄대기하니까 비판이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검도련은 뭡니까? 검도를 연합한 단체라는 건가요? 홈페이지 가보니 그냥 일본검도하는 단체로 보이는데 협의회를 만들었으면 대표를 지정해야지 총진행은 또 뭐고. 여기에 가맹한 단체들은 또 뭡니까. 시민단체정도로 비춰집니다. 협의회를 만들려면 제대로 된 단체들의 규합이 이루어져야지 세불리기 모습같아요.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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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자님 화이팅

    무예기사 힘들죠? 쓰기 싫어도 써야 합니다. 지지합니다. 무예계를 알로 보는 사람들은 신기자나 허박사가 아니예요. 진짜 알로 보는 사람들은 이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거 알아요? 뭐묻은개가 뭐한다고. 옳은 소리하면 찔려서 무예계를 멸시한다고 하고 비하한다고 합니다.완전히 정치세계의 대변인들이 하는 말이죠. 한심 그 자체입니다. 뭐가 멸시하고 비하하는지 나중에 후세들이 난리칠겁니다. 무카스 화이팅~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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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류

    원류무예를 찾아보자. 해동검도-나한일, 특공무술-장수옥, 태권도-국기원, 택견-정경화, 마상무예-김영섭, 18기-김광석, 합기도-최용술(대한기도회), 선관무-원욱, 정도술-안호해, 경호무술-장명진, 국선대-세계국선도 끝났네. 이 정도면.. 그런데 전통무예진흥협의회는 뭔가. 나도 하하하하.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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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하하

    전통무예진흥협의회의 정체가 밝혀졌군요. 한심합니다. 이 협의회에 참여하신 분들이 한무총에서 모두 나가 주신다면 정말 한무총이 글로벌 단체가 될 수 있겠군요. 한무총에서는 이 단체들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세요. 하하하하하. 정체가 밝혀지지 한심하다는 생각뿐이군요. 해동검도는 한국해동이 진짜로 남고, 특공무술은 장수옥, 경호무술은 장명진, 합기도는 대한합기도, 태권도는 국기원만 남겠군요. 하하하하. 검도련은 또 뭐야. 시민단첸가?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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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무예진흥협의회

    전통무예진흥협의회 8개 연합회 추진위원회명단 - 1)전승무예연합회-오동석(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 회장), 설적운(전승무예연합회) / 2)복원무예연합회-최종표(한국화랑도협회 회장) / 3)창시무예연합회-강준(공권유술협회 회장) 4)전통검도(법)연합회-김종호(세계해동검도연맹 총재), 박정일(검도련 회장) / 5)특공무술연합회-박노원(국제특공무술연합회 회장), 김창선(세계특공무술연합회 회장) / 6)경호무술연합회-석기영(대한경호무술연합회 회장) 7)무도합기도연합회-명성광(재남무술원 원장) / 8)무도태권도연합회-김호재(무도태권도협회 총재) / 총진행 박정일(한무포럼 간사 : 검도련 회장)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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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는가짜를사랑해

    적자론님 아닙니다. 종목별로 가짜들이 연합해서 전승자, 복원자, 창시자로 각 단체장들을 서로 인정하는것 입니다. 가짜끼리 모여서 가짜끼리 모두를 진짜라고 인정해주기로 한것이죠. 결국 진짜는 없습니다. 말그대로 사이비들이죠.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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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

    리플에는 참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이 기사뿐만 아니라 허박사님 글도 그렇고 리플도그렇고 이런 의견들이 무진법에서 참고하면 좋을것같다. 무예포럼이나 무슨세미나같은 것 보다 좋다. 무카스에서는 사이버상에 무진법의견에 대한 특집을 공개실명으로 게시판을 만들어 논의했으면 좋겠다. 어떤 세미나보다 좋은 것 같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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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자론

    아래 말대로 이번 연합협의회가 종목별 전승자, 복원자, 창시자가 참여하는 연합협의회라면 정통단체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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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세상

    이제 가짜들이 뭉치는 것을 대놓고 홍보하고 있구나. 그러지 말라고 기사 나왔는데.. 웃기지 마라 이거지.. 아래 봐라 가짜들의 살아남기 위한 논리들.. 진짜는 필요없다 이거지.. 우리나란 쪽수로 밀어붙이고.. 목소기 큰게 최고지.. 무진법.. 좌우간 가짜들은 전부 없어져야한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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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시택견

