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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학연맹, 긴급이사회 소집
발행일자 : 2008-11-26 18:49:45
<무카스미디어 = 김성량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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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9시 한남동 대학연맹사무실에서 개최
내달 6일 회장 선거를 앞두고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하 대학연맹)이 26일 서울 연맹사무실에서 긴급 이사회를 소집했다. 긴급 이사회 소집의 주된 이유는 오경호 후보(충청대 이사장)측이 선거를 앞두고 신규 대학들의 가입을 추진한 데 따른 것이다.
대학연맹은 이보다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현재 대학연맹에 등록된 89개 대학의 대위원들을 중심으로 회장선에 나설 계획이었다. 하지만 급작스레 약 30여개의 신규 대학들이 대학연맹에 가입신청을 했다. 이에 현 대학연맹 집행부가 이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진중의 후보는 “오경호 후보측은 잘못된 방법으로 회장선거를 치르려 하고 있다. 긴급이사회를 개최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선거를 얼마 앞두지 않고 대학들의 신규등록을 받는 것이 적절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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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네. 완전 ,,,이건 돈으로 사람 매수하는거아냐 선거법위반아냐?
냄새 난다 더러운냄새2008-12-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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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네. 완전 ,,,이건 돈으로 사람 매수하는거아냐 선거법위반아냐?
냄새 난다 더러운냄새2008-12-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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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뽑을라고 전학시키는 꼴이구만. 대학태권도연맹 우습다. 수준이하의 발상들...
2008-12-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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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는 유치부가웃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1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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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출처는 명확하게 ...
2008-1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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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태권도부가 41개?라. 내참. 어떻게 그렇게 갑자기? 웃기지도 않어서리. 누가 나왔다고 41개대학이 가입을 해? 그 41개대학 선거끝나면 쫑이야. 두고 보자구.
2008-1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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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학교 교수님이나 감독이 밀어준다??무슨 근거에서??단지 가입했다는데 착각한 모양인거 같으신데..5억 기부??했다는거 루머라고 본인이 직접 말했는데..잘 알지도 못하신거 같은데..섣불리 후보를 지지하면 안되지,,대학연맹은 한국태권도 미래고 엘리트집단이란 걸 생각하셔야죠,,ㅉㅉ
2008-1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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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대학이라!!! 어떻게하면 그렇게 가입시키나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아닌가요?
자기가 하기싫음 안해도 된다는거...
그만큼 오 이사장님 힘도있고 능력도 있다느거죠
뭐가아쉽다 각학교 교수님들이나 감독들이 오이상님을 밀겠습니까?
오이사장님 자기사비털어 5억기부....
태권도인들 이렇게 할 위인도 없고 있다고해도 들어와서 비리만 만들겠죠
오이사장님 태권도 의 미래이;ㅂ니다2008-1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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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사장은 급했다. 먼저 기존 가입대학에서 회장으로 선출한 후 40여개 대학이 가입된다면 오이사장은 그보다 큰 영광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선거에 임박한 시점에서 미리 선수를 치시다니 안타까울뿐이다. 페어플레이를 하지 못하면 충청대도 타격이다. 왜이리 마음이 급하실까. 태권도가 정말 바로 서야할곳이 대학연맹이라는 것을 모르나. 이런 골때리는 상황은 태권도를 죽이자는것이지 뭔가. 다른 후보들도 마찬가지. 제대로 된 공약을 내세워 호감을 사야한다. 이번기회에 대학연맹다운 모습을 보여주어 태권도의 아름다운 길을 안내하시라.
2008-1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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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할때 되니깐 갑자기 41개대학을 신규가입하시는데...
무슨 의도 인지 다 보이네요. 이건 안되죠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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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 태권도도 모르시는분 이라던데..
구지 돈까지써가면서 회장을만들고싶어요?? -_-
규정대로하시지..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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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어떻케서든지 회장할려고 용쓰시네...
그러다가 피박 광박 멍박 쓰리고 맞습니다.....
