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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동검도 원류, 심검도인 것으로 밝혀져
발행일자 : 2007-12-28 00:00:00
<무카스뉴스 = 정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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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해동검도협회(총재 나한일, 이하 한국해동검도)의 원류가 심검도(心劍道)라는 주장이 속속 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국해동검도와 (사)세계해동검도연맹(총재 김정호, 이하 세계해동검도)는 같은 ‘해동검도’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검법체계와 태생부터 완전히 다른 단체.
최근 한국해동검도와 세계심검도협회(총재 김창식)가 각각 펴낸 행동검도 교본을 살펴보면 이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갖는다. 실제로 1970년대 심검도 창시자인 김창식 총재가 미국에서 펴낸
심검도 창시자 김창식 (사진, 오른쪽)의 기본검법 시연모습. 좌측은 한국해동검도의 시연
이와 관련, 세계해동검도의 한 핵심관계자는 “한국해동검도의 검법 체계 구성은 70%이상이 심검도 동작으로 이뤄져 있다”며 “나머지 부분은 1992년까지 세계해동검도에서 수련 경력을 가진 인사들이 이탈해 덧붙인 것”이라고 밝혔다.
1965년 김창식 총재(67)에 의해서 창시된 편수(한손)검법인 심검도. 이중 한손만을 사용한 선방검법 및 선공검법 부분은 김 총재가 100일간의 입산수련 끝에 만들어낸 독창적인 검법이다.
한국 해동검도의 창립부터 전 과정을 지켜본 해동검도의 원로는 “한국해동검도의 1단, 2단의 수련과정은 심검도의 선방검법 20형 선공검법 16형과 너무도 흡사하다”며 “한국 해동검도의 3단부터 8단까지의 과정 대부분도 심검도와 유사 하다”고 언급했다.
과거 심검도는 1974년, 김창식 총재가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급격한 쇠퇴기를 맞았다. 이후 소규모 단체로 전락해 버린 심검도를 집어삼킨 것이 1993년 창립된 한국해동검도라는 게 ‘해동검도’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견해다.
더욱이 ‘해동검도(海東劍道)’라는 용어 또한 1982년 스페인에서 무도관장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 총재가 경기도 안양 부근에 해동검도도장을 차리면서 처음으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김창식 총재는 지난 1999년 서울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해동검도’란 심상검법, 본국검법, 장백검법 등의 우리나라 전통검법을 그 내용으로 한 검도 명칭이다”고 정의하며 “심검도와는 완전히 별개의 검술로서 김정호가 전수자다”고 한때 심검도의 스승이었던 자신의 객관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앞서 김창식 총재는 “1969년부터 1974년까지 나한일과 김정호에게 심검도를 가르친 바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창식 총재는 지금 나한일이 수장으로 있는 한국해동검도 만을 두고 “검법 과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자신이 창시한 심검도를 가져다 해동검도라고 명명해 검법의 기본을 이루고, 여기에 세계해동검도의 몇몇 검법동작을 ‘짜깁기’ 한 것에 불과하다는 해석이다.
한편 한국해동검도협회의 한 관계자는 “심검도와 한국해동검도를 연관시키지 말라”며 “(한국해동검도와 관련한 기사에서)심검도를 언급하면 절대 안된다”고 말했다. 이후 관련 취재를 요청하였으나 거부감을 나타내 입장을 구체적으로 반영하지 못했다.
무술에 대한 자신감이란 무도인로서 지켜나가야 할 목숨과도 같은 것이다. 무도인의 자신감이란 자신이 수련하는 무술에 관한 역사적 사실에 대해 떳떳할 때 비로소 생겨난다. 한국해동검도 역시 마찬가지, 흔들리는 무술역사는 지도자와 수련생의 정체성을 뒤 흔들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끝)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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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양 분파 모두 정통무예 혹은 전통무예로
둔갑 시켜 사업 확장을 했는데 둘 다 사기고 심검도가 그 원조라는 거네요? 어릴적에 2년 동안 심검도를 배운적이 있는데2020-11-16 21:28:56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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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 <강호논객>에서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십시오.
http://www.mookas.com/ng_view.asp?news_no=580&page=1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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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철학을 중시하는 건전한 무예단체로 발전해 나간다는 한국해동검도협회의 모습이 이정도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실망스럽군요. 무카스 기자가 지적한 객관적인 사실에 대한 성의 있는 답변을 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나열해 왔던 내용을 읽는 사람을 무시한채 반복해서 나열하고 있으니..그런 당신들을 경쟁자이면서 동반자로 생각했던 자신이 이제는 부끄러워지는군요!!
나만 망하지는 않겠다는 계산인가요??? 당신들만의 한국해동검도가 아닌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인이 사랑하는 "해동검도"를 아낀다면 차라리 침묵하시는게 어떨까요!!! 자라나는 어린 수련생들이 이 사태를 보고 실망하지는 않을까 두렵습니다. 어짜피 진실은 시간이 밝혀줄것입니다!2008-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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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한국해동검협회에서 남긴 내용은 2년전 세계해동검도연맹 자유게시판에 겁도없이 오정교씨 이름으로 남겼다가 개망신 당한 것과 똑같은 내용이며 Truema.com에 가면 그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때의 잘못을 아직도 인정하지 않고 오정교 개인의 사견으로 해동검도를 판단, 해석, 왜곡하는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니 정망 통탄할 노릇이다. Truema.com
2008-0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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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기자,내가 저번에 전화해서 경고했을때 말귀를 알아들었어야지~ 계속 고집부리고 세계해동에서 사주받고 허위기사 쓰더니만 쯧 쯧 이제 어떻하나 곧 법적처벌을 받을 텐데말야~ 앞으로는 이번일을 계기로 반성하고, 신중하고 진실되게 글을 올려~그래야 인생이 편해~ 그리구 무카스는 앞으로, 기자들 관리를 잘 하시길 정말 부탁하오~ 그럼,안녕히~
2008-0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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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를 하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무카스에서 언제부터, 어떤 연유로 해서인지, 해동검도에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 태권도 검도 등과 같은 메뉴는 있어도 아직 <<해동검도>>란은 없이 그냥 검도 속에 들어 있으며, 해동검도 기사는 거의 무시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
-.해동검도 기사를 올리는 데 요사이는 얼마를 지불하는지?
-.비판과 논쟁은 반드시 필요하겠지만 어느 한쪽을 죽이기로 작정하고 일방적으로 몰라세우는 것은 반드시 문제가 있으며, 반드시 해명과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2008-0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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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동검도 화이팅 ~!! 우리선조무예를 반드시 바로잡아주세요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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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말만듣고 지랄하다가 이젠 넌 좆됐다 .한번만 하고말지. 이게뭐냐 ? 좆됀싸나이 정대길기자 ---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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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무카스 정대길 기자의 (사)한국해동검도와 관련된 일련의 기사를 보고 본 협회에서는 묵고하고 가려 했지만 그 기사내용이 너무나 허무맹랑한 허위 거짓 기사이므로 그 진실을 밝혀 무도인 들에게 오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한국해동검도협회와 관련된 참다운 기사라면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전망까지 진솔하고 진지한 글을 올려야 하는데 마치 폄하하려는 인상이 너무나 농하여 기사로서 가치가 있는지 까지 의심이 갑니다.
이에 한국해동검도협회는 나한일 총재님과 해동검도와 관련해서 그동안의 오해가 있을지 모를 기사에 대하여 하나하나 반박하여 글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객관적 진실을 판단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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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는 (사)한국해동검도협회 나한일 총재가 창설한 생활 검무예입니다.