    활, 씨름,택견도 어느 개인이 창시했다고 하는 소리도 있다. 소가 웃을 일이다. 그게 **무술, **도 처럼 보이나 보다. 역사인식이나 문화사적 인식이 전무한 자들의 발상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씨름, 활쏘기도 시대에 따라 외형적, 기술적, 체계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택견도 그렇게 변화하고 있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시대적 요구에 다라 문화는 양상이 변모하는 것이다. 그걸 두고 창시라고 한다면 이 세상에 전통은 없고 온통 창시 뿐이지 않겠는가. 또 문화재는 원형을 온전히 보전하는 것이어야 한다. 남대문을 새로 지으면서 기왕에 짓는 것 하고 고층빌딩으로 만들면 안된다. 그렇다고 우리 건축기술을 마냥 남대문에 머물게 하는 것도 안된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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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시연합회

    22일 발족한다는 협의회에 참가하는 연합회 중에 경호무술과 특공무술연합회가 있다고 한다. 그 연합회에는 창시자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경호나 특공에서 창시자가 여러 명이 있는 중에 아마도 한두명이 빠져서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솔직히 빠진 사람이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 종목을 진흥시키자고 모이는데 독야청청하리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택견은 그런 연합회 만들었다는 소린 못들었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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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원지의

    무진법 방의자이신 이시종의원님께서는 전통무예라 함은 정확하게 말해 전통무예단체를 말한다고 하셨다. 무진법과 이에 관련한 어느 연구보고서에도 창시자니, 복원자가 전통무예진흥의 대상이라는 말은 없더라. 이 법은 개인의 권익보호를 위하려고 만들어 진 것은 아니라고 본다. 제발 창시자, 복원자는 더 이상 무진법에 나서지 말기 바란다. 전통무예는 몸으로 기술을 전수받아 전해져 온 것을 말하는 것이지 책을 보고 자의적으로 만든 것이나 다른 무술을 짜깁기해서 이름만 바꿔달은 종목을 전통무예라고 하지는 않는다. 특히 책이나 논문으로 전통무예를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책 쪼가리 하나 없어도 몸으로 전승된 기술체계와 무적 공법,기법이 우수하다는 판단은 실기를 보고 전수 상태를 보면 대뜸 알 수가 있는 법이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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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숯과 검정

    숯이 검정 나무란다고 하는 속담이 있다. 창시자가 숯이고 또 다른 동일종목 이 단체가 오히려 검정일 수 있다. 지금 창시무술의 정체를 보면 알 수 있다. 창시자는 현존하는 다른 무술 지도자로부터 무술을 배운 사람이다. 그 스승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그 앞에서 창시자라는 이름을 붙이고 서 있는 모습이 참으로 숯이다. 자기가 그렇게 한 것을 따라하는 제자들을 보고 나무라는 게 현재 이곳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제발 창시자 소리 이제 그만들었으면 한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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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식이

    무진법과 자적재산권은 절대로 상관이 없다. 있다면 두 법이 통합되어야 할 것이 아니냐? 무진법의 용어정의는 무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책 만들었다고 전통무예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게 훌륭한 무술이라고도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다. 산속에서 홀로 수행하여 터득한 기술을 소수에게 전수하여 이어져 온다든가 하는 것을 진흥하는 것이 진정한 무진법의 의미일 것이다. 창시자니 복원자니 하는 그런 타이틀을 앞세우는 것이 어떤 면에서 진짜 사이비일 수 있다.

    2009-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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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식아~

    야 무진법에 지적재산권법이 상관없다고 한 무식의 극치는 누구냐!!! 법 정의 다시봐라.. 체계화라는것을 입증 할것이 무엇이냐.. 바로 문헌적정립이 이루어지고 기술체계를 집대성한 책, 교서, 교본(영상참고제포함)이다. 또.. 법에 전통무예인은 누굴 뜻하는 것으로 보이냐.. 바로 적통자를 말하는 거다.. 전승자, 창시자, 복원자 말이다...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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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우리도 눈을 뜨자!!! 각 무술에서 적자가 아닌 단체에 속한 관장님들 전부 적통단체로 이적하자!!! 가짜들이 활개치던 시절은 지나갔다!!! 스승과 선배를 배신하고 멋데로 단체 만들고 쯩장사 해서 통장에 수억 박아 논 놈들이 대체 누구야? 각 무술역사를 되 짚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어떤놈들이 가짜고 사이비인지...그 무술을 한 목적이 과연 입으로 나불대는 명분때문인지 개인적인 명예,권력욕,돈때문인지...돈이 그리 좋니 씹새끼들아!!!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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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무진법

