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학교’ 태권도장 죽여? 살려?
발행일자 : 2008-01-25 00:00:00
<무카스미디어 = 정대길 기자>
[무카스미디어 기획특집 2편-무술도장 떼죽음 밀려오나?]
정부 ‘공공체육시설 중장기대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포츠클럽’ 정책과 교육 격차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방과후 학교’ 등의 정책들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정부 사업계획을 추진해 나가는 문화관광부, 교육인적자원부 등의 관계자들은 “국가정책의 방향은 다수를 위한 것”이라며 “사설 학원운영자 등 소수를 위한 거꾸로 가는 정책을 고집할 수는 없다”고 입을 모은다.
앞서 <무카스미디어>는 전 국민의 생활체육 독려를 위한 정부 ‘스포츠클럽’ 정책을 알리고 장, 단점에 대해 살폈다.
이 시간에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방과후 학교’를 통해 나타나고 있는 실제사례를 들고 이를 분석해 본다. 이를 토대로 일선 무술도장들에 끼치는 득과 실은 무엇인지. 국민 전체를 위한 정부 체육정책 진행으로 향후 일선 무술도장은 물론 사설학원에 불어 닥칠 파급효과는 어느 정도일지. <무카스미디어>가 진단해 본다.
[여기서 잠깐]
*방과후 학교 = 기존에 특기 적성 교육, 방과후 교실, 수준별 보충학습 등으로 사용돼 왔으며 지난 2006년 ‘방과후 학교’라고 통합 추진됐다. 사회양극화 완화,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정규 교과과목 이외 행해지는 모든 수업을 통칭한다.
●‘삼성네트워크’ ‘대교’가 함께하는 완벽한 ‘방과후 태권도장’ 예고
‘(주)이스턴씨엔씨(대표 송재익)’는 ‘대교’와 ‘삼성네트워크’ 와 함께 오는 3월부터 아직 미공개 된 ‘방과후 학교 태권도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사전 선정된 500여개 초등학교 가운데 일부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수정 보완해 내년에는 시행학교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올 3월에 전격 시행되는 프로젝트는 먼저 ‘대교’등의 협찬사가 선두에 선다. 이들은 태권도 주 수련 층이 밀집돼 있는 초등학교 내부에 태권도를 가르칠 수 있는 시설 또는 건물을 학교 측에 ‘기부체납’하면서 사업의 포문을 연다. 초등학교 내 태권도 훈련이 가능한 건물을 지으면 수요자인 수련생 확보는 학교 측이 보장해 준다는 전략. 기부체납에 따른 학교 측의 보은을 등에 업겠다는 의지다.
일각에서는 향후 시행 초등학교 확대에 따라 프로젝트에 참가한 기업들이 ‘이윤추구’ 라는 본색을 드러낼 경우 도장 집어삼키기는 불을 보듯 훤하다고 우려한다.
송재익 대표는 “학교 주변에 위치한 다른 도장들과 똑같은 태권도장을 만들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제하며 “태권도 수련 층의 확대와 수련 장기화를 위해선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다수 학생들이 태권도를 경험케 해 계속적인 수련효과를 이끌어내면 일정기간이 지난 수련생들을 인근 도장으로 유입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런 과정 중에 우려되는 인근도장 타격 가능성에 대해 그는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해당학교에서는 1품 이상 수련을 금지 시킨다는 강력한 규정이 붙는다”고 말했다. 도장 면적 또한 교실 하나 정도로 크기를 제한해 최대 120명을 넘기지 않겠다는 사항도 뒤따랐다.
하지만 언제까지 수련생 제한과 1품까지만 담당하겠다는 이들의 의지가 협력 기업을 설득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와 관련, 송 대표는 “강력한 내부 규칙을 시행 및 관리 감독 하기위해 ‘비영리법인단체’가 오는 3월에 출범한다”며 “자칫 기부체납을 담당한 대기업(대교, 삼성)이 큰 욕심을 낼 경우 견제 할 단체 설립 등의 사업계획도 확정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앞서 나열한 프로젝트 과정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행 돼야 할 사항으로 ‘태권도지도자’ 교육을 언급했다. 처음 태권도를 접하는 초등생들이 태권도에 흥미를 잃지 않고 ‘프로젝트’과정을 거친 이후 인근 도장에서 수련의 장기화를 유지할 수 있게 할 중추역할을 맡긴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주)이스턴씨엔씨는 지난해부터 약 50여명의 태권도지도자를 선발해 중국에서 4주간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태권도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귀국 후 4주간은 신규 태권도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컴퓨터 활용능력을 마스터 하게 했다.
또한 교육이 끝난 뒤 교육을 마친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재보수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문무를 겸비한 엘리트 지도자 양성이 프로젝트 성공의 열쇠라는 해석에서다.
최근 ‘방과후 컴퓨터교실’등 ‘방과후 학교’관련 사업영역을 확대해 가며 업계 정상을 달리는 ‘대교’의 투자와 영업망. 인지도 높은 삼성네트워크의 협찬. 체계적인 교육으로 만들어진 최고 지도자. 자칫 과욕으로 치달을 수 있는 기업과의 견제를 담당하는 ‘비영리 법인단체’의 조율. 이들이 조화를 이뤄 오는 3월부터 전국에 고품격 방과후 도장 탄생을 알리려고 한다.
●22,500원으로 마음껏 즐겨라!
거대 기업의 후원을 받은 방과후 프로젝트가 출발을 알리는 가운데, 서울 소재의 한 구민체육센타 내에는 월 22,500원짜리 태권도장이 등장했다. 전체 수련생들은 줄잡아 85명,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교육은 계속된다.
특히 이곳은 수영, 배드민턴, 휘트니스, 에어로빅 등에 검도, 태권도 프로그램까지 갖추고 있어 지역 내 생활체육 메카로 자리 잡은 상태. 더욱이 태권도는 1품부터 3품이상 수련자들이 고루 분포 돼 장기 수련생들까지 확보 하고 있는 상황이다.
태권도프로그램에 등록한 한 학부모는 “일반 태권도장과 비교해 전혀 다를 것이 없다”며 “일반 수련비에 절반가격도 안되고 심사비도 여기가 훨씬 싸다”고 얘기했다. 인근도장과 비교해 뒤 떨어질게 없다는 지적이다.
●무술도장 관장들 울고, 후배 태권도지도자들 웃나?
정부 ‘방과후 학교’와 ‘스포츠클럽’정책이 탄력을 받게 되자 일선 무술도장을 운영하는 지도자들은 수심에 가득 찬 얼굴이다. 속속들이 정부시책에 발맞춘 태권도 수련생 공략법에 속수무책이라고 말한다.
앞서 방과후 도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송재익 대표는 “결국은 학교 내에서 태권도에 대한 흥미를 극대화 시켜 이를 인근도장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인천에서 도장을 운영하는 박 모 관장은 “최근 수련생들은 1품까지 따고 그만두는 경우가 태반이다”며 “자기들 배불리기 위한 속셈이지 결국 운영난에 봉착한 도장들은 떼죽음 당할 것이다”고 분노했다.
송 대표 또한 일선 지도자들의 거센 반발을 예상하고 있다. 그는 “일선지도자들이 당장 눈앞에 수련생 감소에만 신경 쓰면 안된다”며 “태권도를 전공한 후배들의 앞날을 위해서 활로를 개척해 줄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도 무시 할 수 없다”고 이해를 구했다.
태권도계 전문가들은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해당 초등학교 인근 태권도장 신규수련생 확보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전망한다. 기존 관장들에게 수련생 감소는 생계와 직결될 수 밖에 없는 상황. 한편으론 후배 태권도전공자들에게는 지도자로 취업에 있어 다양한 선택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희망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흘러나오고 있다.
정부시책에 따른 무술도장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가장 먼저 정부의 폭탄을 맞을 무술이 태권도라는 데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없는 것일까? 다음 편에서는 정부시책에 따른 일선 지도자들의 생존전략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안을 제시해 본다. (끝)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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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반대 입니다..
학교에서는 공부나 잘 가리키시죠2009-03-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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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체육센터는 은평체육센터이며, 오후3시부터 6시50분까지 수업이고 3일은 35200원, 5일은 44,000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근처 체육관들 많이 힘들거라고 생각이 드느군요.2008-09-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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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른생각을 하고있는 사범님들이라면 외국에서 좋은 교육을 마치고 왔으니 초등학교에 가서 방과후 수업을 지도하지는 않을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모두가 믿고있구요... 결국은 그런사범님들도 몇년후에는 개인의 도장을 운영하는것이 꿈일텐데 제살깍아먹기식의 방법을 택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현재의 이런내용을 분명히 알고 있을 국기원과 대한태권도 협회의 입장이 상당히 궁금하고 적절한 내용의 답변을 해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최소한 도복을 입어본적이 있는 태권도인이라고 한다면 말입니다.