1980년대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전통무예를 표방하는 우리 고유의 검도 전문 도장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척박한 무예문화 속에서 나한일 총재는 태권도, 불무도, 국선도, 심검도, 기천문 등 전통을 표방하는 무예를 답습하였고, 1984년에는 여러 무예서를 참고로 본인의 책 “해동검법개론(도서출판 보림1984.4.15)”에 해동검법인 “쌍수검법”과 그 기본동작 “예도검법” “심상검법” “본국검법” “쌍검법” “격검” 등을 연구 발표, 지금까지 보급하여 국내 외 500여개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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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검도장을 개설하여 우리의 역사와 문화 예술의 한 분류인 생활 무예로써의 해동검도를 전파하여 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 만 명의 수련생들이 전국 도장에서 수련하고 있습니다.
(사)한국해동검도협회는 이 밖에도 무예 단체로서는 전례가 없을 정도로 연구 이론서적을 많이 출간 하였습니다. 역사적 고증을 통해 수많은 연구 실적을 내어 정식 출판함으로써 이론과 실재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 무예로서의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본 협회 연구원에서는 무예도보통지의 원본을 비롯한 무예제보, 무예제보번역속집, 단구첩록, 수비록, 단도법선 등의 무예서와 역사 철학사상과 관련하여 2만 여권 장서를 보유하고 연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무예 공부에 진지함과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얼마든지 열람 가능합니다.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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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해동검도협회 연구 서적 발행 출판
1. <해동검법 개론>나한일 도서출판 보림 1984.1.15
2. <해동검도>오정교 한국광고연구원 1992.2.2
3. <해동검도총서>오정교 한국광고연구원 1996.4.22
4. <해동검도교본>강영욱 정신세계사 2003.4.10
5. <검무예>오정교 도서출판 진한도서 2003.4.30
6. <해동검도>오정교 진한 엠엔비 2004.5.20
7. <무예도보통지,완역>나한일 해성사 2005.6.20
8. <해동검도총서>나한일, 오정교 도서출판 오룡 2006,11,22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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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체육 용품회사 정대길 기자는 자신이 소속된 회사인 “무카스”의 인터넷상의 홈페이지 “무카스 뉴스”를 통해 “한국해동검도 원류, 심검도인 것으로 밝혀져”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이 기사는 사실과 전혀 다른 왜곡된 허위 기사이고 이 기사를 통해 수 십 년 동안 생활 무예로서 검도문화를 알리고 지도하여 국민의 정신 건강과 육체적 건강을 위해 노력한 (사)한국해동검도협회의 위상과 성과가 한순간에 무너지고 또한 지도자 및 수련생들의 명예는 너무나 처참하게 짓밟히는 것이라 사료되므로 부득이하게 이 글을 올려 바로 잡습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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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수련 사상체계
한국해동검도협회는 역사와 철학 상상을 매우 중요시하여 그동안 여러 연구 서책을 출간하면서 수련사상체계를 확립시켜 수련생들에게 지도하면서 건전한 무예 단체로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수련사상은‘경천애인지(敬天愛人地)’ -하늘을 공경하고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생명존중사상을 실천한다.
수련정신은 ‘역사인식(歷史認識)’-전통문화를 재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한다.
수련태도는 ‘예(禮)’-진실한 마음을 치우침 없이 실천한다.
다음은 “무카스”정대길 기자가 올린 “한국해동검도 원류, 심검도인 것으로 밝혀져”의 기사가 얼마나 왜곡되고 거짓된 기사 인지를 예를 통하여 반박하고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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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1970년대 심검도 창시자인 김창식 총재가 미국에서 펴낸 심검도 교본과 1990년대 한국해동검도의 오정교 이사가 지은<해동검도총론>은 너무나 유사하다.
정대길 기자는 <해동검도총론>이라는 책을 언급하지만 구체적 출판사, 출판년도, 책명을 개재하지 않았습니다. 오정교 이사는 해동검도와 관련한 여러 책을 써서 출간 했지만 <해동검도총론>이란 책명을 써서 출간한 적이 없습니다. 이 기사는 해동검도 관련 책을 정확히 읽지도 않은 상태에서 1990년대란 어정쩡한 문구를 사용하며 추측한 허위 기사를 쓴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오정교 이사의 허락도 없이 허위기사에 오정교 이사의 사진을 무단으로 올렸으며 이는 오정교 이사의 명예를 심히 훼손한 것입니다.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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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와 심검도의 다른 점
해동검법: 두 손으로 하나의 검을 잡고 수련하는 쌍수검법.
심검도: 한손으로 검을 잡고 수련하는 한손검법.
이 두 검법은 전혀 다른 체계의 검법입니다.
심검도와 관련하여 서울 고등법원 민사5부 이영애 부장판사의 판결에 따르면 “나한일 검도교본 표절 아니다” (동아일보, 네이버뉴스2000.12,26,)고 판결 했습니다.
심검도 측에서 나한일 총재를 상대로 낸 “해동검도교본과 비디오테이프 등에 대하여 제작, 발매, 배포금지 가처분신청에 항소심에서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나한일 총재는 심검도 김창식 선생과 관련하여 과거 고등학교 시절에 스승과 제자로서 수련하였다고 분명히 밝혔으며 지금도 저서에 사실 그대로 적시하고 있습니다.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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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해동검도의 한 핵심관계자는 ”한국해동검도의 검법 체계 구성은 70%이상이 심검도 동작으로 이뤄져 있다“며 ”나머지 부분은 1992년까지 세계해동검도에서 수련 경력을 가진 인사들이 이탈해 덧붙인 것“이라고 밝혔다”
정대길 기자는 (사)한국해동검도협회의 검법체계를 말하면서 당사자인 한국해동검도협회의 수련 사상체계와 실기를 구체적으로 알리지 않고 경쟁 단체인 세계해동검도의 말만을 일방적으로 올려 마치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서술하고 있는데 이것은 모두 사실과 다른 가공의 이야기이며 정확한 확인 절차도 밟지 않고 올린 허위 기사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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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이며 정확한 확인 절차도 밟지 않고 올린 허위 기사입니다.
또한 심검도는 해동검도의 원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혀 검법체계가 다른 무술입니다.
나한일 총재는 다만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우리나라에서 전통을 표방하는 무예들 중에서 “태권도” “불무도” “국선도” “기천문” 등 여러 무술을 배웠으며 “심검도”도 그 중 하나인 것입니다.
정대길 기자의 주장대로라면 (사)한국해동검도협회 나한일 총재가 어렸을 때 잠시 배운 운동 중에서 “태권도”를 배웠다고 해서 해동검도 원류가 “태권도”가 되고, “불무도”를 배웠다고 해서 해동검도 원류가 “불무도”가 된다는 괴변에 봉착 할 것입니다.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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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더욱이 ‘해동검도(海東劍道)’라는 용어 또한 1982년 스페인에서 무도관장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 총재가 경기도 안양 부근 해동검도도장을 차리면서 처음으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말도 되지 않는 거짓을 기사로 올린다는 것이 참으로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해동검도의 대표자 김정호씨는 당시 스페인에서 운영하는 도장의 합기도 사범으로 갔다가 얼마되지 않아 귀국했는데 어떠한 무도관장을 했다는 것입니까? 정확한 무도 명칭(예:태권도,합기도 등)을 올려야 하는데도 어정쩡하게 무도관장이라는 기사로 일관하고 있습니다.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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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부분들이 허위 기사라는 것입니다.
또한 서초동(서울시 서초동 63-3 신영빌딩 내)에서 나한일 총재가 도장을 운영하고 있을 때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는 1982년 안양 역 인근 모 한약재상의 2층 건물에서 “심검도”를 잠시 가르치게 된 것입니다.