    아래 경호무술연합회가 밝혔듯이 오는 22일 전통무예진흥협의회가 창설된다고 한다. 한무포럼이 추진한 이 협이회는 종묵별로 연합회를 구성하고 협의회에 가맹하는 방식으로 창설된다고 한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택견 예능부유자를 비롯하여 전승무예의 전승자, 창시무예의 창시자, 복원무예의 복원자는 모두 배제되고 적통자와 정통단체가 아닌 사이비 일부 단체가 연합한 연합회가 다 가입한다고 한다.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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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무진법

    말그대로 사이비 전통무예진흥협의회가 창설된다. 무진법의 명칭을 사이비전통무예진흥법으로 바꿔야 할것 같다. 전통무예진흥법은 적통자와 정통단체만 하고.. 사이비 전통무예진흥협의회는 사이비무진법을 추진 해라!!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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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아2

    적통자나 정통단체가 아닌 유사단체가 연합하는것은 "나 가짜요"라고 알리는 거다. 무진법 시행을 앞두고 적통자(정통단체)와 사이비무예협의회의 나뉘는군. 정부입장에서 편하겠다. 이제 종목별로 적통자는 1단체이고 사이비는 1연합단체로 통합되니 종목별로 2단체만 검증하면 되겠네.. 사이비가 살려고 뭉친게 정부입장에서 일하기 편하게 해줬내... 잘해봐 가짜는 아무리 많이 모여도 가짜니까.. 그게 진실이고 정의니까.. ㅎㅎ 무진법 진짜 잘 만들었다. 사이비는 없어지는거지....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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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아

    태권! 태권도도 전통무예가 아닌데 경호무술연합회는 말이 되고 그런 연합회가 합쳐서 진흥협의회 창설한다는게 말이 되니.. 각 종목연합회에 전승자, 창시자, 복원자가 대표로 참여하고 있기나 하나. 적통자가 빠지면 10개를 모아도 가짜연합체인거지. 가짜들이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종목별로 뭉지고.. 또 그 가짜연합회가 합쳐저서 가짜 전통무에진흥협의회를 창설한다. 완전 사이비 연합진흥협의회내..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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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연합체

    아래 말대로면 22일 전통무예진흥협의회는 택견, 씨름, 활, 기마무예 만 해야된다는 거네. 근데 경호무술연합회는 뭐여. 태권도, 합기도, 경호무술, 해동검도, 특공무술, 선무도, 용무도 이런거 빼면 대중성있는 무술은 다 빼고 활쏘기, 말타기, 말타고 검, 창쓰기 이런 대중성없는 것들만 전통무예가 되는거내. 이건 그냥 문화재보호법으로 하면 되지 무진법이 뭐가 필요해.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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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태권도도 전통무예가 아니니 태권도 진흥법이 따로 있다. 경호무술도 진흥법을 따로 만들거나 창시무술진흥법을 만들어서 특공무술 등 몇게 창시자가 있다고 주창하는 창작무예또는 를 한데 엮어서 진흥법을 만들면 어떨까? 요새 경호무술얀합회도 만들어지고 무슨 무슨 연합회도 만들어서 이들 연합단체가 모여서 22일인가에 전통무예진흥협의회를 창설한다고 하던데.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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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식한

    활,씨름, 택견이 창시된 것이라고 하는 것도 무지의 발상이라고 하겠다. 이들 종목은 자연발생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 창시는 창작이라는 말과 동의어다. 따라서 창작무예는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지만 활,택견, 시름 같은 종목은 그럴 수 없다. 무진법은 저작권보호법이 아닌 것이다. 또한 문화재 보유자도 문화재원형을 보존하는 의무를 지니고 그에 따른 권한이 주어져 있을 뿐이지 그 종목의 주인이라는 개념이 아니다. 활쏘기, 시름은 택견과 함께 전통체기이지만 문화재가 아니다. 문화재는 인멸할 위기의 종목을 보호하자는 것이니 만큼 저작권법이나 기귿권 보호차원의 법이 아니다. 무진법은 문화재보호법이나 저작권법과 달리 전통무예- 즉 기존의 오래된 무예를 진흥시키자는 적극적 형태의 법이라고 본다.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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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시법

    창시무술진흥법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왜? 창시무술은 전통무예가 아니니 무진법에 해당이 안되니까. 그런데도 창시무술을 진흥시켜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면 마땅히 창시무술진흥법을 제정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무진법은 전통무예진흥법이지 창시무술진흥법이 아니지 않는가? 1700쪽 책을 만들었으니 그것을 근간으로 창시무술관련법을 만들 만한 역량도 되지 않겠나?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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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만잘해