2008-02-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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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든 중국이 아니든 사범교육을 하는것은 별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사범교육을 마친 우리사범님들을의 인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문제인데요.. 현재 국내의 일선도장에서는 사범님들의 숫자가 적어서 많은 도장의 관장님들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이든 외국이든 어떠한 곳에서라도 교육을 받고 정확한 실력을 인정받은 사범님이 라고 한다면
2008-02-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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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키즈태권도에서 사범까지송출한다합니다. 국내에도 사범이 부족해서허덕이고있는데 지들 돈벌이를 위해 오히려 외국으로 사범을 빼돌리겠다니...정말 체육관못해먹겠다. 지금까지 관장들은 태권도협회나 컨설팅사들의놀이개감이었던것인가?...정말~
2008-02-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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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날짜를 정했습니다. 이대로는 못있겠어요ㅡㅡ총 궐기의 날을 정해서 가려고 합니다.
언제가 좋을까요,,,,관계자들 바짝들 긴장해요,ㅡ우리 진짜 움직입니다.
지금 우리가 얼마나 단결력이 있는지 보여 드리죠ㅡㅡㅡ예 아무렴,
조금 만 기다려 보쇼 아참 글고 우리움직임 은 이쩍에다 알려 줄테니까..2008-0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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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방법이 업어 없어 ㅡㅡ오케 해야 되요... 이스턴이랑 안한다고 해도
어케 하란 말예{요,,
오메 이런 뭐 같은 것들이,,,우와 어케해 진자...2008-0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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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교내에 도장은 못들어오게 막아보고! 그 다음 국기원, 대태협, 각 광역시, 도협회에서 매년 예산의 몇%씩 각출하여 메스컴 광고를 지속적으로 해대야 한다. 현재 초등학교 한 반 34명 중에 저학년 반에만 평균 6-7명이 수련하고 있을 뿐이다. 관장들 자녀에게 직접물어보라. 모두학원으로 뺐기고 있다. 광고만이라도 이루어진다면 한반에서 10명이상만 태권도수련을 해도 현재 운영중인 도장들 모두 밥 먹고 살수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문닫는 도장만 늘어날 것이다.
2008-0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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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해 될지 걱정이구만... 무슨 저런 정책이 나와가지고... 도장업하는 사람들 안그래도 요즘 먹고 살기 힘든데 더 죽게 만드는구만... 멍청한 놈들~ 요즘 도장이 많다고 하는데 당연히 그건 예상한 일 아닌가?? 돈만 있으면 오픈하고 거리 제한도 사라진지 오래니... 후배들을 위해서라면 앞으로는 도장 오픈 정책을 바꿔서 태권도학과 전공 출신 지도자만 가능하게 하든지... 시대가 시대인 만큼 태권도 전공자를 기준으로 관장이 되는거 자체를 좀 어렵게 해야된다. 주변에 둘러보면 아직도 비등록 도장이 많다. 본인 명의로 하지않는 비겁한 사람들....
2008-0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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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 삼성보다 현대가 훨씬 빠르고 써비스도 좋습니다. 가격두 현대가 저렴하고..참고하세요...앞으론 저에겐 삼성이란 물건은 없을것입니다...
2008-0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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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눈높이 학습지 입니다...빨간펜 으로 바꾸세요
2008-0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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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특검에서 조사받고 난리입니다...비리로 얼룩진 삼성...
2008-0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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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앤씨는 출결카드도 관리 하는군요..출결카드 관리하는 관장님들 해지 시키고 다른업체 사용하세요...도장 출결카드 관리하는 회사 많습니다.
2008-0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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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부터 삼성카드 않쓸것이다. 해지하구 다른 카드 알아볼려고 함..
2008-0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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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는 김운용을 제거하기 위해 태권도 심사비 문제를 제기 하더니 이제는 방과후태권도 교육에 앞서 다시 태권도 심사비를 걸고 넘어 가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정치적인 것입니다. 태권도인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2008-0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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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정된 수순으로 가는것이 아닐까요.. 저의 작은 생각은 이렇습니다.앞에 황무지가 있다해서 한탄할것이아니라 그 황무지를 옥토로 바꿀 도구를 먼저 찾아서 서서히 옥토로 개간해보는 생각이 앞서야 되지 않을 까요. 힘든 시기임은 분명하고요. 분통터질 만도 합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 태권도계가 흘러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면 우리는 이번 일을 다시보게됩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태권도장에서 올바르게 태권도 잘 가르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은 결코 노력한자를 버리지 않습니다. 이땅에 저와 같이 같은 하늘아래서 태권도 지도에 열성을 쏟고 계시는 관장. 사범님들 더욱더 분발하여 이 힘든 역경을 헤쳐가보아요. 화이팅 입니다.
2008-0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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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1님 말처럼 삼성보험 및 삼성들어 가는 제품 않쓸것이며, 도대체 국기원 및 대태협은 무엇을 하고있는지 ㅉㅉ....
2008-0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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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스턴씨엔씨 또는 태권도문화연구소 = 혹시 여기 프로그램(태권한국인 및 기타 프로그램) 사용하시는 관장님! / 삼성 = 학원차량 및 개인차량 삼성화재 보험에 가입해 계시는 관장님! / 대교 = 자녀분들 눈높이 하시는 관장님들 ! 일단 이거부터 짤라봅시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거죠. 어려운거 없습니다. 쉬운거 부터 실천해 봅시다/ 그리고 해지할때 계약한 직원 에게 해지사유를 분명히 알려주도록 합시다. 그러면 그들은 분명 상부에 보고를 할것이고 이것이 전국에서 같은 사유로 동시다발적으로 해지사태가 발생된다면, 어느정도 우리의 입장을 알리는 효과도 있겠고, 설령 그들이 콧방귀를 뀐다해도 손해볼건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래 무카스 대단혀님 (주) 이스턴씨엔씨 직원? 은근슬쩍 분위기 바꿔볼려고 하시네..하하하
2008-0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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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벌어진 곳, 학교 안에 도장 차려진 곳 좀 알려 주시오! 가서 박살 내버리게.... 학교 명단 여기다가 올려보쇼 ! 하여간 나발통은 대단하셔 ! 원천봉쇄인지 ? 김칫국인지 ?
2008-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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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우리도 삽시다 이런 의도가 무언지 모르지만 좀 삽시다.
살자구요,,, 대책은 없나,..2008-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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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발등 찍히니지도자들 완전 끝...아래 사람처럼 우리 조금밖에 남지 않았네//
나 이거 오늘 봤어여,,이런거 있음 대태는 손 안쓰고 뭐해,,
우와 진짜 뭐하는 거야 당신들.......````````````````````
뭐하냐고 살려내...2008-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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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 기자 아주 완전히 초토화 시켰네,,,태권도판을 ,.,,
이일을 우짤고ㅡㅡ 우/짤고ㅡㅡ 이제는 우리가 나서야 할때인가봬,,
태권도지도자들,,,이거 완전 장난아니네,,, 거짓말이라도 이런 의도가 있었다는 것은
그냥 끝이요 태권도가 끝2008-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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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과 온갖 입에발린 상술로 무술계 위엄을 땅에 덜어뜨린 장본인들인 태권도 관장님들
뭐 이정도 일에 놀라십니까?? 당신들에겐 닌텐도선물과 마케팅 위선이 있잔아요?? 아닌가요?
일부 소신있는 소수관장님들도 있겠지만... 한동네에 몇개씩 몰려 미친듯이 경쟁해대는 것
보다는 학교에서 통일하고 실력있고 진실한 체육관 일부만 살아남는게 태권도발전을 위해서도 더 낫지 않을까요?? 태권도 수련생중 1품 심사에서 1장 부터 8장까지 제대로 알고가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 그 아이야 말로 진정한 대한민국1% 일듯.. ㅎㅎ 조용히 반성좀..
2008-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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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대기업과 업무 제휴” - 태권도 지도자연수 모집 공고
꿈이 있는 유능한 지도자, 평생직장으로 함께할 태권인을 모집합니다.
(1차 서울, 경기 회원체육관 및 해외근무, 학교체육 등)
1.모집인원 : 50명
2.지원자격 (남, 녀 모두 지원가능)
가. 태권도 공인 3단 이상자 (군필자 및 면제자)
나. 고졸이상자(대학졸업예정자 가능)
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자
라. 채용 후 2년이상 근무가능자
마. 사범자격증, 생활체육 자격 소지자 우대
3.교육사항
가. 교육기간 : 4주 (연수원3주, 국내1주)
나. 교육장소 : 중국 태권도연수원(국,내외 현장)
다. 교육기관 : 대한태권도교육문화연구원(전문 강사진)2008-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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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통사항
가. 연수비용 1.개인부담 600.000원(항공료+교통비) 외 추가비용 없음
(항공료는 시즌별 차이가 있습니다.)