큰일나요...정정당당하게하세요!!!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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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 너무하십니다..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 도와주세요...
그 5억 불우이웃을 도와도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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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끼어들어서 돈을 풀질 안나ㅜ
이게 말이 됨니까 태권도가 이렇게 돈을 쓰면서 회장을 만들어서
잘 돌아갈지....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1개의 신규 대학이 무더기로 등록이 되질 안나
이건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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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사장님!!!너무하시네요 -ㅁ-
제가알기로는 태권도에대해 잘 모르신다하던데....... 왜그러시는지...
규정대로하시지요?!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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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일을 열심히 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시합장 자주 가보지만 그분 본적도 없었는데..지금의 상황이나 잘 파악 하시죠.. 기사나 제대로 읽어 보셨는지 궁금하네..기사만 읽어봐도 뻔하구만 무슨 소리하는지 서울사범님??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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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경호 이사장은 그동안 묵묵히 음지에서 태권도일만 꾸준히 한것은 분명합니다.
이럴때 차라리 제도권에 새얼굴이 필요한시기인것같군요 냉정히 볼때 이제 그만 그얼굴이 그얼굴의 싸움은 보고싶지않네요 어쨋든 일하는사람 이 되었으면 좋겠네요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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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이 뭔가 보여줘야지~잘못한거 인정하고 신규대학의 투표권은 다음회 부터 주는걸로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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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 깊은 철학?
그 뜻은 뭘까요..
지금 계신분들은 태권도에 자부심이 강하신분들이시고
태권도를 누구보다 아끼고 왠만한 관련자보다 또렷하게 아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아까 어느분 댓글과 같이 수도권에서만 회장 당선이된다면
지방에 있는 학교나 태권도 관련 측또한 발전이 없을것입니다.
수권도에서만 당선이 된다면. 회장선거를 할 필요 또한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당선을 위한 41개의 신규대학 까지라니요..?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자기 노력이라지만..이건 노력이 아닌 노력으로 보입니다..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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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잘 알지도 못하지면서 뭘 하시겠다는건지 잘 몰르겠군요.. 저렇게 돈만 쓸바에는 좀 간섭하지말지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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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인도 아닌사람이 이사장되서 돈을 흥청망청쓰면되는거아니죠... 공정한선거가 될수있도록 잘됬으면 좋겠어요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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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땡패들고 죽을순 없었겠지~~그래도 낌새가 이상하면 죽어야주ㅣㅋㅋㅋ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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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시면 뒈지시던가~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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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맹에서 단오한 결정을 내주는게 일이 커지지 않겠군요,,제발 문제를 야기시킨 부분만 없애면 되겠네요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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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가입시킨건 연맹 자체적으로 좋은거고 태권도계에도 좋은현상이지 문제는 신규가입된대학들에게 투표권주면 안되는거지..누가봐도뻔한거네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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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가입을 왜 추진 시키노??쫄리는거 아냐???그게 그리도 급한일인가??당선 되고 해도 무방할꺼 같은데..대규모로 가입시킨 배경이 뭔지 묻고 쉽네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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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하면 뭐해 맨날 싸울꺼 뼌한데~ㅋ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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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봐도 뭐가 잘못됬는지 알겠다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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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연기된다던데..으구..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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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태권도발전을 위해서라도 태권도의 깊은 철학이 있으신분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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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규정집을 보더라도 1조 목적은 공정하고 운영하는데 그목적이 있다고 적혀있던데..
그말처럼 공정한 선거가 되었으면 합니다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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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집단을 이끌어 가는 사람이라면..
그 집단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면 생각이 짧지 않을실텐데 한번더 생각해 보시는게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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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 대학을 산거라고 봐야하나요???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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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의 규정 자체의 정립이 부족한거 같네요..