이곳에서 잠시 심검도를 가르친 것을 가지고 1982년부터 “해동검도”를 가르쳤다고 하는데 이 또한 잘못된 내용입니다.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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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안양 심검도 도장의 개관 홍보 포스터는 미국에 있는 심검도 김창식 선생의 사진이 들어간 영문으로 표시된 심검도 포스터이며 영어로 표기되어 있어 알아보기 어려우니 포스터 하단에 매직으로 “심검도” 라고 써서 홍보를 하였고, 개관식에 참가한 사람들은 세계해동검도의 회장 김형진, 탈랜트 양택조, CBS 이원춘, 씨티 코리아 사장 김성주, 정도근, 나한일 등이 있으며 이들 중에서 그곳이 심검도 도장이었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가 1982년 안양 심검도 도장의 경영난으로 어려워지자 다시 (사)한국해동검도협회 나한일 총재가 운동을 지도하던 서초동 도장의 사범으로 와서 그곳에서 사범생활을 다시 시작 한 것입니다.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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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이러한 것입니다.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가 경기도 안양 부근에서 1982년부터 해동검도를 최초로 사용 했다는 내용은 증명할 수없는 허위 기사이며 그곳은“심검도”도장이었고 결단코 “해동검도”도장이 아니었으며 이는 해동검도의 역사를 왜곡한 처사인 것입니다.
4. 해동검도란 명칭에 관하여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는 (사)한국해동검도협회 오정교 이사가 쓴 <해동검도>(1994.2.1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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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스승으로부터 전수받았다”는 등의 주장으로 1997년 9월 3일(사건결정일)오정교 이사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하였고, 담당 경찰관은 조사 중에서 오정교 이사에게 “요즘에도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 고구려시대부터 끊기지 않고 지금까지 내려온 검술이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나도 검도를 했는데 이런 것을 가지고 고소를 해요?” 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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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사건은 서울 지방검찰청 정택화 검사에 의하여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의 주장이 전혀 사실과 다르고 역사적으로 검증도 되지 못하는 자기만의 주장으로 “혐의없음”으로 처분조치 한 것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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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가 고구려시대부터 내려온 해동검도를 장백산 스승에게 전수받아 1982년 안양 부근 도장에서부터 “해동검도”를 처음 사용했다고 하는 주장은 정확한 물증과 역사적 자료도 없음으로 자신의 주장도 입증 못한다는 것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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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는 1991~2년(경) 서울 오금동 도장에서 자신의 해동검도 스승이 “장백산스승”이라고 줄기차게 주장했습니다. 당시 오정교이사와 여러 사람들이 그렇다면 장백산 스승에게 무슨 운동들을 배웠느냐고 물으면 “대풍력수” “비연수” “어룡장권” 등을 배웠다고 하면서 비연수는 장산곳 매의 용맹성을 부각시키고, 여기에 온갖 미사여구를 써가며 동작을 취하기도 하였습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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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오정교이사는 중앙대 대학원 조소과 대학원생으로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해동검도의 진실이 궁금하던 차에 중앙대 근방 노량진 전철역 맞은편 “대양학원” 2층의 기천문 도장에서도 운동을 하게 되었으며 기천문의 박대양씨가 운동을 지도하는 것이 “대풍력수” “비연수” “어룡장권”이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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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 총재가 김정호씨에 대하여 토지거래(연수원)에 관해 고소하였던 사건의 참고인자격으로 성남지검에 출석했던 오정교 이사는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 이종구, 심규철, 김기술씨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가 해동검도를 배웠다고 하는 장백산 스승이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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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기천문의 박대양씨 였다는것 때문에 해동검도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모두 떠나가지 않느냐고 분명히 말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고구려 때부터 내려온 무예라면 정확한 역사적 문헌과 고증을 통하여 입증해야만 학문적 또는 정통성을 입증 받을 것인데 역사적 문헌과 선배 무도인 또는 스승의 실체를 정확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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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들추어내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말을 진실인 냥 기사화 하여 경쟁 단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모략으로써 정대길 기자는 이러한 사실도 확인하지 않고 전혀 사실과 다른 허위 기사를 기재하여 한국해동검도협회와 관계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바 이에 대하여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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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동검법개론에 대하여
“해동검법개론”은 나한일 총재가 저술한 책입니다.
그동안 연구했던 해동검도 기본동작과 심상검법. 예도검법. 쌍수검법 등을 이 책에 실어 발표하였습니다. 그래서 한국해동검도의 출발을 1984년으로 선포하고 연구 출판 서적에도 명시 하였습니다.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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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책을 만들 때 인문학적 지식 면에서 김동주씨에게 도움을 받고 사범으로 있던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가 검법 모델로 포즈를 취해 주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나한일 총재는 여러 사람들이 수고가 들어간 만큼 저술 란에 겸손의 의미로 “편저”라고 했습니다. 또한 법정에서도 분명히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직접 쓴 것”이라고 진술 하였습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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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두고 김정호씨가 이 책의 실기 사진이 들어갔으니 “실기 부분은 김정호 총재가 직접 저술한 만큼” 이라는 은근슬쩍 불분명한 말로 허무맹랑한 결론으로 이끌어 가는 것은 기자로서 중립적인 자세가 결여된 것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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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 어디에 김정호씨 자신이 ‘해동검법개론’이란 책을 썼다는 것입니까? 이것은 김정호씨의 일방적인 주장을 진실인 냥 얼버무리는 기사입니다.
다만 세계해동의 김정호씨는 나한일 총재가 수원지방법원 99고단 1738 명예훼손 증인 신문조서에서처럼 나한일총재 본인이 해동검도 검법 전체를 만들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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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부분적으로 검법을 김정호씨와 같이 만들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이 증언을 비추어 볼 때 김정호씨 자신이 검법을 스스로 독자적 위치에서 만들었다는 진술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도 그럴 것이 고구려시대부터 내려온 해동검도를 스승인 장백산 스승이 전수해 주었다고 했으니 당장 자신이 만들었다고 하면 자기모순에 빠진 꼴이 될 것이니 말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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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서점에 가보면 스승이 쓴 책 내용에 제자가 권법이나 검법 포즈를 취한 사진을 넣어 스승의 저서로 된 책들은 허다합니다. 당장 동네 서점에 가 보면 확인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김정호씨의 사진이 “해동검법개론”에 들어갔다고 해서 김정호씨의 저술이라고 한다면 웃기는 기사가 되고 말지요.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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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동검도협회는 “해동검법개론”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연구 서책을 출판 하였는데, 정대길 기자의 기사를 비추어 볼 때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 측에서는 연구 서적을 단 한권이라도 출판 하였습니까?
뭔가 논리에 맞는 기사를 써야지 기사가 설득력이 있을 텐데 말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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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편 한국해동검도협회의 한 관계자는 “심검도와 한국해동검도를 연관시키지 말라”며 “(한국해동검도와 관련한 기사에서)심검도를 언급하면 절대 안된다”고 말했다. 이후 관련 취재를 요청하였으나 거부감을 나타내 입장을 구체적으로 반영하지 못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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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구를 보고 참으로 서글픔을 느낍니다. (사)한국해동검도협회는 나한일 총재가 과거 고등학교 시절부터 여러 무술을 배웠으며 김창식 선생에게는 심검도를 배웠다는 사실을 정확히 밝혔습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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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현재 심검도 김창식 선생과는 더 이상의 아무런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연관 짖지 말라고 분명히 의사를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정대길 기자는 사실과 다른 엉뚱한 거짓 기사를 올렸습니다.
