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태권도 명장면 다 모였다’

  


세계 태권도 최고를 가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2일 중국 베이징 창평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18회(여자1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나온 화려한 경기장면을 화보로 담는다.


- 편집자 주-

25cm가 더 큰 선수에게 점프 뒷차기를 시도하는 남윤배(한체대)


몸통 돌려차기와 얼굴 내려차기를 주고 받고있다.




홍 선수가 마치 때려달라고 얼굴을 내미는 것과 같다.




차려고 찬 게 아닌듯.




송곳같은 남윤배의 뒷차기가 상대 복부에 정확하게 가격되는 순간.




여자 페더급 준결승. 이성혜가 다이애나 로페즈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공주님이 태권도를 하신다" 두바이 공주(청)가 이번대회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의 송명섭이 준결승에서 이란 선수에게 얼굴 득점을 내주고 있다.




이을 악물고 공격하는 장창하(가스공사, 25)




"중국의 떠오르는 태권도 영웅의 백만불 짜리 내려차기"




새처럼 날아 올라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협조/WTF>

- harriso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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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길상

    스크랩해가겠습니다
    멋진걸 혼자보기 아깝네요 ^ ^

    2007-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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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무술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들이네요

    명장면입니다. 강아지 눈에는 강아지만 보이는 법....실력없는 사람은 아래 들처럼 실력없는 ㅅ시각으로 실력없게 말하는 법...

    2007-05-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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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분석위원

    역시 어설픈 태권도
    역시나 어설퍼 왜? 어설플까
    아무리 봐도 어설퍼 대책을 강구하시지요..?

    2007-05-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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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

    재밌네요..ㅋ

    2007-05-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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