    아래 보니 무예의 기원을 위한 문헌적 정립과 무예의 체계화된 학문적체계를 집대성한 무예서(책 또는 교본,교서)를 가치 절하 하는 글이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 350개 단체중 그냥 허접한 교본 1권 이라도 낸 단체가 10%나 되겠는가? 우리 무예중 제대로된 무예서는 태권도, 경호무술, 특공무술, 택견, 해동검도 정도 될려나 이중 1,000 page가 넘을 정도로 세세하게 체계화 하고 집대성한 무예서의 종목은 태권도와 경호무술 뿐이다. 둘다 50년과 20년 정도의 기원이지만 학문적 체계정립은 우리 무예의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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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만잘해

    특히, 경호무술은 1,700page라고 하니 아래 20년의 역사도 짧다고 평가절하 하는 의견자들이 맞다고 해도 그것보다 오래된 무예들이 제대로된 교본도 하나 없다는것이 더 문제 아니겠는가? 이제 무진법도 있으니 우리 무예들이 태권도나 경호무술, 택견, 특공무술, 해동검도 처럼 학문적체계 까지도 집대성되고 발전된 우수한 무예로 진흥하여 세계화 하여야 할 것이다.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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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체계입증

    지금 여기서의 논지는 오래된것과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것 즉, 법상 전통을 기간으로 보는것과 정의의 무적공법기법격투체계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표준교서를 말하고 있다.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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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체계입증

    역사야 지금의 우리가 어찌 할 수있는것이 아니기에 오래된것도 그만한 가치성은 있다고 하겠다.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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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체계입증

    하지만 표준교서는 법 정의의 필수 요구조건이고 현재에 정립되고 만들어 질 수있다는 차원에서 존재 하지 않은 무예와 무예단체는 명칭만 존재하는 것이라 하겠다.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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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체계입증

    또 존재 한다하여도 저작권법상 원저작자가 권리가 있기에 적통자나 정통성단체를 구분하는 것은 법리적으로 명확하다 하겠다. 시간적 기간을 어찌 할 수 없다 하였기에 지금의 무예와 단체는 학문적체계를 집대성한 표준교서의 존재 여부가 핵심인것 같다.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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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체계입증

    허박사님이나 신기자님도 알맹이는 없고 겉만 번지르르한 쭉정이 껍대기 무예와 단체가 무입승차하려는 것을 지적 하는것 같다. 내실이 중요한것이다. 알맹이 없는 껍대기는 가짜이고 사이비이다.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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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증

    지정될 무예는 정통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 각 무예의 적통자를 고시하고 기원을 명확히 해야한다. 당연히 기술체계도 검증해야 하고 표준교서? 이런것을 기준해서 실체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문화적 가치와 전통적 가치도 있어야 한다고 본다. 특히 문화적가치는 대중성이 높은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2009-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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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

    무진법이 생기고 우리 무예가 발전 할 단독법률이 만들어 졌다. 이젠 정비의 시간이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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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회장총재

    창시무술이나 복원무술이 무진법의 육성종목이 되어서는 않된다는 일들은 이해관계의 타 단체들이다. 무술질서를 어지럽히고 증장사로 일관하던 그들이 이젠 무진법에 의해 정리된다는 불안감과 생계유지수단인 증장사를 할 수 없다는 절박감도 함께 작용함으로서 현 체제를 유지하고픈 간절한 바람을 말하고 있는듯 하다. 해당 무술을 하는 지도자나 수련자는 여타 엘리트스포츠경기에만 치중되는 각종 제도권과 혜택의 수혜를 바라고 있다. 무술단체를 증장사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 사이비 회장 총재들이 난리가 난것 같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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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시무술

    활쏘기, 씨름, 택견도 창시된 것이지만 기록이 없기 때문에 누가 창시자인지 모를 뿐이다. 모든 무술은 창시무술이다. 창시무술을 무시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한국인이 창시한 무술은 한국의 무술로서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거짓으로 역사날조하고 전통무술 사칭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이다. 전통무술 사칭하는 무술들은 존중받을 수 없으며 사회로부터 영원히 추방당해야 한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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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쇠

    무진법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다. 무진법을 아무리 살펴봐도 전승무예, 창사무예, 복원무예가 전통무예라는 규정이 없다. 그래서도 아니된다. 전통무예진흥법이 창시무예니 창시자니 하는 것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은 용어상으로 확실하다. 무진법에서 창시무예는 해당사항이 없다는 점을 명백히 해야된다. 다남 체육회나 국체협 같은 단체가 정부 시책을 위임받아 법 시행을 운용한다면 온용의 묘를 살려 창시니 복원 같은 무술종류를 미래지향적 의지에서 끼우 줄수는 있지 않을까 한다. 전통무예 진흥법은 전통무예를 진흥하자는 것이지 불과 20여년 정도의 전통을 가진 창안인지 개안인지하는 무술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지 않을까 한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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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증무예