2.본사지원 (숙식, 교육비, 시설이용, 강사, 관광, 기타비용)
나. 관광 3회 제공(압록강신의주,단동산성,북한식당,수동동굴,구궁,우하이시장,현지도장)
5.특전
가. 교육수료자 취업보장(국내도장,해외,학교체육 책임알선), 급여 최고대우보장
나. 근무2년차 정규직전환(4대보험)
다. 정규직전환 근무자중 체육관 개관 및 운영지원, 관리자채용
라. 자격증-도장경영관리사3급, 자세분석사3급, 대교눈높이교사자격증
2008-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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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전형일정 및 접수안내
가. 원서접수 : 수시접수 및 인터넷접수 문의전화 : 070-7011-7878
(홈페이지 http://www.tkd.co.kr 원서다운로드 및 접수) 또는 e-Mail song@tkd.co.kr 접수
나. 우편 접수 : (110-240)서울 종로구 안국동 95 이스턴빌딩 (주)이스턴씨엔씨 교육사업부
다. 전 형 료 : 20,000원 (우체국 010579-01-003536 (주)이스턴씨엔씨)
라. 전 형 방 법 : 1차 서류심사 후 (2차 면접일자 및 장소, 합격자발표는 개별통보)2008-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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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제출서류
가. 소정양식의 지원서 (지원서 다운로드)
나. 자기소개서 (1,000자 이내)
다. 단증 및 소지자격증 사본, 추천서-가능자만(지도교수, 지도관장)
접수처 안내 : song@tkd.co.kr 로 e-Mail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태권도문화연구소 = 이스턴씨엔씨 에서 모집하는 사범공고문입니다. 만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2008-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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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작태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2008-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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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뿐인 거짓말로 순수한 태권도 지도자들을 더이상 현혹시키려 하지말고 삼성과 대교에서도 순수한 마음으로 교육사업에 동참하시는게 어떨까요?
태권도장 다 사라지면 그때에도 120명만 교육하겠습니까? 1품까지만요?
교육비는 그때에도 2만원 3만원 받으시겠습니까?
이제 그만하세요!!
사업과 교육을 같은 맥락에서 판단하지 말아주세요!!2008-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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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태권도계 후배들을 위한다는 말은 거짓말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120명의 인원수 제한과 1품까지.... 사범님이 몇명이나 필요할까요? 2명....3명....
그러면 이미 태권도학을 전공한 수많은 교육자의 꿈을 가진 우리의 후배들은....
선택되어진 몇명만이 대기업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더욱 수많은 우리 후배들은요..... 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할 수 있는건지.....
일선 도장의 활성화와 태권도의 저변확대는 포장뿐이란걸 우리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국기태권도의 위상을 저하시키는 그런 행위는 더이상 용납되어져서는 않됩니다.
중국에서 4주간의 교육을 받았다구요... 4년을 공들인 전공생들과 극과 극의 비교대상꺼리도 않되는 그런것이 앞으로 우리 꿈나무들의 교육자라구요??2008-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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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스턴씨엔씨(http://company.tkd.co.kr/)와 태권도문화연구소(http://www.tkd.co.kr/)가 같은 곳이군요. 그런데 태권도문화연구소에는 아직도 사범모집 공고가 붙어있네요. 방문 하셔서 확인해보시구요. 이것은 아직 끝나지 안았다는 확실한 증거 인것 같습니다. 역시 믿을만한 사람이 못되는 것 같습니다. 이곳과 관련이 있으신 관장님들께서는 계속 거래를 하실지 마실지 잘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일선도장들 기반(돈)으로 회사키워서 대기업과 손잡고 배신을 때리고 여러 관장님들의 숨통을 조이는 배은망덕한 사람 입니다.
2008-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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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대태협에 전화 해봐도 자기들도 알고 있는데 자기소관이 아니라고 합니다
정말 너무하네요 시협회 대태협은 무슨 옵션입니까 일선 관장들 왜이리 무시하는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아니죠 삼성 대교 이스턴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남에 눈에 눈물나면
자기눈에 피눈물나는 수 있습니다 태안주민이왜 분신하는지를 생존권때문에 그런겁니다 마찬가지로 생존권이 걸려있는 이 문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2008-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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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태권도 활동은 이뤄 질 수 없습니다. 종족국 국기 태권도가 죽을 순 없습니다.는 삼성과 대교는사업의 하나로 일을 추진하지만 일선에서 체육관을 경영하시는 지도자들은 목숨걸고 뛰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권도라는 운동을 통해 바른 성품과 인성을 과연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무도인으로써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삼성과 대교는 각성하세요....
2008-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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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태권도를 지도하며 부모님들에게 많은 전화가 옵니다." 빠르게 변화해가는 이 시대에 우리의 전통사상을 주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고요. 그런데 대기업에서 무차별적으로 사업을 벌여서 태권도의 이미지를 실추시킬것이 분명합니다. 그들은 단지 사업이지만 우리태권도인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역사와 자존심인것입니다. 우리모두 단합할수 있는 단체가 빠르게 형성되어야 할것입니다.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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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태권도라는 큰 나무가 있기 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들었는지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대한 태권도 협회나, 국기원, 각 시도 협회는 일선 관장님의 심사비로 유지 되어 있지 않습니까? 나무의 뿌리를 잘라 내고 몸통과 머리만 남는 다면 언젠가는 말라죽을것이 불을 보듯 합니다. 전 소식을 듣고 도장을 그만 두려 합니다. 윗분들의 밥그릇 싸움도 지겹고 일선 관장님들을 보호해 주지 못하는 각 협회도 회안이 들고, 내가 왜 이길을 선택했는지
지금은많은 후회만.........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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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어떻게 되는 겁니까..
우리 좀 도와주세요,,,국기원 과 다른 곳에서는 뭐하시는 겁니까
얘들만 날뛰면 다 되는게 아니야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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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 너네 태권도 살려내 정대길 기자 빨리 살려내
이거 뭐야 나 죽겠구만 진짜...뭐야 이거는 다 초토화 시킵시다..태권도를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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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마음을 올립니다. 기업을 경영하시는 분들도 사람이고 일선에서 작게 도장을 꾸려나가는 지도자 들도 사람입니다. 같은 사람으로서 눈 앞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경영을 하신다면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 만이 아니라 태권도를 하는 천만이상의 지도자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니다. 삼성, 대교에서는 사업의 하나로 일을 추진하지만 일선에서 체육관을 경영하시는 지도자들은 목숨걸고 뛰기 때문입니다. 죽는한이 있어도 방과후 태권도 활동은 이뤄 질 수 없습니다. 성사를 시키려면 저를포함한 전국각지에 계시는 관장님들을 죽이고 하십시오. 그러면 될일입니다. 다시한 번 각성하시고 사업계획을 철회해주세요.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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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일로... 태권도가 좋아, 아이들이 좋아 어려서부터 35세된 지금까지 흰도복을 입고 땀흘리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갈 것 입니다. 방과후 활동에 태권도가 접목된다는 기사를 접하며 눈앞이 캄캄하다 못해 삶의 방향을 잃어 버린듯 합니다. 지금도 온몸에 기운이 빠져 힘이듭니다.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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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태권도장 관장.사범님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다 실업자가 되게 생겼군요..
관장님들 또한 몇천만원~몇억까지 투자 했는데...한가족들을 몰살시키는 대그룹들.
정말 미워집니다.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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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삼성, 대교 대기업 대표님들...꼭 보시오.
국기태권도를 전세계에 힘들게 보급해 대한민국! 코리아를 알려 국위 선양해온 태권도 지도자들이 밥먹고 살아가고 있는데 그 생계를... 밥그릇을 뺏을려고 하나? 정말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다시피하는 삼성! 좋아했는데... 이런식으로 돈벌었나? 교육을 리드해가는 기업이 대교! 눈높이 교육이 반칙으로 밥그릇 뺏어먹는 교육으로 바뀌었나? 경호원들 잘 데리고들 다니시오.
누구한데 ? 침맞을지... 태권도 지도자님들 모두 단결해야 다 같이 살 수 있습니다.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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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컴퓨터교육 활성화 시킨다고 정부에서 보조금을 지원해줘서 아주 저렴하게
컴퓨터학원에서 배우신분들이 있을것입니다...
그이후에 그많던 컴퓨터학원이 경영난에 허덕이며 문을닫기 시작했죠..
현제 지금 컴퓨터학원 찾을수 없듯이 태권도장도 똑같은 길을 갈수도 있습니다...
정말 생각만 하지말구 일어서서 대응방침이 있어야 태권도장이 살수있습니다..
모두들 뭉치자고요ㅜㅜ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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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제대로된...
생각일까?
그게 과연..
태권도를 위한 일인가?