“이후 관련 취재를 요청하였으나 거부감을 나타내 입장을 구체적으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한국해동검도협회는 정대길 기자에게 정확한 기사를 쓸 것을 요구했으며 정대길 기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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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한국해동검도협회에 방문하여 오정교이사와 인사하는 과정에서도 오정교이사가 기자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사를 진실되고 똑바로 쓰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러함에도 이러한 엉터리 기사를 올리는 것을 볼 때 젊은 기자로서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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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마음대로 거짓기사를 만들어 마치 그것이 객관적이고 진실인 것처럼 기사화 하는데 도대체 정대길 기자의 정체가 참으로 의심스러우며 이러한 위 사항으로 미루어보아 어떠한 과정으로 기자의 자격을 얻게 되었는지, 또한 무카스라는 인터넷 체육관련 용품회사가 이러한 기사들을 관련 단체의 허락없이 마음대로 올릴수 있는 언론사인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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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협회의 나한일총재가 그동안 수많은 시련과 역경으로 이루어놓은 해동검도의 문화적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일제시대 잔재의 하나인 일본식 검도가 활개를 치고있을때 해동검도를 창시하여 우리것을 지키려는 신념하나로 단체의 수장으로서 그들과 맞섰고 십수년간 수많은 영화, TV, 등 대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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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매체를 통하여 해동검도의 우수성과 정통성을 알리며 현재는 (사)한국해동검도협회 산하 500여개 해동검도장에서 수 만 명이 수련하는 건전한 무예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한국의 검무예와 나아가 대한민국의 무도사에 길이 남을 대중적 무예문화를 탄생,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공이 큰 것은 그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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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해동검도협회는 서울특별시에 2002년3월15일 법인인가 번호 제2002-12호로 정식 사단법인 인가 단체이며 국내 검도 단체에서 가장 건전한 단체로서 수련사상은 경천애인지, 수련정신은 역사인식, 수련태도는 예를 바탕으로 하는 해동검도를 지도하는 무예 단체입니다.
이와 같이 인터넷 체육용품 회사의 정대길 기자가 해동검도를 기사화 하는 것은 고마운 일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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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수 십 년 동안 쌓아온 해동검도의 역사와 수련사상체계 등을 무시하는 기사를 볼 때 반드시 진실을 밝혀 다시는 검증되지 않고 형평성이 결여된 허위 기사를 통해서 해동검도와 해동검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명예와 위상을 실추시키지 않게 하기위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2008년 1월 2일
사단법인 한국해동검도협회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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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기에 한국무술에 전반적으로 다왜곡된거죠역사성이란 대을이여서 수련한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뜸금없이 고구려니 신라니 이런말을하고 화랑도니 백제에 싸울아비니 근거을 찾고있으니 한심하죠 진실은 아마도 먼곳에 있나보네요 스스로속이고 속이는 역사죠
2008-0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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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비
2008-0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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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80년도 말 ~ 90년대 해동검도가 생길때부터 알고 있었는데...
2008-01-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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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란 수천 년이 될 수도 있고 수십 년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거짓으로 전통을 만드는 것은 범죄이다. 거짓으로 전통을 만드는 인간들은 말로만 비판할 게 아니라 검찰에 고발해야 한다.
2008-0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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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도가 사라지나요 문제다 아무래두 돈때문가???
2008-0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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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에는 전통과 뿌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뿌리 있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2007-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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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씨가 총재로 있는 한국해동검도의 원류가 심검도라면 그 동안 해동검도가 고구려 사무랑들이 수련하던 무술이라는 거짓말을 해온 것이다. 그러면 김정호씨가 총재로 있는 세계해동검도는 고구려 사무랑들이 수련하던 무술일까. 김정호씨는 나한일씨와 함께 김창식으로부터 심검도를 배운 후에 심검도의 원리를 바탕으로 해서 무예도보통지를 연구하고 새로운 검법들을 만들었는데 해동검도라고 명명하였다. 그러면 김정호씨의 세계해동검도 역시 고구려 사무랑들이 수련하던 무술이 아닌 것이다. 나한일씨와 김정호씨는 반성하고 다시는 역사날조 하면 안 될 것이다.
2007-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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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오정교씨가 더욱 무도인으로서 하지말아야 할 짓을 한것같네요...
기회가 되면 그 책에서 쓴 해동검도에 대한 역사내용을 오려놓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판단하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2007-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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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동검도에서 쓴 책을 보면 오정교씨가 나한일이 지금에 해동검도를 만든사람이라고 거창하게 썼는데, 나한일보다 오정교씨가 더욱 웃긴사람같아요.. 그사람도 나한일씨가 1992년도까지 대한해동검도협회에 연구소장으로 있었던것을 알테고, 그리고 나한일씨가 한국해동검도를 1992년에 창립한 본인도 아니고, 고 강영국씨가 만든 한국해동검도에 들어갔다가 연애인이라는 것으로 주인노릇하다가 내분이 생겨 다시 대한해동검도협회에 각서 쓰고 들어갔다가 다시 한국해동에 들어간것이 사실인것을 모두 알고있는데 그 책으로 모든 사실들을 세상에 숨기려 했던것 같고, 해동검도에 잘 모르는 분들에게 엄청난 혼란을 준것 같습니다.
2007-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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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인터넷 뉴스에도 한국해동검도 관련 기사가 검색순위 4위로 올라와있네요.
2007-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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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에서 나한일씨의 해동검도를 비판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김정호씨의 해동검도 역시 반성할 점은 있다고 봅니다. 거짓말하고 사람을 속이는 무술은 사이비라고 비난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무카스 욕할 생각 말고 반성할 것은 반성해야 합니다. 무술을 가르치기 전에 먼저 바른 인간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2007-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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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검도와 해동검도가 다르듯이 나한일씨의 해동검도와 정통 해동검도는 분명히 다릅니다.
나한일씨의 한국해동은 심검도와 정통 해동검도를 섞어놓은 것이죠. 그걸 해동검도라고 나한일 해동검도라고 칭하고 있는 겁니다. 다른 무술의 수를 도용하고 그걸 해동검도라고 부르고 가르치고 그걸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를 왜곡하고.... 잘못이죠....2007-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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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5만원에 심사비도없고 단비사비도 없는 이상한 수련원이 근데 어떤 무술지도자가
자기제자한테 그래답니다 사이비도장이라고 참이상하죠 회비가 5만원이고 단심사비가없다고 사이비이랍니다 이보시요 진정한무도는 돈앞에서 흔들이지마라야합니다 그렇다고 자본주의사회에서 어느정도 필요조건은이겠지만 회비5만오 작은돈이지만 지도자가 어떻게 경영하는야에 그돈도큰돈입니다 이 장사치들아 무카스 니놈들도 똑같아 장사하는놈들이라2007-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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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댓글쓴글중에서는 진정한 댓글은없소이다 하두제자들이 이상항글이올라왔다고하길래
보고있자니 웃기기만하오이다 이보시요 옛날이사람들도 젊은마음에는 좋은뜻으로 시작했겠지요 하지만 세상에는 욕심.탐욕.돈이라 늪이 유혹을하지요 해동뿐만아니라 모든 큰단체들은
그유혹에서 헤어나지못하지요 아마도 도장에있는 지도자들도 같을것이요 어느 지도자가있답니다2007-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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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만 나쁜 사람이고 김정호는 훌륭한 사람이다? 나한일[한국해동검도협회 총재]과 김정호[세계해동검도연맹 총재]는 고등학교 동기생인데 심검도 창시자인 김창식으로부터 심검도를 전수받았다. 김창식이 미국으로 떠난 후에 나한일과 김정호는 무예도보통지를 연구해서 새로운 검법을 만들고 심검도와 합쳐서 해동검도를 만들었다. 나중에 한국해동검도협회와 세계해동검도연맹으로 갈라졌다. 한국해동검도는 심검도의 동작을 많이 수련하고 세계해동검도는 새로 만든 검법을 많이 수련하는 것이 차이다. 하지만 한국해동검도협회와 세계해동검도연맹의 모체는 심검도이다. 김정호는 해동검도가 고구려의 사무랑이 수련하는 검법이라고 주장하는데 터무니없는 역사 날조다.