    전승무예=전승자, 창시무예=창시자, 복원무예=복원자.. 무적공법기법격투체계 실체적 입증=표준교서.. 문화적가치=역사성과 대중성.. 전통적가치=우리것,고유성,지속성 뭐이런거지.. 이것을 고루 검증하면 되는거지 자격이 있으면 지정 하는거고.. 자격이 미달되면 지정않고.. 적통성 20%, 체계성 40% 무적가치(문화적,전통적,보급면,대중성 등) 40% 검증하면 되지..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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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무지

    무예는 독창성에 따른 인격이 독립된다는 말은 무슨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무술과 인격이라니. 뭘 말하는 것일까. 이것은 **무술 장모 회장의 주장인데 이해 안되는 말을 왜 이렇게 꾸준히 하는 것일까? 또 과연 현존한다는 무술중 용법에따른 용어개념화의 완성도를 입증할수 있는 무예가 얼마나될까? 라고 했는데 두꺼운 책을 냈다고 해서 타 무술에 비해 전통무예로서 우월적 지위를 가진다고 자신한다면 이 또한 심각한 착각일 것이다. 전통무예란 자고로 구전심수가 된게 아니던가.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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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파에 난 비람

    불과 20년도 안된 역사를 가지고 전통무예로 들여밀려는 것이 넌센스이다. 또 겨우 3~40대도 창시자라면서 나서니 정말 가관이 아닌가? 그런 자들이 허건식이나 신기자 같은 사람들한테 욕을 먹고 다른 종목도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특공이니 경호니 하는 것은 현대적 용어이고 그것을 창시했다는 사람이 여러 명있다. 누가 진짜인가는 자기들끼리 다툴 문제이다. 그런 무술이 언제 생겼는가 부터 확인해보는게 순서이다. 그리고 그 무술이 어떤 무술에서 파생되었는지도 따져보자. 기존 무술에서 조금 변경한 것으로 창시라고 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자. 그게 5%안에 있다는 것 아닌가? 사실은 그렇더라도 신기자는 그 사람들로 인해 선의의 지도자들이 인격적인 모멸감을 느끼는 말은 삼가해야 한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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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각

    무진법이 무적기법격투체계 즉 체계화를 요구하고 있다 고 해서 전통무예가 되려고 없는 메뉴얼을 꿰어 맞추어 책이나 근사하게 만들어 내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예를 들어 이미 법상으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종목을 포함한다는 규정에 의해 전통종목이 확실해진 택견의 경우도 특멸한 메뉴얼이란 없다. 몇 권의 책이 있지만 그 정도는 다른 무술 종류도 다수가 있다. 그러면 택견 정도의 메뉴얼이 기준이 될 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보다 전통에서 중요한 것은 고래로 전승되어 온 것이니 소위 창시했다는 종류는 제외되어야 마땅하다는 논리가 성립된다는 점이다. 메뉴얼은 뒷문제이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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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소리 크면 된다

    좋은글 많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목소리크면 이긴다 대충세력만들어 겁주면 우리공무원들 대충 넘어간다 법은있지만 이를 감독하는 행정부 공무원들 의지같은거 본래 없다 한마디로 기대할것 없다 이나라가 잘되려면 사명감으로 일하려는 공무원이 많아야한다 무술계도 마참가지다 정치력을 앞세우고 세력모아 겁주려고 해도 소신대로 일하려는 공무원이 필요하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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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진법상 요구하는것

    무진법에 의하면 지정종목 가능성 거의 없다 무적기법격투체계 즉 체계화를 요구하고 있다 물론 문화적 전통적가치도 요구하고 있다 무예는 독창성에 따른 인격이 독립되는것은 물론이다 여기에서 과연 현존한다는 무술중 용법에따른 용어개념화의 완성도를 입증할수 있는 무예가 얼마나될까? 나만아는 무술이 과연 인정될수 있을까 예를들어 합기도라는 무술명이 유명하지만 무적기법격투체계를 요구하는 무진법을 통과할수 있을까 표준교습서 하나 없는상황에서..... 무진법에서는 개념과 실체성을 요구하고 있다는점을 알아야한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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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성

    <실명으로 글 올릴 용기 없으면 올리지 마라>익명에 가려서 무슨 토론입니까!
    다 부질없는 헛 소리로 들립니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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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성

    <실명으로 글 올릴 용기 없으면 올리지 마라>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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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루