전문 태권도 관장님들의 기존의 태권도 관장들의 말을 먼저 들어 봐야 하는거 아닌가??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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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리모두 힘을 합쳐 잘 극복해 나갑시다.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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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 운동해야 될 듯 싶네요~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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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태협은 뭐하나 ? 한심하기 짝이 없다는 말밖에는 국기태권도의 위상을 살리자는건지? 이게 뭐야! 참 답답하네요 지금까지 해왔던 교육의 의미가 사라지는 말처럼 느끼네요
방과후 활동을 통해 태권도에 근본이 흔들리지 않나요?! 당연한 말이겠죠 태권도라는 운동을 통해 바른 성품과 인성을 과연 할 수 있을까요! 태권도의 위상이 떨어진다는 거죠! 다시 한번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요 스포츠로서 무도로서 모든게 망각 되는 부분이자 현재 열심히 아이들의 교육에 힘쓰시는 분들은 희생양이 되는겁니까 아닙니다. 교육의 본질만 떨어질뿐입니다. 대태협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ㅉ쯧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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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회에 일선 체육관 관장의 무서움을 보여줘야합니다.뭉쳐서 싸워서 이깁시다 아자아자~~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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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 왔는데
무슨 억장 무너지는 소리인지? 가슴이 덜컥 내려 앉내요~~~~
대기업이 소기업을 상대로 뭐 하자는 건지?
이대로 당할 순 없습니다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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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역행을 하는듯합니다. 지금 세계는 신자유주의 시장에 발맞추어 나가고 있는데 지금의 형태는 역으로 거슬로 올라가는 듯합니다. 경쟁속에서 태권도가 지금껏 이만큼 성장했는데... 지금 현실이란......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입니다. 태권도을 보전하고 보호하는 것은 나라에서 주관 해야하는데 지금은 그 반대인것 같습니다. 참 걱정이 됩니다. 태권도인들의 힘을 모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속의 태권도가 있기까지는 일선 도장들의 역할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태협,국기원,일선도장들은 의견을 하나로 모아 무도인으로써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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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사랑하는 대학관계자 및 태권도 모임을 이끌어가시는 관계자 여러분 현실을 지켜만 보지 마시고 힘을실어 태권도를 살리는 일에 힘을 실어주시기바랍니다.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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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태권도교육 프로그램으로 승부한다.. 대기업의 태권도사범은 연수과정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 말이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땀과 노력과 교육의 시행착오속에 사랑의 결실을 맷기위한 피나는 노력늘 숨쉬듯이하고 있는 사범으로썬 정말 무어라 할말이 업네요...
힘 모아 흔들리는 세상 우리가 지킵시다...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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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힘을 모을때입니다 , 도장 관장님이 약하지 않다는 것을 실제 보여 줘야합니다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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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연합회 만듭시다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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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무도 스포츠인 태권도가 어쩌다가 대기업이 학습지와 손잡고 그동안 일구어 놓은 일들을 그르치려고 합니까 ? 유일한 우리나라의 문화상품인 태권도가 이모양이 되었습니까? 국기원 태한태권도협회 각 시도협회 모두가 각성하고 현상황을 대처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태권도의 높은신 분들 정신차리고 즉시 중단시키도록 대책을 세우기 바랍니다. 올림픽 정식종목이 한사람을 힘으로 된것은 아닙니다. 태권도의 가치를 떨어트리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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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한국인 및 불매운동 합시다. 삼성 넥트웍스 도 불매운동 단결된 힘을 보일 때입니다.
대태협, 국기원이 못한다면 우리 일선도장들이 뭉쳐서 새로운 협회라도 ... 국회에서 뭉쳐야 하는지... 전국 도장들이 하루 휴관하고 우리 모두 여의도로 뭉쳐 단합된 힘을 보일때 입니다.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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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국기원 욕하지 맙시다....협회나 국기원은 도장을 위해서 존재 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태권도장 연합회 구성해서 심사권 가져오고, 엘리트체육인을 위한 대회가 아닌 도장 수련생을 위한 대회를 만들어야 합니다....도장의 수련생과 지도자를 위한 정말 깨끗한 연합회를 구성 합시다~~~~~~~~~~~~~~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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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뭔말인지?
태권도가 학교 방가후 학습지로 전락한단 말인지?
일주일분 과제물 내주고 일주일에 하루와서 숙제검사하는 학습지 태권도라니 정말 통탄할일이네요, 눈높이 대교가 이렇게하도록 국기원과 대태협은 이런태권도로 심사비 받아챙기면 된다는것인지 ...전국에있는 관장님들 태권도의힘을 모읍시다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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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가치가 과연 2만원 밖에 안되는가? 영어 논술은 몇십만원 아니 몇백만원을 들여도 아무렇지도 않고 사람에게 중요한 인성과 건강을 가르치는 교육이 어떻게 해서 사교육에 들어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자라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분명 다시 생각해보고 태권도의 근간이 일선 도장을 죽이려는 행위는 즉각 중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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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도장을 제물로 생각하는군.... 종족국 국기 태권도.. 말뿐 태권도를 제대로 대접한적도 없는 나라... 고작해야 올림픽때 잠깐 한심하네요... 여러분 태권도의 힘을 보여줄때가 온것은 아니지.. 힘을모아 보여주자고요.....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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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얼토당토한 말인겨.. 도장경영에 목숨걸고 그 모진세월 힘들게 배우며 벼텻건만..
도장경영 일년만에 샷다 내리란 말인겨.. 이대로 있음 안되겠슴.. 당장 이스턴이든 삼성이든
달려가서 졸속 행정 막아냅시다... 서민들 등쳐먹을 졸부가 아님 그런짓 못하제....쯧쯧..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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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을 긍지와 자부심으로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지도를 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꿈이고 평생의 기쁨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그냥 있기에는 .......국기원의 뿌리는 일선도장입니다. 열매도 일선도장입니다. 태권도의 근간인 도장을 뿌리체 흔드는 것을 저는 결코 보고 있지 않겠습니다. 우리모두 힘을 모읍시다...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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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태권도지도자들을 울리는 기사같군요..
지금까지 열심히 지도 하고 연구한 지도자들은 어디에 서라는건지...
또 삼성,대교가 돈으로 밀고 들어오는건가요?
그 많은 돈으로 다른 좋은 일 하시는게 어떨지....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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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도장 관장이 권리보호를 위해 뭉칠때가 되엇습니다 , 협회는 도장과는 전혀 무관 합니다 , 도장의 이익을 대변할 도장 협의체가 이제는 있어야만 할 때 합니다 , 태권도계를 변화 시킵시다 , 우리 모두의 힘으로 ,,,,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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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태권도종주국에서 중국에서 교육을 하고 데려온다니....이 무슨 콩가루같은슬픈일....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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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를 발 맞추어 가자는 태권도의 세계화를 기초 인력인 현지 관장과 사범의 뿌리 마져 없어지게 한다는 발상은 정말 어쳐구니가 없네요... 정통을 고수하고자 하는 태권도가 점점 놀이 문화로 절락하는것도 애처로운데... 밥 그릇까지 빼서 간다고 하니 앞으로 대한민국의 태권도는 낙후되고 말것이다.. 또한 세계화의 추축을 하고자 하는 태권인의 꿈 마져 패기와 용기또한
없어지게 하는 현실... 정말 대한민국이 싫어지는군... 이민을 가던지...
그렇다고 선진국처럼 청소년.중,장,노년층이 두터운 태권도 현실도 아니고
초등학생만으로 운영되는 이 현실도 어려운데......
여기 저기에 밀리는 태권도현실... 초등 고학년만 되면 벌써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지
모두 그만두는 이 시점에....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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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하군요~~말만 번지르르한 사교육비를 줄인기에 일선 태권도 관장들의 목숨을 내놓으라구요??대태협은 뭘하고 있나요??가만히만 있을건가요??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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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떻게 힘을 모아 대처해야 될까요? 늦은 것은 아닐까요? 학원연합회는 국회통과 못하도록 막아서 무산 되었는데...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정말 답답합니다.ㅠㅠ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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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인의 한사람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태권도 선배들을 믿고 태권도장을 계속 해야하나요.
대태협 무었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태권도의 바람 막이가 돼야할 태권도 협회가 자기 권익을 위하여 권력 싸움으나 하고 있고 한심 합니다.
대교, 삼성 우리나라의 태권도를 어디까지 책임 질수 있나.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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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서도 빨리 대응책을 내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뭐하는 협회인지?? 전국의 관장님들이 합심하여 방과후학교 저지 시위라도 합시다. 앞에서 일사불란하게 이끌어나가면 누가 동참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번 소비자 고발건도 kbs 앞에서 편파방송에 대한 시위를 벌여서 단합된 힘을 보여주고 사과를 이끌어 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학부모님들이 우리를 한낱 다단계 업자라고밖에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힘을 합칩시다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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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러고만 계실건가요 뭉칩시다. 이제는 도장관장님들이 뭉쳐야 살아남습니다.
대형할인매장이 생기고 재래시장과 구멍가게가 죽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미래가 옵니다
태권도인들이여 ! 이제 힘을모읍시다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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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습니다. 힘이 약한 일선 지도자및 관장님들만 피보게될것이 눈에 보입니다. 대기업이나 태권도계 윗사람들은 피볼게 없으니까요.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 소중한 문화유산인 태권도를 지금까지 이어온 정신과 투혼을 다시한번 보여 우리 밥그릇은 우라 관장님과 지도자들이 스스로 찾는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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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태협은 이기사 보셧나여..어찌 되는 지 알고 있나여,,
그분들은 어디있나여,,우리 목소리는 하나도 안들리나봐요ㅣ
알려줘요 좀,,,알려줘 좀,,, 여러분 알려줘요 ,,,어떻게 되는건지ㅣ2008-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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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그럼 사범 자격증은 필요가 없는건가요?