규정만 제대로 제정 되어있었다면 큰 문제 없었을텐데..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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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지 못하면 끝에 가면 잡히게 되어있죠
정직함을 지켜 주었으면 합니다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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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선거 부탁드립니다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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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부정선거가 됩니다. 기존 대학태권도를 뒤흔드는 모습. 대학을 운영하는 사람이 이런 일을 저지른다는 것 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뭐하자는 겁니까. 신성한 대학태권도계를 이렇게 무참하게 해도 됩니까? 부정선거가 될까 두렵습니다.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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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단증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이를 악용해 대학별로 한명씩을 내세워 가입하게 한다면 안되죠. 이렇게 신규회원받아서 어쩌자는겁니까. 시작부터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예요? 그리고 태권부도 없으면서 신규가입을 한 대학교수들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런 사람을 회장으로 하신다? 대학태권도연맹이 바보인줄 아십니까? 대학연맹은 정당한 방법을 택하세요.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갑자기 30개 대학이 가입이라뇨.
2008-1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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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태권도 위기인 상황에 국내 상황이 이러니..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라도 정당한 방법으로 잘 해결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2008-1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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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호 이사장이 스스로 무덤 파신거 아닌가??
2008-1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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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표심을 산거아닌가?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ㅉㅉ 참으로
암담한 현실이구만 엘리트 집단인 대학들의 단체인 ㄷㅐ학연맹 회장이 될려는
사람이...뭐하는 건지..ㅉㅉ한숨밖에..2008-1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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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장님이회장하셔야합니다.그리고옆에똘만이들은대리고다니지말고.혼자도훌륭하신데. 알아죠...화팅 내말안들으면당신은아웃이야.....
2008-1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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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안녕하십니까? 합기도와 각종 무술과 무도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은 한국에 잠시와 있는데 현 거주지는 캐나다 벤쿠버입니다, 이번에 들어와서 들었는데 김 윤상님이 별세하셨다고 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금산에 한번 찾아 갈려고 합니다, 김 윤상님은 수년전에 최 용술 도주님 기일에 저는 해마다 가는데 어느 해에 처음 뵙는 분 세분을 마주한 것이 김 윤상님과 교장선생님을 하셨다고 기억되시는 분과 조금 젊으신 분을 만나서 인사를 드린 후 도주선생님을 금산에 간혹 모셔서 사사를 받았다고 하여 몇 년도에 받으셨으며 단증번호가 어떻게 된지 여쭈어 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 단 번호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수련 년도와 단번이...