2007-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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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를 욕하는 글이아니라 사이비 해동검도를 고발하는 기사임을 아시길...
해동검도도 아닌, 심검도도 아닌, 그냥 남의 무술 베껴 나한일 해동검도로 가르치는 양심없는
분들 이제 대오각성하시고 바른 길로 돌아 오십시오. 가짜 해동검도 가르치면서 해동검도인이라고 하는 것도 사칭이고 해동검도에 대한 모욕임을 잊지마시길...2007-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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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 잘쓰셔네요~~해동검도를 모욕하는 사람들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머든지 타자처지는데로 치지마셔~~~ 당신들이 해동검도를 알아?~~~ 해동검도를 수련해보구 글을 쓰란말이지
2007-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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붹!! 진검 한칼이면 끝나는 주제에 설레발 치지말구 가만히 있는게 신상에 좋을꺼다!!!
니가 해동검도에 대해서 뭘알아?? 나한일선생님께서 얼마나 고생하셔서 여기까지 온건데 그렇게 막말하면 안돼지... ...
인생 그렇게 살지 말아라!!!!!!!!!!!!!!!!!!!!!!!!!!
2007-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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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해동검도는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을 갖고 있소이다...무도인들의 정신과 수련과정부터 쓰시오... 당신이 갈겨쓴 글 한줄때문에 여러 해동검도인과 수련인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줄 아시오~~!! 이런 되먹지도 못한 기자양반아......이글도 당신들이 알아서 삭제 하겠지...
이런 쒸레기들...........2007-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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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얘기만 듣고 쓰고 판단하는게 기자의 양심이요~!!! 언론의 기본도 모르는 기자양반
해동검도부터 하시오..지금에 와서 이런 논쟁을 불러 일으키는 저의를 밝히시오..역사를 제대로나 알고 쓰쇼..그래서 당신한테 좋은게 뭐가 있소..한줄 제대로 갈겨쓰고 받는게 뭐요..
해동검도인들을 우습게 보지마시오.2007-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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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거짓을 책까지 만들어가며 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사이비 책자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십시오. 저도 몇권 갖고 있는데... 한국해동에다 환불시켜야겠습니다.
2007-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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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한국해동검도에서 지도하시고 계시는 관장님들은 뿌리도없고 거짓된 협회와 개인의 사욕으로 가득찬 협회장 및에서 나와 해동검도의 진정한 뿌리를 하루속히 찾아 모든 사실을 잘 모르는 수련생들앞에 진실된 지도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세상이 작은 스크린안에서 넓은 세계를 모두 볼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 수련생들도 이런 걔기로 진실을 알게될것입니다. 앞으로 해동검도는 진실해야 되며, 하나가 되어야합니다. 그렇게 되어야 진정한 무도로, 전통으로 후계자들에게 계승될수 있습니다. 신중히 생각하여 미래를 위해 준비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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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용기있는 기사 멋있내요 젊은 기자라 그런지 과감하게 쓰신것 같아요
앞으로 무도에 관한 사실글들 많은 기사 부탁합니다
무도 많은 거짓이 없는 깨끗함으로 가야죠,,,,^^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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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동검도?? 나한일 해동검도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해동검도? 심검도? 아니다.... 지도자들에게 장사와 사기를 가르치고
수련생들에게 거짓을 가르친다고본다.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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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깝습니다.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해동검도 역사를 팔아먹은 나XX과 그의 오른팔로 사이비 교본 만들어 팔아먹은 오XX. 이 두 인간으로 인해 해동검도 전체가 욕먹고 도매급 취급을 받고 있으니... 이 두 파렴치한은 모든 해동검도인들에게 사죄하고 무도계를 떠나라!!!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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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실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은 비밀이 없다는 것이지요. 조금씩 조금씩 이더라도 언젠가는 모든 것이 밝혀진다는 것입니다.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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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동검도를 비롯한 해동검도 명칭를 사용하는 수 많은 단체 중에 올바른 명분과 정체성은 완전 실종 상태입니다. 다만 연예인이라는 인기를 이용한 완벽한 상술, 또는 개인의 무도인이라는 자체를 망각한 배신과 욕심에 의한 상술인 것입니다. 그걸 모른다는 것이지요. 일반인은요! 이로서 대한민국의 깨어있는 국민 모두가 올바른 판단으로 사장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 대민민국은 모두 깨어 나십시오. "깨어 나십시오. 대한민국이여"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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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인은 이제 다 알고 있지만 무도에 관심을 두고있는 사람도 알았으면...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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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배우는 제자 후배님들게 죽어도 존경받는 세상을 살아야 됩니다.
살아서 욕먹고 죽어서 욕먹고 정도의 길을 갑시다 .인생머 있나 !
거짓말 많이 하면 욕들어요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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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 어떠하니 저런들 어떠하리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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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의 것 가지고 자기꺼라 하면 안된다니까.. 과거야 말로 하는 세상이 통했지만, 요즘 세상은 준법정신이 먼저니. 조심들 해야지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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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에 따른 법률분쟁이 불가렬하겠군.. 무술소유권을 심검도 창시자가 주장하고 이에 따라 저작권,부정경쟁방지 등등에 의해 손해배상 청구와 업무정지 가처분신청 등이 이루어 지겠고.. 헌데. 정작 해동검도가 문제내. 김종호 총재는 해동검도의 창시자가 아니라 전수자라고 했기에 실제 권리를 갖기 위해서는 세계연맹인가에 단체의 권리로 소송이 가능하겠군. 만일 해동검도의 소유권을 세계연맹이 인정 받는다면, 명칭도용 및 영업방해, 부정경쟁방지 등등. 손해배상 및 명칭사용가처분신청이 가능 하겠고. 암튼 아직 결정된건 없지만 된다면 이런 수순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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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활쏘기 등등의 고유한 전통 무술이 있죠. 하지만 창작무술도 괜찮습니다. 문제는 창작무술을 전통 무술이라고 사기 치는 것이죠.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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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은 고구려의 검법!!!! 중국의 검법이라...? 사대주의? 알고나 하는 소리? 그 근거는 뭔가?