따로이 엘리트 교육을 한다면...
1품까지 하고 나면 한 체육관으로 몰아주기 인가요?
젠장이네여... 이것또한 말이....좀....그렇고....
나이드신분들과 나이 어린 학생들은 그렇다 하지만...이제 막 남자로 시작이라 할 수 있는 30살에 나이에 체육관으로 하는 관장들은 중간에 어케 되라는 말인지... 다시 학교 졸업하고 군대 갔다 오고 이제 뭔가를 해 볼려는 시점에서 이런....2008-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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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글을 읽고 무슨 날리가 이러날거 같다는 불길한 생각이 드는군요...
체육관 오픈한지 아직 1년도 안됐는데...
이런 날씨에 더 가슴이 차갑게 느껴집니다...
열심히 해도 관원이 늘지 않는데...
이제 2008 사업계획서는 죽이기 위한 사업계획인 듯 하네요
그럼 전에 서울시 홈피는 무슨 뜻인건지...하라고 할때는 언제이고 이제와서 죽이니...쯧쯧쯧2008-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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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이스턴씨엔씨 홈피에 올릴려니 게시판이 없어 .........ㅡ.ㅡ:; 송재익 대표는 “결국은 학교내에서 태권도에 대한 흥미를 극대화 시켜 이를 인근도장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 말을 뒤집어 송대표에게 해주고 싶네요. 정말 태권도의 저변 확대를 바라고 이미 사업이 진행중이라 그만 둘 수 없다면(일선 도장의 입장에서는 사업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바랍니다만…), 학교에서 1품까지 수련을 시켜서 일선도장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인근 도장에서 최소 2품이상을 수련했거나, 5,6학년의 고학년들만을 대상으로 인원을 모집하십시오.
2008-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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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솔직히 2품이상이 되거나 고학년이 되면 대부분 학업을 위해서 운동을 그만두게 하는게
현실입니다. 공부 때문에 그만둔다는데 솔직히 더 잡기도 힘듭니다.
뭐 선수로 만들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렇게 그만두는 아이들을 방과후 수업이라면
아무래도 학교내에서 하는 것이니 학부모들도 계속시키는 경우가 많아지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여건상 일선 도장에서는 할 수 없는 부분이죠. 같이 살아가야 하는 것이 부득이
하다면 이 방법이 태권도를 위하고 서로를 위하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이것이 진정한 저변확대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태권도 저변 확대보다는 이익이
앞장서니 이렇게는 못하겠지요....쩝쩝
2008-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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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얼마나 돈이 많고 얼마나 많은 부를 더 누리고 싶어 이러는진 모르겠지만...
태권도인들 생각해주는 것 처럼해서 여태껏 태권도 인지 올려놓은 힘 없고 돈 없는 우리 지도자들을 죽일려고 드는지...
당신들의 먼 친척 중 ... 아니... 인척 중에서도 우리 처럼 태권도장하나로 입에 풀칠 하며 사는 사람이 있을꺼요..
당신은 태권도를 전 세계적으로 죽이는 아주 나쁜 사람이요... 이 못된 사람아....2008-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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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별짓을 다하는군...
있는 것들이 더한다니깐...왜 인생을 그리살아가는지...ㅉㅉㅉ
얼마나 올라가야 멈출런지~!!!
질좋은 교육? 웃기는소리하네. 일선체육관에서 하나하나 맨투맨보다 뭐가더 질좋은데?
50~100명씩 체육관에 몰아넣고 구먹구구식 교육? 웃기지 말라하셔~지들이 뭘아는데...
도대체 뭘알아서 돈있으니까 연수보내고 교육시키면 된다? 우리가 개나 소나 되는줄아나보지? 별 짓을 해봐라... 그래두 전통이있고 노하우라는게 있는거야~ 그걸왜 무시해~
경력은 무시하는게 아니지...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안되는건없지만... 모든게 호락호락하게 허락되진 않으니깐...
태권인들 모두 힘냅시다... 이깟것들 암것두 아녀요...
2008-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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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나서야 해요 아니면 정부부처가 나서든지요,,
그래서 이부분을 반드시 바로잡아 줘야 합니다.
일선 교수들은 뭐하나 이런거 안보고 할튼 문제야 뭐해 자리만 차지하고 기사읽고
빨리 각성해요... 아니면 대책을 마련하든가.2008-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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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되요?
나참 지금껏 어떻게 어떻게 힘들게 자격증마련에 운동에 공부에 사범에 이제 관장에
온갖 경험과 고통과 실패를 거듭하고 이제서야 내 제자, 내식구를 만들려는판에.
도대체가 대태협.국기원은 뭘하나요? 지금껏 일선 태권도장에서 먹여살리고 키워준거아닌가요? 참 한심합니다. 이딴행동에도 태권도 본부라 할수있나 싶네~
반성하세요!
반성하시구!
대비책을 마련해보시요~
2008-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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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여구를 써서 별의별 말을 다 해도 결국은 이스턴씨앤씨나 삼성은 돈벌이 되는 태권도사업이 탐난다는 수작일뿐 !
대한민국 태권도장 관장,사범들 전부 모여 이스턴씨앤씨나 삼성회사 앞에서 죽기를 각오한 집회를 엽시다.!!!
해당 회사 불매운동도 선포 하고...
우릴 죽이겠다는데 그냥 당할순 없지않습니까?2008-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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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립시다 우리모두,,살려요 살려야지 안그럼 죽어
2008-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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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무도인 말씀이 욿습니다...!!!!그렇게 피땀흘려가면서 수련생을 위해 바쳐온 세월을 생각하면 너무 허무합니다...그렇다고 이렇게 한탄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좀더 아니 더욱더 많이 노력을 하면 적어도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치려지겠지요...
2008-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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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도장 접으라고 쉽게 말한 친구들,,,... 평생을 몸받쳐 이일을 했는데 접으라고요... 체육관에서 공차며 수련생들 지도 하는 체육관들도 있겠지만 오전부터 나와 하루 수업 준비하고 금요일마다 모여 5시간식 수련하며 수련생들의 질좋은 교육을 하기 위해 피땀흘리며 고생하시는 관장 사범님들도 많이 있답니다.. 노력하는 관장 사범님들은 10만원도 않되는 교육비로 생계유지나 하면서 아이들 지도에 힘쓰고들 있지요. 그런분들을 욕되게 하는 언행은 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8-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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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도장과 사범들의 생존권과 권익을 위해서 지역협회와 대태협만 믿고 있다가는 계속 뒤통수만 맞을거 같습니다. 어느 분야, 어느 업종이든 그들의 생존권과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는 있습니다. 변호사, 의사, 간호사, 노조, 심지어 공무원까지도 있는데 태권도는 지역협회와 대태협이 있으면 뭐 합니까? 이들은 일선도장 및 태권도 인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이용해 자신들의 권익만 챙기는 집단이 된것 같습니다. 도장등록할때 수백만원씩 회비 받아 챙기고, 심사다 교육이다 하면서 접수비다 교육비다 챙기면고는 도대체 뭘 해주는지 알 수가 없네요. 차라리 매월 회비를 조금씩 내더라도 일선도장의 목소리를 강력하게 낼 수 있는 조직을 결성해야 할때 인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 신지요?
2008-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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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으라고! 님 혹시 태권도를 수련하셨나요? 그렇다면 정말 태권도가 망할때가 됐는가 봅니다. 어디서 어떻게 배우셨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쉽게 망할놈 망하고 그기다 농약퍼먹고 묵으라는 말을 막하다니.. 만약 당신이 도장을 운영하는 입장이라면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남들이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이렇게 막말을 해서야....부디 태권도를 수련하지 않은 분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젊은 대졸 우선취업...제가 아래 글에서도 적어 놨듯이 사범으로 끝날려고 대학나왔습니까? 아닐겁니다. 모두 자신의 체육관을 가지기 위해 했을겁니다. 그런데 (주)이스턴씨엔씨 사범 몇년하다 짤려 나오면 개관할 수 있겠습니까? 개관하면 님 말대로 망하고 농약퍼묵고 죽을것이 뻔한데... 30살 넘어 잘려서 평생 백수할 랍니까?