    무진법은 진흥법이면서 동시에 규제법이 될 것은 자명하다. 만약 전통무예종목이나 단체를 선별지정하는 순간에 그것은 비 인정종목, 단체엑는 심각한 규제법이 되는 것이다. 신기자 말대로 전통을 업격하게 적용하면 그에 해당하는 종목은 몇 개 안될터이다. 원칙적으로 그렇게 되어야 한다. 지금 아래 글 중에도 전통으로 분류될 정도가 못되는 역사를 가진 단체들의 소리가 다수일 것이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그런 것을 초월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메뉴얼이 어떻고, 정체성이 어떻고 하지만 전통무예가 되기에 역부족인 경우의 무예종목이라면 냉철한 자기반성을 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신기자나 허소장이 하는 말이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지 제대로 새겨들어야 한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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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사

    성질낸다고 해결되는 문젭니까. 국가를 아무에게나 준데요? 신생단체들이 개떼처럼 몰려다닌다고 줍니까. 법은 법이고 무예는 무예이고 법은 공평하겠죠. 지원 못받는다고 무술이 죽습니까. 대한체육회 종목이라고 무술이 삽니까?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죠. 단체가 하기나름이예요. 그리고 무진법에만 지원이 있습니까. 둘러보세요. 지원받을때가 얼마나 많은데..사단법인 그냥 법인입니까? 놀고 먹을라는거지근성처럼 보여서는 안돼요. 무진법에 대해서는 이 무카스매체에서만 볼 수 있었어요. 무카스에게 그게 고마울뿐입니다. 법제정이전에 누구하나 이렇쿵 저렇쿵 한사람 있어요? 밥상차려놓으니까 다 자기꺼라고 하는 몰상식은 금물입니다. 그 밥상에서 골고루 앉아서 고민해야죠.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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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망과 방향님

    그렇죠. 이미 시도법인이 아니라 중앙부처 법인도 있지요. 중앙부처 법인이 전국구죠.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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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루님

    미루님은 이상한 사고를 가지고 있네요.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세요. 무예계를 멸시하다니요. 떳떳한 무예들은 잘하고 있어요. 어찌 미루님이 선동하는듯한 모습이네요. 미루님같은 분때문에 무예계가 욕먹는거예요. 미루님의 주장을 기고하세요. 떳떳하게. 리플에서 어쩌고 저쩌고 하지말고, 그리고 이런기회는 아주 좋아요. 무예단체별로 글로 주장하세요. 뒤에서 이렇쿵 저렇쿵 하지말고. 글로 남겨보란 말이예요. 그게 무예발전을 위해 좋은거예요. 아셨죠?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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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무술

    경호무술이 전통무예진흥법에 혜택을 받는다면 안받을 무예가 어딨나? 경호무술은 현대무술이다. 그것도 지극히...가장 먼저 정리되어야 할것이 문화적 가치기준을 만드는거다. 택견은 당연히 정경화기능보유자쪽이고, 해동검도는 김정호, 국궁은 대한궁도협회, 마상무예는 김영섭, 24반무예는 임동규, 십팔기는 김광석(섭), 특공무술 장수옥, 합기도(애매모호 최용술라인), 국선도, 국술 서인혁, 등을 제외한 나머지 신생단체들은 나중에 검증해도 된다. 경호무술도 마찬가지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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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위 기자의 가치성을 가져라 언위가 살아졌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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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

    10프랜.전이과정.중하나로.무예법은.10프랜에서출발.통합이므로.발저나려면.화합이.가장주요..처음부터.화합이.안돼면.이권이나.공금비리등,으로.이어질가능성있음...초기단계가아닌.최고점상태로써.밑바닥.추세.가.없다는것이.단점..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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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무술

    기사 잘 일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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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들

    아주 작정하고 사이비들 추방 캠페인 벌이는 것 같다. 무예질서가 바로서야지 무카스도 그 역활에 충실한것 뿐이고.... 난.. 사이비가 싫을 뿐이고..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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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

    신기자 기사에 선동적이고 직설적 표현이 있기는 하지만 사이비들이 날뛰고 웅집하여 여론을 호도하려 하는 것에 대한 경종으로 보여진다. 아래 미루님 말대로 이 기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반감을 가질 수 있는 무예인과 단체는 스스로가 정체성이 불확실 하고 정통성이 결여된 취약한 약점이 있기에 경계하려는 것일 뿐.. 거기에 장단을 맞춰줄 이유가 없다. 그냥 무예명칭만 존재하고 왜곡된 역사와 기원을 만들어.. 있지도 않은 기술을 정립했다니 정형화 했다하는 가짜 무예를 두고 사이비를 옹호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신기자가 잘 쓴거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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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루