당신의 뿌리는 어디인가? 중국불체자?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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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고유무술은 없다? 별 소릴... 욕은 참겠습니다. 우리나라에 고유무술이 없다는 것은 우리나라 역사가 없다는 것인데... 정말 한숨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루 빨리 무도를 떠나는 것이 당사자건, 무도계건 더 좋을 것입니다. 고유무술은 없다? 조선은 없다? 대한민국은 없다? 조상은 없다? 나는 없다!!!!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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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검법은 중국검법임. 해동검도는 자꾸 장백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그러면 중국검술인가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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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두단체가 서로 통합을 하고 싸움없이 지낼수있게 앞으로는 신경을
써주세요, 한국해동은 사실을 인정하고 더나은 단체로 가기위해 열심히 노력해주기를.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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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무술 중에는 창작무술들이 많습니다. 창작무술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시시하게 생각하니까 산 중에서 우연히 노인을 만나 무술을 전수받았다는 식으로 가짜 스토리를 만드는 겁니다. 무술을 전수해준 노인은 한결같이 주민등록증도 없고 신원 파악도 전혀 안 됩니다. 믿거나 말거나 식의 신비주의 수법으로 무술 홍보를 하는 것이죠. 심검도, 특공무술, 절권도 등은 창시자가 분명합니다. 가짜 스토리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은 그 만큼 창시한 무술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는 것이죠. 훌륭한 창작무술은 가짜 스토리를 만들지 않아도 실력으로 인정받고 성공합니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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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속과 겉이 다르다 하면 속상하지요. 모르고 지냈다면 더하겠지요 모두 제자리를 잡아가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자기 것을 자기것이라고 주장 할 수 있어야 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전할가요.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화합의길로 갈 때 진정한 미래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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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단체는 문제점을파악하셔서 정립해서 글을정학하게기제하셨으면합니다
세계해동은장백산이라는 허구의 인물역사와 지관서립증비의비리 한국해동은지관서립증비리발급관 개인적이 도덕적문제 등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바로잡혔울때 해동검도는 다시태어날수있다고봅니다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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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국해동검도협회는 역사정립을어느정도 사실그대로 져어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역사이전에 지관서립증비나 협회 지부장들의 비리등이 더문제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문제는 해동검도분마아니라 다른단체 비리또한 문제일것입니다
기자님은 이러한 문제점을 잘파악하셔서 글을올렸으면합니다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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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부동산사기에 ..........한국해동검도 정체성을 잃어 버렸네요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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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원광 김창식 선생이 포교를 위해 도미(渡美)하므로써
당시 나한일 사범(중앙대)은 도장을 인계받아 지도하다가
군입대 한다. 1978년 나한일 사범은 군제대 후 CBS(기독교방송) 성우로 입사하면서 방송국내 지인들에게 검도를 지도하면서
고려대, 동국대, 서울대에 검도 동아리 결성 운동을 가르친다.
1980년에 접어들면서 현진영화사의 후원으로 서초동에 검도관을 개관하는데 이때부터 나한일 관장은 전총무예에 대한 깊은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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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따라서 전통을 표방하는 무예를
찾아가 직접 배우게 된다. 국선도, 정도술, 기천문, 불무도
등을 답습한다. 이때 "무예도보통지". "무비지". "기효신서"를
처음 접하게 되며 한 손만으로 검을 잡고 수련하는 심검도
무술체계에서 자기무예에 대한 깊은 의구심을 갖게 된다.
따라서 빠르기와 정교함은 있지만 한 쪽 팔만을 쓰는 한계와
강력한 힘의 집중은 두 손을 활용하는 검법에 비교할 바가
아니였다. 두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검법 체계는 균형잡힌
신체 발달과 힘의 집중 등에서 탁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전통을 표방하는 무예 정서와 심검도등을 제 정립하여 새로운
무예체계인 해동검법을 창출하였다.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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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동검도 실체를 알겠네요
사기 집단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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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에는 경기도 관악산 천인사에서 장백산 스승으로부터 1961년부터 김정호 총재께서 전수 받아 현대에 맞게끔 재정립하여 1982년 7월 24일 경기도 안양에 최초로 해동검도 도장을 설립하여 일반인들에게보급하기 시작하였으며 1984년 4월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대한해동검도협회(1989년 5월 25일, 사회단체 등록) 설립과 해외 보급을 위하여 1996년 11월 25일 사단법인 세계해동검도연맹을 창립하였습니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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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두단체들의 잘못을깨달고 정말 정직한 해동검을 열심히 가르치고있는
소수의 지도자들과 작은 단체들의 단합을 바라면 지금의 두단체의 책임또한
그자리에서 사과와 화합을했으면하빈다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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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이아는 선의단체와 또 지금의 문제의당체들보다 작지만 정직한 단체들의 피해가
걱정되는봐입니다 그래서 생각한거이니 무카스 운영자 님들의 말씀을든고싶습니다
만약 이런한대책도없이 이런글을 올린것이라면 선의 작은단체들또한 의도가무엇인지
의심하게될것입니다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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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기자님 글을책임을위해서 무카스측에서는 이번기획을통해서
전국각단체 해동검도 지도자들과 해동검도의 바람직한 발전을위해서
세미나및 토론회을 열 생각은없는지요 이렇게 글로만 써서 무책임하게
한무술을 같은 단체로 싸잡아 비판할수있는 큰사항인만큼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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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무카스의 기자양반. 한 단체에 무슨원한이 있어 이런내용의 글을 실었는진 몰라도 이건 잘못하는 행위다. 해동검도 사단법인 단체가 30개가 넘는것으로 알고 있고 수련생만도 이루헤아려지지않는데 이처럼 수련생들에게 큰 상처를 주면 안된다. 빨리 삭제조치하라---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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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고유무술은없다.모두창작무술이맞다.태권도는일본가라데를본따만들어졌고합기도또한일본의아이키도를본따만들어졌다.우리가가지고있는무예도보통지또한우리의것이아니다.부끄러운현실이다.안타깝게도대한민국에존재하는모든정통무술은다창작무술이다.그렇다고유도나대한검도를두둔하려들지마라그또한일제강경기시대우리민족말살정책의하나로일본이가지고온피의원한이다.부끄러운줄알자---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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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대국민 사기는 없어야 한다. 사기극을 벌인 소수의 집행부는 사죄하고 물러나라!!!
그리고 얼터리 책, 불량 서적을 출판한 당사자는 책을 모두 반환받고 사죄하라, 책값은 물으라고 하지 않겠다. 이제 제발 엉터리 사기극, 불량서적.... 그만좀 해라. 그리고 용기있는 무도언론
무카스 끝까지 진실을 밝혀 주십시오. 그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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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을 가지고 무도에 임합시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버릴건 버려서.. 더욱더멋진 해동검도로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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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는 검결의 진리를 터득하신 `설봉선인’ 께서 창시하시어 백두산에 수련도장을 열고, 제자들에게 악을 물리치고 정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해동검도를 전수하였습니다.