2008-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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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을 문 닫으면 국기원 대태가 외 망하는고 ? 불쌍한 중생 ? 학교안에서 태권도가 더 활성화 되면 국기원 단증이 더 잘 팔리는데! 그러면 그러면 협회는 거저살면서 더 편하지 ! 학교태권도를 중심으로 각종 대회나 펼치고, 이밴트 제공하고... 살아날 도장 살고, 젊은대졸 우선취업해서 좋고. 망할 도장 망하고 농약이나 퍼 마시면 되지 딴 걸 알아봐라! 오뎅장사 !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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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라보면 맞는얘기입니다. 좋은 취지를 잘살려 과장들에게 이해를
구하면 반드시 좋은 쪽으로 결정이 날것 같습니다. 조금더 노력해 주세요
그리고 좋은 정책 만들어 보세요 , 궁금하면 무카스에 물러 보던가///
답이 나올수도 있잖아요,,,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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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태권도계의 현실을 잘 반영 한거 같습니다. 꼭 부정적인 면을 바랄볼께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자는겁니다. 태권도학과 졸업생들은 많아지고 그 인원들을 어떻게 충당 합니까? 까득이나 도장들의 많이 생기고 문닫는 도장들을 많이 본 저한테 오히려 더 좋다고 보여집니다.잘 되는 도장도 문닫는 보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영리로 일선 체육관과 공존하자는 것은 그만큼 도장들과 함께 살아가기위한 방법을 찾는거 같습니다.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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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들 자성합시다 생각좀 합시다.
현실을 즉시합시다,. 제발좀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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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태권도관장의 꿈을 안고 인생을 살아왔는데...
좆같은 기업이 한 젊은사람의 꿈을 접어리려하네..
좆같다...
제발 그러지마라...이땅의 체육관의 장이되기위해..
수십만.아니 수천만...그것도아닌 우리나라 무도계젊은 친구들은....
아무런 대가없이 땀을 흘리고 있는걸아냐 게놈들아......
태권도계 관장님 사범님들은 모여서 꼭 이걸 이겨내야된다 생각한다..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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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된 것처럼 체육관운영자의 배려와는 상관없이 사교육비 잡는다고 교육청에서 지원금까지 줘가면서 학교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계동에서는 이미 10년째 방과후학교를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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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수업에 태권도라니요...과연 해서 꿈이 많은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태권도란 무엇이요...학부모까지 생각하는 태권도가 무엇이란 말이요. 돈 몇푼들지 않고 품증 따내...
과연 그런 아이들이 정말 수련을 올바르게 해서 딴 단증일까요??? 의문이 갑니다.일선 도장에서 목터져라 가르치는 사범들은 아이들 꿈을 위해 그랬는데 결국 남는건 이건가요.
허무합니다...힘이 빠지내요... 정부에서 이런씩으로 일선 도장 관장 사범에게 대하시는건 그건 정말 아니라 봅니다...속이 답답하네요...휴~~~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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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장 답답한것은 대태협입니다. 협회라는 것은 그 구성원들의 생존권과 권익을
보호하라고 만들어 놓은것인데,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일터지면 수수방만하고 있으니..
지난주 소비자 고발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프로그램이 소비자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반영하여 한쪽방향으로 몰아가면, 협회는 일선도장의 입장을 정리해 적극적인 해명과
방어에 나서고 오히려 이런 기회를 통해 일선도장의 어려움과 심사비의 적정성을 적극
홍보해야하는 마당에 오히려 꼬리를 내리고 수수방관해버리는 모습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심사비 문제에 대처하는 모습이 이러할 진데, 대기업들이 거대자본으로 방과후 수업을
기사대로 밀어 붙이면 찍소리 한번 못해보는 협회가 될거 같네요...:;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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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 항의해야 합니다. 방과후수업하지 못하게...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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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서없는 글 답답한 마음에 장문으로 적어봤습니다만,
대책이 ...... 대책이..... 정말 대책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누구든 말씀 좀 해주세요.........................!!!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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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관장님 사범님들 어디로 가야하나여 시골에 땅이라도 있으면 농사라도 짓을텐데 부자가 아니다 보니 농사짓기도 힘들고 정말 암울하네요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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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두서없이 글이 길어졌습니다만,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변명이라고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일선도장들도 분명 태권도와 태권도 산업의 발전에 크나큰 기여를 한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대기업의 자본을 앞세워 이들을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몰아서는 안되며,
그러한 일이 벌어진다면 여러분들의 희망과 꿈까지도 거리로 내 팽게 치는 꼴이 될 것
입니다. 그러니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보시고, 또 여러분들이 앞으로 본인의 도장을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가지고 계신다면 심사숙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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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런 다음에는 아마도 본색을 드러 낼것입니다. 수련비 인상부터 해서 수익을 극대화
시켜 나가겠죠. 이때부터는 독과점에 의한 폐해가 분명히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게 되겠죠. 설령 이런 틈을 이용해 일선도장이 생겨난다해도 그들은
가장 큰 무기인 돈으로 수련비 인하등을 통해서 또다시 도장 죽이기를 할 것입니다.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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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넷째 대기업과 일선도장이 불공정한 경쟁을 한다는 것 입니다.
대기업은 성문안(학교안)에서 독점으로 하고 일선도장은 성밖에서 주위 도장과 경쟁하면서
성안의 대기업과도 싸워야 하는데, 이것은 최홍만과 세살먹은 아이가 싸우는 것과 같은
보지 않아도 결과가 뻔한 싸움이라는 것 입니다.
즉 대기업은 가만히 2~3만원 받으면서 몇 년간 투자금과 운영비 정도만 뽑으면서 기다리면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일선도장을 다 죽일수 있다는 것 입니다. 즉 돈이 무기죠.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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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고 1품까지만 시킨다는 것은 대부분의 수련생이 1~2품까지 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은데(이유는 일선도장 지도자들이 지도를 못해서라기 보다는 고학년 4학년 이상이 되면
공부를 위해서 운동을 그만두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지도자의 자질과는 대체로
무관합니다. 학부형들이 공부에 중요성을 더 많이 두기 때문이죠.) 이렇듯 가장 중요한
고객은 자기들이 다 차지해 이익을 내고 이후 대부분 그만둘 아이들을 보내준다는 것은
꼼수중에 눈에 뻔히 보이는 꼼수 아닙니까?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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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셋째 인원수를 제한하고 1품까지만 시킨다고 하는데, 이건 지켜지지 않을 약속이란거,
지금 당장 일선도장의 반발을 무마하기위한 술책인 것은 다들 아실 것 입니다.
이들은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물론 일선도장도 이윤을 생각합니다만 차원이 다릅
니다. 기업이 생각하는 이윤창출과 개인이 생각하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그러한 기업들이 투자를 해놓고 적당한 이익만 나면 눈 앞에 이익을 포기하고 일선도장으로
나누어 줄거 같습니까? 이건 하늘이 두쪽이 나도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다 입에 발린 소리죠!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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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전국에 초등학교가 몇개나 될 것 이며, 그기에 들어가기 또한 쉽지않을 것이
뻔하니까요! 또 그기에 들어 간다고 해도 월급쟁이 사범이 얼마나 받을수 있을 것이며,
30대 넘어가면 특히나 하기 힘든 운동이 태권도 아닙니까? 쉽게말해 젊을 때 잠깐쓰고
버리는 패스트푸트점 알바 대우뿐이 더 받겠습니까?
솔직히 지금 일선도장에서 사범하시는 분들 박봉에 힘들게 운동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참고 하는 것은 경력을 쌓고 배워서, 조만간 내 체육관을 가진다는 희망이 있기에
참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기사 처럼되어 일선도장이 죽어나가면, 그러한 꿈도
희망도 모두 사라져 버린다는 것 입니다.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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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설령 열심히해서 지킨다고하면 후배들은 어디로 갑니까? 학교수는 정해져있고 일선
도장들은 대부분문을 닫았을 것이고, 그렇다고 개관하자니 안될거 뻔하고….
그렇게 되면 공장에 취직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내 체육관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운동해왔는데, 개관 한번 못해보고 꿈을 접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 아래의 후배들은 아예 태권도를 포기를 하게 되겠지요. 암울한 앞날이 뻔히 보이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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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둘째 젊은 친구들의 활로를 개척해준다고 하는데,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극 소수의 몇
명을 제외하고는 젊은이들의 미래는 없어집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학교을 졸업하고 삼성,대교,이스턴의 직원이 되어 학교에 사범으로 들어갑니다. 당장은 취직
되었다는 기쁨은 생기겠지요. 그러나 그기서 월급쟁이 사범으로 몇 년을 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매년 젊은 애들이 수도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 자리를 지키기 쉬우실 것
같습니까?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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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작게는 수천만원 많게는 수억까지 투자해서 수련비 2~3만원 받아 유지 할 수 있을까요?
그기다 체육관은 포화 상태에, 수련생 대부분은 학교에 뺏긴상태에서 관원이 몇 명이나
되야 유지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까? 아마 수백명은 되어야 할겁니다…..가뜩이나 아이들
인구도 줄어드는데…:;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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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지금은 인원수를 제한한다, 1품까지만 한다고 하지만 몇년후가 되면 절대
지켜지지 않을 약속입니다. 몰려오는 아이들(돈)을 마다할 기업은 없겠지요.