    "몇몇 무예단체들은 마치 굶주린 개떼처럼 행동하고 있다."라는 표현은 너무 심했다. 그렇잖아도 허소장이라는 사람이 이 매체를 통해 무예계를 멸시하는 태도를 보여 맘이 상했는데 신기자가지 가세를 한다면 무카스가 무예인들과 전면전을 하겠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 물론 비판은 달게 받아야 겠지만 그 비판이 애정을 전제하고 있을 때 수용되어지고 비판이 긍정적 효과가 나는 것이다. 그러나 감정적이거나 이해관계가 얽혀있거나 특히 멸시하고 무시하는 비판이라면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다. 똥 뀐 놈에게 냄새난다고 너무 몰아붙이면 화를 내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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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글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 더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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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망과방향 1

    합기님이 아직 정보가 없으셨나봅니다. 신기자의 말대로 이미 정부는 무예계 정화를 위한 검증된 기준의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기자도 아직 정부의 변화를 감지 하지 못한 부분이 있기는 하내요.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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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망과방향 2

    그것이 뭐냐하면.. 정부는 이미 무예단체에 대한 규제를 문화체육부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허가 과정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진법이 소위원회를 걸쳐 본회 상정과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2007년 하반기 부터 지금 현재까지 무예단체 사단법인을 단 1곳만 유일하게 허가 했다는 사실입니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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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망과방향 3

    무진법 본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이후 부터 지금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30여개의 무술단체가 문체부 및 광역시. 도. 군. 구에 사단법인 허기 신청을 했지만 유일하게 단 1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불허되었습니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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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망과방향 4

    무진법 통과 이후 유일하게 사단법인 허가가 된 곳은 바로 사단법인 한국경호무술진흥회로 지난 2008년 8월에 허가되었습니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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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망과뱡향 5

    무진법은 난립한 무예단체로 인한 각종 사회적 손실과 패해를 법률로 정비하고자 하고 있으며, 올바른 전승체계를 통해 우리 고유무예의 발전과 세계화 등 진흥을 꾀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법의 취지가 그러함에 따라 무진법의 본회 상정과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이후 부터 우리 정부는 신규 무예단체 사단법인을 허가 하는 것은 무진법의 입법취지에 맞지 않아 제한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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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망과방향6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에 사단법인 한국경호무술진흥회가 허가 된것은 사실상 불가능을 가능케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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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망과방향 7

    130여개의 사단법인 신청 무예단체중 한국경호무술진흥회만 유일하게 허가된 이유는 매우 간단 명료 했습니다. 한국경호무술진흥회는 경호무술을 문헌적으로 정립하고, 학문적기술체계를 집대성한 창시자 장명진회장의 검증된 무예단체 였기 때문입니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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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망과방향 8

    즉, 한국경호무술진흥회는 전통무예진흥법의 입법취지에 부합하고, 정통성을 입증하는 적통자인 창시자 장명진회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무진법이 요구하는 경호무술의 무적 공법. 기법. 격투체계를 1994년부터 출판된 책을 통해 문헌적으로 정립하였으며. 2004년 1,700페이지가 넘는 경호무술책으로 집대성 하는 등 정통성, 적통성, 정체성을 모두 입증한 검증된 대표적 창시무술 이였기 떄문에 당연히 사단법인이 허가 되었던 것입니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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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망과방향 9

    이와 같이 이미 정부는 전통무예진흥법에 관련하여 신규로 사단법인 설립을 신청하는 무예단체에 엄격한 검증을 통해 요건이 되는 무예단체를 허가 하고 있는 정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경호무술진흥회가 사단법인이 되고 난후 지차체 등에 자단체가 왜 허가 되지 않는지에 대한 항의가 많았으나. 결국 전통무예진흥법의 입법취에 부합하는가에 검증 과정에서 충족되지 못하였기에 모두가 불허 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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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망과방향 10

    다시 말해, 이미 정부는 신규 사단법인의 허가를 철저한 검증을 걸쳐 허가 여부를 결정 하고 있으며 그 검증의 기준은 전승무예, 창시무예, 복원무예 중 정통성이 검증된 단체를 말 하는데 그 정통성이란 해당 무예의 적통자인 전승자, 창시자, 복원자가 참여하느냐 또는 인정하느냐 단체냐가 핵심입니다. 또한, 무진법이 요구하듯 무술의 무적 공법.기법.격투체계를 체계화 하였음을 입증하는 문헌적(지속성) 자료와 표준교서를 갖추었느냐가 주요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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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망과방향 11