이 수련장에서 `충.효.예.의.신.지.덕.체`를 이념으로 삼아 수련한 무사들을 `사무랑(SAMURANG)`이라 칭하였고, 이들 사무랑은 훗날 광개토대왕을 도와 뛰어난 해동검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침략을 일삼는 주변 국가를 정벌함으로써 고구려가 광활한 국토를 가진 최강의 국가로 발전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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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는 한민족 오천년 역사상 가장 강성하여 한반도와 만주를 비롯한 동북아 전역을 지배했던 고대국가 고구려의 전통무예로써, 이른 새벽 동해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엄하고도 찬란한 태양의 빛을 검에 담은 `검의 검광(劍光)으로 정의를 실천하는 진리’를 뜻합니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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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나한일 총재님은 각성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제발 해동검도가 하나가 되기를 언젠가 기원드리며 한명의 사람으로 읺해 해동전체에 대한 문제점이 없기를 ....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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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런 무술계에 전체적인 비리을 청와대게시판이나 아니면 각 방송국 시사게시판에
글올림시다 그래서 진정 지금이사간에도 정직하게 땀흐리며 열심히 지도자 길을 걸어가는
분들이 이땅에서 가르치수있게 부탁합니다 여러분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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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는도장들 양심있게하자 경제도어려운데 염병 도장보네는데 심사비 회비 물품비
한달에 13만원나간다 그것도좋다 빌딩월세 내고 사범들월급주고 차량기름값나가고
근데 단심사비는왜이렇게 비싸 1단은 13만원 2단는 15만원 3단는 20만원 4단은30만원내고
도장차리려면 지관서립증으로 100만원에서 400만원내야한다 이런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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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PD수첩에 나올만한 무술단체들의비리 회비가 9만원에서 13만원 거기다 각도장심사비2만원부터3만원 단심사비는 13만원부터 30만원까지 그리고 지관서립증 100만원부터 많은면 400만원까지 염병 할꺼없으면 도장차린다고들한다 기운빠짐 이런문제는 국가적으로 관리해야함
아니면 시민단체들이하든지 그리고 국세청들 도장들조사해라 소득공제 안뛰어주는도장많다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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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체 무술단체들 청문에 하자 아니면 100분토론할까
태권도 대한검도 해동검도 등등 비리무술단체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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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합니다 두협회 총재님들 알았죠 욕심은이젠그만하시고요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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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되자 해동검도 역사도 바로잡고 정직하게 자랑스러운 해동검도가되자
지금이라도 무도인 답게 역사도 솔직하게 바로잡고 정정당당하게 배우고싶어요
저는 해동검도가좋습니다 이런마음 지킬수있게 해주셔요 꼭!!!!!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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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김. 나 두사람이 골방에서 만든거자나.. 쵸딩들이나 배울까..ㅉㅉㅉㅉ 개나소나 도장 차리고, 단체 만들어서 쵸딩 상대로 장사하는 게 냉동검도지... 요즘도 고구려 전통 이라고 구라치면서 광고질 하더구만.ㅋㅋㅋㅋㅋㅋ 애들보기 부끄럽지도 않나..ㅉㅉㅉㅉ 한두달이면 단기연수로 도장차리는데 누가 냉동검도 배우겠니~~~~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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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의 옛시절의잘못 나씨와김씨는 친구다 젊은시절 둘은 아마도 우리무술을 다시 찾기위해 젊은열정으로 무술의길에 푹빠져있있어을것이다. 하지만 그초심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키기 힘들었을지도 모르다 해동검도가 나오기전까지는 아마도 두사람의 노력도있었을것이다 각자 서로스승에게 배운무술을 서로 인정하며 연구하고 또한 일제강정기에 있던 검도가아닌 우리선조들에 박자와 숨결이있는 검을 찾고싶어는지도모른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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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좋은것은아니였다. 기존에있던 대한검도측에 법정고소와 급속한게 켜져가는 단체의현실속에서 아마도 둘친구는고민을했을것이다 지금에 해동검도을 이런게 왜곡된 역사을 만들것은 기존에 있던 큰단체 아니한국 무술단체의잘못도있다 검도라는무술을 독점해던 큰단체가 아마도 자기밥그릇이 없어지는것에 위험이여는지도모른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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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그큰단체와 싸우기위한 거짓역사가나온것이다. 고구려의역사부터 백두산의장백산그리고단체안에서의 내부갈등 아마도 자기자신의 보상이라고할까 인간의 본능이라고할까 그것은 이둘사람이 죽었을때 그때 밝혀 질것이다. 하지만 세월여러단체 아니자본주의 싸움속에서 해동검도는 발전했다 자그럼 이젠 어떻게 두단체가 하나가되는가 단한가지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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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버리고 각단체의 역사 왜곡 재정리와 예을들어 난 어린시절 기천문과 심검도 무예도보통지을 통해 해동검도을 만들었다 하지만 난 자랑스럽다 이렇게 나마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찾고싶었다 전통은아니지마 일제시대의 일어버린 우리무술을 지금부터라도 만들고싶었다 훗날 우리후손에게 50년후 100년후 인정받는 정직한무술 새로운무술을 이렇게말이다 두단체는 지금이야말로 욕심을버리고 돈에 미쳐서 100만원 300만원 지관설립증이나 팔아먹는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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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키우기는 그만하고 두단체의 총재는 사임과동시에 이시대의 참무술단체로 다시 도약했으면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하나가된 지금썩거거는 큰단체들의 좋은 모델이 됬으면한다 자랑스러운 해동검이다 일제의 검도가아닌 어떤단체보다 강한 여러 싸움속에서도 강인하게 싸워 이낀 단체다 조선의 아니 대한민국의 진정한 검이되길기도한다 해동검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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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하나된 해동검도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었으면 합니다
언제가는 진실이 밝혀진다는것을....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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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앞에서 진실이 무슨 소용이냐 먹고 살면 그만이지 라는 요지신것 같은데...맞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하십시오. 요는 한국해동에서 진짜 심검도와 진짜 해동검도 술기를 도둑질해 자신들 마음대로 사용했다는 겁니다. 그걸 지도자들에게 가르치고, 지도자들은 마무것도 모른체 제자들 한테 가르치고, 더구나 그걸로 책까지 출판하고.... 이건 사기 행위아닙니까? 엄청난 대국민 사기, 사이비 술기 지도에 불량 서적 출판에.... 이제 사실이 들어난 이상 책임을 져야죠. 지도자들한테 운동가르치고 책출판하고 한 그 사람, 그 사람이 책임을 져야죠!!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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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에 상선약수라는 구절이 있습니다.최고의 선은 흐르는 물과 같다라는 뜻이지요.결국 이렇게 진실이 밝혀 지잖아요.나 한일씨는 김 정호 총재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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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란 명칭은 최태민 목사 이전부터 존재 했으며 그명칭을 지은 것은 1982년 청 해동검도장을 설립한 김정호 총재입니다. 이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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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교씨 교본이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수련내용이 어떻게 같은지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려요~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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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합시다.... 먹고 살려고 하는거니까...
그니깐 잘하지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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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씨 힘들겠네 .... 부동산 가지고 한방 맞고 이 기사로 한방 맞고 아프겠네염 . 연기에만 주력하세요 먹던 밥이 제일 입니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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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아!애석하다..누구의 잘잘못보다 서로 이해와 포용을...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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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동검도 협회분들 이제 어디로 가실려나......이리저리 떠돌아다니지 마시고 지금 기회에 마음 가짐 바루 잡고 무인의 길 을 가십시요 ......
정통성 이전에 초심으로 돌아 가시길 부탁 드립니다......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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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규정 진실을 숨기려하면 되나 무도인이 한국해동검도협회 관계자여 진실을 말하라....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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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를 깊게알게된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알고있는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닭이먼저고달걀이먼저인지는 아무도알수없죠...
심검도가 기본이라하나 지금 그세력이 소규모로 작아지고
해동검도가 심검도를본떠만들어졌다해도 지금규모가 대단히커지고있는시점에서
해동검도가 심검도를본으로 만들어졌다해도 큰의미없는 기사라고생각됩니다.
심검도가 기본이라하더라도 해동검도를 흡수할능력이없을뿐만아니고 해동검도또한
심검도를 기본이라 인정하지않더라도 운영이잘되고있는데 번잡하게 다시인정하고 수익을 나누어줄 생각도없을듯합니다.
그러니 해동검도이든 심검도이든 간에 각자 유파에서 소신껏 지도하면 된다고생각합니다.
이런글은 논쟁거리만될뿐 결론은 절대나오지않을것같습니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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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동은 이름 바꿔라 해동심검으로 ㅋㅋㅋㅋ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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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정신을 바르게 해야 올바른 무도를 할 수 있다"라고 배웠습니다. 그럼 가르치는 스승의 자세는 어떠해야 한가요? 올바른 무도정신을 가진이라면 바르지 않는 것은 바르지 않다고 시인하고 올바르게 가는 것이 진정한 바른정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부끄럽지 않는 해동인의 스승이 되고 싶으면 자신부터 정갈히 합시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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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만 파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무도인으로 자신의 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동검도면 해동검도, 신검도면 신검도, 확실히 해야 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다 놓치는 샘이 되겠지요...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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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 있는 사실이긴 하나 그래도 뒤통수 맞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검법을 도둑질 해서 잘먹고 잘살자라는 의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 저기 공중파 방송에 버젓이 나와서 해동검도네 어쩌네 했던 것도 우습고...
암튼 기분이 그렇습니다.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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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고있는사실아닙니까?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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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다르면 이름도 달라야 한다..
해동검도는 해동검도로 심검도는 심검도..