그리고 설령 그들이 제한약속을 지켜준다 해도 문제는 학부형들이 수련비 인하 압력을 가할
것이고 어느 한 체육관이라도 이 압력에 밀려 수련비를 내렸다고 한다면, 결국은 학교에서
받는 수련비까지 가격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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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 경험에는 친분관계나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한 절대 집이나 학교주변에서 멀리
차태워 보내지 않습니다. 즉 이 말은 학부형에게 태권도는 필수사항이 아니고 그저 아이들
건강에 도움이 될까해서 보내는 보내도 그만 안보내도 그만인 선택사항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태권도를 대기업에서 학교에 도장을 지어서 기부를 하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그곳에 가도록 유도를 하고, 그기다 수련비까지 기존 도장의 1/3내지 1/4 가격에
제공을 한다면 일반도장은 아무리 실력이 좋고 잘 가르쳐도 이길 수 없다는 겁니다.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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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왜 반대를 해야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태권도는 다른 일반과목 공부와는 분명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학부형중에 아이들 태권도 선수로 키우겠다고 도장에 보내는 학부형은 거의 없을 겁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일반과목은 학원이 멀어도, 가격이 비싸도 잘한다는 소문이 나면 아이가
가시 싫어해도 기어이 그곳에 보냅니다. 그러나 태권도는 과연 그럴까요 집앞이나 학교
주변의 도장을 두고 잘 가르친다는 이야기에 멀리 있는 도장에 보낼까요?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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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금까지는 양적 성장만 이루어 지다 보니 포화상태가 되었고, 지금부터는 서서히
폐관하는 체육관들이 점점 많아 질것입니다. 즉 지금부터는 차별화 되고, 수순높은
교육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영부영
하는 체육관은 분명히 없어질 것입니다.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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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지만 지금은 옛날과 같이 거리제한이 있다던가 선후배 따지고 해서 독점하다시피
하면서 운영하는 체육관 없습니다. 지금은 학교를 졸업하거나 자격이 갖추어지면 자기가
원하는 곳 어디에나 선후배 눈치보지 않고 개관 합니다. 요즘 체육관 숫자가 거짓말 좀
하면 한집건너 하나씩있을 정도이고 심한곳은 같은 건물에도 있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
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현상은 점점 더 심화 되겠지요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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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플을 죽~ 읽다보니 삼성과 대교, 이스턴이 펴는 논리에 빠져 당장 코앞의 이익빠져
그 뒤도사리고 있는 검은 마수를 놓치고 계시는 분이 종종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들의 논리는 태권도 인구 저변의 확대와 젊은이들의 진로를 개척해 준다는 것입니다만
조금만 더 깊이 보면 이것이 얼마나 허구이고 태권도를 죽이는 일인지 한눈에 알수 있을 것
입니다. 물론 찬성하시는 분들중에 수련시간에 공이나 차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는 체육관
들을 예로 들며 찬성하시는데, 이런곳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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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스턴씨엔씨 홈피주소 http://www.tkd.co.kr/,
http://company.tkd.co.kr/ 입니다.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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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합시다.옛전우들 다시모여 ... 이스,,삼,, 폭파하러 갑시다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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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등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를 알고 접해보면 좋겠습니다. 초,중,고 정규수업시간에 태권도가 채택되면 성인부도 활성화 될겁니다. 아이들 수입이 줄면 어떻습니까? 더 많은 성인부가 몰려올수 있는데....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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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태권도도 선진화 하자는거 아냐,,>
능력있으면 살고 없으면 태권도 욕보이지 말고 그냥 폐업하시지요ㅡㅡㅡ
자신있느 도장들만 살아남으면 되게구만 젊은 지도자들도 무진장 좋은 일이
될수도 있구... 난 괞찬수다,, 태권도고수..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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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은 삼성.대교.이스턴씨앤씨.학교 의 품.단증을 발급해주면 않됩니다.
도장이 떼죽은 당하면 국기원도 죽습니다. ....
태권도특별법이 통과되어서 국기원 직원들은 나중에 혹 공무원이라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우리나라 국기태권도를 우리나라에서 죽이는군요...참...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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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도자들도 반성합시다, 이날을 계기로 우리가 잘못하고 있으니까 이런
대안들이 나온거지... 이런 방법이 자리 잡는다면 뭐 괜찮아 ..
당장 눈앞에 있는 수련생이야 열심히 합시다 까짓꺼,,
좋네 그려 아무튼 태권도 확대가 당장수련층 우려보다 중요 하잖소,,,태권도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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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을 한단꼐 성숙 시키기 위한 노력이라는 뜻도 보입니다.
당장 밥그릇 말고 멀리는 수련층 확대와 장기화로도 바라볼수 있지 않을까요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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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현 교육부)에서 사교육비 절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방과후학교에서 할 수있는 지도는 한계가 있습니다. 차별화된 교육과 태권도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지, 도장에서 공이나차고 있는 현실, 그렇게 자신없으면 도장 접으세요.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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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을 앞두고 무엇을 해야할지 망설여 지는 단계였는데,,
조금 자세히 알려주시면 좋갰네요ㅡ
저희들한테는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을텐데..
신중히 보면 괜찮은 면도 있어 보입니다. 무술계 지존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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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사람들 모두 자리 떠나야지
대태협도 일은 안하구 뭐하누 정말 짜증 나네 모두 정말 답답하다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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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벌김운용이너무도그립다해묵어도해묵은값어치는하잖아
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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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스턴씨엔씨에 틈날때 마다 항의 전화합시다.
회사설립하고 어려울때 수많은 일선도장과 협회의 기반위에서 먹고 살아와 놓고 이제와서
좀 먹고 살만하니 양아치(삼성, 대교) 등에 업고 그동안 도와준 일선도장의 밥그릇을 통째로
뺏어 갈려고 하는냐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면수심의 양아치 같은 놈........... 02-733-3840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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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협 및 (주)이스턴씨엔씨 홈페이지에 항의 글을 좀 올릴려고 했더만 뭐가 캥기는게
그리 많은지 게시판이 없네....... -.-:; (주)이스턴씨엔씨 홈페이지에 대표의(송재익) 사진도
없고..낯짝이라도 좀 볼랬더만......:;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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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일선도장에서 (주)이스턴씨엔씨와 관계된 관장님 또는 사범님께서는 내일 당장
이 기사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고 단호히 관계를 정리하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물론 저와 생각이 다르신 분도 계시겠지만 많으신 분들이 저의 생각과 비슷하리라고 봅니다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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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협 소속 관장님 또는 사범님 !
협회에 전화를 하셔서 아직도 (주)이스턴씨엔씨와 거래(각종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등)를
하고 있는지? 그렇다면 이 기사 내용을 알고 있는지? 물어보세요.
만약 알고 있으면서도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 되겠지요!
삼성과 대교의 자본을 등에 업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여 태권도장과 태권도 산업을
고사시키고 나아가 태권도를 망하게 할려는 (주)이스턴씨엔씨를 아직도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안는군요.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2008-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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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부담, 태권도???
알고하는 소리냐????
대교 너들 학습지 일주일에 몇번하고 얼마 받냐???
삼성 너희들 기계값 얼마나 비싼지 알고잇나??
우린 그냥 돈만 받고 태권도만 가르치는게. 아니다,
인내, 예의, 염치...등등 사람을 만든다,,,,,
우리의 자부심을 무시하지 마라,,,
학교에서 때거지로 모아서 가르치는 태권도 뭐가 발전할것 같은가,,??
너희들의 상업수단 진짜 어이없고 짜증난다,,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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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춘을 다바쳐서,,,꿈을 실현할려고하는데..
꿈도 못피워보고 죽어란 말인가???
사범하면서 느낀거지만, 1품따면,, 거의 운동을 그만두고 집에서 공부를 시킨다,,
과연 2품 3품을 계속하는 아이들이 얼마되 되는지 확실히 알아보고 결정해라,,,
대교,삼성,이스턴씨엔씨 3명 돈벌자고,, 대한민국 태권도인이 다 죽일것인가,,,,
생각하고 행동해라.. 당신들의 행동이 나중엔 큰실수로 깨달을것이다,,
대태협에서도 잘생각하고 행동해주시길 바랍니다, 도장이 끝나면,, 당신들고 끝입니다,
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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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 간판 달고도 문 닫는 도장 아주 많음. 그리고 주변에 계속 생김. 학교 안에 당장 수십개 수백개 도장이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겠지만, 어차피 들어 올것임. 기존 도장들은 스스로 알아서 서서히 문 닫을 준비하는 것은 오히려 좋은 생각일듯. 수련생 적으면 팔리지도 않음. 이런 내용 모르는 젊은 사범, 졸업생들이 도장 덜커덕 인수하는 사람 많음. 기업, 헉교, 학부모가 밀어 부치면 관장들이 얼마만큼이나 그것을 막을 수 있을꼬... 니미 ㅉㅉㅉㅉ
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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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태권도 뿐만 아닌 무술도장은 끝인가?
정말 우리는 아무것도 할것없이 .....바라만 보고 있어야하나 ㅡㅡ;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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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군요.평생을 운동만 했는데 어이가 없습니다.힘을 모읍시다
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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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씨가 그리워 지는것은 왜일까?