    정부는 이미 엄격하고 철저한 검증과정을 통해 무에단체의 사단법인 허가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무나 단체를 사단법인으로 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단체 설립과 사단법인 신청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사단법인의 인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전승.창시.복원 무예의 정통성과 적통성을 입증하고 표준교서가 실체해애 하며, 정체성이 명확해야 할 것입니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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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망과방향 12

    물론 전통무예진흥법에 의한 종목과 단체 지정도 정통성, 적통성, 정체성, 무적 공법.기법.격투체계의 문헌적 학문적체계의 실체와 입증이 이루어져야만 가능 하다는 것을 현 정부와 행정부가 변화한 것으로 이미 모델이 정해진 것이라 하겠습니다.

    2009-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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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

    태권도를 예로 들어보자 협회가 지랄 같아도 어쩔수 없이 목매달고 한다. 그래야 국기로 인정받고 비과세 혜택 받으니까. 그럼 합기도 보자. 협회에서 지랄하면 다른데로 가면 된다. 즉 군림하는 협회는 이제 더이상 필요가 없다. 그런데 다시 좃같은 길로 가자고 나가 되져라. 기자 새끼야.

    2009-0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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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

    사단법인은 당연히 완화 되었어야 될 것을 완화한 것이다. 지금이 어느땐데 이런 헛소리를 하나. 무한경쟁에 돌입해야 살건 살고 죽을건 죽는다. 사단법인 붙이기가 하늘의 별따기 일때 협회에서 한 짓거리들을 생각해 봐라. 구성원인 회원들 한테 무엇을 해줬는지 오히려 군림하고 통제하고, 사단법인은 원래 구성원들이 공동의 목적사업을 갖고 모든 구성원들에게 혜택이돌아가는 취지에서 만들어 지는 것인데. 그걸 왜 통제해. 지금이 낮다.

    2009-0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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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닌데

    전통이란 국어사전적의미로 본다면 복합결합체라고 정의 되었는데요 다만 시간적 개념이 없어 과거라는 뜻으로 해석할수 밖에 없을것 같구요 그 시간적 개념을 몇시간전으로 볼 것인지
    몇년으로 볼 것인지 몇 백년으로 볼것인지에 대해서는 각자의 주관적 측면이 있을것 같구요
    다만 무술에서는 전승무술은 수십년에서 수백년으로 볼수 있을것 같구 복원무술은 수백년쯤으로 보아야할것 같구 창시무술은 몇년이면 될것 같은데요

    2009-0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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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홧팅

    전통 뭐 어떻게 해석되는 상관있나.. 지금 무예진흥법은 우리의 것을 세계화하고 앞으로 보존되고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두고 만들어진 법이니 이 법을 잘 살려 발전을 해야지 않겠는가.. 신기자의 말처럼 무진법은 일단 무예진흥을 위해 전승,창시,복원된 무예를 철저히 검증하고 전승자, 창시자, 복원자등 적통자와 정통성이 확립된 단체를 추려 지원해야지 않겠는가.. 택견 이용복총사가 나온 일반 기사를 보니 1종목 1단체 1연합체 이렇게 간야하지 않겠는가가 문체부의 입장인듯 1연합체는 자율적으로 구성하고, 1종목 1단체는 정부가 검정기준에 의해 정하겠지. 이젠 결과만 지켜보자구요

    2009-0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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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용어

    전통(傳統, tradition). 지금은 사라진 숭례문, 경주의 불국사, 탈춤 등에 쓸 수 있는 말이다. 라고 글전개 첫머리에 쓰신것은 지나치게 주관적인 듯합니다 전통이란 과거형의미로만 사용하진 않습니다 미래형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그리고 아주오랜된것 못지 않게 현세에 만들어진 것 중에는 더 값지고 찬란한 문화유산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2009-0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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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무술

    문제점에 대하여 공감은 갑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경호무술 창시자 장명진선생님과 같은
    모범사례를 소개하거나 심층분석을 통해 독자들이 공감할수 있는 글이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2009-0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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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진법 시행령

    전통무예 구분을 명확히 해서 해야 겠죠. 예를 들어 보면 [전승무예(무형문화재)] = 택견(전승자 정경화), 선무도(전승자 설적운) / [창시무예] = 경호무술(창시자 장명진), 특공무술(창시자 장수옥) / [복원무예] = 마상무예(복원자 김영섭), 24반무예(복원자 임동규)와 같이 전승무예, 창시무예, 복원무예로 구분하여 분류하고 정통성과 무적공법기법격투체계 등 기술체계가 실체하는지를 검증.

    2009-0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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