그리고 사람을 마주하지 않는다고 아무 말이나 책임질 수 없는 말씀은 안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답 글을 조금 읽어 보았는데 자신들이 알고 계시는 수준으로 하지 마시고 검증된 것을 써주세요,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를 소개 안 할수 없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최도주님께 초단 번호 194번으로 시작하여 수련을 했으며 1977년에 합기도 국술관(國述館)을 대구에서 개관하여 지금은 제자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1991년에 사회단체 한국정통합기도 협회를 2002년에 사단법인 한국정통합기도협회로 등록을 했습니다, 저의 학력은 인천체육 전문대학에서 무도과 합기도부 졸업과 유도대학 유도학과 졸업을 했습니다, 대학원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논문은 "심리연습이 합기도 기능학습에 미치는 영향"이며,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는" 합기도 수련이 중년여성의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논문을 썼어요 또한 1993년에는 정통합기도 교본을 저서하였으며 합기도 기술의 분류를 하여 "공격방법에 따라, 처리 방법에 따라, 응용방법에 따라"로 분류하였으며 각종이론과 실기를 사진으로 잘 표현 설명했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에 각 대학에 시간 강사부터 겸임교수와 보건대학원에서 대체의학강의를 수년동안하다 각국에서 대체의학과 합기도 세미나 초청으로 몇 개국을 돌아다니다가 외국바람이 들어서 캐나다에 이민을 가게 되었지요, 현재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Yoo’s Alternative sports Therapy center" 을 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이야기로 풀어보는 생로병사" 책자를 한국에 제자들과 공동작으로 출판하였습니다, 궁금 사항이 있으시면 대구 정통합기도협회에 연락주세요 저가 이번에는 한국에 좀 오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간만에 무카스에서 좋은글보고갑니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상무출신, 체육훈장
- 젊은시절젊어 힘 자랑에 취해 이기고 싶어 공부보다 운동 운동보다 무예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무예를 천직 삼아 살게 된다.사부의 가르침을 절대불변의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배운 그대로 앵무새처럼 어린 제자들에게 말한다.어항 속에 갇힌 금붕어처럼 성인이 되도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전통이 뭔지 정통이 뭔지 자신의 계보가 조작계보인지 일본계보인지 중국계보인지 관심조차 없다.생업에 도움만 된다면 그갓 것들이 뭔 대수인가?전통무예진흥을 위한 홍보지원 영상에 대한검도.국제검도연맹.한국해동검도.세계해동검도가 전통무예로 버젓이 지원받고 하까마 입고 호구쓰고 죽도와일본도.거합도법으로 18기24기등 베기시연 하면서 전통무예라고 홍보들 한다.요즘 가칭전통무예라고 하는 전통무늬소수단체들은일본식 시참,타메시기리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하게 된 것이다.문제는 나카무라 다이사부로가 2차대전 때 중국에서 일본 토야마 육군병학교의 군도 사용법을 기반으로 한 거합도, 즉 후대에 토야마류(戸山流)라고 불리는 것을 가르치던 인물이라는 점이다. 격하게 말하자면 토야마류는 2차대전 때 난징대학살 하던 왜놈 검술이고 나카무라 다이사부로는 중국 민간인을 시참하면서 자신의 토야마류의 실전베기 기법을 닦아 나카무라류 팔방베기 발도도(中村流八方切り抜刀道)를 창시했다. 한반도 전통 검도를 자칭하며 민족정신 같은 것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해동검도가 실제로는 대일본제국시대 검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토야마류,나카무라류의진검베기술을 '충실히' 흡수한 셈이니 참 아이러니하다.자신의 무예가 전통무예라고 포장하고 싶은지 일본식본국검.조선세법 베기시연을 붙인다.거짓 역사팔이로 전통팔이 학회논문팔이 전통무예책팔이우파.죄파정치팔이 지역이념 유착비리등평생 폼 나게 살았으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 떵떵 거리며 잘 살면 좋으련만 무예를 가지고 큰 돈 벌었다는 단체장님보다 빚졌다는 분들이 더 많다.한국무예계 현실에서 무예로 돈 벌기는 요원하다. 그래서 중도에 무예계를 떠나거나 투잡 세잡하는 것이다.개념도 없고,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전통무예팔이만 한다.내로남불 전통이 뭔지?전통이 뭔지?복원이 뭔지?재현이 뭔지?창시가 뭔지?왜래가 뭔지?그러니 전통무예수련생이나 진정한전통무예인들이답답해 할 수 밖에거짓말이야 인간들의 속성이니 뭐라 탓하고 싶진 않다. 누구나 주장은 자유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면 거짓이다.거짓말을 진짜처럼 주장하는 뱃짱도 대단하지만, 거짓말 인줄 뻔히 알면서도 가만히 듣고 있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자기 유명세만 챙기는 전통무예정치박사소수나분랭이들이 있지만. 다~ 먹고사는 것에만 신경쓰느라전통책팔이.학회논문팔이전통무예팔이에만 힘쓰고있다. 젊은 후배들이 본 받을까 두렵다.기록은 누군가에 의해 깨지게 되어 있다.거짓도 누군가에 의해 밝혀지게 되어 있다.한국무예를 이끌 젊은 무인들이여한국무예계의 희망은 그대들 뿐이다어려운 고물가시대 우리 모두 건승하길
- 태권도-합기도-해동검도-특공무술-검도-경호무술-택견-무예타이-주짓수-유도-무예18반-무예24반-십팔기-시스테마-크라마가-등종합무술이대세인가? 이모든것을 다~수련했단다합이100단 어이가없다 요즘어느사이비무술단체말이다 사업적무술이만든괴물집단이다 에혀 무예계꼬라지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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