그가 있었다면 이러한 일들이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내부적인 비리는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대외에서 태권도를 공격하는 일은 잘 막아내고
정리를 해주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더욱 많이 드네요.
김운용씨를 몰아낸 그들이 지금까지 잘 하고 있다고 느낄수 있는 일들을 한것이 무엇인지 ?
수시로 터져나오는 비리와 밥그릇 싸움의 기사를 보면서 정말 한심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일선도장에서 국기원까지 모두들 단결하고 화합해서 어려움에 처한 태권도를 살려내도
시원찮을 시점에 서로 내 밥그룻에만 집착하다 뒤에서 다가오는 거대한 위험(거대자본)에
나 잡아잡숴하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입니다.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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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대태협 뭐해요 대체
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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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만이 아니라오 점점 확산되고 있쏘. 구협회, 시,군협회에서 어거지로 몰아부치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이오.
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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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 이란 도시는 시민회관에서 수련비를 3만원을 받고 하루 11타임 4~5백명 돌립니다.
벌써 그렇게 운영되어 온지가 1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주변 일선도장들은 그나마
있는 잠재고객들도 순번(티오)가 나면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 일반도장 다니길 꺼려한다고합니다.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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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텐진)이 아니고 심양(선량)에서 1시간 떨어진 곳이죠. 현재까지는 학교사범희망자가 많지않아 큰 걱정 할 필요 없지만 , 기업에서 태권도 특별법과 관련한 합법적인 시행으로 교육청, 학교장, 학부모 운영위와 함께 대대적으로 재개하여 시행 된다면 영세도장은 자연적으로 문 닫을 수 밖에 없음. 특성화 프로그램, 합병, 종합체육 무술프로그램, 폐업, 이직, 이민취업 현상이 나타날 듯 함. 꼭 태권도 뿐만이 아니라 이미 검도, 농구, 축구, 테니스,골프, 보링..은 시행되고 있음
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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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입니다. 태권도를 보다 못해 이제는 정말 참을수가 없네여,
제도권이 움직입시다,. 펜쟁이들이 이렇게 외쳐 봐야 움직이지 않으면 끝이죠,,
정말 이걸 본다면 자성하세요,,, 모두들,,, 자성하세요,,,정말 태권도행정을 맡고 계신분들은
자성하세요 그리고 행동하세요...태권도인들 ,,,각성하세요 무언가 몰려 오고있으니까요,,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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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이 이기사를 통해 적나라하게 밝혀 지네요,,
정말 이런일들이일어나는 것인가요,,,
제발도와주세요,,,제발 도와주세요,,,하나님.....도와주세요....
어떻게 할려고 하는겁니끼.정말 이건 아니잖아요....태권도인들 이기사 다 봐야 돼요
그래야 어느정도 심각한지 알까아니녜여,,
정말 아직도 못느껴 요 정말 아무것도 몰라~~대태협은 뭐하는 단체입니까.
이런 거 하나 예의주시하지 못하고 대책도 없고 앉아서 죽으로 란 말이예요,,
그래요 죽을 께요 ,,,하지만 우리 사실은 알고 죽읍시다.
어떻게 정부와 기업이 태권도 뿌리를 흔들려 하는 거예요,,,
우린 할일이 없어집니다. 100% 죽습니다.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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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야 합니다. 이기사를 보고도 가만히 있다면 모여야 합니다.
정말 태권도를 통해 무언가 할려고 하시는 분들...
정말 끝이 나는 나는 거예요,,,무카스가 자리를 마련해 주세요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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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진흥 특별법의 힘
거대한 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태권도 지도자의 한사람으로서 좌절합니다. 그리고 희망도 가져봅니다.
언젠가는 구름걷히고 해뜰날도 올것이라 믿기에..... 참교육에 열중이신 지도자 여러분 건승합시다.^&^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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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기업들의 배불리는 현상이 눈에 보이네요. 학교에서 1품까지 가르치면 과연 애들이 2품을 향해 가는 애들이 몇이나 될까? 관장님들 이제 딴 일 찾아봐야 겠네요
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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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여서 대책을세워봐요
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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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관장으로 정말 슬프네요 정말 슬퍼요 이날이 올거라곤 생각 못했어요
무카스는 방법 없나,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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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머지안아 다 죽네요ㅣㅣ.
정말 죽네.. 이거 국기원이나 대태협은 또 보고있겠지,,
뻔하지 뻔해 또 보고있다가 지들 싸움이나 하고 또 도장 죽일 꺼야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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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길씨 이거 도대체 어떻게 된거예요,,,
오쩌란 말이야.. 엉? 도장 다죽는거야 아니면 어ㄸ허게 되는거야
빨리 대책을 세워봐야지,,, 빨리,,,
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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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태협은 뭐하는 곳인가,...이런거 하나 막지도 못하고
정말 사범들과 도장을 위한다면 빨리 대책을 세워야지..
답답하다. 정말,,,정말 답답하다. 행정 이고 나발이고 정말
대횽사고다 도장이 있어야 당신들도 존재한다는것을 명심해라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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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입니다. 인생을받쳐 태권도에 몰입하였는데... 나라에충성이라는 말 다 버리고 타 무술이나 아님 ITF쪽도 병행하여 살아갈 길을 찾아 봐야 되지 안을까 생각이듭니다. 다들 힘냅시다. 대한태권도협회 국기원은 살아가겠지만 가난한 우리 도장들만 죽네요
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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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죽을것 같아요~
젊을을 받쳐 ~~~~가진거 하나없이 빚내서 시작해서 지금가지 잘 버텨왔는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배운건 태권도 하나인데~ 슬퍼집니다!!!! 아들하나있는거 이제 3살 밖에 안됬는데, 프로젝트라고 낸것이 사람 잡는겁니까~ 나도 이제 대형마트에서 밀려나 구멍가게 되서 사라질려나봅니다~ 이당에서 떠나 가라고 하는것 밖에는 안들립니다!2008-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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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은 시작에 불과하고, 제 생각입니다만 앞으로 태권도진흥특별법의 발효로 국가 주도의 행정이 펼쳐지면 일선 도장들이 더 외면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일선 도장들은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해야 합니다. 저변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는 일선 도장의 중요성이 작아지면 안됩니다.
2008-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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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을 사랑하는 우리들이 힘을 모읍시다.
모아서 해결해 나갑시다..
무언가
근데 좋을 수도 있는건가?학생들은2008-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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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럴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무언갈 합시다, 대모 대모_________우리도 합시다, 운동운동2008-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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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추진하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정대길씨는 꼭 알아서 다음번에
이사람들이 무슨의도이닞 밝히도록..2008-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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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완전 미국으로 가야 되는건가.,..
어쩌란 말이야...도대체,,,정말 어쩌란 말이야.,.좀 국기원이나 대태협이 도와줘요,
호랑말코로구나 세상이2008-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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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활성화 좀 시켜 야지,,,이런 거 봄 대책좀 세워 주시고요,,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거예요,,대체,,
빨리 도장관장들좀 살려줘요,,,빨리 급해요 살려줘요,,
프로젝트 이거 시행되면 다죽는단 말예요 빨리2008-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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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정말 한국에서는 찾아 볼수없겠네요,,,
어떻게 대책을 세워주세요,,,빨리 제발2008-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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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해보면 나중에 칼침맞는다 너죽고나죽자
2008-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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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오래전부터 태권도를 생활체육 및 사회체육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중국 또한 올림픽대회를 끝난 후 사회체육으로 육성한다고 한다. 미국, 중국, 유럽들의 태권도발전상을 봐도 태권도의 본고장인 본국으로서 태권도를 역행을 자행하는 행위이며 더욱이 일선고액학원비에 비하면 참교육으로서 적은비용으로 올바른 인성, 심성, 교육은 물론이요 의료비를 줄일수 있고 미래를 지향하는 정신적 지주이다, 전 세계인에게 가장 큰선물 을 선사한 대한국민의 긍지심을 가지고 있는 사범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행위는 범죄행위로 간주 할 수밖에 없다.
2008-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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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기 국가적인 차원에서 각 대학마다 태권도 및 무도를 전공하여 많은 학자들을 배출 하였다 그들은 어린아이들부터 청소년과 어른까지 정신적인 지표이다
사회주의 국가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하나의 방침으로서 수련비를 금액으로 환산한다면 얼마 되지 않는 것을 태권도를 택했다는것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현실감에 무력함을 느끼게 만든다.
2008-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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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은 물론이고 사회주의 국가 중국에서도 일선태권도장을 위해 태권도협회를 활성화 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본국에서는 몇몇사람들의 잘못된 오판으로 역사에 큰오점을 남길까봐 진정 걱정된다. 일선관장들을 보면 사실상 몇 곳을 제외하고는 그들이 학문을 연구하고 학위를 취득한 것 비해 진정 가난하다. 하지만 지도자들은 마다하지 않고 긍지와 자부심으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것 마져 빼앗는다면.... 오판하지 않길 간절한 기도하는마음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빈다.
2008-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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