그래야 일반인들이 구별하고 소신있게 배우는 것 아닌가
해동검도가 유명하다고 해서 이름만 바꾸면 되는가?
한국해동검도는 해동검도가 아니라 심검도라고 떳떳하게 말할수 있어야 한다.
전문적으로 검도를 하는 사람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알수 있게 해야한다..
그리고 타 단체도 해동검도란 명칭이 아무나 쓸수 있다하여 마구사용한다면
우리문화를 사랑하는 일반들을 속이는 결과이다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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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러운 일도 아닌 판에 이제와서 굳이 새로 밝혀진 양 기존 사실을 나열하는건 더욱 그렇고요. 법정에서 해동검도 이름은 최태민 목사가 지은 것이 밝혀졌는데 기사에는 김정호 총재가 지은 것처럼 적혀있군요. 글이 전체적으로 세계해동검도측에 유리하게 적혀있네요.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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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기사 제목이로군요. 다 아는 사실이긴 합니다만, 양측 주장을 그대로 설명한 기사 내용에 비해 기사 제목만 단정적이라는 것이 -비록 사실이긴 하지만- 좀 보기 좋지 않습니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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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검도의 정체성 그리고 한국해동검도의 정체성 확인을 위해서,,,
모두다 명명백백 가려주시길,,,,,,,,,,,,,,,,,,,,,,,,,,,,,,,,,,,,,,,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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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네요.. 역사는 바로 잡아야 제맛이지요...안 그럽니까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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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태권도 시키기 무서워요부상에 대한 안전조치가 빨리 이뤄시길 바래요부상없이 할수있도록 태권도 규정이 바뀌길 바랍니다
- 안녕하십니까? 합기도와 각종 무술과 무도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은 한국에 잠시와 있는데 현 거주지는 캐나다 벤쿠버입니다, 이번에 들어와서 들었는데 김 윤상님이 별세하셨다고 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금산에 한번 찾아 갈려고 합니다, 김 윤상님은 수년전에 최 용술 도주님 기일에 저는 해마다 가는데 어느 해에 처음 뵙는 분 세분을 마주한 것이 김 윤상님과 교장선생님을 하셨다고 기억되시는 분과 조금 젊으신 분을 만나서 인사를 드린 후 도주선생님을 금산에 간혹 모셔서 사사를 받았다고 하여 몇 년도에 받으셨으며 단증번호가 어떻게 된지 여쭈어 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 단 번호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수련 년도와 단번이...그리고 사람을 마주하지 않는다고 아무 말이나 책임질 수 없는 말씀은 안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답 글을 조금 읽어 보았는데 자신들이 알고 계시는 수준으로 하지 마시고 검증된 것을 써주세요,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를 소개 안 할수 없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최도주님께 초단 번호 194번으로 시작하여 수련을 했으며 1977년에 합기도 국술관(國述館)을 대구에서 개관하여 지금은 제자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1991년에 사회단체 한국정통합기도 협회를 2002년에 사단법인 한국정통합기도협회로 등록을 했습니다, 저의 학력은 인천체육 전문대학에서 무도과 합기도부 졸업과 유도대학 유도학과 졸업을 했습니다, 대학원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논문은 "심리연습이 합기도 기능학습에 미치는 영향"이며,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는" 합기도 수련이 중년여성의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논문을 썼어요 또한 1993년에는 정통합기도 교본을 저서하였으며 합기도 기술의 분류를 하여 "공격방법에 따라, 처리 방법에 따라, 응용방법에 따라"로 분류하였으며 각종이론과 실기를 사진으로 잘 표현 설명했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에 각 대학에 시간 강사부터 겸임교수와 보건대학원에서 대체의학강의를 수년동안하다 각국에서 대체의학과 합기도 세미나 초청으로 몇 개국을 돌아다니다가 외국바람이 들어서 캐나다에 이민을 가게 되었지요, 현재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Yoo’s Alternative sports Therapy center" 을 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이야기로 풀어보는 생로병사" 책자를 한국에 제자들과 공동작으로 출판하였습니다, 궁금 사항이 있으시면 대구 정통합기도협회에 연락주세요 저가 이번에는 한국에 좀 오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간만에 무카스에서 좋은글보고갑니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상무출신, 체육훈장
- 젊은시절젊어 힘 자랑에 취해 이기고 싶어 공부보다 운동 운동보다 무예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무예를 천직 삼아 살게 된다.사부의 가르침을 절대불변의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배운 그대로 앵무새처럼 어린 제자들에게 말한다.어항 속에 갇힌 금붕어처럼 성인이 되도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전통이 뭔지 정통이 뭔지 자신의 계보가 조작계보인지 일본계보인지 중국계보인지 관심조차 없다.생업에 도움만 된다면 그갓 것들이 뭔 대수인가?전통무예진흥을 위한 홍보지원 영상에 대한검도.국제검도연맹.한국해동검도.세계해동검도가 전통무예로 버젓이 지원받고 하까마 입고 호구쓰고 죽도와일본도.거합도법으로 18기24기등 베기시연 하면서 전통무예라고 홍보들 한다.요즘 가칭전통무예라고 하는 전통무늬소수단체들은일본식 시참,타메시기리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하게 된 것이다.문제는 나카무라 다이사부로가 2차대전 때 중국에서 일본 토야마 육군병학교의 군도 사용법을 기반으로 한 거합도, 즉 후대에 토야마류(戸山流)라고 불리는 것을 가르치던 인물이라는 점이다. 격하게 말하자면 토야마류는 2차대전 때 난징대학살 하던 왜놈 검술이고 나카무라 다이사부로는 중국 민간인을 시참하면서 자신의 토야마류의 실전베기 기법을 닦아 나카무라류 팔방베기 발도도(中村流八方切り抜刀道)를 창시했다. 한반도 전통 검도를 자칭하며 민족정신 같은 것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해동검도가 실제로는 대일본제국시대 검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토야마류,나카무라류의진검베기술을 '충실히' 흡수한 셈이니 참 아이러니하다.자신의 무예가 전통무예라고 포장하고 싶은지 일본식본국검.조선세법 베기시연을 붙인다.거짓 역사팔이로 전통팔이 학회논문팔이 전통무예책팔이우파.죄파정치팔이 지역이념 유착비리등평생 폼 나게 살았으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 떵떵 거리며 잘 살면 좋으련만 무예를 가지고 큰 돈 벌었다는 단체장님보다 빚졌다는 분들이 더 많다.한국무예계 현실에서 무예로 돈 벌기는 요원하다. 그래서 중도에 무예계를 떠나거나 투잡 세잡하는 것이다.개념도 없고,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전통무예팔이만 한다.내로남불 전통이 뭔지?전통이 뭔지?복원이 뭔지?재현이 뭔지?창시가 뭔지?왜래가 뭔지?그러니 전통무예수련생이나 진정한전통무예인들이답답해 할 수 밖에거짓말이야 인간들의 속성이니 뭐라 탓하고 싶진 않다. 누구나 주장은 자유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면 거짓이다.거짓말을 진짜처럼 주장하는 뱃짱도 대단하지만, 거짓말 인줄 뻔히 알면서도 가만히 듣고 있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자기 유명세만 챙기는 전통무예정치박사소수나분랭이들이 있지만. 다~ 먹고사는 것에만 신경쓰느라전통책팔이.학회논문팔이전통무예팔이에만 힘쓰고있다. 젊은 후배들이 본 받을까 두렵다.기록은 누군가에 의해 깨지게 되어 있다.거짓도 누군가에 의해 밝혀지게 되어 있다.한국무예를 이끌 젊은 무인들이여한국무예계의 희망은 그대들 뿐이다어려운 고물가시대 우리 모두 건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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